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8일 화요일

2015.09.07.월요일.선6기주최말씀

2015.09.07.선교6기주최.작정기도. 박전도목사님.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베리칩을 안받으면 무조건 아무것도 먹고 살수가 없는데 그것이 짐승표가 아니면 뭐입니까?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사고 팔지 못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가면 마트에 나가서 사러가도 이것(베리칩) 없으면 다시 놓고 나와야합니다. 학교도 못갑니다.
어느나라도 국적이 없는 사람은 사생아입니다. 그 사람이 호적이 있는 장부가 없으면 안받아줍니다. 베리칩이 없으면 호적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베리칩. 짐승의 표를 안받으면 죽게하고, 아무것도 사고 팔고 하지 못합니다 세살 먹은아이도 이것이 짐승표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말씀을 다 뺀다 할지라도.. 매매를 못하니까 목사들이 다 연합해서 "그거 안 받는것은 이단이다! 그런 사람하고는 상대도 하지 말라!" 라고 합니다. 물귀신하고 똑같습니다 자기만 받고싶어서 매매하고 자기만 지옥가지. 왜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받게 하는지! 한신대학교같은데 나오면 100% 신학생들이 받습니다.

-교황만 왔다가면 사건이 일어납니다. 세계적으로 교황이 왔다간 곳에는 무슨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자마자 질병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햇는데 메르스가 일어났습니다.

-표잇는사람이 표없는 사람을 죽였다면 돈을 물어줄까요?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국민도 아니고 인간이 아닙니다 동물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때가서 그렇게 하지 물귀신입니다 자기만 받지. 하나 물에 빠지면 자꾸 매달려서 밑으로 깔아들어가 구조하기 어렵습니다.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살려고 하지말고! 순교사상을 갖고! 죽음을 각오 해야합니다. 

99%가 아니라 100% 사상을 갖고 아기들한테도 "부인하지 말아라. 숨지자 마자 천국으로 간다." 하면서 아기들도 계속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결정적으로 법적으로 해서 몇일까지 안 받을시 벌금-구속-사형을 시킵니다. 살때까지 사고 먹을때까지 먹고. 내일서부터 매매를 못한다면 그날 전날까지 먹고! 아예 도망다니는 것보다 우린 정부에다가 "우린 안받는다 니네가 죽일려면 죽여라." 말씀을 퍼붓고 대항하다가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빨리 죽여주면 좋습니다.

어떤 사람) "원장님 전쟁이 안나서 섭섭해요." 라고 합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사는것도 걱정해야하고 죄지을까봐 걱정해야하고, 그런데 요즘 내 상태가 좋은데 죽었으면 좋겠는데 전쟁이 안나서 섭섭해요." 일리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쟁때 죽으면 짐승의 표에 헷가닥해서 받을필요가 없잖아요. 이삭목사님도 고문을 줘도 "주예수를 믿으라"라고 햇습니다.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전쟁나서 죽으면 되는데.. 전쟁이 났다 시작했다면 있는 돈 싹써서 죽어버리면 되는데..

●우리 교회도 다는 믿지 못합니다. 

-우리교회도 다는 못믿습니다 지금도 고생되는거 못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를 고발할 것입니다 영수사들이 영수사 손에 고발당해서 죽을 것입니다 그것도 각오해야합니다 환상과 계시로 적군을 보았다면 그래도 어떻게 지금 헤어지자고 할 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우리 뱃속에 이생의 자랑 적이 있는데 칼을 찔러서 죽이지 못하듯이 한 교회에 똑같이 받을 사람과 안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안수하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진심으로 안수합니다. 절대성을 가진 안수를 하면 희열감이 잇습니다.

● 아이들이 중요합니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생은,  뭘 모릅니다. 그런데 중고등학생은 호의호식하는것  좋아합 니다 요즘 애들은 부모가 없어도 자기네만 잘먹고 잘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를 부모로 여기지 않고 능력없는 부모는 알기를 먹같이 압니다. 시인하고 주만 생각하고 죽을 애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문제입니다. "온식구 남은 모든 죄를 사해주세요 영적으로 잘못된 죄와병을 해산시켜주세요."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생명은 우리 주인님이신 예수님의  것입니다.

