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03.30.월.낮예배

2015.03.30.월요일.낮예배.장미영목사님.
[본문]
마가복음 11장 12-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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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3장
1.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환란을 이기고 휴거받자.

-나의 영혼아! 준비되지 않아도 닥쳐온다니깐! 주님 되어 있으면 덜 놀랜다니까! 준비하자고요. 온다고요. 근데 그 환란이 와야 휴거가 있다고요. 휴거받기 원하면서 왜 환란을 싫어해요? 나도 싫어해요. 하지만 그거 성경대로 이루어져가는 과정이에요. 그러니까 “환란이 안 오게 해주세요” 는 기도가 아니에요. 환란을 잘 이기고 휴거받게 해주세요. 믿음 지키게 해주세요. 끝까지 예수님 부인하지 않게 해주세요.

★성전정화!

-고난주간 첫날입니다. 무화과나무 저주에 대해 오전에 배웠습니다. 같은 날 잇었던 것이 [성전정화]입니다. (House Cleaning) 하나님의 집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사건이 있어 보이지만 딱하나! 하나님의 성전이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면 강도가 들끓는 굴혈 밖에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GRSC교회는 기도하는 집! 영성의 집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조금 잇으면 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못만나고 또 조금 잇으면 만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그게 뭔 이야기여.. 했더니 조금 있으면 예수님 죽으시니까 못 만나고, 그 다음엔 영원히 만나는 건 우리가 죽으니까 천국가면 영원히 만나게 됩니다.

-깨우고 일어나라고 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치가 잇으니까 깨우는 거지. 이 몸에서 영혼이 떠나가면 가치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순간 폐기처리합니다. 그래서 안 깨웁니다. 그리고 그 무덤에 백만원. 만원도 안 넣어줍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돈을 넣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쓸모가 없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백만원 넣어주면 도굴현장이 되어버립니다. 갔더니 무덤이 파헤쳐져있고. 시체는 그대로 잇는데 돈만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쓸만한 화폐는 이세상에서만 통영되고 가져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갈 때 성령보따리 싸들고 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열매 없어서였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이파리가 생기고 열매를 맺는데 이세상에는 딱 한종류의 나무. 무화과나무만은 열매가 맺고 잎사귀가 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열매랑 잎사귀가 동시에 나기 까진 해도 잎사귀가 나고 열매가 맺은 적은 없습니다. 무화과나무는 무조건 잎사귀가 잇으면 100% 열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열매가 없어서 저주했다.

-예수님이 그렇게 공생애 기간에 많은 말씀을 가르쳣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도 않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열매 없었던 그들에 대한 메시지 였습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함과 동시에 끝까지 안 돌아오는 [유대인]에 대해서 저주하신 것입니다.

★그 저주가 성취되었습니다.

-그 저주는 43년 전에 티토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2천년 가까이. 1900년 정도를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디아스포라로 만들어 버린 사건이 무화과나무 저주의 관한 메시지가 성취 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하필이면 무화과나무일까?

-그런데 왜 하필이면.. 무화과나무! 이파리가 무성한 것! 열매 없는 것! 저주! 여기가 연결되는 것이 뭘까요?

#디모데 후서 3장 5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외식 형식만 있고. 열매도 맺지 못하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단호한 질책이며, 채찍질을 하시는 것입니다. 모양은 되게 있어 보이는데 가까이 갔더니 없습니다. 그게 유대인들이였고, 종교자들이였습니다.

★깨끗해야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회개)

