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2015.03.30월.새벽

2015.03.30.월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본문]
스가랴 9장 9절/마21장/막11장 =예루살렘입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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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7 장
1. 예수님의 귀한 사랑 심히 사모합니다.
허물된 일 하나없이 원수에게 잡혀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귀한 사랑 변찮고
원수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

2. 예수님의 크신 권능 심히 사모합니다.
사십 일을 금식하고 마귀에게 끌려가
크게 시험 받았으나 한번 지지 않고서
넉넉하게 이겼으니 주의 권능 크도다.

3. 예수님의 밝은 영광 심히 사모합니다.
사망권세 이기시고 무덤에서 나와서
하늘 위로 오르셔서 주 하나님 우편에
영광 중에 앉으시니 주의 영광 빛나네


★나하나 살리시기위해서 사탄의 유혹을 거절하셨습니다.

-주님! 허물도 티도 없으신 어린양께서 나 때문에. 나 살리시려고. 대신 사형당하셨습니다. 죽으실 때 그 귀한 사랑 변치 않고. 예수님을 못 박는 동족을 위해서 용서해달라고. 중보기도 해주신 장면은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사실. 저주 받아 마땅한데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해서 그런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해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 그 덕분에. 나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 사십일 금식하시고 죽으셨는데 먹는 것의 유혹이 얼마나 물리치기 어려운 유혹인데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거라고. 이런 지하에 사탄이의 요구를 거절하셨습니다. 이번 주 한주간도 살면서 고난주간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탄마귀는 미혹, 유혹하고, 끊임없이 호시탐탐 영혼을 지옥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틈을 노릴 것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여. 하늘의 지혜와 분별력을 얻어서 절대로 사탄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또한 이 고깃덩어리에게 지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가까운 가족이라 할찌라도 믿음 없는 소리 하는 것에 신경 쓰면서 상처받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 저희 가족들 죄 주지 마시고. 벌주지 마시고. 알아듣도록, 말씀의 방망이로 두들겨주셔서 깨닫고 주님 앞에 와 회개하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


★성부성자성령 삼종 한세트 판매하는 우린 외판원

-주님! 사망권세 이기시고 무덤에서 나오셔서 사십 일간 예수님은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쉽게 표현하면 전도해라. 전도하러 오라잉? 내가 먼저 가서 처소를 예비할려니까. 니그들은 받은 은혜 감사하여 그 사랑의 하나님께로 가는 길. 오직 예수님! 십자가의 길. 전도하다 오라잉 성부성자성령 삼종 한세트. 잘 판매하고 오라잉. 우리는 외판원입니다 하나님을 판매하는 외파원입니다.

★주님! 세상 사람들은 두 가지 이유로 새로운 상품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 이미 충분하다 합니다.
-불교 유교. 다른 종교들 다른 신 포화상태로 이미 많이 섬기고 있어서 하나님 따위는 필요없다 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친절해야합니다 감동을 줘야 사거든요 감동이 성공해서 한 세트를 판매 햇다하면 삼종 한 세트를 화장대에 올려놓고 한번 두 번 써보더니. “와.. 언빌리버블 어메이징 와우.” 이 전에 잇었던 화장품은 싹 갖다 밀어버려. 그렇습니다 감동을 줘서라도 일단 성부성자 성령님 한번 들여놔놓으면 이 전의 신들과 비교가 안 됩니다. 이전의 신들은 달래줘야하고 위해 줘야되고 능력도 없는데 종류별로 귀신을 찾아다녀야하고 우리하나님은,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잇으십니다. 피조물에 관한 모든 것들 만드신 분이 더 잘 아셔서 고치기도 하시고, 새로 재작도 하시고 보수도 하시고, 시공하시고, 때론 모든 기능 정지 시키셔서 천국이나 다른 곳으로 영혼을 보내버려서 이 육신, 땅에 묻히게도 만드십니다. 일단은 성부성자성령 한 세트를 들여놔봐. 들여놓기만 하면 놀라운 [변화]가 벌어집니다.