죽는 길도 힘이 있어야 죽습니다. 상대가 죽인다고 해도 예수님을 부인하면서 죽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왜 내려오셨나! 예정하신 자를 위해서 사탄마귀에게 갔으니 당신의 몸으로 치뤄주고 찾아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돌리기 위함이였습니다 우리 생명은 주인한테 돌아가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것을 하나님이 받으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것을 하나님께 돌려야합니다 우리 마음이 자꾸 돌아가야합니다 내가 못나나! 젊으나! 내 생명자체가 그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살았습니다. 혈혈단신으로 자기혼자 굳세게 훈련이 되어잇으면 좋습니다. 땅집고 헤엄치기입니다.

●가족이 다 중생하지 못하면, 무서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자식들때문에. 자식들이 먹을것을 안가져왔다고 부모를 찔려죽일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과 검으로 옵니다. 집안에 서로 죽이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부모는 거듭나서 "절대 안받겠다 니네는 굶어야한다." 전기도 못피우고 토굴속에 기도하고 잇으면 당장 부모도 짓밟아서 죽이거나, 나가서 받고 고발해서 자기가 상받을 것입니다. 가족이 다 중생하지 못하면 무서운 사건이 벌어지는게 온식구가 차라리 순교하면 좋은데 자식들 중생못시키면 기구한 운명이 됩니다.

Ex)옛날 왕시대에도 멀쩡한 사람 갖다가 고문시키고 "말을 하라. 죽였지? 연모를 꾸몄지?" 어느정도 아니라고 사실을 밝히면 자식들 다 끌어놓고, 죽여버리겠다 하고 시인하면 안죽이겠다고 하고, 그러면 다 시인합니다.

●무의식중에서도 주를 불러야합니다.

-우리 육체와 영광의 사이에 정신이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람이 꿈하고 현실하고 같아야합니다 꿈에도 예배 기도찬양하고 상황이 못할 때에 무의식중에 하나님을 부르고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이단으로 만듭니다. 

-2013년도에 자기네들이 결의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돌리면서(공문)  오늘부로 이단을 하자. 공문을 받고도 베리칩을 받으라고 권면을 안하면 그목사는 이단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고 하셨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험한 길을 나가라고 하십니다.

●우상의 제물: 우상에게 바친것을 다시 팔아서 먹으면 우상의제물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다 중동의 것이 됩니다. 걔네들은 뭐든지 공장에서 과자를 만들었다면 자기 신에게 바치고 바친것을 팝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곤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먹었다가 우상의 제물을 먹어서 벌을 받았습니다.
해태가 맛동산을 만들어서 자기 신한테 바쳤냐. 바치고 팠냐? 아니야 우상제물을 판다니까. 돼지머리를 사서 회사에서 고사를 지냈다면, 다시 갖다 팝니다.

ex)어떤 권사가 돼지 국밥을 하려고 삶기가 힘들어서 정육점에 가서 삶아놓은것을 주라고 했더니.. 단골이라서 싸게 주더랍니다. 그것을 가져가서 썰어놓는데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더랍니다. 코에서 동전이 나오고, 향 냄새가  나서 식육점에 가서 이게 뭔일이냐. 햇더니 "아이고 사모님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 그게 고사를 지낸거에요." 그말듣자마자 데반 갖다가 얼굴에 던지고 "너나 쳐먹어라. 귀신에게 바쳤다가 나한테 파냐. 너 이중매매하냐?" 라고 했답니다.

-소 만마리를 훈제한다면 식물을 만들기전에 그자체를 바칩니다.
자기신에게 바친다음에 그 음식을 싸게 파는 것입니다. 우리한텐 우상제물인데 자기들은 거룩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자기 신이 하나님인줄 아니까 자기 식물은 거룩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걸 갖다가 파는 것입니다. 자기들을 대적하면, 자기들은 거룩한 거고.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믿으면 더러운 인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죽여야되는 것입니다 오늘 중이 우리에게 와서 밥한그릇 달라고하면 주겠습니까? "먹을려면 불도를 버리고 하나님을 신으로 받아들여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목숨바쳐 하나님을 섬기는 때처럼 그들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표있는 사람한테 사달라고 해서 쬐끔 생명을 유지할려고하지만 그사람이 사다갖다줘도 안됩니다. 길은 없습니다 죽는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가족들은 믿음 없어서 왜 굶고 있냐고 자기들이 받아가지고와서 먹으면 그게 제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영이 죽은 사람이 우상제물을 가져왔으면 영이 죽었으니까 다른 신의 제물을 가져왓습니다 일가친척한테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해야할까?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기위한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휴거하면!
천국에선 혼인잔치 vs 이땅에선 7년 대환란

