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04.18.토.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4월 18일 토 새벽예배 장미영목사님
4.18 [토] D

511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

북한 지하교회가 들통났을때에 지도자가 장갑차에 깔려죽으면서 부른찬양이라고 한다. 도로공사를 하느라 장갑차가 지나가는데 땅이 꺼지게 되었는데, 그안에 지하교회가 있었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안에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기회를 준것은 예수님을 버리고 주체사상으로 돌아올 기회였다. 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예수를 부인해라!!" 그러나 아무도 부인하지 않았다.
  부모앞에서 자식을 죽이는 야비함까지 동원되었지만...."엄마 나 무서워..."
"응 조금있으면 천국에서 만날꺼야" 하면서 서로 좋아했다고한다. 아이가 먼저 죽고 부모가 죽고 지도자가 마지막으로 죽었다 한다. 많은사람을 이방종교로 이끌었다며 장갑차로 천천히 발끝부터 깔렸다고 한다.  아마 천국 1구역을 갔을것이다.

이런것을 보면, 도대체 예수가 뭐길래 저렇게 행복하게 갈 수가 있는가? 있기는 있는가 보다! 하게 되고 남아있는 크리스쳔들은 힘을 내고 용기를 내게 된다. 저렇게 깔려죽을만큼 하나님 나라는 육신을 버릴만큼 가치가 있는 나라구나! 알게한다.

우리도 죽는 순간에 이렇게 찬양할수 있을까? 분명 어렵다는것은 알지만 이것이 진짜라는것 우리는 안다. 육신을 던져 영생을 살만큼 하나님나라는 가치가 있다. 비록 이땅에서는 작은것하나에 목숨걸고 싸우고 죽이는 전쟁이 끝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가 좋은 이유는, 하나님이 보스이시고 최고이시니 나머지는 다 똑같이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살기에 분쟁도 필요없으며 남을 밟고 일어서서 내가 높아지겠다! 하는이가 없는 하나님 나라이다. 평화인 그 나라이다.


안중근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사형집행장으로 가면서 부른곡이다.
어머니에 편지엔 "목숨 구걸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가라. 네가 조국과 하나님앞에 목숨을 바쳤으니 난 너무 기쁘구나. 그러나 목숨을 포기하기 위해서 부인한다면 난 너무 부끄러울것이다. 목숨 구걸하지 말고 가거라"
    멋진 사람 뒤에는 멋진 부모가 있다. 이런 기도하는 어머니...
  사형집행장에서 머리에 보자기가 씌워지고, 할말이 있느냐는 말에 이 찬양을 불렀다 한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일제치하에는 평화가 없었다. 남의 나라에 와서 자기 나라라고 주장하는 일본,  이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것이냐!! 하며 독립운동하던 그들이었다. 육으로는 너무 연약한데도 멘탈, 정신력이 강하고 갑이었다. 나 독립을 못보고 죽어도 후손을 위해서 독립운동하다 죽겠다! 하며 그렇게 갔다.

하나님 나라 가는사람들, 순교하는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어서 대단한것이 아니라 바른방향을 알려주고 가기에 대단한것이다. 바른방향, 천성을 향해서이다.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고, 그 좁은길 좁은문을 기꺼이 가는사람들, 우상숭배에 싫다! 하며 갔던길이 순교였다. 대단한 업적보다는 바른길을 알려주고 가는 것이었다.

틀린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우린 그 가운데에 서 있다.
틀린방향으로 가는사람은 잃을것이 많은사람이었다. 내 영은 구원을 원하지만, 내 육은 이땅에서의 안일함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듭난 영혼이 지게되면, 틀린방향으로 가는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모른다 하면, 나도 너희를 부인하리라! 하셨다. 진짜 부인한다는소리일까? 너희가 나를 시인하고 올라와서 나도 너희를 안다! 하고싶으신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은 늘 그분을 시인하라고 하신다. 내가 살아있는 원인이 십자가 보혈로 시작되었기 떄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예수님 십자가 때문이라고 인정하지 못한다면?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배은망덕이다. 이 은혜의 원인이 하나님께로 온것인데 하나님을 제껴 놓고 모른다 부인하고 평화를 바라면 안될것이다.

