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은, 우상숭배하다 지옥가라는게  아니라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에스겔 20장 39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려무나마는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립히지 말지니라. '

니들이 우상숭배하고 싶으면 하라 하지만 다시는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더럽게 하지 말라. 한국교회를 통탄해 하시면서 다시 예언되는 말씀. 옛날 말씀이잖아 가 아니라 말씀은 살아있어 오늘 읽으면 오늘 내게 하시는 말씀이지.

-하고 싶으면 하려므나만은 다시는 그러지말라,
하나님의 마음은 은근히 우상숭배 하다가 지옥갔으면 한 게 아니라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한거 회개합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오늘까지도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내쫓아버리고 하나님 아닌 세상에 어두운 것들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거짓 신앙생활! 유사 신앙인! 종교 생활도 제대로 안하는 기독교인이 아닌 그냥 종교인! 무늬만 크리스천! 썬데이 크리스천! 마땅히 믿을건 없고 죽으면 지옥가기 싫으니까 교회에 들르는 수준!

하나님! 내 가족과 친인척들! 내가 아는 이들이 이렇게 살다가 지옥갈까 두렵습니다. 절대적인 믿음! 예수님뿐!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예수님뿐! 다른 방법은 없음. 지름길도 없음. 한걸음 한걸음 내 십자가 바로 지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서 성화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 없음! 쉬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벼락치기 통하지 않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왕가는 것 기꺼이 감사함으로 잘 가고! 넘어져있고 자빠져있는 이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부축해주고 상처났으면 싸매주고 부축해서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천국가는 구조대원되게 해주세요.

●회개할수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을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법을 주신 것은 더럽게 말 안듣는 죄인들 때문에 뭐를 잘못했는지 회개할 수 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그 법을 보면, 남색하지 마라! 분명히 써있는데 동성연애 하는 이들이 성경 말씀도 발취하고 훼손시키고,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감소시키고 그럴려고 합니다. 막아야될 자들은 용기가 없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돈도 있고 빽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력까지.. 그래서! 마침내!  진리가 무너지나 생각이 들만큼 갈때까지 갈것입니다만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어린양이 승리한다고 했는데요 희망을 갖고 어둠과 싸우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어둠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어차피 승리는 주께 잇으니 강한 용사여! 포기하지말라!

우상에게 드릴 예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 한명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불법을 행하는자, 망령된자를위해 세우신 법!

[디모데전서 1장9-11절]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법이 옳은 사람을 위해 세운게 아니라 법이라는게 없으면 나쁜것같은데 그게 왜 나쁜건지도 모르고 살건데 하나님이 법을 주신바람에 동성연애 잘못되었다 성경을 훼손하는거 잘못되었다 말씀에 하나님세워놓고 법이 있으니까 그기준으로 판단도 할수있고 파수군의 역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세뇌가 될때까지 라는건 몇번해야 세뇌가 될까. 듣는것만으로 안돼요 읊어야하고 외쳐야하고 피와 뼈에 새겨지도록 흥얼거려야하고 되새김질 해야해요. 법이! 불법하는 자, 망령된자를 위해서 하나님이 법을 세워놓으셨대요. 

●피흘리기까지 하지 않았으니 핑계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대에서 우리 행위대로 심판하실때.. 우린 핑계를 되게 많이 댑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요..." 죄지을려고 하는 어둠과 싸웠어야지. 하시면,

"내 고깃덩어리가 협조안해줘서 범죄했어요."

이걸 핑계라고 대는가. 그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는 말씀은 뭐가 되는가. 주님!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 고깃덩어리가 회개하고, 뭇 백성들에게 예수님 믿는 자로써 본이 되고 죄인중에 괴수였던 내가 복음을 나눠주며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감히 이 입술로 선포하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지옥 백성들에게 살 방법을 알려주는데 기가왜 죽나. 하나님 용기주세요 나도 가고. 쭈삣쭈삣하게 가지말고 당당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 나를 닮으라. 난  예수이름으로 위해 죽겠노라. 주님 이정도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 소원타운이거든요 우리에게 소원이 집사고 땅사는거 아니에요 오직 가족구원 이죄인 영혼구원 부족하나마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도해서 내 가족들 다 천국가는거. 소원타운은요 회개하고 천국가는 소원을 이루는, 기도회가 되 게해주세요 지나가다 들려도 회개가 터지고 떨어져있는 가족들도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새벽무릎들에게 더 많이 은혜 내려주세요.

●하나님특기:겁장이 순교시키기!