-휴거보다 짐승표가 먼저인 것을 깨달으세요. 난리와 난리. 지진과 여러가지. 끝까지 거기서 견뎌야합니다.
만약 휴거가 먼저라면, 날짜도 너무 빨리왔을 뿐더러. 미국은 올해 안에 받으라고 하지만, 미국은 하나님 믿는사람들인데 빨리 되겟어요? 3년안에 될것입니다 그러면 그안에 휴거라는 말입니다 시간도 너무나도 빠르기 도하지만,  휴거를 하면 공중에서 올라가서 7년 즉, 한 이레를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환란이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대환란으로 들어갑니다 천국에 혼인잔치 영화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면 이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말이 안맞습니다. 이목사님 말들어보면 공중에서 혼인잔치하고 이땅에서 표받아서 멋있게 잘먹고 보석과 의상과 집기와 술 먹고 마시는것, 자동차, 사람을 부리는 권세와 영혼을 팔아먹는것. 이 세상에 똑같이 싸잡아서 화려한단말인가? 성경은 그렇게 안되어잇습니다. 천국에서 혼인잔치를 7년을 하면 이땅은 7년 환란을 받게 됩니다. 천국에서도 영화롭게 하고 이땅에서도 너무 잘먹고. 일은 안합니다. 로봇이 다  합니다.휴거하면 올려서 공중해서 혼인잔치합니다. 이땅에서는 환란입니다.

●칩을 받고 얼마나 잘 살 수 있나!(어느정도의 시간만 있을뿐)

-계시록에 4,5장에 다올리고 교회들은 올려다놓고 노아때와 같다고 했습니다 올려놓고 백말이 나옵니다. 그다음 붉은 말은 전쟁. 다음은  검은말이 먹을 것이 없어서 저울에 달아주고 영양실조. 각종 병이 들고 다음은 청황색 말이 싹 나타나 역사하고 태양이 내려와 사람을 훈제로 만들고 피섞인 우박이 내려와서 사람을 죽이고. 흰말 검은말 붉은말 삼분의 일. 삼분의일. 삼분의 일이라고 정확하게 성경에 있습니다. 이거 받고 행복한 시간이 얼마나 일까. 자기내는 금방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디라도 연장이라는게 있습니다. 말을 골딱 듣습니까 몇일날까지.. 몇일날까지 시간이 좀 끄는 동안에는 매매를 못합니다.어느정도까지!
그러면 어느정도 시간을 끄는 동안 그시간동안 잘먹고 잘살것입니다. 시간을 끌고 호의호식하고 크리스천은 궁지로 몰리고 금식하고 고생하고 난리가 됩니다. 일단은 순교를 하는 사람도 있고 순교를 당하고 자기들은 호화시키며 삽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들이 원망 불평하지 않고 토굴속에서 주를 부르고 하나님과 교통이 살아있는 자들이 그렇게 삽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어떤사람은 호의호식! 어떤사람은 피를 말리는 고통을 받고! 이리오라고 하면 주안에서 무덤에 있는 자를 먼저올리고 사는 자를 올립니다. 공중에 대기실에 놓고 그때부터 혼인잔치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호강이 얼마됩니까 칩을 받아받자, 아이들이 연도수를 모르니까 엄청 많이 남은 줄 아니까 "아직 나는 젊은데..." 라고 합니다 천국도 안가봤고 예수님도 안만나봤고 아이들이 진리가 확보되지 않았으니까 문서적으로 언약이 없고 오직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세상것이 좋아서 날뜁니다. 물건 신발 좋은거 나와도 난리입니다 차 좋은 것만 나와도 펄떡펄떡 뜁니다. 이런 아이들이 왜 안받겠습니까?(짐승표)

-도둑질,  사기를 잘 칩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제일 범죄가 많습니다. 세상이 알아지면 서 세상이 너무 좋은나이가 그 나이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영화를 누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이지만 그게 몇백년이라도 가면 좋지만 계산해보면 아닙니다. 엄청 잘 살줄 알고 목사가 받았는데 별 누려보지도 못하고 지옥갑니다. 회장 자리에서 앉고보니 암걸려서 2년 산다고 하면 얼마나 허무합니까 계산을 잘해야합니다.

