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화요일.수사협회주최 작정기도.박전도목사님.
★죄를 씻고! 깨끗히 해야합니다.
-예수님은 대신 죄를 지시고, 대신 고난 받으셔서 우릴 고난하셨습니다. 그 분이 깨끗하시니 우리의 더러운 것을 깨끗케 하시고, 그 분이 의인이시니 우리 죄인을 의롭게 하셨습니다. 그 분이 고난을 겪지 않았다면 우리가 무엇이 이익이 있었을까.. 그러니 고난 주간을 생각하면 씻겨주신 것, 살려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Ex) 어떤 사람이 꿈을 꿨는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짜내서 옷을 빨아 입혀주셨다고 합니다. 옷이 엄청 하얗고 깨끗했습니다. "이 옷을 더럽히는 곳에는 앉지도 말고, 서지도 말고, 가지도 말고.. 옷을 더럽히지 말아라" 라고 하셔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연히 멀지 않아 안 믿는 친구를 만나 불의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 짓고, 병들고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옷이 더러워지는 곳은 앉지도 말고 서지도 말라고 하신 것이 기억났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해서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은혜도 모르는 비천한 자신의 처지에 대해 통회하며 회개했었습니다. 그 사람도 예수님께서 옷을 씻어주신 것에 대해 회개하고, 돌아와서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사업도 끊고 새롭게 살려고 무던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죄 많은 것이 [여자]이고. 죄를 많이 짓는 것이 [여자]이지만, 대한민국에 회개하는 게 [여자]이고. 기도하는 게 [여자]이고.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빨래하는 게 GRSC 교인이 아닌가요?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보혈로 이 집 온 식구를 씻어주세요.”
★박전도 목사님. 최 권사님. 임낙풍 목사님. 김시몬 목사님이 안수해주심.
-주 예수님! 우리 온식구! 영혼몸 피알알마다 씻어주세요 빨래해주세요. 깨끗케하여 주세요. 더러워진 자리에 앉지 않도록! 나를 더럽게 하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도록! 제발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사도바울은 영 혼 몸을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깨끗케 보존하라고 하였습니다. 보존하라는 것은 깨끗케 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고, 재림 예수님은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 사탄마귀귀신과 연결이 안된 사람을 데리러온다고 햇습니다. 나만(원장님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보이는 것!
-히스기야 왕은 적이 위협하고 협박하여 편지도 하나님께 보였습니다. 예배는 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다윗도 말했습니다. 육체가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했습니다. 왜 몸을 데리고 왓나? 영만 있지 않고 예수님은 우리의 몸의 실정사정도 아실줄 믿습니다.
★예수님! 온식구 고쳐주세요!
-예수님! 나는 여기 여기 아파요! 치료해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 우리 집에 내 배우자도 내 자녀들도 내 아들딸이 아파요! 보혈로써 우리 온 식구의 질병도 고쳐주세요. 우리 온식구가 예수님! 아파요. 늙는 병! 병든 병! 죽어가는 병! 이런 병 고쳐주세요!! 특별히 주님 고난당한 주간을 맞이해서 고난당하신 분이 죄도 끊쳐지게 하시니 우리 온식구 영혼의 고장 난 부분을 치료해주세요 고쳐주세요 영육을 치료해주세요.
“주 예수님 영육병 고쳐주세요”
옛날에 안수를 하면 사모님, 목사님이 안수하든 부흥강수가 안수를 하든 머리를 잡고 뒤 흔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옛날에는 잘 나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을 정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손에서 못 자국에 흘러내리는 보혈로 우리 온 식구의 손을 씻어주세요.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손을 깨끗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그 손에서 하염없이 끝도없이 흐르는 보혈생명수말씀성령으로 씻겨주시고, 예수님 양손의 보혈이 흘리는 손잡고 이들을 씻겨주시옵소서.