-예수이름으로 죽어야할 때 저는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어요 장담할 수 없는 인생 옥에도 죽는데도 같이 가고. 같이 안가고 세번 부인하더라도 어떨때는 예수님 수제자도 그렇게 배반했는데 나같이 예수님도 만나보지 않은자가 끝까지 믿음지키고 순교할 수 있을까 그거 마귀가 갖다주는 마음이죠 우리하나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특기! 겁장이 순교시키기!  주께서 내게도 그 은총 베풀줄을 난 믿네. 주님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죠 내가 천국을 못봤다고 해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죠 먼저간 우리의 친구들 밝고도 광명한 그곳에서 우리 올때까지 기다려주겠죠. 먼저간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종교인 말고 신앙인으로 성도로써 뜨겁게 주따라가다가 천국 도착하게 해주세요. 

●안나의 신앙닮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주님! 이시간이 지나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실 시간이 올 것을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안나의 신앙을 닮게 해주세요. 84년동안 재혼도 안하고, 메시야만 기다리면서 84년간을 기도했다는데  기도의 항아리 몇천배가 찼을까 그래서 사람은 믿고 봐야된다니까요. 믿음이 있어야한다니까요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잖아요.

●주따라가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믿음은 들을때 생긴다)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네

혹여나 가정의 배우자들이 영 아닐수록 주님 많이 의지하고 잘 따라가게 해주세요.

주님만 따르리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 따라 갈려면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믿음은  말씀을 들을때만 생기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고 말씀을 많이 새기고 말씀을 전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즉! 예수 빵을 많이 먹고 예수 빵을 많이 만들어서 예수 빵을 많이 나눕시다!

말씀 들을 수 있을때 많이 들어두고 모든것을 빼앗기고 나면 이제까지 들었던 말씀으로 믿음 지키다가 적발되면 순교하고! 적발되지 않으면 굶어죽거나 나이가 되면 늙어죽거나 하겠지요. 하나님 결론은 하나밖에 없는 것같아요 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잘 죽을 마음을 갖고 살게 해주세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예수이름으로 잘 죽을 것이냐. 그런데 안죽이셨네 그러면 나에게 맡겨주신 작은 일에 충성해야지. 안데려가시면 충성하고 데려가시면 믿음 지키고. 끝까지 예수님 부르면서 숨지게 해주세요.

●지옥백성에서 하나님자녀로 만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법에 접촉되서 살 길이 없는데 그런데 살 길이 있다. 예수이름으로 회개하면 여기 해당되는 죄인들도 회개하고 돌아서서 다시는 안돌아가고 예수님 영접햇으면 작은 예수로 사는거. 그렇게 살면, 지옥백성도 천국갈 수 있게 됩니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우상숭배하던 하나님을 모르던 집안에 후손으로 태어나 세상말로 운좋고,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예수님 영접하고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망사자 사탄목자 공중권세 잡은영 세상들리고 귀신들리고 어두운 세상에 죄의 종노릇이나 하는 지옥백성이 하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배우고 전할 수 있게된 것에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복음은  단순한 것입니다

-뭐가그렇게 복잡하고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복음은 단순한겁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회개하면 구원받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다 맞습니다 무슨 말씀을 믿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가까운 천국에들어가려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 경고의 메세지를 믿고 회개하고 죄의 어두운 소굴에서 나와 빛으로 좁은 길, 좁은 문, 내 십자가 지고. 이왕가는 거 기쁜마음으로 가는 겁니다.

●죄인중에 괴수인 자신을 용서해주심에 감사하며 복음증거하다 순교한 사도바울!

-주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 전서에서 이런 나쁜 인간들 때문에 법을 세워주셨다.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이모든 것을 어긴 죄인중에 괴수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몰랐을때 죄지은거라 용서해주신 용서받은 죄인으로써 너무 감사해서 평생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성령님의, 사랑의 옷! 구원의 옷! 책망의 옷! 비판의 옷! 때때마다 말씀으로 옷입고! 용기내어서 어둠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목이 짤려져 죽었습니다

-자신을 닮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예수님을 닮게된다고  우리 집안에서 나도 바울되길 원합니다 예수님 닮을려면 한참 멀었지만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 지않게 해주세요. 솔직히 내 자신에게 실망할게 뭐잇어요 예전엔 더 심각햇었는데 그래도 말씀듣고 이만큼이라도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달려가게 해주세요.

●은혜받을수록 죄를 깨닫고, 죄인중에 괴수임을 고백한 사도바울!

