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선교6기주최.작정기도. 박전도목사님.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베리칩을 안받으면 무조건 아무것도 먹고 살수가 없는데 그것이 짐승표가 아니면 뭐입니까?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사고 팔지 못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가면 마트에 나가서 사러가도 이것(베리칩) 없으면 다시 놓고 나와야합니다. 학교도 못갑니다.
어느나라도 국적이 없는 사람은 사생아입니다. 그 사람이 호적이 있는 장부가 없으면 안받아줍니다. 베리칩이 없으면 호적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베리칩. 짐승의 표를 안받으면 죽게하고, 아무것도 사고 팔고 하지 못합니다 세살 먹은아이도 이것이 짐승표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말씀을 다 뺀다 할지라도.. 매매를 못하니까 목사들이 다 연합해서 "그거 안 받는것은 이단이다! 그런 사람하고는 상대도 하지 말라!" 라고 합니다. 물귀신하고 똑같습니다 자기만 받고싶어서 매매하고 자기만 지옥가지. 왜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받게 하는지! 한신대학교같은데 나오면 100% 신학생들이 받습니다.
-교황만 왔다가면 사건이 일어납니다. 세계적으로 교황이 왔다간 곳에는 무슨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자마자 질병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햇는데 메르스가 일어났습니다.
-표잇는사람이 표없는 사람을 죽였다면 돈을 물어줄까요?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국민도 아니고 인간이 아닙니다 동물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때가서 그렇게 하지 물귀신입니다 자기만 받지. 하나 물에 빠지면 자꾸 매달려서 밑으로 깔아들어가 구조하기 어렵습니다.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살려고 하지말고! 순교사상을 갖고! 죽음을 각오 해야합니다.
99%가 아니라 100% 사상을 갖고 아기들한테도 "부인하지 말아라. 숨지자 마자 천국으로 간다." 하면서 아기들도 계속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결정적으로 법적으로 해서 몇일까지 안 받을시 벌금-구속-사형을 시킵니다. 살때까지 사고 먹을때까지 먹고. 내일서부터 매매를 못한다면 그날 전날까지 먹고! 아예 도망다니는 것보다 우린 정부에다가 "우린 안받는다 니네가 죽일려면 죽여라." 말씀을 퍼붓고 대항하다가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빨리 죽여주면 좋습니다.
어떤 사람) "원장님 전쟁이 안나서 섭섭해요." 라고 합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사는것도 걱정해야하고 죄지을까봐 걱정해야하고, 그런데 요즘 내 상태가 좋은데 죽었으면 좋겠는데 전쟁이 안나서 섭섭해요." 일리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쟁때 죽으면 짐승의 표에 헷가닥해서 받을필요가 없잖아요. 이삭목사님도 고문을 줘도 "주예수를 믿으라"라고 햇습니다.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전쟁나서 죽으면 되는데.. 전쟁이 났다 시작했다면 있는 돈 싹써서 죽어버리면 되는데..
●우리 교회도 다는 믿지 못합니다.
-우리교회도 다는 못믿습니다 지금도 고생되는거 못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를 고발할 것입니다 영수사들이 영수사 손에 고발당해서 죽을 것입니다 그것도 각오해야합니다 환상과 계시로 적군을 보았다면 그래도 어떻게 지금 헤어지자고 할 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우리 뱃속에 이생의 자랑 적이 있는데 칼을 찔러서 죽이지 못하듯이 한 교회에 똑같이 받을 사람과 안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안수하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진심으로 안수합니다. 절대성을 가진 안수를 하면 희열감이 잇습니다.
● 아이들이 중요합니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생은, 뭘 모릅니다. 그런데 중고등학생은 호의호식하는것 좋아합 니다 요즘 애들은 부모가 없어도 자기네만 잘먹고 잘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를 부모로 여기지 않고 능력없는 부모는 알기를 먹같이 압니다. 시인하고 주만 생각하고 죽을 애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문제입니다. "온식구 남은 모든 죄를 사해주세요 영적으로 잘못된 죄와병을 해산시켜주세요."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생명은 우리 주인님이신 예수님의 것입니다.