    그러면 물론 편안은 있을것이다. 출세하는 이유도 편안함이다. 많이 가지면 편안하며 버스보다는 택시, 승용차, 내가 운전하는것보다는 기사를 고용해서 뒤에 타는게 편안한다. 비행기 이코노미석보다는 퍼스트 클래스 가 편하긴 편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남들보다 편안한 삶을 원한다.
   그런데 그 속에서 양심이 살아있는자는 가시방석이다! 라는 표현을 한다. 몸은 편안데 왜이렇게 양심은 불편하지? 좌불안석인것이다. 이것은 양심이 살아있는 경우이다. 그러나 틀린 방향으로 가면서도 하나님 없어도 잘산다면, 내 영혼은 불편하고 평강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잘 살아도 얼굴이 시커멓고 그늘이 있고 어둠이 있는사람도 있다.

평화 평강 안정, 이런것은 영적인것이기에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정신병원에 가야한다. 하나님이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주셔야 안정이 된다.

요즘 직장 그만두고 들어온 형제가 있는데 너무 좋아한다. 한가지만 하니까 좋다. 돈벌고 성령버는것 죽어도 못하겠더라.....그래서 입에 귀에 걸린 형제가 있다. 한가지만 하면 편하다.
  그런데 악령은 한가지만 하라며 그 분야의 프로가 될수 있다! 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하나님이 먼저다! 말씀하신다. 네가 이 모든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삶의 우선순위의 0순위가 되어야 한다 모든삶의 주권에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하나님 없어도 잘사는 사람, 하나님이 보시기엔....그럼 네가 해봐라! 하신다.

쇼킹한 사건들, 사고들 우리에게 돌진해오지만, 하나님께 매달리는사람들은 그런것들을 "막아"주시고 바리케이트를 쳐주신다.. 위험한 요소를 그때그때 막아주시는것이다. 그런데 교통사고가 났다면 하나님이 막아주시지 않은것이다. 야생마가 나에게 날려오고, 벌통을 쳤을때 수많은 벌들이 오는것....하나님이 막아주시지 않으면 피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보험이 필요한것이다. 기도보험이 길어야 3-5분 인데 24시간을 평안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은것일까? 땅밟기를 다녀온사람들은 기도보험이 습관이 되었을것이다. 그런데 2-3분 기도보험을 잊어버리고 하루종일을 엉망진창으로 살기도 한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지고, 상대가 달려들면 같이 싸우고...이런모습보인다. 그래서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게 단골찬양이 되어버렸다.    "주님 오늘은 승리하고 왔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이런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오사카 땅밟기의 주제는? "이해"였다.
출발에서부터 이해 모드로 들어가야함을 알려주신 상황들이 벌어졌다. 출발할때 안나온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올라가는 차에서는 일본의 종교성 국민성 우상숭배 신들린삶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기도를 하게 되었다. 지하교회 기도를 먼저 시키셨는데 옷을 뒤집어 쓰고 작게하는 기도부터 부르짖는 기도까지 시키는대로 하게 되었다.

지하성도들이 하고있는 주일예배에 대해 일러준적이 있었는데, 풀뜯으러 가는것처럼 모이고 예배를 하다가 사람들이 오면 풀뜯는척을 한다는것이다. 눈도 못감을채로 돌아가면서 기도한다 했다. 이렇게를 평생을 하니까 잘되지만, ㅇ

눈 감고 실컷 부르짖는 기도하는게 소원이라고 한다. 좋은환경에서도 예배 언제 끝나나? 하는 양떼가 있는가 하면 당국의 협박속에서도 예배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으로 소리안나는 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를 번갈아 하게 되었다.