[딤전 1장 12-15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부끄럽지만 본인이 간증하면서 솔직히 하나님에 법의 잣대로 대면 지옥갈 수 밖에없는데 그런데 용서도 해주시고 직분도 맡겨주시고 그사랑은혜 넘쳐서 너무 감사해. 은혜를 되게 많이 받았는데 은혜를 받을수록 자기 죄가 드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디모데전서는 4차 전도여행 끝나고 유언하는 마음으로 쓰였던 것입니다. 

●사도 중 작은자⇒ 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죄인 중에 괴수

-이 사람이 처음부터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죄인중의 괴수는 인생말련에 고백한 것입니다. 내가 사도 중에 작은자다 본인이 사도라고 이야기하는그 자신감. 그러나 작다고 말하는 겸손함. 뭐지? 은근히 잘났어. 그런데 변천사가 그다음에는 에베소서 3장 8절 성도인데 성도중에 작은 성도. 완전 작은 성도야. 아까는 작은 사도라고 하는데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그리고 디모데전서는 죄인중의 내가 괴수로다. 그사람이 살면살수록 악해진게 아니라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의 죄가 보여서 이래 죄많은 자 불러주셔서 이래 많은 은혜를 받고 밥값도 못하고 살고. 자리 값도 못하고 살고. 이래서야되겠나. 하나님! 어쩌실려고 나같은걸 불러주셨어요.  그냥 지옥가기에 냅버려둬도 아무런 핑계나 공로를 드러낼 수 없었던 이죄인을 어떻게 살리셔서 복음전파 영혼구원에 일거리까지 맡기셨습니까

●배우면서 일하실 분에 채용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대단해요 하나님 진짜 대단한 자신감 있으시죠 세상사람들은 경로자들을 우대하는데 하나님은 배우면서 일하실분. 숙식제공도 해드림. 금방 배워서 금방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 복음 전파 영혼구원 이후에 태사 이후에도 영혼까지 책임져드림, 배우면서 일하실 분~~

●배운 진리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경력자 우대하는 세상에서 나같은 건 쓸모없어하는데 하나님은, 나같은거도 써보시겠다고 흠묻고 때묻은거 어떻게 행궈서라도 써보시겠다고 행구고! 씻기고! 닦아서! 복음 담아서! 배우면서! 일하도록 일거리를 맡기십니다 오늘 어제 그제 계속 배우는 말씀으로 피와 뼈와 내 창자에까지 말씀을 채워서 전문가들이 다 진리를 떠나고 있는 이때에 난 무식하고 연약하지만 배우면서 일하실분에 뽑혔으니까 배운거 이외에 다른건 안 전하게 해주세요 오직 예수님뿐 내가 배운거라고는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뿐. 회개만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만 하면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천국갑시다.
주님 배운것만 전하겟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잇게 도와주세요.

●죄로 얼룩진 내 인생의  낙서판에 페인트  칠해주신 하나님!

-주님!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악했던 죄된 과거를 다 들춰내서 얼굴 못들게 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다 도말시키시고 평생에 내 인생 낙서판에 얼레리 꼴레리. 밥값도 못하고 자리값도 못하고 생명값도 못했대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분수도 모르고 평생을 엉망진창으로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살아왔대요 그인생의 낙서판에 은혜의 페인트로 발라주셨습니다. 사실 난 알고 있는데 내 삶을 알고있는데 하나님도 알고 계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나나 내 가족이나 새벽무릎이 과거에 발목 잡혀서 앞으로 나가는거 못할까봐 바를 도 지울 말. 하나님 사랑에 은혜의 페인트로 그 어마어마한 내인생의 낙서판에 바를 도. 지울 말. 도말!! 시켜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괴롭히지만, 하나님은 "괜찮다 힘을 내거라." 하십니다.

-때로는요 교만해요. 자주까먹구요 하지만, 긴장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페인트를 칠하신 분은 얼마든지 페인트를 벗기실 수 있으시니까요 그래서 충성하면서 그은혜 감사하면서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그걸로 괴롭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내약점을 다 아시고 인생 자체가 약점이니까요 그거 다아시는데 괴롭히거나 협박하지 않으시고 그러니까 은혜를 사모하라 그러니까 십자가 붙들라. 괜찮다. 용서받았으니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주님! 힘을 내겠습니다 주님이 계시잖아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그런데도 쫓아내지 않으시고 자녀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란 곳도없고 갈곳도 없는데 끝까지 믿음 지켰다가 오라고 하신 아버지 집에 꼭 가게 해주세요!

♬ 감사해요 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내삶에 주인공이 되소서~

●능력키우려 하지않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자!