죽는 길도 힘이 있어야 죽습니다. 상대가 죽인다고 해도 예수님을 부인하면서 죽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왜 내려오셨나! 예정하신 자를 위해서 사탄마귀에게 갔으니 당신의 몸으로 치뤄주고 찾아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돌리기 위함이였습니다 우리 생명은 주인한테 돌아가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것을 하나님이 받으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것을 하나님께 돌려야합니다 우리 마음이 자꾸 돌아가야합니다 내가 못나나! 젊으나! 내 생명자체가 그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살았습니다. 혈혈단신으로 자기혼자 굳세게 훈련이 되어잇으면 좋습니다. 땅집고 헤엄치기입니다.
●가족이 다 중생하지 못하면, 무서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자식들때문에. 자식들이 먹을것을 안가져왔다고 부모를 찔려죽일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과 검으로 옵니다. 집안에 서로 죽이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부모는 거듭나서 "절대 안받겠다 니네는 굶어야한다." 전기도 못피우고 토굴속에 기도하고 잇으면 당장 부모도 짓밟아서 죽이거나, 나가서 받고 고발해서 자기가 상받을 것입니다. 가족이 다 중생하지 못하면 무서운 사건이 벌어지는게 온식구가 차라리 순교하면 좋은데 자식들 중생못시키면 기구한 운명이 됩니다.
Ex)옛날 왕시대에도 멀쩡한 사람 갖다가 고문시키고 "말을 하라. 죽였지? 연모를 꾸몄지?" 어느정도 아니라고 사실을 밝히면 자식들 다 끌어놓고, 죽여버리겠다 하고 시인하면 안죽이겠다고 하고, 그러면 다 시인합니다.
●무의식중에서도 주를 불러야합니다.
-우리 육체와 영광의 사이에 정신이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람이 꿈하고 현실하고 같아야합니다 꿈에도 예배 기도찬양하고 상황이 못할 때에 무의식중에 하나님을 부르고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이단으로 만듭니다.
-2013년도에 자기네들이 결의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돌리면서(공문) 오늘부로 이단을 하자. 공문을 받고도 베리칩을 받으라고 권면을 안하면 그목사는 이단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고 하셨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험한 길을 나가라고 하십니다.
●우상의 제물: 우상에게 바친것을 다시 팔아서 먹으면 우상의제물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다 중동의 것이 됩니다. 걔네들은 뭐든지 공장에서 과자를 만들었다면 자기 신에게 바치고 바친것을 팝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곤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먹었다가 우상의 제물을 먹어서 벌을 받았습니다.
해태가 맛동산을 만들어서 자기 신한테 바쳤냐. 바치고 팠냐? 아니야 우상제물을 판다니까. 돼지머리를 사서 회사에서 고사를 지냈다면, 다시 갖다 팝니다.
ex)어떤 권사가 돼지 국밥을 하려고 삶기가 힘들어서 정육점에 가서 삶아놓은것을 주라고 했더니.. 단골이라서 싸게 주더랍니다. 그것을 가져가서 썰어놓는데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더랍니다. 코에서 동전이 나오고, 향 냄새가 나서 식육점에 가서 이게 뭔일이냐. 햇더니 "아이고 사모님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 그게 고사를 지낸거에요." 그말듣자마자 데반 갖다가 얼굴에 던지고 "너나 쳐먹어라. 귀신에게 바쳤다가 나한테 파냐. 너 이중매매하냐?" 라고 했답니다.
-소 만마리를 훈제한다면 식물을 만들기전에 그자체를 바칩니다.
자기신에게 바친다음에 그 음식을 싸게 파는 것입니다. 우리한텐 우상제물인데 자기들은 거룩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자기 신이 하나님인줄 아니까 자기 식물은 거룩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걸 갖다가 파는 것입니다. 자기들을 대적하면, 자기들은 거룩한 거고.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믿으면 더러운 인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죽여야되는 것입니다 오늘 중이 우리에게 와서 밥한그릇 달라고하면 주겠습니까? "먹을려면 불도를 버리고 하나님을 신으로 받아들여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목숨바쳐 하나님을 섬기는 때처럼 그들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표있는 사람한테 사달라고 해서 쬐끔 생명을 유지할려고하지만 그사람이 사다갖다줘도 안됩니다. 길은 없습니다 죽는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가족들은 믿음 없어서 왜 굶고 있냐고 자기들이 받아가지고와서 먹으면 그게 제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영이 죽은 사람이 우상제물을 가져왔으면 영이 죽었으니까 다른 신의 제물을 가져왓습니다 일가친척한테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해야할까?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기위한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휴거하면!
천국에선 혼인잔치 vs 이땅에선 7년 대환란
-휴거보다 짐승표가 먼저인 것을 깨달으세요. 난리와 난리. 지진과 여러가지. 끝까지 거기서 견뎌야합니다.