일본선교사들에게 대해서 알려주셨다. 영혼살리겠다 가놓고 받아드리지않으니 포기하고 교육이나 시키면서 직장인으로 전락한 선교사들에대한 책망의 말씀을 주셨다.    칼찬사람이 보이고, 앉아있는 죄인....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이 보였다. 자신의 목숨줄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에게 죽지 않으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눈물과 호소가 그사람에게 전달이 되면, 용서해 줄테니 놓아준다는것이다.
   어제는 살려주었지만, 오늘은 내일은? 어떻게 될까? 불안하다는것이었다. 우리도 성격이 업앤다운하면서 어느날은 좋았다 나빳다 하는데, 내일은 죽을수도 있는데 너무 불안한 것이었다. 그래서 내 목숨을 쥐고 있는사람과 친하게 지낼수만 있다면, 이 절대 갑인 사람과 관계가 있다면, 나를 보호해 줄텐데......이런것이 신에게 비는것이 시작된것이었다. 살려달라! 가 원조였다는 사실 하나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그러니까 그 많은 신을 섬기는 이유느 본인이 불안함에, 살려달라고 하는것이었다. 어제는 살려둠 당해도 인간이 간사한지라 맘에 안들면 죽을수도 있기에, 절대적인 사람앞에 잘보여야 한다는것..  그와 가까이만 할수있다면 내가 죽을때 막아줄수 있으면 좋겠다! 하며 비는것의 원조였다.


"나라" 라는 지역에 가게 되었는데, 청수사 동두사라는 절이 있었다. 그들의 우상을 무너뜨리려고 우린 그곳에 가게 되었다. 그곳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절을하고 있었다. 앉아있는 부처가 얼마나 큰지, 부처의 손에 16명이 올라갈 정도였다. 부처 콧구멍으로 지나가게 되면 재수가 좋다!며 애나 어른이나 그곳을 지나는 모습이었다.
3-4살의 아이들이 부모가 시키는대로 부처앞에서 빌고 있었다.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가슴이 먹먹했다. 부모를 잘못만나서 허무한데 굴복하게 절을하니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 일행이 다 같이 든 생각이었다.    하나님아닌 다른신들은 찾는 허무한 그들....

그런데 이해라는 것으로 보니 그들이 불쌍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간에 기도 제목을 바꾸게 되었는데, 여호와하나님 잘못했어요 이길로 다니는 병든영혼들 다 예수님믿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돌아오라! 이렇게.

돌아오라!
죽일수도 살릴 수도 있는 절대 갑으로 생각하는 것 위엔 하나님이 계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으로 가는길은 예수님이란 길 뿐이다. 그런데 일본에는 사람숫자만큼 신이 있다 한다. 길을 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다면, 그 돌이 나를 살렸으니, 신이시여!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루종일 섬기는 물건, 모두 그들에게 신인것이다.
   이게 얼마나 불안할까 늘 여러개를 섬기며 누가 어떤신을 섬긴다면 알아내고 또 섬기고, 그런데도 새로운신을 섬기면 이제까지 믿어온신을 버리지 않는다 한다. 어제까지 믿어온 신들을 계속해서 섬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을 다 버리고 하나님 한분만 섬긴다면 불안해서 안되는것이었다. 죽어서 안되는것, 처음부터 받아드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선전하는데엔 방문판매를 예로 든 것처럼, 일단 한번 들여놔봐!!! " 물론 사지 않는다 이미 화장대엔 화장품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팔기 위해서 해야할것은 선한일이었다. 그것에 감동을 받아서 사기도 하나.   그렇게 들여놓았다가 새로 구입한것을 써 봤다가 너무 좋은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상품을 모르고 내가 왜 튕겼을까? 그리고 화장대에 있던 다른 화장품은 다 쓸어버린다. 그리고 간단하게 성부성자성령 3종한세트만 쓰게 된다.

모든것을 아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분게 요청하고 기도하니까 일이 되기 때문이다. 바다에 가며 용왕, 산에가면 산신....이럴필요가 없는것이다. "하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니 나를 인도해주세요. 오늘은 외국에 갑니다. 산에 갑니다.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지역을 갑니다. 하나님 그러니까 도와주세요. ㅇㅇㅇ하나님의 어린양이 지나가는 자리엔 오직 예수님뿐 복음만 남게 해주세요!!!"

