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일 금요일

2015.07.02.목요수업.장미영목사님

2015.07.02.목요일.수업2.장미영목사님.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 감사! 감사! 하루종일 감사!

★솔로몬의 봉헌기도(왕상 8장 22-53절)

1.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

[22-27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하늘을 향해서 손을 펴고 하나님께 이 종에게 베푸신 은혜가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을 수 없어하는 솔로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윗은 지금 죽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다윗이 없는, 솔로몬, 솔로몬후대까지 계속 이루어달라고 하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는데 이 건축한 조그만한 성전에 어떻게 하나님을 다 모시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하나님이 이곳에 복주시는 그런 장소로 이 성전을 받아주시옵소서 합니다.

2. 죄를 짓고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회개하지 않으면 행위대로 갚아달라는 기도!

[왕상 8장 28-32절]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오늘날 주의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저가 와서 이 전에 있는 주의 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국문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 의로운 대로 갚으시옵소서’

-성전을 지으라고 하시고 성전을 짓게 하셧으니..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니까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인간과 인간사이에 이땅에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 것은 인간 간에 문제인데 인간들끼리 서로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이웃에 대한 범죄함 이런 것을 들으시고,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가만히 있으면 죄지은 대로 벌받아야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다 용서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들에게 은혜 베풀어달라는 기도로 구체적인 기도를 시작합니다.

-이웃과의 범죄가운데는 분명히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솔로몬이 했던 기도는, 가해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앞에 용서를 빌면 다 용서해주십시오. 라는 기도가 대부분이지만, 만약 지가 잘못해놓고, 가해자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앞에조차도 뻔뻔하게시리 죄 안지은것처럼 난 안했다고 계속 그러면 하나님 그 사람 그 죄값을 다 갚아주시옵소서 하는 무서운 기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해자이던, 피해자이던, 내가 만약 피해자라면, “여호와하나님 내가 구타유발자라서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나를 때린 사람도 내가 구타유발자라서 나를 때렸나봐요 용서해주세요 나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워져가고 나를 때린 자도 그 죄를 하나님 앞에 용서빌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게 해주세요.”이렇게 가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해자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뻔뻔하게 “나는 안그랬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대로 갚아주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게 정말 좋은 것이지만 저와 여러분들 만약에 우리가 행한대로 다 갚으신다고 그러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받는 보응은 우리가 지은 죄에 비하면 깎아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엄살떨지 말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이쁘게 보여서 남은 보응도 얼른 지나가길 원합니다.

3. 전쟁에 관한 기도.

[33절-34절]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전에서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열조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전쟁의 승패가 사람의 숫자에 많고 적음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어떨때는 숫자가 많은데도 패할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찌르고 들어와서 조그마한 성 아이성 전투에 대파 당합니다.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커다란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만해도 그들이 기도로 무장하고 있었는데, 아이성이 작다고 해서 기도안하고 교만했더니 패배 당하게 하셨습니다. 전쟁을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일부로 패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 우리가 죄지어서 패했구나..” 깨닫고 하나님한테 “잘못햇어요”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못이기는 체 하고 용서좀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나옵니다. 저와 여러분이 분명히 이것은 될만했는데 하나님이 안되게 하시면 그건 분명히 하나님하고 문제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성 1차 전투때는 패배했지만, 아이성 2차 전투때에는 승리했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이 싫다고 하시는 것. 아간 범죄를 적발했습니다. 아간하고 아간 가족들 돌로 치고 화형시켜버리고. 그리고 또 기도햇더니 아이성 2차 전투는 승리했습니다. 범죄해서 잘못했던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다 풀어주십니다.

