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수요일

2015.04.01.수요일.선교5기영성

2015.04.01.수요일.선교5기영성말씀. 박전도목사님.

**말씀의 핵심:설레임과 순종!

★ [자연의 매력]은 아무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자연은 하나님과 대화를 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천지를 부르면 천지는 일제히 선다!" 고 하셧습니다. 하나님이 번개를 부르면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대답을 합니다.

-제가(원장님) 과거에 언젠가 길가에 핀 개나리를 보고 짧은 시를 지어본 적이 있습니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할 것 없이 그대의 옆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다. 그대가 마음을 몰라주는 줄 알고...사람들은 그대가 모르는 줄 알고 떳떳하게 그대 곁을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대는 사람들의 사연을 다 알고 있다. 침묵의 님이여....’

-침묵의 님이 무섭기도 하지만 엄마 가슴과 똑같습니다. 자연은 부모의 가슴과 똑같습니다.너무 마음이 아파도 지켜만 보고 있고 그걸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세상은 바다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바다이고, 교회는 배입니다.  배에 타고 있으면 침몰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찬은 살아있는 물고기입니다. 은혜에 바다에 있는 물고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비린내가 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냄새를 주장했습니다. 정말 산물고기 냄새가 와닿습니다. 그 냄새는 사람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세상사람들의 [설레임]!
-이세상은 말로는 다할수 없이 죄를 지어야 설레입니다. 설레이는 느낌 때문에 기가 막힌 범죄도 합니다. 성범죄는 끌리고 설레이는 느낌 때문입니다. 먹고 살만한데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것은 설레이는 느낌 때문입니다. 쇼핑해서 옷을 사서 입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건 구매한다는 것입니다. 고급 옷을 걸친다는 [설레임]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이 나는 비린내(향)
-동해바다는 설레임의 느낌이 있습니다. 무슨 설레임인가? 내 표현이 좀 부족하지만, 딱 보면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비린내]가 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비린내]가 납니다. 성령님 안에 있는 사람,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은 비린내가 납니다. 그 비린내가 너무 좋은 향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위해 흘린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그들의 몸 속에 있고,그들 또한 그리스도께 헌혈을 받고 또 누군가에게 그 피를 수혈해주는 그 냄새가 자던 잠도 깨워 설레이게 합니다. 그 비린내가 존경이 갑니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렇게 됐어도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대한민국 기독교가 죽지 않았습니다! 천국가면 이 냄새가 얼마나 기쁠까? 인간관계는 지역과 부모가 틀리고 살던 문화가 다 틀립니다. 하지만 그 어찌 친근감이 가는지....나와 내 배우자, 내 자녀들이 온전히 중생해서 저 냄새를 물씬 풍겨야합니다. 사도들을 따라다니던 무한한 제자들은 사도들에게 눈이라도 빼서 주려고 했습니다. 아마 그 향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세상]을 향한 설레임은 죽은 물고기 비린내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썩은 비린내! 자기는 살고 예수는 죽이는 자기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은 죽은 물고기 냄새가 납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죽어서 굳고 예배도 식어지고 기도도 식어지고 찬양도 식어지며 굳어가는 냄새가 납니다. 세상 명예 권력 권세 넉넉한 소유와 좋은 자택은 설레임이 있습니다. 시집 장가가는 것도 설레임이 있고, 명문대에 들어가는 설레임, 좋은 차를 샀다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어딘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세상을 향한 설레임은 다 죽은 물고기 비린내가 납니다. 서해 바다 같은 죽은 비린내가 납니다.

★하나님을 향한 [설레임]을 가져야합니다.
-그 어떠한 일에서도 우리가 눈만뜨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설레임과 리듬이 끊어지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말씀만 생각하면 끊어지지 않는 설레임이 있어야합니다.