●짐승표안받으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휴거가 "먼저다. 짐승표가 먼저다."라고 하지만, 성경은 자기 속에 들어있는 영이 해석합니다. 영이 믿습니다 순서대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일단 순서가 딱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똑똑하지 말고 바보가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어머니라고 써있으면 어머니 합니다 그런데 똑똑하면 어머니를 아버지로 풀수잇습니다 과학 학식으로 풀면 안됩니다 생명공학이 아니라 성령공학으로 풀어야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종교는 자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단이라는 판정을 어떻게 냅니까 남의 신학을 내가 안받고 안사먹고 죽겠다는데 왜 이단이라고 합니까? 자기 신앙입니다.앞으로 크리스천이 금식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저리로써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는 재판자는 예수님 한분입니다 하나님도 안하시고 아들에게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심판하시는데 내가 먹든 안먹든 내 마음인데 이단입니까? 진작에 갈랐어야했습니다

-지금 손을 들으라고 하면 다 안받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오면, 안받겠습니까 "베리칩은 짐승표가 아니다 이것을 받지 말라고하는 목사들은 이단이다 놀지도 말라. 이단이라고 몰아쳐라."
받지말라고 하는 것자체가 저들에게는 우리가 이단입니다.

-선택이 없습니다. 길이라는게 예수님이 서너개 길을 만들어놨다면 모르지만 길은 하나뿐입니다. 차가 굉장히 밀려도 여기서 서울까지 열시간 되어도 길이 그것뿐입니까? 그길만 갑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염려근심걱정 불안 긴장하는거 버리고, 되는대로.

●안전하게 자기생활지키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립시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 학교 때려치거나 유럽여행 갖다와서 홀딱 통장에 있는 돈 써버리고 갔다와서 가만히 잇으면 안됩니다. 안전하게 자기 생활지키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돈꾸기도 어려운데 홀딱써서 누구한테 빌려달라고 하려고 그럽니까.

ex)"다 팔아서 목사님 드릴께요" 하면 목사님은 그돈쓰느라 천국 안가라고? 밥이나 먹어~^^; 그 수 밖에 없습니다.

-말만 있는게 아니라 공문을 보내고 현실로 닥쳤습니다 받은 사람에게 베리칩만 받는게 아니라 어떤 카드를 줍니다.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안받으면 매매가 안됩니다. 칩을 받은 사람이 사다주면 우상제물입니다.

●영생이 없다면 자살했을 것입니다.

영생이 없다면 자살한 사람 많을 것입니다 사면이 성벽에 둘러싸여 무시당하고 죽고 싶은 그날 약먹고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원장님! 이런저런 환란이 닥치니까 주의이름으로 자살을 하면 안되는거죠?"라고 합니다.  불안한 것입니다 이론은 있어서 천국은 가야하고, 버틸수가 없으니까 자살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들의 피를 빨아먹는자들이여. 얼마나 빨아먹는지 용의 피를 강까지 토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뭐 돈도 없고 명예도 없고 사람도 없고 낚시질도 못하고 유유부단한 것입니다 거리에 나가서 외치지 않으니까 나도 유유부단한 것입니다. 송춘길 목사도 힘이 쫙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싱싱하더니 보조받는다고 못나간대요. 우리는 주님께 보조 받습니다. 

-조금이라도 악을 버리고! 악을 버리는게 아니라 쓸 데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파장이잖아. 오늘도 오직 죄사함 받기 위해서 죄와 병을 해산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힘센천사를 붙여달라고 기도하고.
짐승표안받기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준비됐나!!!??
(죽기를 각오하자!)

-버티다가 해야돼?? 단번에 해야합니다. 순교를 해도 희미한 순교를 하면 안됩니다. 완전 준비 되어있어야합니다. 절대적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님을 시인해야합니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선택을 하지만 우리는 진리를 아는데 어떻게 합니까? 
준비됐나!!(순교할준비)

-절대 각오가 된사람과 안된 사람!! 기준의 양이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말로 해서 되는게 아니라 우리 속에서 그만큼 단호가 결정이 되어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도 성령을 벌어야합니다.

-남의 죄 간섭할 일이 아닙니다. 미워하면 살인입니다.  미워하는 걸로 성령이 엄청많이 줄어듭니다. 삐지고 따지고 실족하는데 성령이 얼마나 줄어듭니까?

●가족간에 직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우리는 준비 다되었다고 해도 걱정은 자식입니다. 예언도 잘못하면 부모가 칼로 찔러 죽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칩 받아서 설치고 돌아다니면 찔러죽일수도 없고 자식이 아니라 원수입니다. 가족간에 직분도 언제까지 이어갈지 모릅니다. 건질때까지는 건져야합니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2015.0818.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은, 우상숭배하다 지옥가라는게  아니라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에스겔 20장 39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려무나마는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립히지 말지니라. '

니들이 우상숭배하고 싶으면 하라 하지만 다시는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더럽게 하지 말라. 한국교회를 통탄해 하시면서 다시 예언되는 말씀. 옛날 말씀이잖아 가 아니라 말씀은 살아있어 오늘 읽으면 오늘 내게 하시는 말씀이지.