4. 비에 대한 기도

[35-36절]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우리가 죄지어서 하나님이 비도 안내려주시고 기근가운데 처하게 될 때에  하나님 앞에 싹싹 빌고 그러면 하나님 용서해주시고, 비좀 다시 내리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합니다. 사실 솔로몬때는 이런거 한건도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지혜롭냐면 진짜 좋은 조상은 자기 앞가림만 잘하는 조상이 아니라 후대를 위해 준비해주는 조상이 좋은 조상입니다. 자기 때에는 이런 일도 없었지만, 혹여나 생각해보니까 그럴수 있을 것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이스라엘 역사를 다 배워보았습니다. 기근도 잇어봤고 전쟁에서 패하는 것도 있어봤고.. 지금 이 왕국사는 사사기다음이고. 사사기는 정복시대 여호수아 시대 다음입니다. 여호수아의 모든 사건들, 사사기 시대의 사건들을 다 배우고 나서, 다윗 때 사건도 알고 이제 솔로몬 시대인데 앞으로 이 다음에 어떤 일이 잇을줄 알아. 보니까 ‘아.. 죄가 잇을때마다 하나님이 어려움을 주셨지. 그건 회개하고 하나님 붙들고 잇을 때에는 국력이 아무리 약해도 하나님이 다 지켜주시니까 주변 나라들이 다 덮치지를 못하더라.. ’이것을 다 기억하고 비가 안 내린 이유가 죄 때문에 비를 안내려주신 것 그것 때문임을 깨닫고 사람들이 “하나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마음 풀으시고 비 좀내려주세요 라는 기도합니다.

Ex) 이 바로 전에 아버지  다윗때에 삼년 연속 비가 안와서 고통인 때가 있었지만, 비가 안온 이유는 하나님 앞에 서원 지키지 않은 것 때문이였습니다. 여호수아가 기브온 민족 살리겠다고 했는데, 400년 지나서 사울왕이 기브온 민족 학살햇습니다 그런데 다윗 때에 와서 하나님이 삼년동안 기근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브온 민족이 사울왕때에는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니까 그때가서 하나님 앞에 막 보복해달라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풀어줄때까지 삼년동안 연장으로 비를 안주시다가 다윗이 여쭤보니까 그때 사건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브온 민족의 마음을 풀어야 비를 내리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브온한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니들의 마음을 풀겠냐 그랬더니 그냥은 못넘어간다. 사울 집안 족속 일곱명 내놓으면 일곱명 목매달아 죽인 다음에 우리도 멈춘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곱명 내어주고 죽인다음에 마음 풀고 그때부터 비가 옵니다. 죄가 있어서 비가 오지 않을 경우에 무조건 “회개할 마음 주세요. 회개하면 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마음 풀으시고 비좀 내려주세요”우리 GRSC도 이런 복이 오기를 원합니다.

5. 기근, 온역, 깜부기, 메뚜기, 황충에 대한 기도.

[37절-40절]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

-유행병, 병충해 이런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깜부기는 병충해입니다. 멀쩡한 곡식들이 병을 들어서 뭐가 막 갉아먹고.. 썩어들어가면 그 병든 음식 먹을수가 없습니다. 온역은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잇는 메르스 이런 것입니다. 온역은 전염병입니다. 메뚜기와 황충은,

Ex) 애굽에서 나올때 [메뚜기] 재앙이 잇었습니다. (출애굽기 10장 1-20) 눈뜨면 사람 숫자보다 메뚜기가 더 많습니다. 메뚜기가 가득 있으면 무서울 것입니다. 그게 사람먹을 것을 다 먹어버려서 사람 먹을 음식이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와서 사람 먹을 것을 대신 먹어버리고 대신 사람들에게는 병을 일으키고, 온역을 일으키고, 전염병 일으키고 쌀 농사 해놓은 곳에 가서 병충이 갉아먹고, 이런 모든 것들도 하나님이 막지 않으시면 사람의 힘으로 피할 재간이 없습니다. 메뚜기, 황충이 인격이 잇어서 그들하고 타협해서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너희들 물러가야되지 않겠냐 너희들이 곤충이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냐”하면 곤충이“니들말 들으니까 그런 것같다 우리가 이번엔 철수하고 내년엔 다시오마” 이러지 않습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건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죄를 사해달라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지금 [메르스 재앙]이 왜왔습니까?
WCC와 동성연애 때문입니다. Wcc는 우상숭배죄에 해당하고, 동성연애는 하나님께서 여자와 남자 순리를 거슬리지 말라고 했는데 순리를 거슬리고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향하여서 음욕이 불붙을 듯 하여서 남자끼리 사랑하고 여자끼리 사랑하고 이런 것 구약시대에 돌로쳐서 죽이라고 했는데 이런 것을 길거리에 내놓고서 정식으로 인정을 해주고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을 승낙하고 이런 모든 것은 천벌을 받을려고 작정을 한 모습인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뭐냐면, “잘못햇어요” 하고는 WCC에서 나오는 것, 동성연애 끊는 것입니다. 이게 [회개]입니다. 죄를 사하시고 기근, 온역, 깜부기, 메뚜기, 황충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시옵소서.