[요한복음 15장 1-3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열매를 보려면, 요한복음 15장 가서 포도나무 열매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절 보면 ‘깨끗케 하시느니라.’ 열매 맺는데 깨끗한 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나무가 병들었는데 열매 맺습니까? 열매를 못 맺고, 만약에 맺는다하여도 썩은 열매만 맺을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병들면 열매 맺을 수 없어요. 깨끗해야 열매 맺을 수 있어요. 깨끗해질수록 더 많이 더 좋은 열매 맺어요 우리 심령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깨끗해지면 기도의 열매. 회개의 열매. 전도의 열매 맺을 수 있어요. 열매는 마음으로 맺는 열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을 매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잇을까요? 방법은 단 하나 [회개]입니다. [회개]로 마음을 깨끗히 합니다. 눈물로 마음을 닦습니다. 깨끗히 한 심령에는 어떤 말씀이 떨어져도. 금방 발아하고, 성장해서 30배 60배 100배가 됩니다. 왜냐하면 깨끗해진 심령은 옥토밭이니까요. 병든 나무는 열매 맺을 수 없어요. 여호와하나님! 아무개는 병들지 않고, 주님의 보혈로 속함 받았사오니 매일 회개와 마음을 씻는 눈물로, 심령을 깨끗히 하여 어떤 말씀을 주시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30배 60배 100배 좋은 밭. 최고로 좋은 밭. 100배 열매 맺는 밭 되게 해주세요.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가지와 나무의 관계 붙어있어라! 붙어있어야 영양분을 받습니다. 우리 상식에는 그런데 좀 교만한 가지들이 있습니다. “이 열매는 내가 맺은거야. 내가 맺은거지 내가 다한거지.. 나는 이딴 나무에 붙어잇지 않아도 얼마든지 열매맺을 수 잇어” 이러면서 그 나무에서 딱 떨어져 나오면 그러면 열매를 못 맺는 정도가 아니라 말라비틀어져 죽어버립니다. 생명은 뿌리에 잇고 뿌리에서 부터 올려준 양분과 수분으로 가지가 열매를 맺게 되기 때문에 떨어져 나오면 영양분을 받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어르신들이 집고 다니는 지팡이 죽은 나무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일단 붙어있어라 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출석 점수를 제일 많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자신감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워낙 있으니까 “너희들은 그냥 앉아만 잇어라. 출석만이라도 해라.” 그러면 그 위에 하나님이 능력도 부으시고 지혜도 부어주십니다. 출석을 안하고 자꾸 멀어지는 이에게서는 지혜를 거둬가실 수도 있고 하는 일마다 다 안 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조심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주실 것이니까. 사람조심. 차조심. 개조심. 맨날 자기 혼자 자기를 보호해야 되는데 얼마나 위험합니까.

★ 자기가 자기를 보호해야하는데 얼마나 위험하냐하시면서 예를 들어 주심.
Ex) 독일 여객기추락사고.
-부조종사가 1년 반 우울증을 앓고 잇었다고 합니다. 잔해 더미에서 블랙박스를 수집해서 보았더니 관제탑하고 교신을 하면서 마지막 추락하는 지점으로 막 떨어지고 잇는데 부기장이 기장 못 들어오게 문을 걸었습니다. 자살을 하려고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엿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승무원도 passenger도 다같이 죽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기장이 들어가려고 도끼를 찍고 햇는데도 못 들어오고 하강을 계속 하는데 너무 신기한 것은 블랙박스 안에서 그렇게 심하게 아래로 추락을 하고 잇는데 인지하고 있었던 승객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땅바닥에 쳐박힘과 동시에 “아”하고 소리가 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을 알 것같습니다. 잘 달리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창문 바깥만 내어다 보았어도 직하를 하고 있다고 알 수 있었을 텐데 잘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추락함과 동시에 “아”를 질렀는데 “아”가 끝입니다. 현장에서 다 즉사했습니다. 143명이 passenger(승객)였고, 승무원들이 7명이였습니다.

#본질을 잃지말자!
-그런데 우리나라 뉴스에서 되게 이해가 안 되었던 것이 본질을 항상 잃어버립니다. 뭐라고 하냐면, 에어버스였다. 저가 항공이였다. 이 이야기만하는 것입니다. 본질이 그게 아닙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먼저 우울증을 앓았고, 하강을 막 하고 있는데 어떤 버튼도 조작하지 않고 가만히 잇었던 것으로 나온 것입니다. “같이 죽자. 이놈의 더러운 세상 같이 가자.” 막 내려가는데 미소를 띄우고 죽어버렸습니다. 이러고 몇분 후에 다같이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항공사에서 부랴부랴 인성 검사 해야된다. 우울증 앓고 잇는 사람들 비행기 태워서는 안 된다. 멀쩡히 자질이 된 사람도 우울하다고 하면 주변에서 색출하라고 난리가 나고 조종석에 무슨 일이 있어도 두 명 이상 앉아 잇으라고 합니다. 기내식이 많을 때는 기장 나와서 써빙하고 돕는데 그것도 안되고 점점 사건이 하나 하나 있을 때마다 승무원들만 죽어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저가 항공이였다’ 고 하니,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저가항공사는 얼마나 위축이 됩니까? 우리는 바보라서 사람들은 뉴스가 의도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역시 저가항공은 위험해.’ 그래서 고가 항공을 타게끔 만들어가는 듯 햇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부기장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니까 그냥 이렇게도 사람을 죽이더라. 하면서 정신과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본질을 찾자!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뭐 때문에 그랬는지. 그리고 막을 수는 없었는지...