-하고 싶으면 하려므나만은 다시는 그러지말라,
하나님의 마음은 은근히 우상숭배 하다가 지옥갔으면 한 게 아니라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한거 회개합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오늘까지도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내쫓아버리고 하나님 아닌 세상에 어두운 것들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거짓 신앙생활! 유사 신앙인! 종교 생활도 제대로 안하는 기독교인이 아닌 그냥 종교인! 무늬만 크리스천! 썬데이 크리스천! 마땅히 믿을건 없고 죽으면 지옥가기 싫으니까 교회에 들르는 수준!

하나님! 내 가족과 친인척들! 내가 아는 이들이 이렇게 살다가 지옥갈까 두렵습니다. 절대적인 믿음! 예수님뿐!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예수님뿐! 다른 방법은 없음. 지름길도 없음. 한걸음 한걸음 내 십자가 바로 지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서 성화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 없음! 쉬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벼락치기 통하지 않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왕가는 것 기꺼이 감사함으로 잘 가고! 넘어져있고 자빠져있는 이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부축해주고 상처났으면 싸매주고 부축해서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천국가는 구조대원되게 해주세요.

●회개할수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을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법을 주신 것은 더럽게 말 안듣는 죄인들 때문에 뭐를 잘못했는지 회개할 수 있는  기능을 주시고자 율법.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그 법을 보면, 남색하지 마라! 분명히 써있는데 동성연애 하는 이들이 성경 말씀도 발취하고 훼손시키고,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감소시키고 그럴려고 합니다. 막아야될 자들은 용기가 없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돈도 있고 빽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력까지.. 그래서! 마침내!  진리가 무너지나 생각이 들만큼 갈때까지 갈것입니다만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어린양이 승리한다고 했는데요 희망을 갖고 어둠과 싸우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어둠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어차피 승리는 주께 잇으니 강한 용사여! 포기하지말라!

우상에게 드릴 예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 한명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불법을 행하는자, 망령된자를위해 세우신 법!

[디모데전서 1장9-11절]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법이 옳은 사람을 위해 세운게 아니라 법이라는게 없으면 나쁜것같은데 그게 왜 나쁜건지도 모르고 살건데 하나님이 법을 주신바람에 동성연애 잘못되었다 성경을 훼손하는거 잘못되었다 말씀에 하나님세워놓고 법이 있으니까 그기준으로 판단도 할수있고 파수군의 역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세뇌가 될때까지 라는건 몇번해야 세뇌가 될까. 듣는것만으로 안돼요 읊어야하고 외쳐야하고 피와 뼈에 새겨지도록 흥얼거려야하고 되새김질 해야해요. 법이! 불법하는 자, 망령된자를 위해서 하나님이 법을 세워놓으셨대요. 

●피흘리기까지 하지 않았으니 핑계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대에서 우리 행위대로 심판하실때.. 우린 핑계를 되게 많이 댑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요..." 죄지을려고 하는 어둠과 싸웠어야지. 하시면,

"내 고깃덩어리가 협조안해줘서 범죄했어요."

이걸 핑계라고 대는가. 그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는 말씀은 뭐가 되는가. 주님!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 고깃덩어리가 회개하고, 뭇 백성들에게 예수님 믿는 자로써 본이 되고 죄인중에 괴수였던 내가 복음을 나눠주며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감히 이 입술로 선포하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지옥 백성들에게 살 방법을 알려주는데 기가왜 죽나. 하나님 용기주세요 나도 가고. 쭈삣쭈삣하게 가지말고 당당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 나를 닮으라. 난  예수이름으로 위해 죽겠노라. 주님 이정도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 소원타운이거든요 우리에게 소원이 집사고 땅사는거 아니에요 오직 가족구원 이죄인 영혼구원 부족하나마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도해서 내 가족들 다 천국가는거. 소원타운은요 회개하고 천국가는 소원을 이루는, 기도회가 되 게해주세요 지나가다 들려도 회개가 터지고 떨어져있는 가족들도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새벽무릎들에게 더 많이 은혜 내려주세요.

●하나님특기:겁장이 순교시키기!