"아! 오늘도 하나님이 예배를 마련해 주셨다!"
오늘도 [예배] 해야한다는 [설레임]!
오늘도 [기도] 해야한다는 [설레임]!
오늘도 [찬양]할 수 있다는 [설레임]!
내가 오늘도 [주의 종]으로 받쳐졌다는 [설레임]!
깨어있는 신앙은 내일이 있기에 내일은 무슨 일이 올까? 하고 설레임이 있게 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찬이 이쪽으로 설레임이 없고, 또 세상 쪽으로는 진리가 있어서 진리가 세상향한 설레임이 방해하고...이쪽에도 저쪽에서도 설레임이 없는 인생을 보고 재미없는 인생과 힘 빠진 영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에덴동산은 원래 설레이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설레이는 곳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볼 때 자기의 생명이며 왕이며 아버지이였습니다. 그 분을 바라볼 때 말할 수 없이 설레였습니다. 에덴동산은 설레이는 곳이었습니다.

★ 사람은 원래 [산]에 있어야 설레임이 있습니다.
도시에서의 설레임은 하나님을 향한 설레임이 아닙니다. 그 산에 흙이나 돌은 보석과 같은 존재입니다. 거기다가 사대강이 산에서 동산을 적시며 내려옵니다. 꽃은 얼마나 아름답겠으며, 그 강의 물은 얼마나 아름답고 수질은 얼마나 좋겠으며 양은 얼마나 많을까!

Ex) 그랜드 캐년에 갔었습니다. 아주 높은 산이었는데 그 산에서 집채만한 물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시속 천으로 내려오는 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참 장관이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에 만들었던 것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Ex) 원장님-설레임
-나도 어린나이 최초의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엄마가 나를 빼내주었고, 이후로 나는 예배하고 기도하는데 설레이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회복하면서 난 죽 한 그릇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도한다는 자체가 설레였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가슴이 뜨거워지면 기도하라는 뜻 인줄 알고, 아기를 엎고 아버지 밥도 했고, 남편 밥도 했고, 아이 기저귀를 빨고... 옷을 짰었는데 눈물로 기도를 시작해서 눈물로 마치다보면 벌써 밤이되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설레임이 없는 건 아닙니다.

★뇌파의 움직임이 잇어야합니다.
사람에게는 뇌파에 움직이는 것이 있어, 심리적으로 말하면 기쁨 소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별표 모양의 뇌파입니다. 뇌파에 움직임이 있어야합니다. 조울증은 좋았다가 또 가라앉아서 언제 봤던 사람이냐는 듯이 아는 척도 안할 때가 있습니다. 뇌파가 움직임이 있어서 신앙생활을 잘해야합니다.

★설레임이 잇는 사람과 없는사람!
-누가 먼저 오느냐? 앞자리를 사모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다른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 그 자체는 설레이는 사람입니다. 설레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합니다. 설레임이 없는 사람에게는 죽은 물고기 비린내가 납니다. 어딘지 모르게 심하게 섭섭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말씀을 읽다가도 설레임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우린 자식을 키우면서 이 아이를 위해 오로지 기도하고, 이 아이에게 안 좋은 것을 어떻게든 없애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못나면 못난 대로 설레임, 잘하면 잘난대로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이 희망을 주는 것이지 설레임이 없으면 괴로움이 옵니다.

-사람 몸에는 예수님을 영접했어도 악의 기가 흐르고, 성령의 기가 흐릅니다. 우리 삶의 의욕! 세상 명예 지식 집 땅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설레임"입니다. 집사는 것도 남자의 욕망의 설레임 때문에 사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눈이 똥그랗게 됩니다.