만약 휴거가 먼저라면, 날짜도 너무 빨리왔을 뿐더러. 미국은 올해 안에 받으라고 하지만, 미국은 하나님 믿는사람들인데 빨리 되겟어요? 3년안에 될것입니다 그러면 그안에 휴거라는 말입니다 시간도 너무나도 빠르기 도하지만, 휴거를 하면 공중에서 올라가서 7년 즉, 한 이레를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환란이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대환란으로 들어갑니다 천국에 혼인잔치 영화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면 이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말이 안맞습니다. 이목사님 말들어보면 공중에서 혼인잔치하고 이땅에서 표받아서 멋있게 잘먹고 보석과 의상과 집기와 술 먹고 마시는것, 자동차, 사람을 부리는 권세와 영혼을 팔아먹는것. 이 세상에 똑같이 싸잡아서 화려한단말인가? 성경은 그렇게 안되어잇습니다. 천국에서 혼인잔치를 7년을 하면 이땅은 7년 환란을 받게 됩니다. 천국에서도 영화롭게 하고 이땅에서도 너무 잘먹고. 일은 안합니다. 로봇이 다 합니다.휴거하면 올려서 공중해서 혼인잔치합니다. 이땅에서는 환란입니다.
●칩을 받고 얼마나 잘 살 수 있나!(어느정도의 시간만 있을뿐)
-계시록에 4,5장에 다올리고 교회들은 올려다놓고 노아때와 같다고 했습니다 올려놓고 백말이 나옵니다. 그다음 붉은 말은 전쟁. 다음은 검은말이 먹을 것이 없어서 저울에 달아주고 영양실조. 각종 병이 들고 다음은 청황색 말이 싹 나타나 역사하고 태양이 내려와 사람을 훈제로 만들고 피섞인 우박이 내려와서 사람을 죽이고. 흰말 검은말 붉은말 삼분의 일. 삼분의일. 삼분의 일이라고 정확하게 성경에 있습니다. 이거 받고 행복한 시간이 얼마나 일까. 자기내는 금방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디라도 연장이라는게 있습니다. 말을 골딱 듣습니까 몇일날까지.. 몇일날까지 시간이 좀 끄는 동안에는 매매를 못합니다.어느정도까지!
그러면 어느정도 시간을 끄는 동안 그시간동안 잘먹고 잘살것입니다. 시간을 끌고 호의호식하고 크리스천은 궁지로 몰리고 금식하고 고생하고 난리가 됩니다. 일단은 순교를 하는 사람도 있고 순교를 당하고 자기들은 호화시키며 삽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들이 원망 불평하지 않고 토굴속에서 주를 부르고 하나님과 교통이 살아있는 자들이 그렇게 삽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어떤사람은 호의호식! 어떤사람은 피를 말리는 고통을 받고! 이리오라고 하면 주안에서 무덤에 있는 자를 먼저올리고 사는 자를 올립니다. 공중에 대기실에 놓고 그때부터 혼인잔치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호강이 얼마됩니까 칩을 받아받자, 아이들이 연도수를 모르니까 엄청 많이 남은 줄 아니까 "아직 나는 젊은데..." 라고 합니다 천국도 안가봤고 예수님도 안만나봤고 아이들이 진리가 확보되지 않았으니까 문서적으로 언약이 없고 오직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세상것이 좋아서 날뜁니다. 물건 신발 좋은거 나와도 난리입니다 차 좋은 것만 나와도 펄떡펄떡 뜁니다. 이런 아이들이 왜 안받겠습니까?(짐승표)
-도둑질, 사기를 잘 칩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제일 범죄가 많습니다. 세상이 알아지면 서 세상이 너무 좋은나이가 그 나이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영화를 누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이지만 그게 몇백년이라도 가면 좋지만 계산해보면 아닙니다. 엄청 잘 살줄 알고 목사가 받았는데 별 누려보지도 못하고 지옥갑니다. 회장 자리에서 앉고보니 암걸려서 2년 산다고 하면 얼마나 허무합니까 계산을 잘해야합니다.