-감사가 안되면 이 찬양을 떠올리면 감사가 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는 실력키울려고 능력잇을려고 수작부리지 않게 해주세요 능력은 하나님만 부리면 되니까 우린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셋계열처럼!

"여호와하나님! 도와주세요!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제사를 받아주세요." 그렇게 하나님만 불렀을뿐인데 인류문명을 일으켰던 가인족속을 싹 제끼고 셋계열에서 다윗도 나오고 예수님도 오셧어요 실력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고 하나님 부르고 하나님 찾고. 내 무능력한 거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고. 매사에 인정 해드리면 주께서 이루시고 주께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하실 것을 난 믿네!

-감사합니다만 하면 안돼요. 정말 감사해요 천국백성 삼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같이 사생아같은 사람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만약에 어쩌면 이 곡을 (감사해요 아버지 곡)대상을 받은 다음에 썼다면 약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데 무명한데 실력인거 안보고 아무것도 안보고 마음을 본다는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앞으로! 더욱 중심 잡겠습니다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 머뭇 머뭇하지 않게 도와주세요.전적으로 하나님편. 알곡편 슬기로운 다섯처녀편 천국 편 되게 해주세요 나 비록 자주 길잃어버리는 슬럼프 쟁이라해도 결국은 그 울타리 안에 왜 하나님이 나를 찾으셨을 때 기뻐하신 지 알았습니다 나까지 들어가야 백마리니깐요 하나님은 내가 들어와야 완성된다하시니 못이기는 체하면서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동안 그만큼 속 썩였으면 됐다고마해라.. 주님! 이제는 철든 양이 되어서 아흔아홉마리에 속하는 하나님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착한 양이 되겠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임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죄인을 구하려 오신 예수님! (저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예수님이 죄인 구하려고 이세상에 오셨다고 하면서 죄인중에 괴수라고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자기 구원하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합니다.

죄인 구하려 오셨어요? 주님! 저 완전 죄인이요. 저 여기서 엘리트 죄인이에요 죄인중에 두목! 저부터 만나주세요. 저부터 구원시켜주세요! 주님! 죄인구하려 오셨죠 저 완전 엘리트 죄인이에요. 귀신들린 장학생으로 뽑을정도로요 죄인중에 두목이라니까요 저 부터좀 만나주세요; 주님! 제가 정말 죄가 많아요. 즉! 주님 아니면 안돼요 저 구해주셔서 꼭 나같은 거 천국보내셔야 뒤에 죄인들이 많이 따라올거거든요 끝까지 나의 영혼 책임져주이소.

●예수님만큼 힘드냐!

-나의 영혼아 피곤하고 힘들어도 예수님 만큼 힘드냐 예수님은 밥먹을 시간도 없으셨대.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귀신들린자 병자 더러운 병마 주무르고 그렇게 피곤한데도 산에서 기도하시고, 우리가 어디에 명함을 내밀어. 그러니까 피곤해도 감사. 하나님! 예전에는 세상에서 썩을 거 쫓아다니느라 피곤햇었는데 이제는 영적생활 하느라 잠을 못자니 감사합니다. 이 피곤도 영광의 상처입니다. 주님 영광받아주소서 젊을 때 그 젊음을 세상에다 너무 갖다냅버렸어요 지금은 앞으로는 점점 힘도 빠지고 쇠약해가겠지만 나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져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닮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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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화) 새벽예배 1차 타이틀

여호와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일하실분 에 채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영혼구원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보고 말씀 전하는
사역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생명 살리는 일이 아니라면 목숨 걸지 않게 해주시고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밀알로 썩어질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
되게 도와주세요!
이 죄인이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고 죄 많은 내 가족을 구원하셔서!
이 세상에 많은 죄인들이 이 죄인의 구원 받음을 보고 희망을 갖고 따라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회개해야 천국갑니다!
이 단순한 진리만을 증거하다가 천국가게 해주세요!

여호와 하나님! 잘못했어요! 죄 많은 나와 내 가족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의 종등
1. 범죄한 것 용서해주세요
2. 불쌍히 여겨주세요
3. 영혼을 살려주세요 X3

(찬양)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2015.08.16.주일.썬쓰리.박전도목사님특강

2015.08.16.주일.썬쓰리.박전도목사님 특강.

-절대 중생하지 않으면 칩받습니다. 진리가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씨가 있는자 범죄하지 않는다 그 씨가 범죄하지 않도록 지켜준다. 우린 하나님의 명령 말씀을 보면서 말씀을 읽을때 들을 때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합니다.