Ex)인생관에서 바라는 정관이 잇으셨다는 원장님
나는 일찌감치 30세까지는 하면 뭐든지 되는 줄 알았습니다. 30세 전에 많은 돈을 날리고 그때부터 사람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을 알고 40까지 왔습니다. 50세까지는 갖고 싶고 취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잘못 살았던 세상을 향하여 가슴쓰리며 피눈물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30세까지 내가 바라는 정관이 있었습니다. 인생관에서 바라는 정관! 이 정관에 모든 것을 내가 갖고 싶은 마스터 플랜을 짜놓고 그것에 맞춰 채우려고 허덕히며 왔습니다. 지금은 황금을 준다고 해도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설레이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돈을 좋아하던 사람이 그 마음이 있어서 돈을 목표로 하고 달려가던 목표가 있다면 마음이 좋아하고 설레였을 것입니다. 이세상 것을 가지고 이제 가슴의 체온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바라는 어떤 욕망에 있어서 세상을 향해 욕망의 높이를 더하는 날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최고의 앞으로 설레이는 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지키고 지킨 것에 열매가 있어서 지킨 피가 씨 가되어 다른 사람과의 열매를 배로 만들어 냅니다!

#자녀에 대한 원장님의 설레임
-내 자녀는 권면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그 모습! 온전히 성화되고 중생한 모습!
난 이제 설리이는 게 딱 이 두가지입니다. 다른 데 설레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난 제주사람들에게 바라는 게 오직 하나뿐입니다.
-믿음반! 우상반! 하지 않고 오직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 그 씨가 제주 사람들을 통해 제주도 땅에 떨어져서 제주도 회개개혁을 일으키기 원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 것 바라는 건 쉽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업을 바랐으니... 제주도의 사탄 마귀 귀신에게는 여간 신경 쓰이게 하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내가 몇 년동안 본문의 씨를 심었으니까 너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 장로님께 3년 동안 엎드려서 기도만하시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기도만 하시라고!!

-우리 아직도 세상의 명예 권력 권세가 설레이는가? 최고의 지식과 자녀들의 출세에 설레이는가? 집사고 땅사는 날 설레이는가? 아마 있을지라도 일시적이지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세례요한]은 세상 것으로 설레이지 않았습니다.
세례요한이 이 땅에 와서 육의 것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광야에 기거하면서 살았습니다. 세상 것으로 인해 설레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세례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세상 것으로 설레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설레였던 자들!
-원래 이 몸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향해 설레이게 되어있습니다. 예배할 때 설리이고 기도할 때, 찬양할 떄 설레이고, 이 몸을 바치면서 그분에게 향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 향을 취하십니다.

• [이삭]이 야곱이 입은 옷에서 맏아들 에서의 향취를 맡았습니다. 목소리는 에서가 아닌 것 같았지만 그 옷의 향취 때문에 복을 빌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의 향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과 관계된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데 유대인들은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 [에스더]를 통해 이룬 부림절. 그날 굉장히 설레였을 것입니다.

• 예수님 시체가 사라진 것을 알고 울고 있던 [마리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마리아가 얼마나 설레였을까!!?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이 말씀을 풀어주시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않더냐?" 얼마나 설레였을까.

• 예수님이 아침에 조반을 해놓고 [베드로]에게 와서 먹으라고 할 때 얼마나 설레였을까.

• [사도]들은 생각합니다. 사도들이나 사도바울이나 그들을 통해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춥고 배고프고 헐벗고 자기들이 고통 받으면서도 자기걱정을 못합니다. 바쳐진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들을 통해 믿는 사람들을 걱정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이고. 하늘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장막이십니다. 우리가 자꾸 겹쳐서 입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덧입고자함이라..." 사도들은 이 설레임만을 기다렸습니다. 주의 종들이 이 험한길을 가는 가시길에 잘했다고 칭찬듣는 소리보다는 뼈가 빠지게 사랑하고 뼈가 빠지게 일해도 돌아오는 건 좋지 못한 소리였습니다. 주의 종에겐 설레임이 있어야합니다.

Ex)과거 대구 열차 폭발 사건의 범인이 했던 말 "너무 기쁜 일이 없어서..." 한마디로 설레이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 사람은 설레이면 살고 싶어 하고. 설레임이 없으면 살고 싶지 않습니다.