<최권사님 통변>
-손이 반들반들해진다. 이 손이 낫는다. 이 손이 복된 손이 된다. 팔목에 힘이 생긴다. 영력이 들어간다. 복되다는 것이다. 힘써 간구하래. 새 힘주시겠다 가슴에 손에 힘이 생긴다. 중풍이 물러간다. 뼈들어진 피 간질 피가 나간다. 중풍 간질이 낫는거다. 머리를 수술. 다음엔 허리를 수술하고 괜찮겠다. 영적인 육적인 축복. 폐에 축복. 머리에 불 내려간다. 영적 눈이 들어가면 분별하는 것이다. 말씀을 받으면 눈이 열리는 것이다. 기도하다보면 영이 열려지는 것이다. 협회 축복이다. 한마음 한뜻만 되라. 기도 줄을 임대해준다. 마음을 같이하니 천하에 당할 자 없다. 능력 들어간다. 하얀차 내려온다.(올라가서 환상과 계시를 볼수도 있지만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배꼽 줄이 잘라지는 사람이 많겟다. 배꼽줄을 자르면 아픈것이다. 영력이 내리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주님의 땀방울은~
★주님의 보혈로 치료해주세요.
-주님은 절개상. 뇌상. 외상. 타박상. 골절상, 모든 상을 우리 때문에 입으셨습니다. 보혈 생명수 말씀 성령은 다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낳앗습니다. 태를 잡으세요 내 아들 딸의 부족한 부분. 내 아들딸 영 혼 몸의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 영혼과 몸의 피알알마다 오장육부 일만마디 뼈 관절 질병을 아실 줄 믿사오니 이 손도 주님의 보혈로 피 묻은 손으로 씻어주세요. 이 어미의 죄의 태로 나서 그렇습니다 어미는 죄를 사하시고 자녀는 치료해주세요.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녀를 낳았습니다.
-다윗처럼 모친이 죄 중에 잉태해서 여자에게 난 사람. 내 아들이 여자에게서 났습니다. 내딸이 여자에게서 났습니다. 그래서 사타마귀귀신의 속해서 세상과 더불어 짝해서 세상의 현혹 받아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하고 헤매이고. 몸부림치고 살고 영적으로 깨끗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녀를 낳았습니다. 죄 잇어서 낳아서 아이가 죄를 짓고, 왜 병이 있는데서 낳아서 아이가 병이 있고. 피곤해서 낳아서 맨날 피곤하다고 그러고 왜 약한 몸에서 낳아서 아이는 자꾸 비실비실 약해할까? 주님은 등허리만 찢어져 피로 물들어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머리는 가시관에서 수없이 흐르고. 어느 것 하나의 온몸에서 샘이 터지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오늘 고난당하신 그분이 죄를 끊쳐지게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고난당하신 예수님께서 죄를 끊쳐지게 하시고. 새롭게 해주셨는데 무엇이 못 잊어서 보이는 세상에 흙탕물에 더럽히고 늘 생수의 근원은 성부성자성령님을 떠나서 해매일 때가 많았습니다.
#이천성 목사님-남의 등쳐먹을 때 낳은 자식은 계속 남의 것을 등쳐먹을려고하고. 하나님 뜻대로 할 때 낳은자식은 하나님 뜻대로 산다.
Ex)
어떤 권사가 [큰아들]에게 너는 내가 절에 빠졌을 때 낳았어. [둘째아들]은 돈에 빠졌을 때 낳았어. [셋째]는 내가 너무나 병들어서 너를 낳았어. 그랬더니 그 큰아들이 그럼 우리 다 못쓰겠네요? 하니까 그 엄마는 부끄럽지만 담대히 이야기하기를 “예수님이 살려주시고 씻어주시고 고쳐주지 않으면 다 못써. 나는 그렇게 낳아도 고칠 수가 없어!”
-우리도.. 죄를 지어서 더러운 곳에서 낳을 때가 잇을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 것이 좋아서 세상에 헤매일 때 세상욕망으로 허덕일 때 낳았을지도 모릅니다. 용서해주세요 세상과 접해살면서 상처받고 여러 가지로 병들었을 때 화가잇을 때 못마땅하고 우울하고 죽고 싶고 답답할 때 내 몸을 못 가눌 때 자식을 낳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고쳐주세요 오늘은 사하시고 용서하시고 고쳐주세요.