-너무 신기한 것은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비행가가 싸니까 그런다고 이야기합니다. 저가인 이유는 비행기 타는 사람도 줄이고, 비행기를 가볍게 해서 연비를 줄여서 싼 건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기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그러는 것은 너무 언론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가 본질을 이야기 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인생을 살면서 본질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서 깨끗해야 좋은 열매 많이 맺는다 이러면, 어떻게 해서라도 깨끗하게 해야되겠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려면 눈물로 회개를 해야된다. 알려주면 그냥 그렇게 가면 되는데. ‘깨끗한게 쉽냐? 환경이 그렇게 안 되는데’ 하면서 핑계를 댑니다. 그 핑계는 결국은 안하겠다는 거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라는 거다. 그래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백성의 모습을 갖춰가니까. 본질은 아무리 힘들어도 주변의 생각들은 중요하지 않고 하라고 하면 하는 거. 이것이 프로이고. 이게 맞는 것입니다. 어떻게서든 하게끔 만드는 거. 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보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왜 오셨어요? 도울려고 오셨는데 우리는 힘들다고 하면서 성령님을 안 불 르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할 일 없이 계속 있으니까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의 열매 맺을 수 잇게 도와주세요. 깨끗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회개할 마음 부어주세요 나무에 잘 붙어있을 수 있게 겸손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지가 열매를 맺을수 있었던 것은 나무의 뿌리덕분!

-아무리 좋은 열매 많이 맺어도. 좋은 열매 맺게 된 원인이 가지가 아니라 나무라는 사실을.. 나무 덕분에. 나무의 뿌리덕분에. 영양분과 수분 받아서 열매 맺었으니 이 모든 은혜는 나무이고. 뿌리이지. 가지는 한 일이 없어요. 양분을 잘 빨아먹는 거 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열매를 맺고 그랬는데도 칭찬을 듣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나중에 “무익한 종 할 일을 햇을 뿐입니다.” 이런 대답 꼭 할 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7-9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가지가 건강해서 열매를 잘 맺을려면, 밤낮 가리지 않고 밤낮으로 자양분을 흡수하고 빨아먹는 것입니다. 나무는 건강해지고 탐스러운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양분을 흡수하는 아무개와 가족들이 되게 해주세요.

-내가 하나님에 안에.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면, 서로가 사랑 안에 거하고 하나님과 친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아예 쏙들어가서 아예 안 나오는 주의 종들 됩시다!

★계명을 지켜라.

[요한복음 15장 10-12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쌩뚱맞게 계명을 지켜라. 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시고.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거 아는데, 계명을 지키라고 하고. 또 사랑하면 계명을 지킨다고 하고 좀 헷갈린다 라고 하지만 예수님이 계명을 디스 카운트 해주셔서 딱 2개로만 줄여주셨습니다

1.하나님 사랑하라.
2.이웃사랑하라.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짧게 줄이면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옆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여기에 대해서 본을 보이기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이야기까지 하십니다. 613개 계명 싹 디스카운트 해준 것은, 하나님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우리를 [친구]로 부르셨습니다.

[요한복음 13절-16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머슴으로 불렀다 이게 아니라 [친구]로 불렀다. 친구로 선택하셨대요. 세상엔 잘난 사람도 많고 권력잇는 사람도 많고 친구라고하기에 뽀대난 괜찮은 종류의 계급의 사람들도 많은데 예수님은 하필이면 병들고 멸시받고 죄인들이다 세리다 창기다 손가락질 당한 그런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에게 매일 숯하게 욕을 얻어먹으셨지만 초림의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오셨대요. 병자들에게 의원으로 오셨대요. 그래서 진짜 좋은 친구인 것입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지셨기 때문에. 당신이 의원이시니까. 병자를 찾아서, “넌 내 친구고. 난 너의 친구다.” 당신께서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죄인들을 죄다 만나시면서 “나는 너의 친구다. 나는 너를 친구로 불렀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친구로 선택해주셨다. 이 은혜를 죽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친구]는 비밀이 없습니다. 주님은 천국 관한 비밀을 털어놓으셨습니다.