-예수이름으로 죽어야할 때 저는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어요 장담할 수 없는 인생 옥에도 죽는데도 같이 가고. 같이 안가고 세번 부인하더라도 어떨때는 예수님 수제자도 그렇게 배반했는데 나같이 예수님도 만나보지 않은자가 끝까지 믿음지키고 순교할 수 있을까 그거 마귀가 갖다주는 마음이죠 우리하나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특기! 겁장이 순교시키기!  주께서 내게도 그 은총 베풀줄을 난 믿네. 주님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죠 내가 천국을 못봤다고 해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죠 먼저간 우리의 친구들 밝고도 광명한 그곳에서 우리 올때까지 기다려주겠죠. 먼저간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종교인 말고 신앙인으로 성도로써 뜨겁게 주따라가다가 천국 도착하게 해주세요. 

●안나의 신앙닮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주님! 이시간이 지나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실 시간이 올 것을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안나의 신앙을 닮게 해주세요. 84년동안 재혼도 안하고, 메시야만 기다리면서 84년간을 기도했다는데  기도의 항아리 몇천배가 찼을까 그래서 사람은 믿고 봐야된다니까요. 믿음이 있어야한다니까요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잖아요.

●주따라가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믿음은 들을때 생긴다)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네

혹여나 가정의 배우자들이 영 아닐수록 주님 많이 의지하고 잘 따라가게 해주세요.

주님만 따르리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 따라 갈려면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믿음은  말씀을 들을때만 생기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고 말씀을 많이 새기고 말씀을 전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즉! 예수 빵을 많이 먹고 예수 빵을 많이 만들어서 예수 빵을 많이 나눕시다!

말씀 들을 수 있을때 많이 들어두고 모든것을 빼앗기고 나면 이제까지 들었던 말씀으로 믿음 지키다가 적발되면 순교하고! 적발되지 않으면 굶어죽거나 나이가 되면 늙어죽거나 하겠지요. 하나님 결론은 하나밖에 없는 것같아요 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잘 죽을 마음을 갖고 살게 해주세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예수이름으로 잘 죽을 것이냐. 그런데 안죽이셨네 그러면 나에게 맡겨주신 작은 일에 충성해야지. 안데려가시면 충성하고 데려가시면 믿음 지키고. 끝까지 예수님 부르면서 숨지게 해주세요.

●지옥백성에서 하나님자녀로 만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법에 접촉되서 살 길이 없는데 그런데 살 길이 있다. 예수이름으로 회개하면 여기 해당되는 죄인들도 회개하고 돌아서서 다시는 안돌아가고 예수님 영접햇으면 작은 예수로 사는거. 그렇게 살면, 지옥백성도 천국갈 수 있게 됩니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우상숭배하던 하나님을 모르던 집안에 후손으로 태어나 세상말로 운좋고,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예수님 영접하고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망사자 사탄목자 공중권세 잡은영 세상들리고 귀신들리고 어두운 세상에 죄의 종노릇이나 하는 지옥백성이 하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배우고 전할 수 있게된 것에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복음은  단순한 것입니다

-뭐가그렇게 복잡하고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복음은 단순한겁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회개하면 구원받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다 맞습니다 무슨 말씀을 믿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가까운 천국에들어가려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 경고의 메세지를 믿고 회개하고 죄의 어두운 소굴에서 나와 빛으로 좁은 길, 좁은 문, 내 십자가 지고. 이왕가는 거 기쁜마음으로 가는 겁니다.

●죄인중에 괴수인 자신을 용서해주심에 감사하며 복음증거하다 순교한 사도바울!

-주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 전서에서 이런 나쁜 인간들 때문에 법을 세워주셨다.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이모든 것을 어긴 죄인중에 괴수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몰랐을때 죄지은거라 용서해주신 용서받은 죄인으로써 너무 감사해서 평생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성령님의, 사랑의 옷! 구원의 옷! 책망의 옷! 비판의 옷! 때때마다 말씀으로 옷입고! 용기내어서 어둠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목이 짤려져 죽었습니다

-자신을 닮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예수님을 닮게된다고  우리 집안에서 나도 바울되길 원합니다 예수님 닮을려면 한참 멀었지만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 지않게 해주세요. 솔직히 내 자신에게 실망할게 뭐잇어요 예전엔 더 심각햇었는데 그래도 말씀듣고 이만큼이라도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달려가게 해주세요.

●은혜받을수록 죄를 깨닫고, 죄인중에 괴수임을 고백한 사도바울!