-희망이라는 게 생깁니다. 사람은 부동감정이 아닙니다. 뱀이 부동감정입니다. 사람은 동적으로 동하는 감정입니다. 어떤 할머니 왈 "남편도 빨리 죽고 자식도 없고 난 웃을 일이 없어. 그런데 이 성산에 와서 얼마 만에 웃어보는지... 나 죽는 날만 기다렸는데 오늘은 살고싶은 생각이 드네. 살아서 전도를 하고싶어.." 설레이니까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박원장의 팔딱팔딱 뛰는 예배에 은혜를 받더니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지고 설레이기 시작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설레임이 없으면 살고싶지 않습니다. 죽고 싶어합니다. 설레임이 있어야합니다.

Ex)어떤 선교사
-어떤 선교사가 외국오지에 가서 전도를 하는데, 원주민 한사람씩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알아진다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날 위해 죽었는데, 나는 주님을 위하여 죽으라고 하시니... 나는 평생 너희들을 위해서 살 것이다!' 하고 선교사님이 결단했다는 것입니다. 온몸에 벌레가 물려서 일어나지 못함에도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위해서라도 일어서야했습니다. 힘들어도 일어나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할 수 있는 일이 설레이는 일이라면 몸부림쳐서라도 일어날 것입니다.

-마음이 활짝 피어나는 설레임! 어지간한 일에 개의치않고 싶은 설레임! 이것이 희망을 줍니다.절망너머 희망의 빛! 이것은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 그리고 난 예수님을 위해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계속 영생에 이르는 모습을 보는 설레임...그 모습을 계속 보기위해서는 핍박도 견뎌내야합니다. 핍박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설레임만 남았지 내겐 다른 설레임은 없습니다.

★해명.설명하고 가기엔 시간낭비입니다.
-수천억을 쥐어줘도 그날은 어김없이 난 영성을 할 것입니다. 오늘날 자기사역에 취하지 않으면 사역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죽이려는 사람에게 왜 죽이려고 하느냐?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왜 이단이라고 하느냐? 물을 필요없습니다. 설명을 하고 가기에는 너무 시간낭비입니다. 바람피우는 남편과 다투며 가기에는 너무 시간낭비입니다.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에 도착할 길을 다투고 나면 저녁에 도착할터이니...그냥 갈길 가는 게 낫습니다. 이 세상에 무언가 부족한 게 있다면 부족한 그 모습 그대로 가라! 그냥 가라! 자기를 뜯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가라! 괴롭히고 고통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가라! 왜냐하면 설명하고  해명하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릅니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밑천이기 때문에 시간 자체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주의 종들은 시간활용을 정말 잘해야합니다.

# 파 부추 마늘 설록차
피에 들어가면 알알이를 보링하고 팽창시켜서 붙어있는 피를 다 떨어뜨립니다. 그러니 혈액순환이 잘되고, 신진대사가 원만하게 잘됩니다.

★천국은 영원토록 설레이는 것 뿐!
세상향한 설레임은 허영 사치 과대망상입니다. 우린 거룩한 것을 향해서만 설레여야합니다.영원한 것을 향해서만 설레여야합니다. 천국은 완전히 자유한 곳입니다. 꽃도 노래하고 고래도 노래합니다. 천국은 영원토록 새롭고 영원토록 설레이는 것 뿐입니다. 뇌의 전파에 설레임이 계속 돌아간다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명랑 유쾌하게 살아갈까...? 예수그리스도의 성신을 받게 되면 설레이는 것도 정해져야합니다.