[시편 78편 2절]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친구의 장점은 비밀이 없다. 사춘기가 되면 부모한테도 형제한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부모, 형제에게도 이야기 안하는데 친구한테만 털어놓습니다. “너만 알어. 내가 진짜 고민이 있는데..” 그러다가 엄마가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면..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세요?” 라고 합니다 부모형제한테 이야기 못해도 친구한테는 비밀을 다 이야기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에 관한 모든 이야기 비밀을 다 털어놓으셨습니다. 천국에 관한 모든 비밀을 아낌없이. 진정한 친구사이에 비밀이 없는 것처럼, 한번 위해서 죽으시고 그냥 사랑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죽음 이후에도 사후세계까지 책임지시는 에프터 서비스가 확실한. 완전 신랑으로!

★세상에서 종→하나님의 종→친구→신부

-친구 어떻게 신랑이 되냐고 하지만, 친구 친구 하다가 결혼해서 부부도 되고 하더라구요.. 친구로 시작하여, 부부로 가는 겁니다. 처음에는 세상에서 [종]이였다가. [하나님의 종]으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다음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다음에는 [신부]가 될 겁니다 신랑 예수님과 영원히 천년왕궁에서 다스리면서 사는 신부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종]에서 [친구]로 [신부]로. 이렇게 신분 세탁이 되는 좋은 하나님나라 꼭 가고 싶습니다.

-죄인. 창기. 멸시 받은 사람들을. 친구로 하나님께서 불러주심 감사하고. 비밀. 하나님 나라는 이렇다 라고 비밀을 다 알려주심에 감사하고 요15:13절에 진짜 친구는 목숨까지 버려주는 것이 친구다 하시더니 그 말에 책임지셧습니다. 얼만큼 사랑했는지 말이 필요없이 확 죽어주셨습니다. ‘진짜 많이 사랑하셨구나. 그사랑 진짜였구나.. ’ 그러면 감동인 것입니다. 결국은 기도해야 받는 거군요.
★건강. 시간. 물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고. 쓰자!

[요한복음 15장 16절]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구하여도 얻지 못하면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기 위해서. 구하고. 받고. 방전하고. 하나님 나라 가서 칭찬듣게 해주세요. 난 청지기니까.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잘 쓰다 갔느냐에 따라 책망들을 수 있고. 칭찬들을 수도 있습니다. 내게 주신 것 건강. 시간. 물질. 생각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 소진하고 녹슬어서 없어지는 인생 되게 마시고, 너무 너무 쓰임 많이 받아서 닳고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 되게 해주세요. 나의 영혼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여 얻어내는 주의 종 하나님의 자녀되자.
★자녀의 권세

-자녀의 권세가 뭐냐. “아빠! 우유 값. 아빠! 신발! 양말! 아이스크림!” “언제 봤다고 사달라고 그러냐” “핏줄이잖아요 자식이잖아요.” 자식은 값지 않아도 됩니다. 자녀의 권세로 무조건 요청할 수 잇습니다. 이웃집 아이가 우리집 창문을 깨뜨리면 옆집 가서 “삼만원 물어내세요.” 그런데 우리아이가 우리 집 창문을 깼다면. “이놈의 자식아 다친데는 없냐? 건강해야지. 엄마가 이거 쓸어 낸다면 창문 갈아 끼우고 맛있는 거 해줄께” 이게 자녀의 권세다. 주님! 자녀의 권세로 마음껏 구하고. 마음껏 선교하는데 사용하다가 주님 나라 가게 해주세요. 더 이상 종 놈이 아니고. 친구라고 자녀로 불러주셧으니. 자녀된 권세를 톡톡히 맛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도하면 얻을 수 있고. 계명 지키면 얻을 수 있고. 순종하면 얻을 수 있고. 얻을 수 잇는 길이 하늘길이 열려 있는데 구하지도 않고 순종도 안하면서 불한당처럼 그냥 얻어지기를 바라니까 삶의 변화가 없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열심히 구하고 열심히 회개해서 깨끗케하고. 말씀 열심히 들어서 열매 맺고 하나님이 버튼만 누르시면 어딜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전도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 발표를 들은 아무개와 가족들은 하늘소망을 품고! 그 비밀을 들은 우리는 소망을 품고 열심히 주의 사역하다가 전도하다 천국갑시다! 꼭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통성 : “여호와하나님! 깨끗케 되어서 열매 많이 맺는 가지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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