#놀라운 변화
-1단계 집안이 풍비 박살납니다. 여러 신이 있다 보니 난리가 납니다. 점을 하는 사람들은 예수가 와서 그런다고 내쫓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한번 들어오시면 절대 안 밀리십니다. 싸움이 끝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 죽어 나가야 끝납니다. 주님! 예수 영을 들고 저는 질 수 없습니다. 가족 친지들. 다른 신을 갖고 있는 이들이 포기하고 투항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여러 신들이 나가고. 예수님이 대장되시면 집안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온가족이 치리를 받으니. 말씀으로 치리받는 우리 모든 주의 종들은, 마음의 풍랑이 잠잠하고 가족의 풍랑이 잠잠하고, 주님께 대한 경외함. 순종. 오직 한길. 따라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길 박에 다른 곳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 꿈도 꿀 수 없는 그 일을 예수님 만나면 가능해집니다. 영원한 생명. 영생을 주신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 영생 주시기로 작정한 자들은 다 믿더라. 예정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족들 다 믿게 해주세요. 주님.. 일단은 신이 많이 있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필요없다 하는 이들에게는 친절해야 팔 수 있지만

2. 또 다른 종류의 인간들이 있어요. 이전의 상품에 충성하던 게 있어서 보복 당할까봐. 절대로 다른 상품을 못들인대요. 그래서 내 다음 자식 대 때나 종교를 바꿀까 조상신이 노 할까봐 부처님이 노할까봐 하면서 쥐가 고양이 생각해요. 주님! 우리 예수님은 대장되셔서 대신 싸워주시고 절대로 밀리지 않으시는데 염려 말고 일단 한번 들여놔봐. 너희들이 섬기는 그 귀신 다 합쳐도 우리 예수님한 분 못 당한다. 일단은 우상들은 자기 자녀들 자녀도 아니지만, 자기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손도 못쓰지. 우상이니까. 우리 하나님 살아 역사하셔서 미리 막아주기도 하시고 중도에 막아 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당하게 하셔서 깨닫고 돌아오게 하셔. 모든 것을 하실 수도 있고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모든 것을 정리하실 수 있는 예수님 한번 들여놔봐 그 예수님 믿으면 이전 종교에 보복당할 염려 안해도 돼. 우리 예수님이 대장되시거든. 그러니까 이전 상품에 대한 충성. 개나 갖다줘버리고 진짜 신을 모셔라. 구원도 못 시켜주는 것을 온가족이 섬기면 지옥 갔을 때 억울하잖아. 주님이 필요 없을 만큼 많은 신을 섬기는 자들도 있고 본인이 섬기는 종교에 귀신들에게 보복당하는 게 두려워서.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있어도 선뜻 신을 바꿔타지 못합니다. 하나님! 이럴 때는 우리에게 확신한 눈빛과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해 마이스토리 나의 간증을 한 자락 던질 때면 깜짝 놀라서 너가 만난 예수님 나도 만나고 싶다 그리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고난주간입니다 나 같은거 살리겠다고 [고난] 받으셨습니다.
그냥 [고난]이라고. 두 글자로 표현하기엔 너무 비참한.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가시 면류관에 머리 손가락 하나만큼 빵꾸 나서 뚫피셨고, 피가 계속 줄줄 흘렸고 뺨 많이 맞으셔서 울긋불긋해지셨고 등은 채찍 맞아서 결대로 갈라져서 너덜너덜 피에 몸을 담궈있는 것처럼 그냥 쏟아지는 피를 바닥이 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으셨습니다. 온몸은 맞으시고 발길질 당하시고, 로마 병정이 침도 뱉었습니다. 그리고 니가 유대인의 왕이냐? 그래 이름표하나 달아줄게 하더니 유대인의 왕이라고 죄패를 써서 십자가에 머리위에 다가 붙여줬습니다 유대인의 왕. 그것은 무시하고 멸시하기 위한. 조롱의 의미였습니다. 다.. 아무개 하나 살려보시겠다고 당하신 비참한. 대접이셨습니다. 비참한 대접을 받으면서도 단 한번 갈등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왜?무엇 때문에? 별로 가치도 없는 아무개를 위해 내가 죽어줘야 해?” 이 한 마디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기꺼이 못 박히셨고 기꺼이... 마지막 한방울 그 피까지 다 흘리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맞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육신이 아무개 죄 때문에 버림 받으셨습니다 육신은 죄 때문에 보응받고 버림받는. 고깃 덩어리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이죄인 아무개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으셨습니다. 여기서 끝났다면 아무개는 죄책감에 더 살지 못햇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사흘째 부활하셨습니다. 이 세상 어떤 종교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몸이 살아서 벌떡 일어나는 부활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부활은 앞으로 우리가 부활체를 입고 영원히 살 영생할 모습을 주님께서 모델로써 보여주셨습니다. 도마와 같이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이 죄인 아무개를 위해 살아주셨습니다. 사망권세가 예수님을 붙들고 끝까지 지옥까지 가실 수 없었습니다 그 육신이 썩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셨기 떄문입니다 이후에는 아무개도 살리셔서 영원한 천국에 영원히 살 수있도록 인도하신답니다.

