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화요일.낮예배.장미영목사님.
[본문]
누가복음 17장-18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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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13장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 만토 못하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예수님의 고난주간!
-고난주간. 둘째 날 가장 많은 메시지를 주셧습니다 예수님이 주셨던 메시지 중에 너무 많아서 새벽에는 사복음서 중에서 마태복음만 찾아서 읽었었습니다.
-21~24장
[주일날] 예루살렘 입성하시고,
[월요일] 무화과나무에 가서 저주하시고, 바로 직전에 성전정화 작업하셨고,
[화요일] 21장 중간부터 23장은 다 둘째날 사건입니다. 사건이라기 보다는 하나님 나라 메시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인들에 대해서 비유의 메시지를 포도원에 잔치를 마련해주신 왕의 비유해가면서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간단 간단한 비유의 말씀으로 쭉 적어 놓으셨고. 24장에 가면, 멸망 날에 대해서 환란이 오고 핍박이 있을 것이고, 그런 전무후무한 어마어마한 핍박, 환란이 이제 올 것인데 그것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메시지가 간단간단하게 여러 가지 메시지가 잇었지만, 그 말씀이 굉장히 귀한 것은 예수님이 돌아가시던 마지막 주간에 주셨던 메시지라서 유언이라고 합니다. 유언의 말씀 경우는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돌아가시기 직전에 임종을 바라보면서 하신 말씀은 마음 깊이 새기고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제자들이나 그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마음에 새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요일]은 메세지가 없고,
#[목요일]은 메시지라기보다 [성찬]을 하신 것입니다.
-받아먹으라고. 피와 살을 받아먹으라고. 먹는다는 의미는!? 영접!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셔서 나를 통치하시고 주께서 좌정한 삶을 종으로써 친구로써 아우로써 형님. 보스. 주인님. 생명까지 내어주신 좋은 친구. 신랑 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는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종은, 자신의 삶이 없습니다. 오직! 죽을 때까지 주인님께 충성하다가 주인님 말씀대로 살다가 주인님 뜻대로 죽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주께로 가게 하옵소서.
#[금요일]은, 새벽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당하시고 불법 심문받으시고 가야바 법정에서 시작된 구타 현장이 골고다 언덕에 오르시면서 계속 구타당하시고, 침 뱉음과 욕설에 멸시당하고 싸대기 맞으시고, 군화발로 당하시고 채찍질 당하시고, 조롱 당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다 번트 아웃. 완전 탈진한 상태로 골고다 언덕에 오르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 찔러서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여섯시간 이상을 출혈하시고. 오후세시에 운명하십니다. 메시지는 거의 [화요일 날] 주신 정도입니다.
★재림 때의 사건들!
-누가복음 내용이 마태복음 24장과 연결되어서 재림 때의 사건들입니다. 멸망장! 마태복음 24장 내용들이 간추려서 잇습니다. 특히나 원래 진짜 실화. 잇었던 사건.
26절에 나오는 노아이야기
28절에 롯의 이야기.
32절에 롯의 처에 대한 이야기.
#노아때 사건!
구약시대 때 노아 때를 본다면 사람들 굉장히 많았는데 노아와 그의 와이프. 함. 셈. 야벳과 그의 와이프들. 이렇게 여덟 명만 배에 들어가서 살고 나머지는 다 죽임당햇다.
#롯의 때의 사건!
롯도 두 딸과 함께 세명만 구원받았습니다. 와이프도 같이 나오다가 뒤돌아봐서 소금 기둥이 되어서 죽어버렸다.
★예수님이 왜 구약시대때 사건들을 앞으로 올 재림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때 말씀하실까?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 이야기들(노아.롯의 사건)을 예수님이 하필이면 재림 때의 사건! 앞으로 올 재림에 대하여서 왜 하필이면 지나간 구약성서 창세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시 하실까?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에 세상 들려서. 세상에 너무너무 정신이 팔려서. 멸망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다가 가만히 있다가 그냥 당한다는 것입니다.
★노아가 배를 짓는동안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방탕함.