-선악과 먹지 말라 하신 것은, 엄청난 과대한 게 아닌데 선악과를 먹어서 죽었을까 하나님말씀 순종을 안해서 죽었을까? 하나님말씀 순종 안해서 죽었습니다. 정말 나뭇가지를 엘리사가 이렇게 했는데 도끼가 올라왔습니다. 나뭇가지가 도끼를 올랐을까 엘리사의 말이 도끼를 올랐을까? 말에 능력이있습니다.

●무조건 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당장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날부터 굶어야합니다. 이게 얼마 갈지 모르지만, 처음엔 좋은 말로하고, 나중엔  칩을 받게하려고 계속 잡으려갑니다 그 사람들이 나빠서 우리를 받게 하려는 것보다 업무가 안받은 사람이 있으면 이 원안에 살면서 예배 안드리고 말씀 안드리면 남인 것처럼 불편하듯이 그들이 세계적인 업무가 돌아가는데 주민등록이 없는자 호적이 없는자는 차사고가 나도 죽어도 십원도 보상못받습니다 그런데 이게(칩이) 없으면 국민의 반열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명령이 딱 떨어졌다. 어느날 받으라 받으라 했다가 안받은사람, 뭐는 못한다! 비행기 못탄다! 열차 못탄다! 하나씩 하다가 전체 매매를 못한다고 정부에서 규정이 되면 그 시로 그냥 앉아있어야하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안 받으면되지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평상시는 그 믿음이 안나타나고 마지막 정말 숨어있는 믿음이 나타납니다. 안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99%가 받습니다 목사님들은 지금 받기도전에 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학이 미치게 했습니다. "받으라 그건 기계일 뿐이다 절대 666표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 기계이름도 666이고 ,성경에 하나도 단어가 안틀립니다 99% 베리칩이 666표일것이다 가 아니라 100%입니다. 그런데 99% 필요해서 받습니다. 그때 센스가 죽어도 받지 말라고 안가르쳐줍니다. 당장 죽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믿음으로 버텨도 애들이 굶어 죽게 생겼고, 애가 혀가 빠져나가고, 눈알이 터지고 외계인처럼 되는데 음식을 갖다 들이는대는데 부모는 자식때문에 칩을 받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말했던 영화에선 아이가 못먹어서 혀가빠지는데 엄마가 말씀을 계속 먹입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야합니다. 안믿는 자가 큰일난게 아니라 믿는 자입니다.

-우리나라가 타겟입니다. 기독교는  치명타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이단까지 더해서 17%입니다. 진짜 구원자는 하나님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5%도 안됩니다 그 5%가 95%와 싸울 수 있을까 성도들하고 싸워서 그들이 이겼다고 했습니다. 이싸움은 성도가 이긴 싸움이 아닙니다. 만만히 봐서 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죽는다 이렇게 해버려야 합니다 살려고하면 안됩니다.

-미국의 목사님
죽고싶어하는자.. 오죽하면 지금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이 있다. 산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받아야합니다. 점점점 물이 나빠집니다 당장 물을 못삽니다.

●우리는 산으로 도망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을 파서 숨겨놔야합니다. 전기도 끊고 컴퓨터도 끊고 완전히 재래식같이 완전 동물이 되는 것입니다. 산으로 도망가면 완전히 짐승이지.. 숨이질때 남자는 7일 굶으면 죽고 여자는 9일 굶으면 죽는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옛날같지 않고 잘먹어서 25일까지도 갑니다.

●세상물건보고 심장이 뛰고 설레이는 사람 [가짜신앙]입니다.

-사람이 좋은 물건을 보면 눈이 동그랗다 못해 하트눈이 됩니다. 좋은 물건만 보면 안받을 게 아니라 실룩실룩하고 심장이 설레입니다. 다들 2억짜리 차 한대씩 떼어주면 심장이 뜁니다. 좋은 집 좋은 차보고 가슴에 설레이는거 그거 다 가짜신앙입니다 설레이지 않아야합니다 심장이 뛰지않아야합니다 일시적인거 얼마까지 가겠냐 이렇게 해야합니다.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쌀도 없고 전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사는 쪽이 아닌 죽는 쪽이 가깝습니다. 쉬운거 생각하면 죽는게 쉽습니다. 살려고하면 하나님 앞에 괴롭습니다.