★주다주다 생명까지 주신분. 우린 그분을 위해 외판원으로 예수상품 팔자!

-세상에서 기브 엔 테이크 주고받고 우리 예수님은 주고 주고 또 주고 주다주다 몸 버려 생명가지 주신 분. 주고 받은 게 아니라, 주다주다.. 생명까지 주고 가신 분 그 고마우신 생명의 은인 예수님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전도사명입니다 직장인도 학생도 주부도. 환자도. 죽는 날까지 해야 될 것은 딱하나 내 생명의 은인 예수님을 선전하고 성부성자 성령님. 삼종 한 세트 삼위일체 하나님 상품을 판매하는 떳떳한 외판원입니다. 하나님! 선택에 대해서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을 탁월한 선택 우리 하나님 상품을 기꺼이 받아들여 이전의 상품들 싹 쓸어버리고 하나님 한분이면 충분한 인생 사는 겁니다. 그 일을 위하여 이 땅에 아무개가 아직 살아있습니다. 나의 갈 본향을 바라보면서 그때까지. 사명감당 잘하게 해 주세요. 여러분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여러분도 저처럼 전도요원이 되십시오

★미완료시제.
-피곤한티 내지말자 예수님도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새벽에 붙잡히셔서 못 주무셨는데도 매질당하시고 중간에 단 한 번도 못 하겟다 안하시고 오후 세시까지 출혈하시다가 사망하셨습니다. 중간에 중보기도까지 하시면서.. [미완료시제]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저희들이 알지 못해요.” 이것을 숨이 끊어질 때까지 하셨다는 것입니다.

★원장님 헌금기도하실 때 떠드신 분.
-사탄이가 시끄럽게 떠들고. 시장 통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도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땐 그거 이기고 해야한다. 같은 편이 복음전할 땐 들어주고 협조하자. 믿음 약한 성도들을 헷갈리게 한다면 사도바울의 신앙으로 본다면 그런 거 안하면 좋다. 원장님은 핍박을 엄청 들으십니다. 상대가 이야기해도 기도하십니다. 본인 어깨에 6,700명 이 있으니까 기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저도 의견도 내보고 그랬습니다. 영 빨이 약하신 분들 앞에서 설교하시는데 원장님이 기도하시면 헷갈리지 않으시겠냐고 했습니다. 세상 것은 갖다 버려도 은혜만은 포기할 수 없어. 주님 도와주세요. 그렇게 해서 옆 사람이나 헷갈리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안 햇으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도바울이 서신서를 쓰다보면 이제 들어온 믿음 약한 형제들을 위해서 배려한 이야기를 써놨습니다 . 너희들은 믿음이라고 하지만 믿음 약한 형제들 같은 경우는 시험이 들어서 교회를 떠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믿음 좋다고 우상의 제물 먹지 말라고 합니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구원하시는데 어떻게 얻은 구원인데 우리의 믿음이라고 하는 행동 때문에 믿음 없는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버리면 어떻합니까?