-그래서 노아가 배를 짓는 동안 사람들은 우습게 여기고. 전혀 회개하거나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앗습니다. 노아 때 술 먹고 장가가고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육백살 되던 해에 480살에 배지으라고 명령하시고. 600살에 배를 주셨습니다. 그때가 므두셀라 969세입니다. 므두셀라 이름의 뜻은 ‘내가 죽으면 물로 심판한다.’ 라는 뜻입니다. 손주가 600살 되는데.. 라멕 777세까지 살다가 죽음. 노아가 950살까지 살았는데, 지금 600살에 그의 할아버지가 969세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600살. 700살 살고 있을 때 므두셀라 969세까지 남겨둔 이유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심판하시기 싫으셔서 계속 기다려주셨는데 배를 다 완성하는 배를 지어라.에서부터 배가 완성될 때까지 120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아 방주에는 노아의 가족들만 타고. 문이 닫혔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40일동안 비가 내리는데 마치 이 세상에 욕조에 물 받는 것처럼 나가는 곳은 없는데 물이 계속 차오릅니다. 금수량 말하는데 200미리 왔다. 100미리 왔다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 물이 나갈 곳이 없다면, 이렇게 쌓여가지고 철벅 철벅 다닐텐데.. 사방의 수로가 있고. 낮은 데로 낮은데로 내려가서 결국에는 바닥까지 물이 내려가니까 비가 그렇게 와도 밭에 꼭 필요한 곳에 물을 주고 식수로 쓰고 나머지 필요 없는 부분은 바다로 다시 흘러내려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 때는 40일 동안 비가 내리는데 마치 바다를 하늘하고 뒤집어 놓고 막 쏟아지는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40일 동안 어디 흡수되는 곳 하나 없이 계속 쌓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다란 삼층짜리 배가 둥둥둥 뜰 정도로.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람살려” 이랬던 사람들도 산과 함께 다 물에 잠겼습니다.
★예수님이 노아 이야기를 하신 이유는 멸망당하는 그 순간까지 아무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노아의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들이 멸망당했다. 이런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라 멸망당하는 그 순간까지 아무도 인지하지 못햇다. 세상 들려서 먹고 마시고 쾌락하고 세상에 대한 열정과 오직 먹고 사는 문제에 몸과 마음을 다 빼앗겨서 살다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고 멸망이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그날까지 모르는 것입니다. 비가오는데도.. 비가 안그치고 허리까치 차니까 사람들이 점점 높은데 올라갔을 것입니다.
#우생마사 : 홍수가 나면 말은 머리도 있고, 힘도 있어서 지가 살겠다고 막 허우적대다가 힘 빠져서 죽는다고 합니다. 소는 떠내려가다가 괜찮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서 혼자 “음메!”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 뉴스에 나왔었는데 아파트 꼭대기에 혼자 “음메”하고 있습니다. 비가 싹 쓸고 가면 소가 축 가다가 걸리니까 올라선다음에 혼자 “음메”합니다. 다른 것은 다 떠내려 가고 말도 허우적 되는데 소 혼자만 살아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똑똑한게 오래 사는 것입니다 물결 따라가다가 쉴만한 곳 잇으면 물 빠지면 내려오면 되요. 말은 다 죽는데요. 힘쓰고 애쓰고 잘난척하고 지가 살아야겠다고 힘쓰고 잇다가 마지막에 힘 빠져서 죽는다고 합니다. 그것만 봐도 자기가 살아보려고 하면 안되는 구나.. 말을 통해서 큰 교훈을 얻습니다.
-그렇게 홍수가 하는 날까지 모릅니다. 점점 높은 데로 올라가는데 산이 다 잠겻으니까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코로 기식하는 것은 다 죽었습니다. 곤충들까지 죽엇습니다. 곤충들이 그랬을 것입니다. “이게 웬 날벼락이야. 한국전쟁은 전쟁도 아니구만.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인간들이 먹고 놀고 인간들이 그렇게 타락햇는데 세상에 이 비에 우리가 쓸려 내려가서 인간 잘못만나서 먼 꼬라지야.” 하면서 다 죽었습니다.
★롯 시대에도 타락하며 세상들림.
-그런데 [롯]도 마찬가지. 하나님께서 그 나라가 굉장히 타락한 도시였고 남색을 즐기는 호머섹스가 있었던 지역이여서 소돔이라고 하는 sodomy. 동성연애라는 뜻입니다. sodomy라는 단어는 Sodom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타락하고 맛이 가고. 그리고 거기가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굉장히 화려하고 좋은 물건을 사고 팔고 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의 도시라서 이제 여기에 불비를 내려서 소돔과 고모라 땅을 완전 멸하겠다고 하나님의 계획이 잇으시고 롯의 가족들을 다 내보내게끔 하시는데 그 주변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그날 술 마시고 할꺼 다하고 물건사러가고 세상들려서 “오늘 한잔해야지. 오늘 쇼핑하러 갈까?” 이렇게 가던 길에 유황 불못이 떨어져서 거기에 잇는 한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싹 타죽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신 이유는 앞으로 오는 멸망 때도 이때랑 똑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 직전에 내려오시기 직전까지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고 편안하다. 살만하다. “요즘은 그게 트랜드가 아니야 나 정도는 되어야지.” 하면서 껍데기를 장식하고 요즘 유행이 어쩌니 한잔해야지 하면서 즐기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타락했다고 소문이 날까 이러고 지내고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소돔때 이야기.