비록 잡혀서 죽는다 해도 말이다. 총맞아 죽는것이 편할까? 그것은 한번에 맞아 죽는경우일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름 전하다가 죽기만 하면 땡큐다. 그럼에도 죽지않을수도 있다. 다리에 엉덩이에 총맞고 나중에는 하체를 자르게 되고 상해용사가 될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 폼에는 관심이 별로 없으신다. 우릴 통해 복음만 전해지면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바울을 보자. 한때엔 랍비라는 소릴 들으며 당대 최고 브레인이며, 잘나가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서 이전에 갖던것 다 버리고 죄수의 모습으로 내려가게 된다. 선교를 하게 되면 양복을 입고 멋진스타일로 가야한다.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스타일은 어떻게 되던 상괸이 없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방법과 스타일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겉모습과 상관이 없이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 복음만 남기 위해서이다. 때로는 죄수의 모습으로 죄수선을 탈수도 있다. 그럼에도 신세한탄의 눈물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삐질수도 있다. 내가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택하고 예수님의 사도로 일하게 되면 내가 이정도 해드리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거 해주셔야되! 계산을 한다.

고깃집 하는 사장이, 이번달부터 술을 안팔겠다! 하면 하나님이 어찌되었던 술안파는만큼 매출을 올려주셔야 한다!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동을 드렸으니 더 벌게 해주실것을 착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매출이 그만큼 나오지 않으면 확 열이 받는다. 술을 안팔면 고객을 더 보내주셔야하는데....하나님 이게 매출이 뭐에요? 장난하세요? 주변에서 술 안판다고 믿음좋다고 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하나님과 딜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성경의 믿음좋은사람들의 모습은 예수님을 믿다가 가난해져도, 모든것을 잃어도, 예수님 때문에 얻어맞고 바닥생활을 하게 된다. 그럼사람들이 히11에 나와있다. 영원한것을 얻기 위해서 육신적인것을 손해보더라도 붙들겠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지금보다 삶이 더 힘들어져도, 예수믿는내가 싫다며 나를 떠나도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신실하시고 모든것읗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것!! 난 믿네! 이게 믿음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 끊으면 그것으로 행복하며 다행인것이다. 주인님이 좋으시다는데 그거면 된것이다. 종은 내생각이 없으며 주인이 좋다고 하시면 나도 좋은것이 종이다.
다윗이 바지가 벗어질정도로 통춤을 추었는데, 그가 챙피한것을 몰랐을까? 미갈은 그를 보며 비웃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한 행동이었다. 지금보다 더 낮아져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일은 계속 할것이다! 그 다음부터 미갈과 눈도 안마주치고 남편 다윗의 총애한번 못얻는 모습으로 살다가 죽었다.

이렇게 다윗은 잘못하면 회개하고, 울면서 매달리기도 했다. 회개는? 관계회복이다. 오늘죽어도 회개가 되면 하나님나라의 문이 열리는데 회개는 구원과 관련된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보응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들에게는 죽을일도 닥쳐오고 있고, 복도 닥쳐오지만 하나님이 막아주시냐 아니냐에 달려있다. 기도하는사람이 복받는 모습으로 천국에서는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앞에 죽을일 쌓였지만, 죄로인해서 죽어 마땅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회개할 마음도 주시고 보응도 줄어주시면 좋겠다. 보응때문에 죄때문에 되는일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는 불쌍한 삶이 멈추는 자!

   하나님께 올 때엔 교만한 배추였지만, 예배하고 나갈때엔 겸손한 김치가 되어야 한다. 난 잘나가는 아무개야 , 했지만 십자가 없에 가니까 죄가 다 드러나게된다. 그것에 하나님께 고맙고 감사하게 된다!!