EX)썬쓰리 끝나고 어떤 예비부부.
상견례를 하는데 남자 쪽이 여자 쪽 부모님을 전도함. 알고 보니 그 분들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상처받아서 교회를 나온 사람이였습니다. 전도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마음을 녹이시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남자 쪽 엄마 아빠가 날짜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사돈이 교회 나가면 그때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쉽게 전도가 이루어질 줄 몰랐습니다. 교인에게 실망에 나가서 떨어져나간 상태는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보다 7배는 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표적기도로 항아리를 쌓아놓고 만나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들 하는 거 그런거 별로 안하고 돈 들고 시간 들여 가면서 하지 않고 양가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합니다.
보은양 아버지-진리로 나를 이끌어줄 수 있는 목사님을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은 구원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점점점 문둥병 여섯 번까지는 티가 안나지만 여섯 번까지 씻은게 아닌가싶어요. 한번더 참고 기도해봅시다. 일곱 번째 요단강에서 씻었을때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을 낫고 어린아이처럼 피부가 여상해졌다고 햇습니다 어린아이 피부처럼 여상해졌다 했습니다 앞이 안보이고 답답한데 여섯 번까지 씻는거지요? 일곱 번째 확 드러나게 하실거죠?이죄인 믿음이 연약하여 점점점 차도가 보였으면 하지만 하나님은 여섯 번째까지는 표도 안나게 하시다가 마침내 순종하던 일곱 번에서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끝까지 순종하고 포기하지 말고 믿고 기도해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EX) 하송언니 이야기- 하나님께 잘하면 하나님이 컴퓨터를 조작하면서도 점수가 잘나오게끔 하십니다. 감사해요 아버지 찬양 곡-대상받은 이야기 공부하러 다니면서 전도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국가 고시 붙게 해주셨습니다.

★아는 만큼 채워지는 만큼 보입니다.
전 세계의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 보내야할 곳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월요일직장인드라마를 상영합니다 피곤하고 곤비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어떻게 살것인가 드라마를 보여주면서 본인들도 다시한번 뜻을 정합니다. 아침부터 직장인들이 드라마하면 직장인인데 저렇게 기도를 열심히해야하고 성령도 열심히해야하고 본업과 부업을 헷갈리지 않고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하지. 성령만 버는 사람은 나는 성령만 버는데 열심히해야지,, 하게 됩니다.

★교대사역
-예수님고난 따로 내 삶 따로가 아니라 나 때문에 고난 받으셨고 날 살리시려고 죽어주셨고 나에게 희망주시려고 부활하셨고. 나 외롭지 않게 하시려고. 성령님 보내시면서. 교대하고 가셨고. 지상의 사역을 교대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예수님이 가셨습니다 교대사역이 오순절. 맥추절이라고 불리고 칠칠절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님과 성령님 교대근무 그 지점에 성령을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예수자랑합니다. 여호와하나님 아무개에게 성령충만 부어주셔서 죽는 날까지 예수님! 선전하다가.. 주님 부르시는 날 줄줄이 데리고 천국가게해주세요 내 뒤에 나를 따라오는 믿음의 지체들 많이 전도해서 주님 나라 가게 해주세요. 이전에는 예수님이 필요없고 우상에게 보복당할까봐 여러이유로 거절했던 자들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잇더냐 계속 전도했더니 결국에는 예수님 믿게 되고 그 중에 여럿은 식어진 고구마들. 상처받고 교회를 떠난 자들인데 저를 보면서 예수님 만나고 싶대요. 진리를 선포하는 목회자 만나고 싶대고. 주님 승리했습니다. 아무개 아무개 교회나가고. 세례받았구요. 이번에 직분도 받았어여. 주께서 하셨습니다.