★롯의 처!
-세상욕심 못 버리고, 세상의 탐욕 못 버린 사람. 롯의 처를 쳐다봐라. 너가 당할 마지막 사건이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욕망 때문에! 세상에 대한 욕심 때문에!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데 뒤돌아서 결국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그거 가지고 나가지 못할꺼.. 하나님이 몸만이라도 건져주셨는데 그게 아까와서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엇습니다. 현장에서 쌍 말라서 죽어버렸습니다 사람도 아니고 소금기둥이 되어서 나중에 그게 기념물처럼 되어가지고 주변사람들이 “하나님 말씀 안 듣고 뒤돌아서 저렇게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손가락질 받는 기념물이 된 것입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
(세상 들려서 세상욕망 못 버리면 우리도 롯의 처가 될것이다!)
-이 이야기는 옛날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지금 2015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제 지구가 끝나가고 잇는 마당에 정신 차려서 신앙생활하지 않으면 노아때처럼 물에 쓸려내려가서 멸망당햇던 사람들. 그리고 롯 때 세상욕망 가득차서 세상 것 갖고 싶은 욕망 못 버려서 생명만큼이나 썩을 것을 너무너무 갈망하면서 쳐다보다가 소금기둥 된 그 사람 꼭 기억하라! 너의 마지막이 될 꺼니까.. 너도 똑같이 될거니까.. 이 이야기가 롯의 처를 기억하라.그래서 지금 세상에 들려잇는 자 빨리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 귀신 들린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 들리면 주의 말씀 안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고. 기도 하라고 그러면 기도는 능력없고 힘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것처럼 느껴져서 내 인생은 내 것인척 합니다. “내가 다 알아서 하지. 난 능력이 되니까.”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내가 능력이 된다. 난 할 수 잇다. 나만큼만 하라고해.”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될만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어 나만큼만 하라고 해 난 능력이 되니까.”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고 하는 일마다 다 막으시면 본인이 가지고 잇는 능력이 종이짝처럼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적었다.
-그런데 노아 때도 롯 때도 구원받은 사람 숫자가 너무 적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멸망당했다는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사실은 노아 때나 롯 때나 하늘 어디엔가 신이잇다라는 것을 다 알고 잇엇을 것입니다. 그게 일반계시이기때문입니다. 자연을 통해서 신이 계신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나랑 무슨 관계가 잇는지 그 분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잇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다 예배하는 욕구. 섬기는 욕구가 다 잇는데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런데도 예배는 하고 싶고. 그러니까 “나무야 너가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렴.너가 나에게 복을 주렴”그러면서 애꿎은 나무에 가서 걸어놓고 섬깁니다. 원장님이 그러십니다. 그런 나무들은 속을 따보면 싹 썩었다고 합니다. 속이 썩은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냐? 나한테 절을 하고 밥상을 차려주고. 하지말란 말이야! 난 그걸 들어줄 수가 없어. 절로 가란 말이야!” 이렇게 하다가 속 썩어서 나무가 다 죽어버렸습니다. 나무도 죽일 수 잇는 절의 행태 타파되어야합니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
-구원받은 숫자가 너무 적었다. 하나님이 이제 지구를 문 닫으시면서 공중으로 데려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약간 50%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롯 때와 노아때를 생각하면 거의 숫자가 너무 희박한 것인데 맷돌을 둘이 갈다가 한 놈만 간다고 합니다. 둘이 잠을 자다가 한명은 가고.. 한명은 남는다. 어찌되었건. 저는 이 모든 것들을 다 통합해볼 때 예수님 믿는 자 가운데 구원받는 사람이 반도 안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크리스천들이 대부분이니까! 몇 명이 될 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목적과 본질이 있습니다.
★목적과 본질은 무엇인가!?