[딤전 1장 12-15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부끄럽지만 본인이 간증하면서 솔직히 하나님에 법의 잣대로 대면 지옥갈 수 밖에없는데 그런데 용서도 해주시고 직분도 맡겨주시고 그사랑은혜 넘쳐서 너무 감사해. 은혜를 되게 많이 받았는데 은혜를 받을수록 자기 죄가 드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디모데전서는 4차 전도여행 끝나고 유언하는 마음으로 쓰였던 것입니다. 

●사도 중 작은자⇒ 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죄인 중에 괴수

-이 사람이 처음부터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죄인중의 괴수는 인생말련에 고백한 것입니다. 내가 사도 중에 작은자다 본인이 사도라고 이야기하는그 자신감. 그러나 작다고 말하는 겸손함. 뭐지? 은근히 잘났어. 그런데 변천사가 그다음에는 에베소서 3장 8절 성도인데 성도중에 작은 성도. 완전 작은 성도야. 아까는 작은 사도라고 하는데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자. 그리고 디모데전서는 죄인중의 내가 괴수로다. 그사람이 살면살수록 악해진게 아니라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의 죄가 보여서 이래 죄많은 자 불러주셔서 이래 많은 은혜를 받고 밥값도 못하고 살고. 자리 값도 못하고 살고. 이래서야되겠나. 하나님! 어쩌실려고 나같은걸 불러주셨어요.  그냥 지옥가기에 냅버려둬도 아무런 핑계나 공로를 드러낼 수 없었던 이죄인을 어떻게 살리셔서 복음전파 영혼구원에 일거리까지 맡기셨습니까

●배우면서 일하실 분에 채용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대단해요 하나님 진짜 대단한 자신감 있으시죠 세상사람들은 경로자들을 우대하는데 하나님은 배우면서 일하실분. 숙식제공도 해드림. 금방 배워서 금방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 복음 전파 영혼구원 이후에 태사 이후에도 영혼까지 책임져드림, 배우면서 일하실 분~~

●배운 진리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경력자 우대하는 세상에서 나같은 건 쓸모없어하는데 하나님은, 나같은거도 써보시겠다고 흠묻고 때묻은거 어떻게 행궈서라도 써보시겠다고 행구고! 씻기고! 닦아서! 복음 담아서! 배우면서! 일하도록 일거리를 맡기십니다 오늘 어제 그제 계속 배우는 말씀으로 피와 뼈와 내 창자에까지 말씀을 채워서 전문가들이 다 진리를 떠나고 있는 이때에 난 무식하고 연약하지만 배우면서 일하실분에 뽑혔으니까 배운거 이외에 다른건 안 전하게 해주세요 오직 예수님뿐 내가 배운거라고는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뿐. 회개만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만 하면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천국갑시다.
주님 배운것만 전하겟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잇게 도와주세요.

●죄로 얼룩진 내 인생의  낙서판에 페인트  칠해주신 하나님!

-주님!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악했던 죄된 과거를 다 들춰내서 얼굴 못들게 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다 도말시키시고 평생에 내 인생 낙서판에 얼레리 꼴레리. 밥값도 못하고 자리값도 못하고 생명값도 못했대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분수도 모르고 평생을 엉망진창으로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살아왔대요 그인생의 낙서판에 은혜의 페인트로 발라주셨습니다. 사실 난 알고 있는데 내 삶을 알고있는데 하나님도 알고 계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나나 내 가족이나 새벽무릎이 과거에 발목 잡혀서 앞으로 나가는거 못할까봐 바를 도 지울 말. 하나님 사랑에 은혜의 페인트로 그 어마어마한 내인생의 낙서판에 바를 도. 지울 말. 도말!! 시켜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괴롭히지만, 하나님은 "괜찮다 힘을 내거라." 하십니다.

-때로는요 교만해요. 자주까먹구요 하지만, 긴장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페인트를 칠하신 분은 얼마든지 페인트를 벗기실 수 있으시니까요 그래서 충성하면서 그은혜 감사하면서 세상사람들은 약점을 알면 그걸로 괴롭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내약점을 다 아시고 인생 자체가 약점이니까요 그거 다아시는데 괴롭히거나 협박하지 않으시고 그러니까 은혜를 사모하라 그러니까 십자가 붙들라. 괜찮다. 용서받았으니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주님! 힘을 내겠습니다 주님이 계시잖아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입니다 그런데도 쫓아내지 않으시고 자녀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란 곳도없고 갈곳도 없는데 끝까지 믿음 지켰다가 오라고 하신 아버지 집에 꼭 가게 해주세요!