★무화과를 저주하신 예수님!
주일날 예루살렘입성 월요일에는 무화과나무 저주하셨습니다 다시는 열매 못맺는다고. 이야기 들으면 예수님이 억지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일년에 일곱 번 열매 맺습니다 [테헤나].. 는 상품성이 있는 무화과입니다. 나머지상품성이 없는 것은, 돌 무화과 처럼 나는 것을 [빠게]라고 부릅니다. 무화과는 항상 열매가 맺어져있습니다 예수님은빠게라도 얻으려고 가셨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나무들은 잎사귀가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이게 다 순서입니다 이세상의 딱 한종류 무화과나무만 열매 맺은 다음에 이파리가 납니다. 멀리서보니까 이파리가 무성햇습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먼저 뽕 나타난 다음에 잎사귀가 나니까. 잎사귀가 무성하게 많이 있다고 하면 멀리있는 나그네도 달려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달려갔는데 눈 씻고 봐도 없는 것입니다. 나무의 열매가 장난이 아니야. 엄청나게 맺었어. 그런데 무화과나무가 장난이야. 그렇게 이파리가 무성한데 열매가 하나도 없으니 예수님이 얼마나 화가 나셨겠습니까? 예수님의 모든 희노애락은 다 메시지입니다. 저주하십니다. 이제부터는 열매를 맺지 못할찌라. 그러니까 그것을 번역해서 우리나라 까지 온 성경을 보았을 때 예수님도 배고픈 거 못 참으시구나. 예수님도 너무 억지시다. 때도 아닌데. 그런데 이것은 상품성 있는 나무가 아니라 상품성 없는 나무였습니다.

★예수님이 저주하신 이유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이 삼년반동안 종교지도자들을 전도하려고 굉장히 노력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왓다하시고 화있을찐저 라고도 하시고, 더심하게는, 독사의 자식들아 욕하시고 그렇게라도 회개시키시려고 노력하셨는데 끝끝내 종교지도자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유대관원의 니고데모 정도. 부자청년도 돈 아까와서 영생을 구하러 왔다가 인생을 버리고 영생을 사야하는 상황이니 고민하면서 가버립니다.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예수님의 열두제자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동안 수로보니게아 여인같은 이방인들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유대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신것인데, 유대인들이 거절했습니다 요한복음-유대인들이 영접지 않았다. 영접하는 자는 아들이라는 권세를 얻는 다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에게 회개선포를 하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회개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메시지를 전해줬는데 회개하나 열매 못맺나 하나님께로 가는길이 예수밖에 없다고 하나님의 아들인데도 하늘보좌까지 버리고 내려와서 진리의 길을 알려주는데 그들이 참석하지 않았더라면 못들어서 몰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위해서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그 옆에서 항상 듣고 있었습니다 방심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고, 예수가 한 말에 절대로 귀기울이지 않을꺼다. 하다가도 책잡을려면 귀기울어야합니다 그렇게 좇아다니다보면 양심이 찔려서라도 한번쯤은 내가 하고있는 악행에 대해서 죄송하고 뉘우치고 회개할 마음이 들만도한데 삼년내내 주구장창 회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 탕자애기 해가면서 그렇게 깨달음을 줘도 죽어도 못 알아듣고 죽어도 안돌아오고. 죽어도 무릎꿇고 회개안하더라. 예수님 사역에 보람이 없었다고 하기엔 뭐하지만 결국돌아온 자들은 가난하고 돈없고 병들고 어디 갈데도 없는 사람들만 찾아와서 병고침 받고 하나님나라에 소망하고 회개하고 있는사람들은 절대로 안왔습니다 유대족속에 대해서 열매 없다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배고픈 것을 못참는다거나 억지주장한 것이 아니라 월요일 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면서 예수님이 유대민족에게 하고 싶은말을 하면서 마음을 정하신 것입니다

-주님!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매일 매일 회개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 인내. 자비. 양선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작더라도. 상품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완전히 너무 작아서 “에게이 이게 열매야?” 남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아서라도 작은 열매라도 자꾸자꾸맺게 해주세요.

