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은, 우상숭배하다 지옥가라는게  아니라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에스겔 20장 39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려무나마는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립히지 말지니라. '

니들이 우상숭배하고 싶으면 하라 하지만 다시는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더럽게 하지 말라. 한국교회를 통탄해 하시면서 다시 예언되는 말씀. 옛날 말씀이잖아 가 아니라 말씀은 살아있어 오늘 읽으면 오늘 내게 하시는 말씀이지.

-하고 싶으면 하려므나만은 다시는 그러지말라,
하나님의 마음은 은근히 우상숭배 하다가 지옥갔으면 한 게 아니라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한거 회개합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오늘까지도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내쫓아버리고 하나님 아닌 세상에 어두운 것들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거짓 신앙생활! 유사 신앙인! 종교 생활도 제대로 안하는 기독교인이 아닌 그냥 종교인! 무늬만 크리스천! 썬데이 크리스천! 마땅히 믿을건 없고 죽으면 지옥가기 싫으니까 교회에 들르는 수준!

하나님! 내 가족과 친인척들! 내가 아는 이들이 이렇게 살다가 지옥갈까 두렵습니다. 절대적인 믿음! 예수님뿐!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예수님뿐! 다른 방법은 없음. 지름길도 없음. 한걸음 한걸음 내 십자가 바로 지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서 성화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 없음! 쉬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벼락치기 통하지 않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왕가는 것 기꺼이 감사함으로 잘 가고! 넘어져있고 자빠져있는 이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부축해주고 상처났으면 싸매주고 부축해서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천국가는 구조대원되게 해주세요.

●회개할수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을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법을 주신 것은 더럽게 말 안듣는 죄인들 때문에 뭐를 잘못했는지 회개할 수 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그 법을 보면, 남색하지 마라! 분명히 써있는데 동성연애 하는 이들이 성경 말씀도 발취하고 훼손시키고,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감소시키고 그럴려고 합니다. 막아야될 자들은 용기가 없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돈도 있고 빽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력까지.. 그래서! 마침내!  진리가 무너지나 생각이 들만큼 갈때까지 갈것입니다만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어린양이 승리한다고 했는데요 희망을 갖고 어둠과 싸우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어둠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어차피 승리는 주께 잇으니 강한 용사여! 포기하지말라!

우상에게 드릴 예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 한명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불법을 행하는자, 망령된자를위해 세우신 법!

[디모데전서 1장9-11절]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법이 옳은 사람을 위해 세운게 아니라 법이라는게 없으면 나쁜것같은데 그게 왜 나쁜건지도 모르고 살건데 하나님이 법을 주신바람에 동성연애 잘못되었다 성경을 훼손하는거 잘못되었다 말씀에 하나님세워놓고 법이 있으니까 그기준으로 판단도 할수있고 파수군의 역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세뇌가 될때까지 라는건 몇번해야 세뇌가 될까. 듣는것만으로 안돼요 읊어야하고 외쳐야하고 피와 뼈에 새겨지도록 흥얼거려야하고 되새김질 해야해요. 법이! 불법하는 자, 망령된자를 위해서 하나님이 법을 세워놓으셨대요. 

●피흘리기까지 하지 않았으니 핑계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대에서 우리 행위대로 심판하실때.. 우린 핑계를 되게 많이 댑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요..." 죄지을려고 하는 어둠과 싸웠어야지. 하시면,

"내 고깃덩어리가 협조안해줘서 범죄했어요."

이걸 핑계라고 대는가. 그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는 말씀은 뭐가 되는가. 주님!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 고깃덩어리가 회개하고, 뭇 백성들에게 예수님 믿는 자로써 본이 되고 죄인중에 괴수였던 내가 복음을 나눠주며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감히 이 입술로 선포하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지옥 백성들에게 살 방법을 알려주는데 기가왜 죽나. 하나님 용기주세요 나도 가고. 쭈삣쭈삣하게 가지말고 당당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 나를 닮으라. 난  예수이름으로 위해 죽겠노라. 주님 이정도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 소원타운이거든요 우리에게 소원이 집사고 땅사는거 아니에요 오직 가족구원 이죄인 영혼구원 부족하나마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도해서 내 가족들 다 천국가는거. 소원타운은요 회개하고 천국가는 소원을 이루는, 기도회가 되 게해주세요 지나가다 들려도 회개가 터지고 떨어져있는 가족들도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새벽무릎들에게 더 많이 은혜 내려주세요.