★산이 좋습니다.
산에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산에 사느냐고 서울에 높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안타까운 소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시골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천만원을 줘도 본인이 좋아해야지! 난 도시가 싫어...난 산이 좋아, 계곡소리가 좋아, 산위에서 부는 바람 그 바람이 좋은 바람...산은 공기도 맑고, 식수의 질도 좋고, 경치도 좋습니다. 이곳의 공기의 수치가 얼만큼 일까? 지대가 워낙 높다보니까 공기도 최고, 물도 최고, 산소도 최고입니다. 사방의 산의 아름다움! 우린 12km 산속입니다. 영원한 산!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 나는 좋습니다. 바글바글한 잘난 사람들은 내가 기르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어린 내게 돈 많이 주고 차사주고 홍콩에서 무얼 해주겠다고 까지했습니다. 그런 소리하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혼 내셨습니다. 이건 은사자를 쓸데없는 바람이 들게 하고, 자라지도 못한 가지를 잘라 버리는거라고 하셧습니다.

#지금 나는(원장님) 대표자, 기술자를 기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기술자. 찬양하는 기술자. 천국가는 기술자.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기술자.

★ 뭘 하고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최고 좋은 것이 내가 기도한 자리입니다. 최고 좋은 음식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출출한 가운데 먹는 것입니다. 똑같은 음식도 무얼 하고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회개하고 기도한 후에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습니다 고가의 뷔페가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이 좋습니다. 머슴같이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밤새 새벽까지 집회를 하고 너무 은혜가 있었습니다. 내 육신의 이익을 위해서. 안위를 위해서 마음이 텁텁하고 양심에 걸리는 상태에서 먹는 게 아니라 유쾌하고 경쾌한 상태에서 먹는 것과 틀립니다.

★고난주간 =예수님을 생각해야합니다.
-고난주간은 나의 아픈 보다는 예수님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배고픈 것보다 예수님이 얼마나 배고프셨을까 내가 힘든 것보다 예수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는 그분의 죄로 인하여 고난 받은 것도 아니고 우리의 죄로 고난 받으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천한 이 땅에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는 노동자 가정에 태어나서 춥고 배고프고 헐벗고 신분의 차이도 많은 멸시와 천대를 받고 잠자는 자는 깨우고 상한 자는 고치고 알지 못하는 자를 알게 하시는 기적 이적이 있어도 매일 멸시하고 천대하고 낭떨어지에 떠밀어져 죽여야될 자로 만들고 심지어 바알세불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들은 예수님께 이루 말할 수 없이 악을 행했고, 그의 제자 가룟유다는 이익 때문에 예수님이 의인인줄 알면서 예수님을 팔아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제자의 은 삼십에 팔려서 그분이 최후에 만찬을 할 때 그 다음날 가야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제는 밥도 못 드셧을 때입니다. 무화과나무에 저주를 하셨습니다. 호산나 찬양도 받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최후의 만찬을 할 때 그 마음이 어떠셧을까 이루 말할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상시 늘 산 기도를 가셨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산에서 이루어졋습니다. 사람은 산에서 나야지 산소와 물과 모든 공기가 맞습니다 사람한테는 도시의 공기는 맞지 않습니다. 그랬듯이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가장 깊은 사랑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죄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피땀 흘러 기도하신 것은 날 위해 하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땅에다 얼굴을 대고 기도하셨습니다. 어거스틴, 칼빈, 루터, 공동 번역된 조직 신학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 혼자 생각하기를... 사람은 땅에서 취했는데 일반 흙에다 얼굴을 묻은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심령의 마크를 찍어주셨을까? 원래는 우리가 썩어질 버러지 형상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썩어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형상을 주셧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썩어질 형상으로 바꿨냐! 금수만도 못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난 그냥 그 구절을 늘 읽을 때 내 가슴에다가 얼굴을 찍어주시는 느낌을 느끼면서 그 고통 중에서도 늘 우리를 생각하셧습니다.