-어떤사람이 금식을 하는데 너무 못견뎌서 빵하나 먹으면 텁텁하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먹자니 찜찜하고 그 짝입니다.  나이가 든 사람은 오늘이 장사날이다 딱 그렇게 생각해야합니다. 세상것 물건 보면 펄떡펄떡 뛰는 젊은 아이들이 문제입니다. 주만 바라본다고 하고,  휴거한다고 하고, 오직 말씀대로 산다고 하고,  어디가서 좋은 물건을 보면 펄떡뛰고 그거 가짜입니다

**세상으로 뛰는거 없이 육이 죽어야합니다.

아직도 파란용 빨간용이 올라오는거 그거 죽어야합니다. 칩 받는다고 흉할 필요없습니다. 이건 흉할 것도 아닙니다. "쟤는 믿음이 저래. 목사가 저래" 그럴일이 아닙니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마지막때 믿는자를 보겠느냐 다 치우쳤다 고 합니다.

●눈으로 봐야만합니다.

천국을 봐야만합니다. 지옥을 꼭 봐야합니다. 먼저간 조상들이 거기 가서 얼마나 아우성 치고 고통받고 그거를 보고와야합니다. 눈이 봐야만 합니다 봐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보지않으면 도저히 이길 수 없습니다.

●죽어야만 합니다.

-주일날 하루 안나오면 천만원준다고 하면 빠질까.  나올까 안나올까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냥 육이 죽으면 "종이는 숫자일 뿐이다." 하고  계속 세뇌시켜야합니다. 죽어야만 합니다. 기도 많이 해도 안죽은 것은 소용없습니다. 육의것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안죽었습니다. 우린 1% 안이 들어가야합니다. 저는  지금 죽으면 거의 우리 교회는 구원받는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런데 지금 죽지 않습니다. 사탄이 밀까부르듯 하려고 청구한다. 오직 생각을 거기에만 둬야합니다.

죄와 병을 해산시켜주세요.  짐승표 안받을 성령주세요. 내 속에 있는 성령이 작동해야합니다. 내 피안에 담아져있고 살고 있는 USB입니다.베리칩이 나와버립니다. 1% 가능성 커트라인 선에 밀리지 않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오로지 온식구 구원받을
영육이 정결하고 건강하고,  권세잇는 성령. 힘센 천사를 주셔야합니다. 짐승의 표를 안받을 성령을 주세요.

-내 힘으로 안되면 부탁을 해야합니다. "나 세상 안 좋아해 안받으면되지뭐" 라고 말로한다고 해서,, 안받는거 아닙니다.

●예수님한테 착하게 살아야지 예수님께 이혼 안당한다!!

ex) 어떤 여자

친한 동생이잇는데 제가 그동생한테 전화해서 내가 보기엔 뭘 잃어서 헤매이고 방황하고 있더라 거지옷만 입고 답답해서 머리 미친것같이 다니더라 그런것이 와지는데 뭔일이냐고 물으니 맞어. 겨우 남편이 벌어서 사는데 집을 잡혀서 사업을 하는데 빌린 사람이 담보도없이 전도해서 그사람이 백억짜리다 대기업에서 산다고해놨다 계속그래서 돌려달라고 해서 그래서 대출을 해줘서 준것입니다 그런데 빚이 되서 딸네집에 얹혀서 처량스럽게 지내는데 "나 미쳤어 기도도 안돼." 그래서 넌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말씀으로 대니까  "기도한번만 해줘 나좀 살려줘, 그런데 나 언니한테 가는거 정지먹었어." 서방이 오피스텔 하나 지었는데 그거 하나 만들었는데 그거하나를 날려먹은 것입니다 서방이 사고칠까봐 아무데도 가지말라고 합니다. 이혼안하냐고 물어보니 "처음엔 이혼한다고 난리났었는데 시집와서 헌신적으로 살았고, 착하게 산게 있어서 이혼안해준대." 아무것도 없는 집에 돈을 가져가서 집을 사고 했는데..  그렇게 되어버렸으니...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하기를... 예수님한테 잘못을 햇어도 착하게 살아야 예수님이 이혼안해주지. 예수님한테 착하게 살아야지
짐승표안받고 예수님이 데리고 살지..

"집하나 날라가고 돈좀 그렇다고 해서 기도도안하고 심난하고, 그러면 생명까지 죽게 되면 완전 미치겠네. 세상에서 그정도 라면 더큰 시험 왔을때 지옥간다." 제가  그러니까 "언니언니 기도좀 해줘. 언니 사업하는데 도와주지못하고 미안해."
우리 수사들이 자유롭게 예배하고 기도하는거 감사하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표받기전에는 착하게 살자!우로 가라고하면 힘들어도 "알겠어요 갈께요 예수님" 하고 착하게 살자 그러면 이혼을 안해주신다.