교회 홈페이지에 말씀과 찬양 악보를 올리고 있다. 말씀이 사라지는 이때에 노래로 따라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많이 올려도 쉽지 않은것은 페이지에 더보기를 눌러도 검색사이트에 저 밑에 뜬다는것이다. 자주 뜨게 하는방법은? 새벽무릎들이 많이 클릭을 해야 한다는것이었다.   많은 자료들을 제끼고 앞으로 가려면 클릭할때 나오려면 남들이 많이 조회를 해줄때 우선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문서선교가 시작되어서 다 됬다! 했더니 이제 시작이었다. 우리가 더 부지런해서 쉬는시간 노는시간을 이용해서 우리교회 홈페이지 자주 접속해서 클릭수를 올려서 정말 이 말씀이 필요한 이들에게 클릭되고 보여지고 읽혀지면 좋겠다. 진리가 사라져가고 있고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장악하며, 하나님 말씀앞에 이단과 적그리스도가 오고있는 지금이다. 그것을 제치가 하나님 말씀이 앞으로 오도록!!! 열심히 클릭하자. 클릭하다....이런말씀이 있었어? 오읭? 은혜받고 가족에게 보내주기도 하는 선교도 전도도 하는자가 되자.

무디목사님을 쫓아다니면서 평생 욕하던 목사님이, 지옥설교에 감동을 받아그때부터 팬이 되었다. 한다. 단어 하나 문법하나 틀리면 적어가면서 욕하던 분이, 지옥설교를 무디목사보다 더 잘하는사람 나와봐!! 하게 된다. 지옥으로 가는 백성들을 보면서.....막아야 하는데, 내 능력이 부족해서 하나님나라 다 소개못하는 이 무능한종 용서해주세요" 하는 무디 목사님이었다.

    배움이 없어서 문법도 단어도 틀리지만, 설교에 불이나간다는것이다. 많이 알면 뭐할까? 눈물의 설교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배움이 아니라 성령의 감화감동이더라! 배움과 무관하게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깨닫게 된다! 하는것이었다.

   우리교회는 진리에 서 있는 정단이다! 이단과 정단을 가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지 못한채 세상사람들은 가르고 있다. 예수님을 바알세붑이라 했던 그들과 다르지 못한 모습이다. 사실 이단 정단을 가르는 기준은 진리! 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데, 그분을 구원의 길이라 믿고 시인하여 천국에 가는것이다. 그 메세지를 내가 믿습니다!, 회개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믿기에 이 죄인 회개하러 나왔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것 이것 잘못했습니다 주님 아시죠? 이 부끄러운 범죄의 사실 하나님앞에 고백하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주세요! 이러게 회개하는것이 진리이다.

마리아를 받아들이고, 나무아비타불 아멘....이런 하나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같이 마시면서..이단을논하다니. 코메디가 따로 없다. 가짜를 진짜처럼 속이니까 말이다. 이 부분이 정말 안타까운것 같다.
  사실 말을 들어보면 알수있다. 잎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런데 일단 말씀을 안들어 보고 요란한것에, 하나님깜짝 놀라시게 큰 소리로 기도하니?" 한다.    그런사람에게 성경1독은 해봤니? 물어보고 싶다. 하나님이 귀먹었니?" 한다. 성경에 수많은 부분에 부르짖으라 나와있다!..
왜 큰 소리로 하라 할까? 그래서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단이 아무리 앵앵거려도 부르짖는 소리가 커야 싱글포커스! 하면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묵상기도 하면 10분이면 코고는 사람도 있다.

    내가 졸았다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졸았습니다." 이렇게 시인할때에 은혜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인격이 있기 때문에 부끄러워한다. 사실 깨워주는것은 챙피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그 영혼은 예배하고 싶어하기에 영혼을 위해서이다. 그러면 예배시간에 기도시간에 졸고있는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영원히 잘자거라~ 하면 이게 좋을까? 이것은 안되는것이다.
    그런데 우린 깨운다고 삐진다.  예배 말씀 들으러 올 수 없는 것을 뒤로하고 왔는데 깨워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남은시간은 들은말씀도 기억나서, 못들은사람에게 재방송해서 예배때의 은혜가 그 현장에도 동일하게 임하게 하는자가 되자.