★내가 아프고 힘들 때 주님의 고난이 생각나야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내가 아플 때 내 아픈 것만 생각하면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내가 아팠을 때 아.. 나는 여기가 이만큼 아픈데도 이만큼이나 아픈데 예수님이 나를 위해 대신 고난 받으신 것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아픈 것이 생각이 나면 아프게 구원하셨던 그 예수님이 계신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멸시 천대 받을 때 내가 받고 보니 참으로 고통스러운데 주님은 날 위해서 그렇게까지 고통받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하고 고난 당할 때도 난 이 작은 고난이 이렇게 힘든데 주님은 그 고난을 다 짊어지셨을까 하고 배가 고파도 주님은 가시는 주간에도 너무 시장해서 무화과나무 갔는데도 결론은 무화과를 못 맺으니까 저주하셨습니다. 그니까 이 한 주간에 마음이 얼마나 무겁게.. 그리스도가 나의 고난 받은 것에 대해 부담 느끼고 너무 감사하고 어차피 주님 몸에서 흐르던 보혈 생명수 말씀 성령으로 씻어주신 것, 고쳐주신 것, 이 주간에도 고침받길 원합니다. 병도 고침 받고 못하는 것 고침받길 원합니다.
★영적생활못하는 것 =고장난 것!
가족이 예배 기도 찬양 못하는 것 고장나서 그런 것입니다. 사탄은 매일 고장을 냅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비둘기파는 사람들을 내쫓으셨습니다 성전을 청소해서 쓰셨습니다. 고마움을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알알 깨끗하게 씻으셔서 기계나 마찬가지니까 잘못된 것은 싹 고쳐주세요! 주님은 여기 계신데 다른데 가면 다 [중풍]맞은 것입니다. 영적 중풍이 제일 무섭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반대로 가는 사람. 옆으로 가는사람. 사람은 나름대로가 신앙자라고 해도 틀리다고 합니다. 주님이 계신 쪽으로 가는 사람이 끝은 천국으로 간다고 합니다. 나와 내 자녀 특별히 내 자녀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벗어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닌 세상으로 밀려나서 다른 길로 가는 자체는 고쳐주세요. 예배. 말씀보고 기도 못하는 거 고쳐주세요. 우리온식구 하나님 말씀에 하라 하는 것을 하지 못한 것을 고쳐주세요 하지 말라는 것은 할 수 없는 체질로 만들어주세요. 사무엘이 기도하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기도 못하는 것도 고쳐주세요. 찬양 못 올리는 것 고쳐주세요 시험을 참으라고 햇는데 못 참은 것도 병들었어. 고쳐주세요 세상 것 좋아해도 시드른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고쳐주세요. 세탁기 만든 사람이 세탁기를 잘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몸도 기계입니다. 뼈살 일만마디 혈관 오장육부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MRI. CT찰영이 어떻게 주님의 눈보다 밝다고 하겠습니까 고쳐주세요
★나 아픈거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을 생각하자!
-언제나 주님의 고난이 생각나게 해주세요. 가난해 본 사람이 가난의 사정을 압니다. 고난당해보니까 예수님의 고난이 생각납니다. 어디를 끌려가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고난당 한다고 내 아픈 거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생각해야합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그러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순교하고. 손양원 목사님은 감사를 몇 가지 적어서 아들 둘이나 순교시켜주셨다고 감사햇습니다. 내가 배고플 때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육체로 태어나셨는데, 육체로 온 것을 시인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똑같은 체질입니다. 피곤해서 배에서 주무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죄로 인한 것이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져야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뭐를 달라고 하는 것보다 이 주간에는 씻어주세요 고쳐주세요 외에 세상의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아야하고 하나님께 못한 것을 생각하며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서쪽하늘 붉은노을 영문밖에 비치누나..
-내가 아플 때 그 분 아픈거 생각하고. 내가 힘들 때 그분 힘든 거 생각하고. 내가 없을 때 그분 없었던 거 생각하고. 내가 고플 때 그분이 고프셨던 것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나만 위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 때 고통당하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하고 돈을 사랑하는 때가 제일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주간은 한주간만이라도 주님의 생각을 더 해보게 되길 원합니다.
