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토요일

05.21.목요일.수업.장미영목사님.

♥2015-05-21 목요일 목요수업♥
말씀: 장미영 목사님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주님! 제가 예수님 잘 믿고 즉석으로 회개하고 복음전파하라고 내게 사명 주셨사오니 그 사명 감당하기로 뜻을 정합니다!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마음을 정하고 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놔두시나? 도우신다!

"나는 승리의 하나님
내가 널 도와주리라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의로운 손으로 들리라 들리라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를 사용하리라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를
증거하게 하리라"

오직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내가 권능 받지! 지장리와 천안과 충남과 대한민국,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지! 그러니까 성령은 정말 받아야 하네? 그런데 성령은 그냥 오나? 회개한 자, 죄사함 받은 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게 성령이잖아~ 무조건 사도행전 2장을 떠올려보면 120문도가 회개하며 기다렸던 그 장소에 성령이 오셔서 차별없이 사도에게 더 많이 주고, 일반인 찌끄래기에겐 덜 주고 그렇지 않고 모두가 충만함을 받았다는거야!
주님! 직분을 초월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이의 많고 적음을 통과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성령 충만을 주시죠! 회개할 마음을 주세요! 왜 회개할 마음 안 주십니까? 천국에 안 보내려고 그러십니까? 제가 일주일 짓는 죄가 얼마나 많은데 회개할 마음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회개할 마음을 부어주세요! 나와 내 가족이 조금만 죄를 지어도 양심이 아파 견딜 수가 없어서 카테누개산, 카테누개산.. 좌우의 양날검으로 찌름 받은 나는 영적으로 양심에 찔림을 받아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를 사함받고, 그래야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령이 오셔야 권능 받고 내가 있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유대땅, 국경을 넘어 북왕국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더 나아가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맨 마지막 장에 보면 각 장들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디를 가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그 복음이 증거되기 위해 권능을 받아야 하고, 권능은 성령이 임해야 오시니까 도와주세요! 회개할 마음 부어주세요!
죄사함.. 죄사함의 능력 발휘해주세요. 권능 주세요! 성령 부으시고 권능이 내게 임해 땅끝까지 나에게 주신 사명 하나 전도사명 꼭 이루고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회개에 관한 말씀]
-->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 전까진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오실 것을 평탄케 하는 작업, 예수님을 선전하는 작업을 했다. 예고편이 있다면 어디에나 본편이 있기 마련이다.

--> #누가복음 24:47~49#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그 당시에 이 기간이 예수님 승천하시고 성령님 오시기까지 기다리는 기간이었다. 멍하게 시간 쳐다보며 기다린 게 아니라 회개하며 기다렸는데 회개한 심령에 성령님이 오셔서 그들을 완전히 변화시키셨다. 겁쟁이를 순교자로 만드셨다. "내가 순교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염려하지마~ 자신 없어도 상관없어~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겁쟁이 하나 순교 못시키시겠어? 예를 들어 달리기 못 뛰는 애가 있는데 뒤에 불독을 100마리를 풀어놓으면 알아서 달려나가~ 엄살이 많을수록 좋아! 그럼 하나님 능력이 더 영광 받으시지~ 원래 겁이 없고 맷집이 좋고 잘 얻어맞고 칼을 10방을 찔러도 안 아파하는 애를 순교시키면 그 사람은 자기가 했다고 할 거 아니야? 나같이 겁도 많고 배반의 피가 줄줄 흐르는 사람이 성령에 매여 도망 못 가고 순교하네~ 이정도가 되어봐~ 그럼 저렇게 도망가는 자가 순교하는 거 보니 하나님 나라가 있구나.. 하며 우리가 죽을 떄 더 많이 전도하고 가는거야!"