-그리고 39절에 보면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아십니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만 사람의 마음 다 아시잖아요. 화장실 들어가기 전하고 나올 때 마음이 다른 것. 마음은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데 이 고깃덩어리가 말을 안듣는 것 그래서.. 사람이 죄짓기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고깃덩어리의 이야기이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데, 나도 하나님께 기쁨 되고 싶은데, 이 마음 아시죠? 이 고깃덩어리를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6. 이방인에 대한 기도

[41-45절]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저희가 주의 광대한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무릇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으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 처럼 경외하게 하옵시며 또 내가 건축한 이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이 그 적국으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의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저희가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 일을 돌아보옵소서’

-이방인에 대한 기도입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리모델링 하기위해 온 예수님 안 믿는 인부들도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햇었습니다. 이방인에 대한 기도인데 이방인이라고 해도 하나님 전에 와서, 하나님 전을 향하여서 기도하면 이방인이라도 하나님께 하는 기도. 하나님을 믿고 하는 기도를 들어주세요. 라는 기도가 나오고 그 다음번에는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때, 전쟁을 나간 용사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아봐주시고 승리할 수있게 응답해달라 라고 하는 기도를 합니다.

7. 포로로 끌려갔을 때에 관한 기도

[46-50절]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원근을 물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게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허물을 사하시고 저희를 사로잡아 간 자의 앞에서 저희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저희를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아까는 죄를 짓고 그 전쟁에서 지고 회개하면 사해달라는 이야기였는데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했는데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포로로 끌려가게 되면 포로로 안끌려가게 해주세요 하는 바보같은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포로로 끌려갔으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끌려가겠끔 버려두신 거잖아요. 그래서 포로로 끌려서 적군에 가서 내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향하여서. 이 후손들이 7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했잖아요. 다니엘처럼 이스라엘 땅을 향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세요. 패한 것도 슬픈데 포로로 끌려가서 외국나라에서 불쌍하게 하나님의 전을 향하여서 기도하면 그 기도 들어주시고 돌아오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우리는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이오니 기도를 들어주세요> 

[51-53절]
‘저희는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산업이 됨이니이다. 원컨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무릇 주께 부르짖는대로 들으시옵소서. 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때에 주의 종 모세로 말씀하심 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서 저희를 구별하여 주의 산업을 삼으셨나이다’

-고레스왕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70년 포로가 끝났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다 바벨론에서 지내자. 이렇게 이야기할 때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였지만, 하나님이 바벨론 포로로 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내보내라고 해서 갑자기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 다 내보내라 빈손으로 보내지말고 그들 신에게 예비할 예물같은거 다 손에 쥐어서 보내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만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려보는데 수복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 그때 그 마음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돌려보내는 마음이 생겻습니다. 그 마음 하나님이 주셔야합니다. 이것으로 끝내지 않고 그 뒤에 뭐라고 덫 붙이냐면 “하나님 아시죠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종살이 끝나고 여기까지 와서 가나안 땅 정복하고 들어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와서 제비뽑아 나눈 땅에서 이렇게 살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살이 가운데서도 건지시고, 광야에서 사십년도 지나게 하시고 정복전쟁가운데 죽이지 않으시고 가나안 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 내쫓게 하셔서 거기서 살게 하시고,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는 민족인데, 그들이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세요 그들 애굽에서 꺼내오시려고 430년 기다리시고 꺼냈던 민족이시잖아요 다 버리지 마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셔서 이 민족에게도 불쌍히 여김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 꼭 용서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정리>
여호와하나님~!
-이웃에게 잘못하면 회개하게 해주세요!
-죄 때문에 적군에게 패하면 회개하게 해주세요!
-죄 때문에 비가 안오면 회개하게 해주세요!
-죄 때문에 기근, 온역, 깜부기, 메뚜기, 황충오면 회개하게 해주세요!
-이방인이라도 기도하면 들어주세요!
-적국과 전쟁하러 나갈 때 같이 가주세요!
만약 죄지어서 포로로 끌려가면 그곳에서 회개할 마음 부어주시고, 상대 국가가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돌려보내게 해주세요!

-우리는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건져내신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구별된 백성! 거룩한 백성은 회개하고 죄사함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 선교학과도! 목요수업에 온 모든 주의 종들! 회개하고 죄사함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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