●하나님특기:겁장이 순교시키기!

-예수이름으로 죽어야할 때 저는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어요 장담할 수 없는 인생 옥에도 죽는데도 같이 가고. 같이 안가고 세번 부인하더라도 어떨때는 예수님 수제자도 그렇게 배반했는데 나같이 예수님도 만나보지 않은자가 끝까지 믿음지키고 순교할 수 있을까 그거 마귀가 갖다주는 마음이죠 우리하나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특기! 겁장이 순교시키기!  주께서 내게도 그 은총 베풀줄을 난 믿네. 주님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죠 내가 천국을 못봤다고 해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죠 먼저간 우리의 친구들 밝고도 광명한 그곳에서 우리 올때까지 기다려주겠죠. 먼저간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종교인 말고 신앙인으로 성도로써 뜨겁게 주따라가다가 천국 도착하게 해주세요. 

●안나의 신앙닮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주님! 이시간이 지나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실 시간이 올 것을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안나의 신앙을 닮게 해주세요. 84년동안 재혼도 안하고, 메시야만 기다리면서 84년간을 기도했다는데  기도의 항아리 몇천배가 찼을까 그래서 사람은 믿고 봐야된다니까요. 믿음이 있어야한다니까요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잖아요.

●주따라가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믿음은 들을때 생긴다)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네

혹여나 가정의 배우자들이 영 아닐수록 주님 많이 의지하고 잘 따라가게 해주세요.

주님만 따르리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 따라 갈려면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믿음은  말씀을 들을때만 생기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고 말씀을 많이 새기고 말씀을 전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즉! 예수 빵을 많이 먹고 예수 빵을 많이 만들어서 예수 빵을 많이 나눕시다!

말씀 들을 수 있을때 많이 들어두고 모든것을 빼앗기고 나면 이제까지 들었던 말씀으로 믿음 지키다가 적발되면 순교하고! 적발되지 않으면 굶어죽거나 나이가 되면 늙어죽거나 하겠지요. 하나님 결론은 하나밖에 없는 것같아요 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잘 죽을 마음을 갖고 살게 해주세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예수이름으로 잘 죽을 것이냐. 그런데 안죽이셨네 그러면 나에게 맡겨주신 작은 일에 충성해야지. 안데려가시면 충성하고 데려가시면 믿음 지키고. 끝까지 예수님 부르면서 숨지게 해주세요.

●지옥백성에서 하나님자녀로 만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법에 접촉되서 살 길이 없는데 그런데 살 길이 있다. 예수이름으로 회개하면 여기 해당되는 죄인들도 회개하고 돌아서서 다시는 안돌아가고 예수님 영접햇으면 작은 예수로 사는거. 그렇게 살면, 지옥백성도 천국갈 수 있게 됩니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우상숭배하던 하나님을 모르던 집안에 후손으로 태어나 세상말로 운좋고,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예수님 영접하고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망사자 사탄목자 공중권세 잡은영 세상들리고 귀신들리고 어두운 세상에 죄의 종노릇이나 하는 지옥백성이 하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배우고 전할 수 있게된 것에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복음은  단순한 것입니다

-뭐가그렇게 복잡하고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복음은 단순한겁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회개하면 구원받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다 맞습니다 무슨 말씀을 믿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가까운 천국에들어가려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 경고의 메세지를 믿고 회개하고 죄의 어두운 소굴에서 나와 빛으로 좁은 길, 좁은 문, 내 십자가 지고. 이왕가는 거 기쁜마음으로 가는 겁니다.

●죄인중에 괴수인 자신을 용서해주심에 감사하며 복음증거하다 순교한 사도바울!

-주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 전서에서 이런 나쁜 인간들 때문에 법을 세워주셨다.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이모든 것을 어긴 죄인중에 괴수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몰랐을때 죄지은거라 용서해주신 용서받은 죄인으로써 너무 감사해서 평생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성령님의, 사랑의 옷! 구원의 옷! 책망의 옷! 비판의 옷! 때때마다 말씀으로 옷입고! 용기내어서 어둠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목이 짤려져 죽었습니다

-자신을 닮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예수님을 닮게된다고  우리 집안에서 나도 바울되길 원합니다 예수님 닮을려면 한참 멀었지만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 지않게 해주세요. 솔직히 내 자신에게 실망할게 뭐잇어요 예전엔 더 심각햇었는데 그래도 말씀듣고 이만큼이라도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달려가게 해주세요.