<최권사님 통변>
하나님께서 사람의 열기를 불어넣어주신다. 소멸의 불이 내린다. 태양이 내린다 얼굴이 하해진다 뼈속 깊이 내려간다. 귀에서 우는 소리가 빠진다. 죽고싶은 사람 귀에서 우는 소리 빠지겠다.
★병마가 심하게 역사합니다.
-제가 보니까 머지는 게 아니라 더 심하게 역사합니다. 마음이 좁아듭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마음이 좁아들면서, 내 뜻과 내 고집대로 아이나 어른이나 되지않으니 그것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고 되지 않는 걸로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서 심한 우울증에 영혼이 쪼아서 볶입니다. 이러고 인해 소화기능이 약해지더니 폐에 바람이 찹니다 공중권세의 바람이 차니까 배가 음식이 들어가면 위는 주물러주게 되어있는데 바람이 이빠이 차니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스차고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곧장 거의 장염 위염 폐염에 걸립니다. 염증들이 많습니다. 밖에도 병실이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병이 온다고 했는데 왓습니다. 위가 그렇게 하니까 오바이트가 나오고 울렁댑니다 그게 뼈골로 들어가면 뼈가 싹신이 아프고 춥고 떨리면서 환절이 나면서 약도 안 드는 몸살이 되거나 바람이 머리로 올라갑니다. 머리에 열나는 경우는 거의많지 않습니다. 머리가 옛날에 열이 나서 묶었습니다. 머리가 흔들린다고 해서 머리를 묶었습니다. 그 정도로 옛날에도 심햇습니다. 머리가 열이 나고 그럴 때 음식을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립니다 몸에 면역성이 없으면 식중독걸립니다. 몸이 면역성이 충만하면, 입으로 들어가면 뒤로 나옵니다. 더러운 것을 먹어도 입으로 들어가면 배로 나옵니다. 입에서 나오는 영이 더럽다고 했습니다.
=첫째 일단은 [마음을 넓히자]. 마음에서 와지는 것입니다. 내 고집과 내 뜻! 나를 세우지 마세요.
★정신병!
Ex) 예전에 30년 전에 기도할 때는 마지막 때는 거의 다 미친다고 나왔습니다. 설마 미쳤을까 했는데 기도할 때 설명해주셧습니다 돈. 명예에 미친사람. 옛날처럼 더러운 것을 주서 먹어서 미치는 게 아니라 일부분 미치는 것입니다. 요즘 병원은 신경성입니다. 50% 정도 이상에서는 약이 안 들고 기계로도 안나옵니다. 그러니까 신경정신과를 가라고 합니다. 신경도 항생제. 마약보다 더 중요한 약입니다 용량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많이 써버리게 되면 부분이 망가집니다. 망가져서 정도 이상이면 의사가 “너무신경을 써서 약발이 안 받습니다.” 신경과약을 포함해야되겟다고 합니다. 원장님 약안들어 손얹으면 한마디로 “너 미쳤다”는 영감을 받습니다. 똑같은 항생제라도 염을 죽이는 게 잇고. 신경을 올라오는 것을 눌러서 내리는 것이 잇습니다 혈압도 당도 내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같이 써야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병도 자기가 스트레스가 받았다고 하면 신경정신과의 하다못해 안정제라도 같이 써야합니다. 뭐든지 피부병하나도 이제는 신경정신과를 가야합니다 지식도 잇고 정신은 미친 부분은 많지만, 기억력과 지식으로 잘난척합니다 .이걸로 영혼을 살릴 수 없습니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해서 미친것은 아닙니다.