(우리 뇌가 힘을 주고 강조한 부분을 더 잘 기억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힘을 안 주면 기억을 못한다.
나의 영혼아! 내가 국가장학생도 아니었고, 학교 다닐 때 나의 성적은 그 정도였잖아.. 그런데 세상 공부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나가서 쓰레기를 치운들 밥을 못 먹겠냐? 그러나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데 말씀을 아는게 있어야지.. 그렇다고 포기해? 그건 안되잖아.. 심판대에 서야 하는데! 그러니까 이젠 읽을 떄도 집중하고 중요한 부분에 힘을 줘서 임팩트 있게 읽는거야! 다른 사람은 100번 읽어도 가물가물할 때 난 3회만 읽어도 막 외우고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싶을 정도로 새겨질지어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한 번에 끝나고 더 이상 회개가 없어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구원파를 비롯한 WCC, 비진리를 유포하는 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내가 한 번 죽어줬으니까 너희들구원시켜준다" 라고 하지 않으셨따. 데뷔할 때도 회개하라고 하셨고, 데뷔한 후에도 회개하라고 하셨다.
땅끝은 끝에서 끝으로 가는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예루살렘에 다시 오면 한님의 뜻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점점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이싿. 이 세상에서 기도하며 깨어 있다고 하는 자들은 땅을 한 번 밟아주고 기도도 해주고 있다. 형편이 안 된느 자들은 지구본을 끌어안고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세요!" 라며 기도한다. 좀 더 형편이 되는 사람은 세계지도를 크게 이불에 인쇄해서 그 곳을 찍어 복음을 증거해 달라고 하고, 회개시켜 달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다보면 열방이 주께 돌아오지 않겠나? 말이 씨가 되잖아~ 열방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지도를 펴 놓고 그 땅에 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짚고 기도하는거야~ 사실 십자가가 필요 없는 민족은 없잖아. 그렌까 불특정 다수 국가에 그냥 중보기도 해주는거지! 그들은 내가 기도해주는지도 모르고 한 명씩 한 명씩 돌아오고 교회가 세워져도 모를거야~ 그게 하나님 영광 받으시는거지! 하나님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지구 반대편에 그들의 중보기도로 인해 변화가 되고 회복이 되는거야! 얼마나 멋있어? 이러면서 점점 열방이 복음화되는거지. 그 일에 나를 끼워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의 영혼아! 예수님도 회개하라고 하셧는데 회개 안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며 복음을 왜곡시키는 사람들.. 그 자들이 예수님 보다 더 높은 자들이냐?!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찌어다!
주님! 저희는 영수사니까 회개 안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가서 회개를 꼭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활 전의 예수님도, 부활 후의 예수님도, 예수님의 부활을 지켜봤던 제자들도, 사도바울도 가는 곳마다 전했던 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러니까 회개해라!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라..
나의 영혼아! 이제는 내가 해야 할 전도야! 멋있게, 나이스하게, 이쁘게 보이려 하지 말고 담백하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사함받고 비로소 유쾌케되고 사명감당하고 천국갈 수 있게 돼!
3영리까지의 예수님이 진짜 계신다고 해도 내가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십자가로 열어주신 그 분이 내 안에 영접되어 질 때.. 내가 영접하고 그 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할 때 "나는 공로 없지만 맏형 되신 예수형님이 이름대고 기도하면 아버지꼐서 들으신다고 하셔서 이 죄인 용기내어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나는 공로 없지만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나의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달되는 기도가 된다.
우리 프로필로는 죄사함을 시켜줄 수도, 그 근처에 갈 수도 없다. 내 자랑을 하지 말라는 것은 영혼 구원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이름이 아니라 구원시켜줄 수 있는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라는 것이다.

--> #사도행전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내 안에 회개 없이도 천국가려는 세포들을 꾸짖는 마음으로!
회개하라고 예수님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라고 했으면 그게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신 이야기를 제자들과 사도들이 한 것은 대언의 영으로 그대로 카피해서 말한 것이다. 우리의 말을 미사여구로 잘 섞어가며 잘 표현하려고 해도 그 안에 불이 없고 역사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저 담백하게 "회개하라! 회개하고 죄 없이 하고 죄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땅끝까지 증인의 역할 감당하자! 나의 영혼아! 평생을 허비하며 살았는데 심판대 서기 전에 보람되게 살며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하와를 동침시키시고 자녀를 낳게 하시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아담과 하와는 부모가 없었는데도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다. 부모를 떠나는 것은? 부모는 과거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결혼식을 해야 하고, 한 남자 한 여자가 정해졌는데 이 전에 파란만장하게 남자와 여자를 많이 사귀었다. 그러나 지금은 같이 살 자가 정해졌다면 과거를 떠난다. 과거의 그 남자 그 여자를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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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1.목.낮예배.기도제목

여호와 하나님!!