-목적과 본질이 헷갈리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예를들어서 [본질]은 에센스입니다. 핵심!
EX)
학생이 서울대 가는 것이 = “목적”이고
“본질”은 공부한 놈이 학교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은 공부해야한다 이게 “본질”입니다.
EX)
“목적” : 죽는 사람들은 다 천국가고 싶어하고 예수 믿는 자는 반드시 회개하고 천국을 가야합니다. 꼭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이 잇습니다.
“본질” : 그러면 거기에 따른 본질은 그 예수님 잘 영접해서 회개해야 천국간다. 핵심! 회개한 자가 천국간다는 것! 이 본질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본질]은 “핵심”이고 “엑센스”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떨어져나가면 안됩니다. 구원의 길을 가야한다면 [본질]은 그 말씀대로 한다 입니다. 그런데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게 쉽냐? 환경이 얼마나 힘든데 그걸 어떻게 하냐 하면서 모든 핑계를 다 대고서 본질을 벗어나서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핑계]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또 다른 핑계입니다. 또 다른 거절의 답변입니다. 천국가는 게 [목적]이면 고생스러워도 가야한다. 이게 [본질]입니다.
-세상살이에 정신없어서 노아시대 사람들처럼 멸망당할 때까지 롯과 때처럼 멸망당하는 순간까지.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시대를 분별할 줄 알고 때가 가까운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연해지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이런 부분들은 [회복]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루리라!
-“이 세대가 다 지나기 전에 이루리라.” 라고 하는 것은 유대인들의 회복에서부터 한 시대가 지나기전에.. 보통 한세대는 20년을 보기도 합니다. 넓게보면 한세대는 한 제너레이션으로 봅니다. 1948년 5월 16일날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다 돌아와서 독립을 하고. 그때로부터 100년인 2048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때와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대충 2048년. 그들이 고토로 돌아오고 한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멸망에 대한 징조들이 다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핍박이나 환란이 굉장히 많이 가까이 왓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공부를 해도. 칩이 없으면 쓰임받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언제부턴가 입 졸업학 예배도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세상의 입졸업이 무슨 의미가 있나. 가치관, 사상이 다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재림도 좀 남은 줄알고 제자들이 세상적으로 잘 길러서 이름나는 제자들 좀 만들어볼까 이랬던 때가 있엇습니다. 공부안하는 애들 잇으면 자존심 상하게 해서 공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다보니까 그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앗습니다. 그리고 많이 공부할수록 많이 가질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은 돌아가라고 하지않고, 아버지만은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신은 한번 붙잡으면 놔주지 않고 “잘못 나왓어 어딜나온거야? 빨리 집에가” 라고 하지않습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잇는 모든 것을 다 세상에 허비할 때까지 그사람을 알아주고, 잘 나왓다고 그러고. 삐끼들이 싹 잡아가지고 그 사람을 쾌락의 하수인 만들어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잇는 모든 것을 싹 벗겨먹을 때까지 그 사람에게 꺼낼 것이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빨리 안들어 가?” 돌아가라! 말하지 않는 곳. 절대로 돌아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만은 “돌아오라. 거기서 나오라. 죄 중에서 나와서 죄인들이 받는 형벌 같이 받지 말라” 하고 자꾸 나오라고 하십니다. 살리시고.. 구원시키시는 하나님은 나오라고 하는데. 죽이고 멸망 시킬 자는 돌아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의 영혼을 위한 이야기가 누가 해주는 것인지 다시한번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칩이 오면!!