♬ 감사해요 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내삶에 주인공이 되소서~

●능력키우려 하지않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자!

-감사가 안되면 이 찬양을 떠올리면 감사가 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는 실력키울려고 능력잇을려고 수작부리지 않게 해주세요 능력은 하나님만 부리면 되니까 우린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셋계열처럼!

"여호와하나님! 도와주세요!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제사를 받아주세요." 그렇게 하나님만 불렀을뿐인데 인류문명을 일으켰던 가인족속을 싹 제끼고 셋계열에서 다윗도 나오고 예수님도 오셧어요 실력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고 하나님 부르고 하나님 찾고. 내 무능력한 거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 인정해드리고. 매사에 인정 해드리면 주께서 이루시고 주께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하실 것을 난 믿네!

-감사합니다만 하면 안돼요. 정말 감사해요 천국백성 삼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같이 사생아같은 사람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만약에 어쩌면 이 곡을 (감사해요 아버지 곡)대상을 받은 다음에 썼다면 약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데 무명한데 실력인거 안보고 아무것도 안보고 마음을 본다는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앞으로! 더욱 중심 잡겠습니다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 머뭇 머뭇하지 않게 도와주세요.전적으로 하나님편. 알곡편 슬기로운 다섯처녀편 천국 편 되게 해주세요 나 비록 자주 길잃어버리는 슬럼프 쟁이라해도 결국은 그 울타리 안에 왜 하나님이 나를 찾으셨을 때 기뻐하신 지 알았습니다 나까지 들어가야 백마리니깐요 하나님은 내가 들어와야 완성된다하시니 못이기는 체하면서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동안 그만큼 속 썩였으면 됐다고마해라.. 주님! 이제는 철든 양이 되어서 아흔아홉마리에 속하는 하나님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착한 양이 되겠습니다.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죄인중에 내가 괴수임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죄인을 구하려 오신 예수님! (저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예수님이 죄인 구하려고 이세상에 오셨다고 하면서 죄인중에 괴수라고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자기 구원하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합니다.

죄인 구하려 오셨어요? 주님! 저 완전 죄인이요. 저 여기서 엘리트 죄인이에요 죄인중에 두목! 저부터 만나주세요. 저부터 구원시켜주세요! 주님! 죄인구하려 오셨죠 저 완전 엘리트 죄인이에요. 귀신들린 장학생으로 뽑을정도로요 죄인중에 두목이라니까요 저 부터좀 만나주세요; 주님! 제가 정말 죄가 많아요. 즉! 주님 아니면 안돼요 저 구해주셔서 꼭 나같은 거 천국보내셔야 뒤에 죄인들이 많이 따라올거거든요 끝까지 나의 영혼 책임져주이소.

●예수님만큼 힘드냐!

-나의 영혼아 피곤하고 힘들어도 예수님 만큼 힘드냐 예수님은 밥먹을 시간도 없으셨대.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귀신들린자 병자 더러운 병마 주무르고 그렇게 피곤한데도 산에서 기도하시고, 우리가 어디에 명함을 내밀어. 그러니까 피곤해도 감사. 하나님! 예전에는 세상에서 썩을 거 쫓아다니느라 피곤햇었는데 이제는 영적생활 하느라 잠을 못자니 감사합니다. 이 피곤도 영광의 상처입니다. 주님 영광받아주소서 젊을 때 그 젊음을 세상에다 너무 갖다냅버렸어요 지금은 앞으로는 점점 힘도 빠지고 쇠약해가겠지만 나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져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닮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8/18 (화) 새벽예배 1차 타이틀

여호와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일하실분 에 채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영혼구원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보고 말씀 전하는
사역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생명 살리는 일이 아니라면 목숨 걸지 않게 해주시고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밀알로 썩어질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
되게 도와주세요!
이 죄인이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고 죄 많은 내 가족을 구원하셔서!
이 세상에 많은 죄인들이 이 죄인의 구원 받음을 보고 희망을 갖고 따라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회개해야 천국갑니다!
이 단순한 진리만을 증거하다가 천국가게 해주세요!

여호와 하나님! 잘못했어요! 죄 많은 나와 내 가족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의 종등
1. 범죄한 것 용서해주세요
2. 불쌍히 여겨주세요
3. 영혼을 살려주세요 X3

(찬양)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