-구약에 이혼증서를 들려서 보내버렸어 하나님꺼로 있지않고 아예 자유롭게 해줘버립니다.  그래선안됩니다. 예수님하고 갈라지면 안됩니다. 갈라질 수 가 없습니다. 1%안에 들어야합니다. 사람이 천분의 일인데 붙는사람이있다. 백사람 못따라 잡는 신앙일까 백사람 추월할 수 잇다. 그  수 안에 들자!!!

●짐승표 받는 곳은, 이마와 손입니다.

성경에도 이마에나 손에 표 받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베임을 받은 사람. 이 사람들이 천년왕국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시에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들어가면 자체적으로 기계가 돌아갑니다. 차선. 충전이 되고 하는데, 뭐가 가리워지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귀뒤는 안 나옵니다. 기계가 자체적으로 돌아가는 온도때문에 그렇지만, 가리워지면 안됩니다. 베리칩을 받게 되면, 센스로 다 아는데 덮어지면 안됩니다. 배에다 맞으면 배를 내어놓고 다녀야합니다. 이마는 어차피 내어놓고 다니니까..이마에 칩을 줍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탄 그쪽는 안됩니다  뒤집어쓰니까. 그니까 손에 받는것입니다 짐승의표 안받게 해주시옵소서!

《재물에 대해서》

-바르게 쓰는재물, 위험한 제물

●재물에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시편 52편 7절]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우리교인들이 부자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거 믿지 말고 나만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랑해도 나만 사랑하라.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데 재물을 의지합니다. 그러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넉넉한 소유물에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잠 27장 24절]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천국은 성령이 돈이고 이세상은 돈이 돈입니다 .  우리교인들이 천국돈이 많기때문에 세상돈이 작습니다. 그래서 이해못하고 그러지 말라. 가진자가 너무 튕기지말라. 천국에 많이 있는 자가 이해를 해야합니다.

[잠언 30장 8절]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앞으로 표를 받으면 생리적인 본능이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필요한걸로 우리에게 먹이시는데 앞으로 이 표를 받으면 생리적인 본능도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필요한걸로 훈련이 되야 합니다 만족하게. 나중에는 생리적인게 채워지지 않아도 길게 가지 않습니다.

오래 살게 되는 이유가 솔잎은 3년까지 살 수 있고 칡 뿌리는 몇 달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명하느냐? 그냥 금식하고 가느냐?

●환란중에도 심으면 넘치게 해주십니다.

[고린도후서 8장 2절]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
느니라'

-환란중에도 심고  없어도  심고 시련 중에도 심고 잘 심으면 교회도 넘치고 가정도 넘치게 해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요일 3장 17절]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재물이 많아도 이게 문제입니다. 형제가 궁핍한데 안도와줄려고 하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집니다. 재물이 없어도 문제고 많아도 문제입니다.

●재물을 의지하는자는 패망합니다.

[잠언 11장 28절]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이제는 본문을 무시하기 때문에,설교도 100% 본문을 해야합니다. 수준을 높이자. 우리는 기스내는자가 아니고 오히려 따따블로 높이자.

-재물을 의지하면 붙들게 못됩니다. 그런데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자는 패망한다잖아. 의인은 푸른 잎사귀같아서 번성합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힘듭니다.

[마 19장 23-26]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부자청년이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그런데  재물을 가난한자한테 팔아 다 주라고하니까 근심을 합니다 근심은 음부입니다. 부자는 하나님이 특별나게 천국을 들어가게 해줘야합니다, 이본문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가난한자는 천국에 들어가기쉬운데 부자는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부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합니다. 위험한 물질입니다.

●재물안에 생명이 있는게 아닙니다.

[눅 12장 15-21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사람의 생명을 재물이 넉넉하게 구원할 수 없습니다. 재물안에 생명이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노후대책을 많이 하고 많이 쌓아두고 호강있게 살려고하는데 그런 사람을 영혼을 빨리 불러간다고 합니다 "어리석은자여" 하십니다.

●돈을 사랑하는자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딤전 6장 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됩니다. 명예를 좋아하는것은 어디로 갈 수 없지만 돈은 어디도 숨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돈을 사모하고 사랑하면 일만악의 뿌리가 되다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습니다. 이단들의 제일 첫번째  미혹이 돈입니다. 결론은 알면서도 이단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없다 없다 하지말라 이단이 스카웃해간다."

●인생에서 부자는, 창자채우는 것입니다.