-칩이 옴과 동시에 매매를 할 수 없습니다. 이제 통장에 돈이 잇어도 절대로 쓸 수 없을 때가 코 앞에 닥쳤습니다. 이젠 전자상거래만 될 것이고. 이제는 종이 지폐가 사라집니다. credo card가 생겨진 것이 종이 돈을 없애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산림을 위해서. 나무를 위해서라고 핑계를 댔지만, 그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credo card를 사용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칩으로 가기위한 몸부림입니다 조금 더 작게! 조금 더 보안을 해서! 조금더 비밀스럽게! 그래서 플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카드 같은 경우도 도난을 당하면 훔쳐간 사람들이 마구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지갑을 몸안에 넣어고 다니시는게 어떠실까요?”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실을 해온 경험이 있는 사람. 신분증을 분실햇던 경험이 있는 사람. 카드. 여권을 분실했던 사람들은 정말 편리하겟다 그것만 넣으면 모든 신분증과 나의 관한 모든 신상기록이 다 이 안에 들어가고 이것이 직장에 들어갈 때 나갈 때 출근 기록부에 체크가 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에 기록이 남고 그거 참 편리하겟다 그러면 이제 내가 근무일지 안써도 되네?.. 그 편리함이 마지막에는 사탄 권세가 우리에게 머리를 조종해서 모두가 다 어마어마한 우상앞에 가라. 절하라. 할 때 머리를 잡고 얘기를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영혼 빠진 사람처럼.. 가서 우상숭배 하게 됩니다. 그래서 1,2계명을 어기게 되고 회개할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재앙을 맞으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한테 대들고 오히려 우상을 찾으러 다니고 이렇게 하면서 지구의 끝을 달립니다. 그러면서 점점 무저갱의 입이 열리고 사탄마귀권세들과 사탄마귀 졸개들이 줄줄이 잡혀가지고 포송줄에 묶여서 천년왕년시대에 들림받아서 천국올라갈 때 그들은 다 쓸려가지고 무저갱에 다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 시간까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그냥 살만한줄 알고 살다가. 갑자기 닥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기도하고 있는사람.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 깨어있는 사람.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조금씩 인지하고 자신은 씻고 닦고 이러면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해야할 것은 롯의 처. 세상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손에 있는 세상부귀영화 분토만도 못하게 내어던지지 않는 한 롯의 처 처럼 소금기둥이 되는 거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씀정리>
-2015년 3월 말일입니다. 한 달의 말입니다. 그리고 10년 20년 살다가 인생의 마지막 날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운명하기직전 둘째 날 해주셨던 노아시대 이야기. 롯 시대의 이야기. 롯의 처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그 환란이 닥쳐올때까지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당할 것이라는 거. 그리고 구원받은 숫자가 굉장히 적다 라는 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세상 들려서 세상을 즐기다가 유황 불못에 맞아 죽었다는 거 물에 쓸러 내려간다는 거. 이거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운명당하시기 삼일 전에 화요일날 마지막 우리에게 주셨던 멸망에 대한 유언같은 메시지였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지금부터 깨어서 기도하므로 시대를 분별할 줄 알고 침이 오고 점점점 편리하다는 이야기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세상정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분별하고 절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편리함이 지옥을 선택할 만큼! 좋지는 않다. 불편하면 어때. 천국가는 게 좋지!
★하나님은 늦지 않으셧다.. 내가 성급햇을 뿐이다.
-요즘 다 디지털 시대에 어떤 까페는 아날로그를 고집하면서 옛날 엘피판. 말씀도 디지털화되어서 빨리 빨리. 기도 응답 빨리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 3분에 OK? OK?” 점점 하나님을 무당으로 만들어갑니다. 복채를 내어놓고 빨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하나님은 우리처럼 시간의 지배를 받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때에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늦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성급햇을 뿐입니다.
★눅 18장 기도에 관한 말씀!
-주님! 누가복음 18장에 기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억울한 과부도 아니고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관도 아니십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시겟냐!” 오히려 반문하셨습니다 기도할마음주시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잇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멸망에 대한 예언을 우습게 여기지않고 마음을 담아두고 멸망당하는 그 날까지 전혀 느낌도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같이 밀려가지 않도록 세상에 쓸려가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미련한 소는 끝까지 쓸려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지대에 올라와서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헬기가 내려와서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똑똑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고. 내 거듭난 영혼이 사는 주의 종 되게 해주세요.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이러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러면 롯의 처처럼 소금기둥이 될 필요도 없고. 빨리빨리 민감하게 하나님이 나오라고 하면 빨리 나옵니다. 사람들이 왜 빨리 못나왔나 거기 있는 거 아까워서 놓고 못 나가다가 그렇게 타죽습니다. 이거 다 분토만도 못하다 생각하고 남들이 어마어마하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님! 제 눈엔 똥으로 보이게 해주세요. 누가 변기에서 응가를 하고 아까워서 못 내리는 사람이 잇습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난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 똥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배설물로 버리고 다시는 안쳐다봤다고 합니다. 싼 거 가지고 다니지 말자! 버리고! 가볍게! 영적으로! 슬림하게 돼서! 날라가자! 주님! 들림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씁니다. 아멘(하트)
통성 : “주님! 지금부터 깨어 있어서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이 블로그에서는 낮 예배와 영성 말씀만 올라옵니다. 새벽예배및 동영상을 보실 분들은 GRSC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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