결혼할 사람들은
과거의 그 남자!!
그 여자를
잊어야 합니다.
묻어야 합니다.
다시는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나 아무게 하나님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이하여 과거에 내 주인 역할을 했던 세상과 썩어질 것!
돈 명예! 권력! 이것으로부터 떠나 나와 오직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만 따라가고 연합하겠습니다.
과거를 벗어 버리고
묻어 버리고!
다시는 찾아가지 않는겁니다.
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으니 앞만 보고 천성을 향해 갑니다.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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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적용하여 증거하셨었다. 아브라함은 죄악의 도시이긴 했으나 겉으로 볼 떈 화려한 도시 갈대아 우르에서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나왔다. 나왔는데 아버지 데라를 같이 모시고, 조카 롯과 함게 같이 나왔다. 하란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묻었다.
중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하나님꼐서 부르신 길이 맞나 묻거나 따지지 않았다. 그냥 아버지 데라를 묻고 가나안까지 왔는데 오자마자 기근이 있어서 애굽으로 갔다가 사래를 동생이라고 속였다가 쫓겨났다. 그 과정에서 바로가 노비도, 짐승도 주었다.
이전엔 가난할 땐 하나님 이야기로 피드백을 나누던 가족들이 재산도 많아지고, 짐승도 많아지고, 종들도 많아지니 아브라함과 롯은 싸우지 않으나 그 밑의 종들끼리 싸웠다. 진짜 먹고 사는 문제로 싸웠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놓고 볼 수 없어서 롯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우리가 아브라함이라면? 정말 좋고 화려했던 집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명하신 길은 고생만 있었고 가난했다. 하나님이 집 한 채를 준비해놓고 부르신게 아니라 땅 한 덩어리도 없다. 조금 있다가 이주해 올 것이니 아브라함 오면 잘 대해주고 잘 선대해주라고 하지도 않으셨다. 정말 아브라함은 객지 생활이 시작되었다. 땅 덩어리도 없이 고생만 했다. 가는 데마다 우물을 파면 사람들이 텃세 부리며 뻇고, 기근이 있고.. 고생에 고생을 했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아.. 갈대아 우르로 돌아갈까? 잘 살던 사람을 불러내셨으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와 내 가족이 잘살 근사한 집을 준비해준 것도 아니고 먹는 것 하나로 걱정해야 할 이 삶에 집어 넣으시다니.." 우린 이러면서 이를 갈고 갈대아 우르로 돌아가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런 말 없이 그날 그날에 충실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하나님께서 선하게 이끄실 것이라며 그냥 따라갔다.
우리가 과거에서 떨어져 나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가는 길이 아브라함처럼 기근이 있을 수 있고 사람들이 몰라주며 삶이 좀 불편하고 내 이름으로 된 멋진 기업 하나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길이 진리의 길, 새염ㅇ의 길이라고 하시니 믿고 쭉 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예수 부인하는게 빠르다. 그런데 우리가 뭐하러 여기서 이렇게 예수 부인하지 말자고 하며 성령 벌고 있나? 사후에 세계가 있음을 믿기 떄문이다. 아브라함이 겪었던 고생스러움을 우리가 계속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 길이 천성으로 가는 방향으로 연결되어있다니 이왕 가는 길 불편함이 있어도 믿고 던지고 가는 천로역정을 성공해내는 크리스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회개해야 죄사함 받고, 죄사함 받아야 성령 받고, 성령 받아야 권능 받아 땅끝까지 증인이 됩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복음을 증거하라고 전도하라는 사명 딱 하나 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말씀.. "출세해라, 성공해라" 이런 말씀을 '내가복음'으로 만들어서 세상을 좇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명령은 전도해라 딱 하나인데 그거 하나 빼고 열심히 합니다.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나를 살려주셨는데.. 살려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전하라는데 게을리 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비난받을까봐, 귀찮아서 전도하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당장 부르실 수 있고,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데려가실 수 있는데.. 주님 앞에 서는 날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참 좋은 친구가 되어가고 있나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희를 손 잡고 이끌어주셔서 틈만 나면 타락하기 일쑤이고 세상 바라보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자입니다. 만약 그 부유한 것이 해답이었다면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마굿간에' 태어나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바닥난 밑바닥 인생을 건지기 위해 예수님이 밑바닥 인생으로 오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삶의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느냐.. 제자들이 많이 부끄러웠고 미련했지만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보내신 성령님을 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모두가 하나같이 순교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릴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게 아니라고 한다면 그의 이름으로 죽었던 수많은 순교자들을 뭐라고 해석하겠는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있지도 않았고 그 분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지 않았다면 그의 이름으로 죽었던 순교가.. 그 순교가 오히려 기적이 아닌가? 진리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따라가며 죽을 수 있는가?
아무리 진리를 왜곡하려고 해도 이미 있었던 역사가 지워지진 않습니다. 나를 위해 오셨고 나를 살리기 위해 죽으셨고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다시오마 하고 떠나셨습니다. 성령을 보냈셨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예수님을 자랑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영이 부어져서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서령을 받아 귀하신 예수님만을 증거하다 주님 앞에 서는 천로역정의 크리스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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