●은혜받을수록 죄를 깨닫고, 죄인중에 괴수임을 고백한 사도바울!

[딤전 1장 12-15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부끄럽지만 본인이 간증하면서 솔직히 하나님에 법의 잣대로 대면 지옥갈 수 밖에없는데 그런데 용서도 해주시고 직분도 맡겨주시고 그사랑은혜 넘쳐서 너무 감사해. 은혜를 되게 많이 받았는데 은혜를 받을수록 자기 죄가 드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디모데전서는 4차 전도여행 끝나고 유언하는 마음으로 쓰였던 것입니다. 

●사도 중 작은자⇒ 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죄인 중에 괴수

-이 사람이 처음부터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죄인중의 괴수는 인생말련에 고백한 것입니다. 내가 사도 중에 작은자다 본인이 사도라고 이야기하는그 자신감. 그러나 작다고 말하는 겸손함. 뭐지? 은근히 잘났어. 그런데 변천사가 그다음에는 에베소서 3장 8절 성도인데 성도중에 작은 성도. 완전 작은 성도야. 아까는 작은 사도라고 하는데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그리고 디모데전서는 죄인중의 내가 괴수로다. 그사람이 살면살수록 악해진게 아니라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의 죄가 보여서 이래 죄많은 자 불러주셔서 이래 많은 은혜를 받고 밥값도 못하고 살고. 자리 값도 못하고 살고. 이래서야되겠나. 하나님! 어쩌실려고 나같은걸 불러주셨어요.  그냥 지옥가기에 냅버려둬도 아무런 핑계나 공로를 드러낼 수 없었던 이죄인을 어떻게 살리셔서 복음전파 영혼구원에 일거리까지 맡기셨습니까

●배우면서 일하실 분에 채용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대단해요 하나님 진짜 대단한 자신감 있으시죠 세상사람들은 경로자들을 우대하는데 하나님은 배우면서 일하실분. 숙식제공도 해드림. 금방 배워서 금방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 복음 전파 영혼구원 이후에 태사 이후에도 영혼까지 책임져드림, 배우면서 일하실 분~~

●배운 진리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경력자 우대하는 세상에서 나같은 건 쓸모없어하는데 하나님은, 나같은거도 써보시겠다고 흠묻고 때묻은거 어떻게 행궈서라도 써보시겠다고 행구고! 씻기고! 닦아서! 복음 담아서! 배우면서! 일하도록 일거리를 맡기십니다 오늘 어제 그제 계속 배우는 말씀으로 피와 뼈와 내 창자에까지 말씀을 채워서 전문가들이 다 진리를 떠나고 있는 이때에 난 무식하고 연약하지만 배우면서 일하실분에 뽑혔으니까 배운거 이외에 다른건 안 전하게 해주세요 오직 예수님뿐 내가 배운거라고는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뿐. 회개만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만 하면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천국갑시다.
주님 배운것만 전하겟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잇게 도와주세요.

●죄로 얼룩진 내 인생의  낙서판에 페인트  칠해주신 하나님!

-주님!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악했던 죄된 과거를 다 들춰내서 얼굴 못들게 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다 도말시키시고 평생에 내 인생 낙서판에 얼레리 꼴레리. 밥값도 못하고 자리값도 못하고 생명값도 못했대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분수도 모르고 평생을 엉망진창으로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살아왔대요 그인생의 낙서판에 은혜의 페인트로 발라주셨습니다. 사실 난 알고 있는데 내 삶을 알고있는데 하나님도 알고 계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나나 내 가족이나 새벽무릎이 과거에 발목 잡혀서 앞으로 나가는거 못할까봐 바를 도 지울 말. 하나님 사랑에 은혜의 페인트로 그 어마어마한 내인생의 낙서판에 바를 도. 지울 말. 도말!! 시켜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괴롭히지만, 하나님은 "괜찮다 힘을 내거라." 하십니다.

-때로는요 교만해요. 자주까먹구요 하지만, 긴장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페인트를 칠하신 분은 얼마든지 페인트를 벗기실 수 있으시니까요 그래서 충성하면서 그은혜 감사하면서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그걸로 괴롭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내약점을 다 아시고 인생 자체가 약점이니까요 그거 다아시는데 괴롭히거나 협박하지 않으시고 그러니까 은혜를 사모하라 그러니까 십자가 붙들라. 괜찮다. 용서받았으니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주님! 힘을 내겠습니다 주님이 계시잖아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그런데도 쫓아내지 않으시고 자녀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란 곳도없고 갈곳도 없는데 끝까지 믿음 지켰다가 오라고 하신 아버지 집에 꼭 가게 해주세요!