●짐승표안받으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휴거가 "먼저다. 짐승표가 먼저다."라고 하지만, 성경은 자기 속에 들어있는 영이 해석합니다. 영이 믿습니다 순서대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일단 순서가 딱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똑똑하지 말고 바보가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어머니라고 써있으면 어머니 합니다 그런데 똑똑하면 어머니를 아버지로 풀수잇습니다 과학 학식으로 풀면 안됩니다 생명공학이 아니라 성령공학으로 풀어야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종교는 자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단이라는 판정을 어떻게 냅니까 남의 신학을 내가 안받고 안사먹고 죽겠다는데 왜 이단이라고 합니까? 자기 신앙입니다.앞으로 크리스천이 금식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저리로써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는 재판자는 예수님 한분입니다 하나님도 안하시고 아들에게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심판하시는데 내가 먹든 안먹든 내 마음인데 이단입니까? 진작에 갈랐어야했습니다
-지금 손을 들으라고 하면 다 안받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오면, 안받겠습니까 "베리칩은 짐승표가 아니다 이것을 받지 말라고하는 목사들은 이단이다 놀지도 말라. 이단이라고 몰아쳐라."
받지말라고 하는 것자체가 저들에게는 우리가 이단입니다.
-선택이 없습니다. 길이라는게 예수님이 서너개 길을 만들어놨다면 모르지만 길은 하나뿐입니다. 차가 굉장히 밀려도 여기서 서울까지 열시간 되어도 길이 그것뿐입니까? 그길만 갑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염려근심걱정 불안 긴장하는거 버리고, 되는대로.
●안전하게 자기생활지키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립시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 학교 때려치거나 유럽여행 갖다와서 홀딱 통장에 있는 돈 써버리고 갔다와서 가만히 잇으면 안됩니다. 안전하게 자기 생활지키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돈꾸기도 어려운데 홀딱써서 누구한테 빌려달라고 하려고 그럽니까.
ex)"다 팔아서 목사님 드릴께요" 하면 목사님은 그돈쓰느라 천국 안가라고? 밥이나 먹어~^^; 그 수 밖에 없습니다.
-말만 있는게 아니라 공문을 보내고 현실로 닥쳤습니다 받은 사람에게 베리칩만 받는게 아니라 어떤 카드를 줍니다.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안받으면 매매가 안됩니다. 칩을 받은 사람이 사다주면 우상제물입니다.
●영생이 없다면 자살했을 것입니다.
영생이 없다면 자살한 사람 많을 것입니다 사면이 성벽에 둘러싸여 무시당하고 죽고 싶은 그날 약먹고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원장님! 이런저런 환란이 닥치니까 주의이름으로 자살을 하면 안되는거죠?"라고 합니다. 불안한 것입니다 이론은 있어서 천국은 가야하고, 버틸수가 없으니까 자살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들의 피를 빨아먹는자들이여. 얼마나 빨아먹는지 용의 피를 강까지 토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뭐 돈도 없고 명예도 없고 사람도 없고 낚시질도 못하고 유유부단한 것입니다 거리에 나가서 외치지 않으니까 나도 유유부단한 것입니다. 송춘길 목사도 힘이 쫙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싱싱하더니 보조받는다고 못나간대요. 우리는 주님께 보조 받습니다.
-조금이라도 악을 버리고! 악을 버리는게 아니라 쓸 데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파장이잖아. 오늘도 오직 죄사함 받기 위해서 죄와 병을 해산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힘센천사를 붙여달라고 기도하고.
짐승표안받기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준비됐나!!!??
(죽기를 각오하자!)
-버티다가 해야돼?? 단번에 해야합니다. 순교를 해도 희미한 순교를 하면 안됩니다. 완전 준비 되어있어야합니다. 절대적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님을 시인해야합니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선택을 하지만 우리는 진리를 아는데 어떻게 합니까?
준비됐나!!(순교할준비)
-절대 각오가 된사람과 안된 사람!! 기준의 양이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말로 해서 되는게 아니라 우리 속에서 그만큼 단호가 결정이 되어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도 성령을 벌어야합니다.
-남의 죄 간섭할 일이 아닙니다. 미워하면 살인입니다. 미워하는 걸로 성령이 엄청많이 줄어듭니다. 삐지고 따지고 실족하는데 성령이 얼마나 줄어듭니까?
●가족간에 직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우리는 준비 다되었다고 해도 걱정은 자식입니다. 예언도 잘못하면 부모가 칼로 찔러 죽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칩 받아서 설치고 돌아다니면 찔러죽일수도 없고 자식이 아니라 원수입니다. 가족간에 직분도 언제까지 이어갈지 모릅니다. 건질때까지는 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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