★신경성(속이 좁아서 그런 것)
-3년째 흑용이 동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기독교도 엄청난 병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편안하게 해야합니다. 여유를 주세요. 전에는 서너번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한번 머라고 하려고 하면 차올라 옵니다. 집에서 쓴 것이 내려가야 직장에서 쓰는데, 신경이 쓴 것이 체했습니다. 이 혈관들이 붓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하고 쇼크 받아서 누우면 양족혈관이 눕기도 하고 터지면 풍이 오기도하고 혹이 생기고 이런 데가 생기면 내종약 내졸증. 심장 그러면 심근경색증. 좋게 말하면 신경성이고 나쁘게 말하면 속이 밴댕이 같아서 좁아서 그런 것입니다
★모두가 다 문제가 있는데 내문제만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그만한 문제 없는 사람 없습니다. 나만 그런 어려움을 당한다고 나만 못 견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다 그러고 삽니다. 고통당하는 것도 내 종목은 크고, 다른 사람은 작다? 죄도 지가 지은 죄은 죄로 여기지않습니다! 마음으로 지은 것도 죄인데, 남이 드러나게 하는 것은 죄로 여기고 자기 죄는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남을 이해하는 이해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용서도 없고 이해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과 기억력!
-[지식과 기억]이 지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지식은 스판이 아닙니다. 지식은 하나 더하면 둘입니다. 사랑은 죽일 것을 살릴 수도 잇고 안 이쁜 것을 이뻐할 수도 잇고 줄 수 없는 사람을 줄 수도 잇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한 대빡이면 한 대빡 밖에 안 됩니다. 지식이 30배 60배 100배가 될수 있을까? 지식은 정확한 양입니다. 그렇지만, 성령의 사람은 ‘예수님도 날 위해 그랫는데 내가 누구를 가해자로 몰 수 잇을까 이건 아니다. 내가 오히려 가해자다’ 하고 오히려 이렇게 되는데.. 지식은 늘 수가 없어서 하나는 하나밖에 안됩니다.
★지식과 기억력을 갖고 있으면 선생이 됨.
-박사들이 요리를 배우러 오는데 요리사에게 매일 따진다고 합니다. 그게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이거 하고 이렇게 햇는데 왜 이 맛이 나오냐!? 파하고 호박하고 볶았으면 정확한 냄새가 나야지! 왜 이상한 냄새가 나냐. 음식은 똑같은 맛이 아닙니다. 그날 불의 온도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맛이 다를 수 잇습니다. 똑같은 식자재도 틀립니다. 그날 샀던 호박. 감자. 고구마도 맛이 틀립니다 이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 기억력]만 갖고 잇으면 모두가 지가 [선생]입니다. 모두가 지가 잘낫어. 나만 낫대. 신경과민증. 신경쇄약. 신경분열증 이렇게 됩니다. 거기다가 [사랑]이 포함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경성에 매달리지 말자!
★신경쓰지말자!
-배에 가스차게 하지 마세요. 신경을 쓰고 분하고 속상하니 배에 가스가 찹니다. 언론에 자유가 있습니다. 나를 핍박하거나 말거나 그 사람 마음입니다. 남이사!! 전봇대를 쑤시든 말든!
★옷 살 때 잘봐야합니다. (어떤 모양이 있는지)
-밖에 나가면 저런 옷을 누가 사입을까? 할 만한 이상한 옷이 있습니다. 있다 보면 그런 옷을 사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영이 그런 옷을 만들었으니까 이 옷은 임자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 영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계량한복이 구수하고 예쁘게 만들어졌는데 계량한복들이 무당들 취향에 맞게 무당들한테 스카웃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들이 중 색깔로. 산에 도 닦는 사람. 남자들도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Ex) 제 친척 중에 하나가 계량한복을 주문한다고 합니다. 사이즈 얼마냐고 그러길래 부디 보내지 말라고 햇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내 아이들이 중 옷을 입고 앉았나요? 말이 황토색이지.. 다 도사들이 입던 거지. 한복도 아닙니다. 난 이렇게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마주 오는 사람 여자 셋이 오는 것입니다. 나오니 생각하기를 노랗고 파랗고 이렇게 있는데 저거 꼭 초보자 무당이 신 내리는 옷 같다.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는데 향냄새가 났습니다. 주인 여자가 하는 말이 “보살님들 어서 들어오세요 이거 입으면 신이 잘 내려”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옷도 스카웃 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옷을 살 때도 잘 봐야합니다.