★아기가 사람이 되기까지!
-아기가 요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8주.. 16주 하며서 눈코이비 생깁니다. 위에 반쪽 아래반쪽하고 익 ㅔ따로 떨어져있다가 와서 붙는 것입니다 이게 제대로 못붙으면 언챙이가 됩니다.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태어나면 찢어진 상태에서 언챙이가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언챙이가 더 많은데 사람이 더 많게 하셧습니다. 태아가 인간같지 않은 모습에서 사람모습으로 되어가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 저주가 아니라 복 받고 축복받는 존재가 됩시다. 삶속에서 어떡해서라도 열매 맺어보려고 애쓰다가 주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아서 주님이 도와주시면, 이리 되는 겁니다.

★줄탁동시.
줄탁동기. 병아리가 나올 때 줄줄 할때 엄마가 그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서 줄탁동시해서 안에서 쪼는 것과 엄마가 쪼는 게 동시에 해서 한번에 나온다고 합니다. 아기가 쪼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쪼면 아기가 죽습니다. 스스로 깨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하다가 지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어느 정도해줄때 엄마가 해주면, 줄탁동시가 되어 다 사는 것입니다. 부르짖지 않아도 하나님이 해주세요. 하지만 해줄 리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노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저하나님 밖에 없어요. 세상의 소망도 없고 주님 부르시는날만 기다려요 예수신랑 맞이해서 천년왕궁들어가서 예수님신부로 영원히 살 그런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지혜도 능력도 없구요 이 모든 일을 해내기에는 없는 것 투성이에요. 저좀 도와주세요.”인간이 보기에는 불쌍한데 하나님 보기엔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EX) 어떤 목사님이 눈물이 안나오면 선생님을 생각한다고합니다. 회개할때는 눈물이안나는데 장미영목사님이 눈물 콧물기도하는 것을보면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흘려야한다면 흘려야지요. 물과 비누로는 몸을 씻고 눈물로는 마음을 씻어요. 주님! 찍기보다 더 더러운 내 심령을 통회 자복하는 눈물로 깨끗이 씻기 원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아니면 어디에도 희망없는 자. 하나님만이 소망이고 전부에요.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고난주간-작은열매라도 드리자.
-저는! 다른 신 따라갈 것도 아니고 다른데 믿을 구석도 없어요 부모형제 도와주지 못해요 주님만이 나의 부모님이고 나의 형제고 좋은친구이고. 친구하다가 신랑되실 분입니다 일평생 하나님뜻대로 하는 근심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이런 고민만 하게 하시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세상고민 안하게 해주세요. 세상근심은 사망을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멸망의 길. 사망으로 가는 목적안하게 해주세요. 어떻게하면 하나님뜻대로 살까. 이 고난주간에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받지 않으려면 열매라도 드려야 하는데 너무 작고 보잘 것이 없어서.. 이거라도 받아주실래요? 물론이지. 이것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크기와는 상관없이 기쁨이 된다. 앞뒤 옆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십년 전보다 이만하면 발전한 모습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엔 남자 교인들이 너무 없어요 영사님들이 열심히 변화 받고 성화되고 열심히 전도해서 이땅 가운데 하나님닮은 아담들이 예수님 많이 믿고 회개하고 천국가게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영사님들이 많아지게해주세요.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중에 남자들이 예수님 더 많이 믿을 수 잇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유대종교지도자들 대한민국 보면서 시기나고 질투나서 주님! 우리도 예수님 통해서 천국가겠어요 우리들에게 구원의 티켓주세요. 그런 날이 오면 구원은 막을 내립니다 유대인들 다 돌아오기 전에 내가족 친지들 다 돌아오게 해주세요. 주님! 나 아무개! 믿음 있는 행동을 해도 믿음 약한 형제자매들이 이해할 수 없고. 교회를 떠날 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잇다면, 안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어떻게 얻은 영혼인데 전도를 하더라도 교회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일단 전도하고 잘 끝까지 양육해서 그를 통하여 열매 맺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열심히 성도들이 전도해오면 목회자들은 고실 고실한 맛있는 밥. 잘 만들어서 말씀의 밥 많이 먹이고 전도해온 사람은 절대로 슬럼프 타지말고 끝까지 유아 믿음에서 청소년기 믿음. 아비 믿음이 될 때까지 전도해 온 사람이 책임지고 자기 수준으로 만들어놓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하루 주님의 손에 저희교인들 모든 운명을 맡깁니다. 주권을 맡겨드리오니 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 하셔요 다만 사명이 있다면 끝까지 살리셔서 저희를 통하여 가족들 다 돌아오게 해주세요.