★말씀이 하라는대로 [순종]해야합니다.
-뭐든지 이해를 못해도. [순종]이 이해를 할 수 잇습니다. 이해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면 이해를 합니다. 절대 용서를 못해도.. 용서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해를 하고 싶습니까? 누가 전 재산을 다 헌납하고 싶습니까? 부자청년은 말씀에 순종을 안한 것입니다. 우리는, 뭐든 일이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 혼자서만 다 알고 지킵니다. 성경은 깊이를 다 알아야 만이 지킬수도 잇고 사랑이라고 말은 했지만 사랑이 깊은 세계가 장편이고, 일반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걸 다 알게 되겟어요? 하나의 무슨 제목같이. 성경구절이 제목입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제목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막연히 사랑하라고 햇으니까 사랑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사랑을 하라고 했으니까.. 나같은 사람을 사랑하신 것인데 내가 무엇이관대 못 사랑하는가! 사랑하고 싶든 안하고 싶든, 내 의지로 하는 게 아니고, 타인의 의지로 하는 것 아니고 말씀에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서 잇으라고 하면 그 말씀 때문에 서잇는 것입니다. 지킬 수 잇는 거 순종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못 지킵니다. 그리고 지킬 자격이 안 됩니다.

Ex) 내가 강원도 영월에서, 태백시에 고한이라는 곳이 엄청난 광산촌이고 스탠드바 카바레가 있습니다. 광산에 현찰이 많습니다. 그래서 왓는데 강월도 영월에서 내가 잇을 때 어떤 여자가 연예인 같은 옷을 입고, 섰다 앉았다 섰다 앉았다 이러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처음 온 여자인데... 술집 여자 같다. 연예인은 아닌것 같고’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안수를 다 받고 나가는데 안수 받으실렵니까? 상담을 하시렵니까? 딱 둘만 남았는데 그리 말하니까 울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날따라 안수를 해주면서 상담을 하나씩 해주었습니다. 안수해주고 상담해주고. 도닥여주고 그랬는데 그 광경을 보고 무신론자가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울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 나 같은 죄인도 혹시 구원이라는 거 받아 천국갈 수 있어요?” 하면서 막 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기생 라합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과 우물가의 여인. 예수님의 부활을 먼저 본 여인이 있고 그러한 여자! 창기와 세리의 친구가 되어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이 여자가 멋지게 차려 와서 울기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밥 한 숟가락 먹고 잠자리 하나로 몸을 팔던 여자인데 나 같은 것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러니까 “어떻게 아세요?” 술집에서 일하다가 깡패하고 만나가지고 깡패와 스탠드바를 하는 것입니다 매일 밤만 되면 화려하게 음악과 술로 흥청거리지만, 내 마음은 살고 싶지 않고 화려한 속에서 계속 죽고 싶다는 것입니다. 춤을 춰도 술 마셔도, 계속 노래를 해도, 죽고 싶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벌고 잇는 돈으로 위로가 안 된다고 합니다. 노래를 막 불러도 위로가 안 되고 죽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는데 그 사람이 죽고 싶다고 하니까.. 우리 원에서 은혜받았던 어느 손님이 우리 원에 대해서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온 것입니다. 원장님 딸 어디 있는가하고 찾아보니까 마침 안수 시간이였고. 안수를 할 때 빛을 비췄나봅니다. 자기가 너무 드러나서 어떻게 하질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손댈 필요 없네 짐이 거기잇을 때 하나님이 빛을 비춰서 벌써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분을 알게 되었고 내 도움 안 받아도 지금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그 여자가 “남의 첩 노릇하면서도 다른 사람한테도 첩년 첩년이라고 했는데.. 첩년을 전도해도 돼죠?” 라고 합니다. 둘이 애기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손을 얹어서, 기도해주었습니다 그 여인은 실토를 한 회개. “그대는 나한테 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 한 것이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 그를 돌로 칠려고 하던 사람에게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은 돌로 치라고 했는데 아무도 돌로 치지 않았다. 