Ex)계량한복에 부처모양이..
2,3년전에 어떤 사람이 그걸 입었습니다. 신 내리는 계량한복을! 그래서 저것을 말해줄 수도 없고 왜 저걸 입었지? 입지 말아야합니다. 권사님네 단골이였는데, 영월에 잇을 때 직원들 것을 맞추는데 노란 갑사를 만들어서 입혔습니다. 입히고 너무너무 이쁘다고 하는데 갑사에 구멍이 잇엇습니다. 이상하게 무슨 형상 같았습니다. 이거 이상하다.. 해서 자세히 보니까 그 한복 한 벌에 부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들이 하는 선교입니다. 그런 영들린 사람이 원단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누구한데 부처를 만개를 붙여줄 수 없으니 의상에 붙이는 것입니다. 가져가니까 노란거 하얀거 밤색도 있었습니다. 권사님이 기도하면서 그렇게 목사든 권사든 집사든 교회선교에 단체로도 오는데 이렇게 부처를 몇 천개씩 사람한테 입혀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뭔 말이냐고 해서 이렇게 보니까 부처가 다 잇었습니다. 그림 디자이너가 색깔하나로 빠끔 다 만들어졌습니다. 그 사람도 너무 또릿또릿하니까 지금까지 내가 팔았는데 어떻하지? 아무개 교회 성가대에 70벌해갔는데 어떻하지? 합니다. 성가대에 하나님께 찬양을 거룩하게 찬양을 올린는데. 한사람이 부처를 7천개씩 몸에다 지니고. 달마를 찍어다 붙여? 악은 모양이라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양이잖아. 그러니까 이거 어떡할꺼야? 그런데 이 권사가 돈을 좋아해서.. 돈은 못주지 라고 합니다. 자기네가 덤핑해서 사가지고 온 거라서 물리지도 못합니다 이권사가 특별한 성령을 못받은 것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한테도 절대 주고 성가대에 입혔어도. 그거 취소할 사람이 아닙니다. 나오면서 “권사님 원단으로 한복만들어 팔면서 다른 사람한테 우상입혀서.. 한 개도 아니고 수천개씩 입혀서 그거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거야. 문신. 실제로는 용이 아니고 그려놓은 건데도 안 좋듯이.. 안좋은 거야.” 그 사람 구분 못하는 것은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인데 좋은 것은 못해줄만정 어떻게 그런 거 입히나 구별 없이 사는 것입니다.
★옷뿐만아니라 악세사리에도 부처가 있습니다. (잘보고 잘사자)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단을 보는데, 단 해놓는 속에다가 빨간 부처를 넣어놨습니다. 이 옷을 입으면 부처 100개는 입어야합니다 우리가 악세사리로 마찬가지입니다. 홍콩 대만 마카오 모든 금으로 만든 것은 거의 뱀입니다. 팔찌도 용이 틀어서 잇고 팔찌도 반지도 용 눈깔이 싹 나오게 합니다 자기의 기술로 많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사도바울 시대 때 목공 하는 것을 없앴습니다 우리는 못하게 할지언정 사용하면 안 됩니다. 동물의 시대이니까 물건도 자꾸 자꾸 보고 잘 사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회복]됩니까? 씻어서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수선하자!
이나라 이백성도. 주의 종들도 씻어서 고치면! 우리 온 식구도 씻어서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수선집]. 사도바울은 [맞춤집]. 지금 양장점이 잘 안되니까 “수선도 하고 맞춤도 합니다” 라고 합니다. 탄력이 없으면 보링하고. 하나님 안 맞는 것은 하나님이 수선을 하셔야합니다.
<최권사님 통변>
오늘은 머리에 가시 벗겨지는 사람이 잇다. 우상이 벗겨지네. 속에 머리가 올라온다. 영이 축복되나보다. 말씀을 듣다보니 벗겨진다.
★마음을 넓히자!