[야고보서5장 5절]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근데 참 이상하지 수조원이  있어도 밥먹고 십원도 못버는 사람도 밥먹고 누구를 통해서든지 먹이십니다.

그저께 금요일날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와서 포차에서 먹는게 좋을거 같아서 우동시키고 김밥 시키고, 소고기 불고기 덮밥 먹으니까 맛있었습니다. 배가 부르니까 부자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에서 준 부자는 창자 채우는 것입니다. 외국사람은 20kg까지 변이 저장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일용할 양식은 배에다 창자에 넣어주는 것입니다. 어떤것을 먹어도 24시간 안에 나옵니다 24만원짜리 한정식을 먹었어도 붙들고 나가지 말라고 할 수 있나. 일단 24시간안에 나갑니다. 그러니까 일용할 양식입니다. 왜 밥을 떠먹어야하나 나갔기 때문에 또먹고 나간거 만큼 또먹고. 항상 나간거 만큼 먹기때문에 일용할 양식은 창자에 스탠바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거짓말을 안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했습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일용할 양식을 못먹습니다.  신경을 너무 써서! 부자는 단것도 쓰다고합니다. 너무 벌려고 하고 갑작스레  부하려고하면 시험과 올무에 빠지고 갈바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세끼 밥 차려 먹는것도 못합니다 부자는 성인병이 있어서 냉면도 못먹습니다. 창자 밖에 있는것은 내 일이 아닙니다.  경매가 들어와도 연금같은 것은 경매가 안들어옵니다 먹는거기 때문에!! 누가 칼가져와서 창자 썰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거리에 나앉아도 예수님이 주신다고 하신 것. 일용할 양식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최고의 부자는 세끼 밥먹는 것입니다.

-창자 자루가 그사람의 재산입니다. 창자자루가 십분의 일밖에 못채우고 있다면 그게 가난한 것입니다 그러면 부자는 이안에 있어야됩니다.  금고있는 것은 도둑맞을 수 잇어도 창자에 있는것은 도둑맞지 않습니다. 몸이 귀하다. 그러면 수조원을 은행에 있는거 그게 정말 몸에 유익한건가! 내몸안에 있는 식물이 유익한건가!  부한 자는 신경쓰고 업무를 봐야합니다. 7조, 8조 대기업 자식들이 물려받는다면 세계 여행을 하면서 쓸텐데.. 뭐때문에 양복을 입고, 신경을 쓸까.. 그렇지만 십원도 못버는 사람은 창자만 채우고 그냥 시원하게.. 그래서 우리 교회 낮예배 나오는사람 다 부자만 나옵니다. 이게 100조보다 나은 것입니다. 100조하고 생명하고 바꾸나. 아니지.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부자냐 가난하냐. 못먹어본적 있나. 안전한 금고를 갖고있습니다. 100조를 빚을져도 이거는(창자)  못가집니다.. 그렇기때문에 보리밥을 해서 먹든, 김치깍두기해서 먹든.. 안전한 것입니다.

-맛난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마음이 풀어집니다. 배가 부르면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명절 때 물건 많이 나가는 도매상들 저녁때 "안팔아요"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우리한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부자입니다. 이게 금액이 큰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끼 먹는사람 엄청 부자입니다. 하나님은 이 속에 있는 것으로 계산을 하십니다. 내 뱃속에 있는 게 내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부자입니다.  밖에 재산이 계속 늘어도 속에 있는 것이 진짜 재산입니다. 오늘 뭘 먹었든지 재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혼까지도 줬다 뺏었다합니다 좋아서 심었다 싫어서 뽑을 수 있습니다. 욥도 주신자도 여호와! 취하신 자도 여호와!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뺏어가는것이 있습니다 배안에 있는 재산은 안뺏어가십니다.

창고 저금통입니다. 간이 영양 창고입니다. 그래서 걸를 것은 거르고 저장할 것은 저장합니다 그래서 40일 금식을 해도 안 죽는 이유가 저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배에 양식이 들어있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리라의 축복을 받자!

무성할 [리] 나팔 [라]
리라의 축복을 받기 원합니다. 우린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밥도 받아먹고 영육간에 요셉의 무성할 "리". 나팔 "라" 무성할 축복을 전파한다. 
언제나 하나님의 증거를 외칠 수 잇는 나팔 라.
리라의 축복입니다!
 
리라의 축복 영육간의 무성한 축복이 흘러들어온다. 그래서 강하게 나팔을 외친다!

**죽기를 각오한 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스를 냈지만 우린 하나님을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