술 마신 사람도 마찬가지” 라고 했더니, 그 여인이 용기를 얻었습니다. 열흘 동안 그 여인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자가 오라고 해서, 남편이 왔습니다. 벌써 남편한테 말씀으로 전도한 것입니다. “사기치고, 성매매하고 우리가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지않았냐! 내가 안수 받는데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한다. 당신도 가자.” 라고 하니,, 이 남자가 얼굴이 빨개지고 설레이는 것입니다. “손댈 필요없네. 벌써 한사람 살렷네. 하와보다 낫네.” 그러니까 너무 기뻐하면서 남편보고 “당장 스탠드바를 팔자. 돈을 적게 주면 어때. 싸게라도 넘기고. 우리가 작은 집이라도 얻어서 진실하게 살자. 나는 신학한다. 나 같은 사람 전도하러 다니겠다. 구원시키겠다”고 합니다. 나는 그 여자의 고백을 들으면서, 여자지만 엄청 정결하게 들렸습니다. 고백. 실토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깡패의 아비, 창녀 창부, 살인자의 아비가 된다. 우리 모두 다 그런 자의 아비를 삼은 것이다” 라고 위로해주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중들은 염불을 한번 안줬더니 “사악한 계집이여.” 라고 중이 그러더랍니다. 중하고 원장님하고 틀리다. 그 뒤에 그 여자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작은 교회에서 밤에는 기도하고, 얼마 있음 바에 안 나가서 완전 다른 생활을 하게 될 것 같다. 광산촌에서 벗어나서 신학 다니고, 시골에서 작은 교회에 섬기고, 전도하면서 살겠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성령 받으면 순종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순종!
-목사도 순종안하고 장로도 순종을 안해보세요. 오죽하면 신앙의 고백일까요? 그렀듯이 우리는 말씀을 다 지킬 수 없고 다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말씀을 다 알 수 없고 지킬 수 없기에 길을 만들어놓으신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번제 희생제보다 순종이 낫다고 합니다. 바로 [순종]입니다. 십일조 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내기 어렵습니다. 금액이 많은 사람은 내기 어렵습니다. 빚진 사람이 십일조 하기 어렵고 금액이 많으면 십일조 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장로님이 십일조 하는데 손이 떨렸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십일조 하라고 하셨으니 했다고 합니다. 우선 내 눈 앞에 아쉬우니까 안할 때도 있습니다. 말씀은 깊이는 몰라도 지킬 수가 전혀 없어도 다른 길을 주셨습니다. [순종!] 하라는 대로 하는 거. 용서하라고 햇으니 어느 안 전이라고! 그 명령에 순종 안 하겟습니까? 그냥.. “예”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누가 원수에게 사과하고 싶습니까? 누가 원수에게 먼저 손 내밀고 미안하다고 할 수 있는가! 나를 멸시 천대 조롱 핍박하고 저도 하나님 일하다가 엄한 소리 많이 들었는데 불러다가 따져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내가 좋아서 한건 아닙니다. 말씀이.. 하라니까 그냥 하게 된 것입니다.

-시험이 올 때마다 그것에 대한 말씀을 떠오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라고 햇냐. 그 말씀을 떠오르면, 그런 시험을 이길 순 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면 이상하게 물이 흘러가듯이 그 시험이 떠내려갑니다. 우리는 [순종]을 배워야합니다 말씀을 억지로 지키지 마세요. 순종하세요. 부자는 제물이 큰 것이 아니라 [순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최권사님 통변>
열매 맺겠다. 해바라기 하나 핀다. 5기에 축복해주신다. 영력이 내렷다. 마귀는 쫓긴다. 영력을 받았다 영분별. 눈이 밝아진다. 축복해준다. 머리에 기름을 많이 내려준다.

★ 알지 못해도. 지킬 수 없어도. 해보자!!!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그 길 밖에 없으니까 가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순종하는 길 밖에 없고, 반대하는 길은 더 무서운 시험입니다. 말씀은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어떻게 다 압니까?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어를 아는 거지. 성경에서 하라고 하면 그냥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시험입니다. 가난도 시험! 병도 시험! 자녀문제도 시험! 다 이기지 못하는 시험! 이기고 나면 승리! 승리하게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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