<12제자의 순교 영상>
1. 그리스 관리에게 X자 처형당하는 [안드레] : 두번의 탈출기회가 잇엇으나 그리스도를 본받아 순교를 감행함.
2.[야고보] :제자중에 가장먼저 헤롯의 칼에 모가지 떨어져나감. 집사중에 제일먼저 순교한 사람 스데반이고. 제자중에 가장먼저 죽은 야고보
3. 인도에서 창에 찔려서 죽은 [도마]. 한번 찔려서 죽은것이아니라 죽을때까지 찔릅니다.
4.터키에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은 예수님 제자 [빌립].
5.페르시아에서 전쟁용 도끼에 찍혀죽은사람이 [다대오].
6.거리에서 암살당한 [마태]. 암살당할 경우는 죽을때까지칼로 찌릅니다. 객사라고도 불립니다.
7.[맛디아스] 에티오피아에서 살해당함. 잔인하게 살해당해서 달림. 간다게 내시가 집사 빌립에게 세례받고 돌아가서 곱티 기독교가 생김. 에티오피아에선 그뒤로 계속해서 기독교 핍박이 있습니다.
8.예루살렘에서 돌에 맞아 순교한 [작은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되는 야고보입니다.
 야고보가 둘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형제 야고보는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입니다.
9.[바돌로매] 아르메니아에서 가죽이 벗겨져서 유일한 인물입니다. [나다나엘]이라고도 불리웁니다.
10.[베드로]의 순교. 거꾸로 십자가짐.
쿠오바디스 도미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베드로가 한번도 안지으려고 했습니다. 니가 안지려고 하니까 내가 다시하러 간다. 할때 “아닙니다. 제가 십자가 지겠습니다” 했습니다. 베드로는 유대나라에서 죽을 줄 알았지만, 로마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터키선교사 순교하는 장면도 있고 인도에서 기독교인들이 집단 학살 당한 내용도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난 뭐하고 살고 있지? 난 밥값도 못하고 있다. 다 예수님을 위해 죽고 있는데 난 먹을 거 입을 거. 이방인들이 관심 갖는 것에 관심갖고.. 그렇게 살아서야 되겠는가. 고난주간만큼은 생명에 관한 고민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이제는... 내가 가야할 차례입니다!!

-“제자들이 저렇게 죽었으니까 그 사람은 나랑 다르지.”가 아니라 똑같지. [주님]이 그길 가셨고 [제자]들이 그 길을 갔고. [교부]들이 그 길로 갔고. [후기] 사도들이 그길로 갔고. 우상숭배 강요 앞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다 그길 갔습니다. 이제는 제가 가야할 차례이죠?어차피가야 할 건데 기쁜 마음으로 가게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고난당하셨는데 이죄인 열매맺는 주의 종들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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