♬ 감사해요 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내삶에 주인공이 되소서~

●능력키우려 하지않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자!

-감사가 안되면 이 찬양을 떠올리면 감사가 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는 실력키울려고 능력잇을려고 수작부리지 않게 해주세요 능력은 하나님만 부리면 되니까 우린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셋계열처럼!

"여호와하나님! 도와주세요!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제사를 받아주세요." 그렇게 하나님만 불렀을뿐인데 인류문명을 일으켰던 가인족속을 싹 제끼고 셋계열에서 다윗도 나오고 예수님도 오셧어요 실력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고 하나님 부르고 하나님 찾고. 내 무능력한 거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고. 매사에 인정 해드리면 주께서 이루시고 주께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하실 것을 난 믿네!

-감사합니다만 하면 안돼요. 정말 감사해요 천국백성 삼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같이 사생아같은 사람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만약에 어쩌면 이 곡을 (감사해요 아버지 곡)대상을 받은 다음에 썼다면 약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데 무명한데 실력인거 안보고 아무것도 안보고 마음을 본다는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앞으로! 더욱 중심 잡겠습니다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 머뭇 머뭇하지 않게 도와주세요.전적으로 하나님편. 알곡편 슬기로운 다섯처녀편 천국 편 되게 해주세요 나 비록 자주 길잃어버리는 슬럼프 쟁이라해도 결국은 그 울타리 안에 왜 하나님이 나를 찾으셨을 때 기뻐하신 지 알았습니다 나까지 들어가야 백마리니깐요 하나님은 내가 들어와야 완성된다하시니 못이기는 체하면서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동안 그만큼 속 썩였으면 됐다고마해라.. 주님! 이제는 철든 양이 되어서 아흔아홉마리에 속하는 하나님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착한 양이 되겠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임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죄인을 구하려 오신 예수님! (저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예수님이 죄인 구하려고 이세상에 오셨다고 하면서 죄인중에 괴수라고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자기 구원하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합니다.

죄인 구하려 오셨어요? 주님! 저 완전 죄인이요. 저 여기서 엘리트 죄인이에요 죄인중에 두목! 저부터 만나주세요. 저부터 구원시켜주세요! 주님! 죄인구하려 오셨죠 저 완전 엘리트 죄인이에요. 귀신들린 장학생으로 뽑을정도로요 죄인중에 두목이라니까요 저 부터좀 만나주세요; 주님! 제가 정말 죄가 많아요. 즉! 주님 아니면 안돼요 저 구해주셔서 꼭 나같은 거 천국보내셔야 뒤에 죄인들이 많이 따라올거거든요 끝까지 나의 영혼 책임져주이소.

●예수님만큼 힘드냐!

-나의 영혼아 피곤하고 힘들어도 예수님 만큼 힘드냐 예수님은 밥먹을 시간도 없으셨대.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귀신들린자 병자 더러운 병마 주무르고 그렇게 피곤한데도 산에서 기도하시고, 우리가 어디에 명함을 내밀어. 그러니까 피곤해도 감사. 하나님! 예전에는 세상에서 썩을 거 쫓아다니느라 피곤햇었는데 이제는 영적생활 하느라 잠을 못자니 감사합니다. 이 피곤도 영광의 상처입니다. 주님 영광받아주소서 젊을 때 그 젊음을 세상에다 너무 갖다냅버렸어요 지금은 앞으로는 점점 힘도 빠지고 쇠약해가겠지만 나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져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닮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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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화) 새벽예배 1차 타이틀

여호와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일하실분 에 채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영혼구원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보고 말씀 전하는
사역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생명 살리는 일이 아니라면 목숨 걸지 않게 해주시고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밀알로 썩어질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
되게 도와주세요!
이 죄인이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고 죄 많은 내 가족을 구원하셔서!
이 세상에 많은 죄인들이 이 죄인의 구원 받음을 보고 희망을 갖고 따라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회개해야 천국갑니다!
이 단순한 진리만을 증거하다가 천국가게 해주세요!

여호와 하나님! 잘못했어요! 죄 많은 나와 내 가족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의 종등
1. 범죄한 것 용서해주세요
2. 불쌍히 여겨주세요
3. 영혼을 살려주세요 X3

(찬양)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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