-답답하고! 무조건 마음을 넓히자! 이 기간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는데.. 아마 공중권세 영이 말할 수 없이 역사합니다. 마음을 좁히면 산소 부족하고. 질소가 안 나가고 질서가 차서 붓고. 장이 붓고 위가 부으면 숨을 못 쉽니다.
**마음을 쪼리고 좁아지면 우울증이 옵니다. 기분이 나빠지고 체하면서 이런 병이 생깁니다.
★마귀는 말씀의 용량과 호소력에 못견뎌서 다른 친천귀신을 요청합니다.
-원장님-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방해하는 할아버지가 예배를 드려서 못 살겠다고 합니다. 말씀의 용량이 많고 기도의 호소력에 마귀가 견디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말씀의 용량이많고 기도의 호소력에 못 견뎌서 귀신들이 귀신들끼리 서로 도와달라고 전화합니다 견딜 수 없다고! 그렇게 하니까 영수사가 ‘내가 예배 많이 해서 안되는 게 아닌가 내가쉬어야지’ 귀신이 그렇게 했던 것과 똑같은 생각이 들어서 다른 친척들한테 우린 예배를오래드려 사람을 잡아!라고 합니다. 우리 경지에서 해야 되는 경지입니다. 여기서 이만큼 해야 되는데 귀신에게 도와달라고 초청합니다. “너 이사람이 아니라 귀신이지” 판단을 하니 귀신이 도망갑니다 자기네도 위험한 경지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잘못 디디면 자갈에 굴러가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굴러갔습니다 영적 생활하는데 방해하고. 하루종일 예배 항상 마음이 묵상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 경지까지 따라왔으나 귀신들한테 도와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영접으로 하는 것은 힘든지 않습니다. 말씀은 가벼운 것입니다. 피곤해도 주를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딱 들면 “너 혼자서 부족해서 친인척 귀신한테 요청을 하는구나.” 하고 알아야합니다 임박한 처지에서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답답하게 하고 짜증나게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물리치시길 원합니다. 난 이겨야지.!!
★귀신이 주는 생각에 동의하지 말자!
-나간 귀신 못 들어오게 문빗장을 찔러주시고 현재 방해하는 귀신들이 소스를 부리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귀신의 생각이 내 생각인줄 알고 말려들지 않게 해주세요 귀신이 생각 주는거 동의, 찬성 안한다! 우리가 아는 것이 귀신의 약점입니다 어제 내 얼굴을 안보고 귀신이 도망갑니다 도망가는데 돌들이 굴러가는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말씀으로 쳐야되고 걔가 군대를 더 불러들이도록 놔둬서는 안됩니다. 추가 귀신 소용없다. 부리기전에 너가 죽는다, 한 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하길 원합니다.
**시험 들지말자! 절대 가담하지말자! 선대 서있는 사람있습니다. 약한 사람은 원장님도 선생님도 흉합니다. 그게 본인한테는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말려들지않습니다.
Ex)
어떤 사람이 웅덩이에서 겨우 나와서 기진하고 기운이 없어서 예수님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데 “누구세요?” 하니까 “나 본서방인데 잘못된길을 가고 있는거야 빨리 돌아오라” 고 하니까 “나는 이제 못 돌아가고 새 신랑을 찾아가기 때문에 못돌아가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마귀는 실족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마음에 안들게 합니다.
-마귀는 교묘하게 하나님께 실족하게 하고 테이프 가늘어 지면서 종들도 마음에 안들고 혼잡한 것은 귀신한테 전화온 것입니다. 심난하고 딱 그런 마음이 온다면 내 몸에서 나간 본서방이지, 내 새서방으로 가기 때문에 다시 전화하지말고 끊어.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벌을 안받는다. 뭐가 부족해서 친척 귀신을 더부릅니까? 물리쳐주세요
<최권사님>
날파리 붙은거 눈에 붙은거 날라간다. 날파리 붙은 것이 피곤하게 하는 거다.
한국사람들-처갓집. 화장실은 멀어야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린 그럴 필요없고 귀신이 멀어야합니다 동과 서가 먼 것같이 해준다고 합니다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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