할 수 있을 때 해두자, 그때 했어야 했는데" 이런 안타까울때가 오게된다. 내 인생이 세글자가 끝날수 있는데 쯧쯧쯧이다. 내인생은 이겁니다. 절대로 이런 삶 살지 마! 이러면 되겠는가. 나의 가족들아 나를 따라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식의 근본이 되어서, 말씀에 목마른자가 되어라! 예수님 목마릅니다! 기름으로 채워주세요!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

이 카세트가 주님만을 녹음하고 찬양하는 카세트가 되자! 나의 영혼아 내가 할일은, 주의말씀을 녹음하고 재방송하고 재선포 하는 것이다. 그게 다일까? 그게 다이다. 이것만 해도 내 인생에 시간이 모자르는데 말이다. 이것만 해도 모자르는데 세상말을 함며 썩어질것과 논할 시간이 없다.




*심판에 대하여
이 세상임금은 죄가 있으면서 예수님을 심판한것. 그것이 이미 심판을 받은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죄진 인생이라 떤다. 그 죄진것에 대해서 아는자들이 있기에 자신감이 떨어지는것이다. 나의 약점과 과거를 아는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알고있는자들 앞에서는 맘대로 못산다. 들통나면 큰일날 죄들을 하나씩은 다 갖고있는게 우리이다. 사람들이 안다면 얼굴들고 살지 못할 큰일날 일들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드러내게 하시지 않으셨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하는것도 새것인 이유는 회칠한 무덤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는 비밀로 말이다.    
    그런데 그 페인트를 벗겨보면 말할수없는 추한것들, 낙서가 벽면에 쓰여있다. 언제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인생의 벽면에 다 적혀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하는순간 페인트로 도말해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이 언제든 페인트를 벗기시고 내가 어떤 인간이었는데 드러날수있다는것이다.
   "봐~ 새것 같지? 그러나 이것이 벗겨지는순간 과거가 드러나는거야, 네가 회개하고 있는동안 이것이 벗겨질리는 없으니 염려하지 마라!" 하신다. 그래서 우린 항상 그 자세로 나가야 한다. 나의 나쁜짓을 알고있는사람앞에서는 조심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사람 앞에선 잘난척도 못하게 된다.

코람데오는, 나의 과거에대해 알고있는분이 함께 계시다! 하는 삶이다. 내가 그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앞에서 행하고 있다. 코람데오이다. 아브라함에게 행위 원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다. 그는 본질을 알고있었다. 하나님은 이삭을 주셨는데, 후손을 주신다 했으니.....죽어도 살겠구나! 하나님이 죽이라는데?!" 했다.   이삭을 내리꽂으려 하는순간 그속에 있는 아들이란 우상이 부숴지고 말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신뢰하고 이뻐하지만, 다시금 하나님 자리엔 그 어느것도 와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그가 내려와서도 아들을 다시 우상으로 섬기는 모습을 했을까? 다시는 아들이 하나님자리에 올수 없었다. 무언가 다시 올릴생각도 하지 못했을것이다.

내가 죄 때문에 죽어야 했는데, 나를 내려놓으시고 어린양을 매 다신 것이다. 그 풀숲의 양은 처음부터 있었다 여호와이레! 인껏이다. 그런데 우상이 깨어지기 전까지는 그 양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보이는것이다. 그전까지 바른방향이 있어도 내가 죄성을 가지고 있고 고집하고 있는동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님 자리에 와있는 우상도 깨어지고 양 울음소리고 돌리게되었다.
   
그리고 그 제단에 양이 대신 올라가게 되었다. 그것이 교체교리이다. 이삭이 내려오고 양의 삶을 이삭이 살게된것이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와서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십자가에서 내가 내려오고 예수님이 매달리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셔샤 하는 33세 이후의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다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누구 덕분에 남은 인생을 살고있는지? 예수님의   남은 인생이다.
  나는 벌써 죽어야 하는인생인데, 지금은 덤으로 사는거야!! 하면서 가장 선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테야!! 선한일을 하도록 지음받은 우리가 진짜 선한일을 하게되는것이다. 우릴 통해 인류를 구원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부분이다!예수님이 사셔야하는 삶을 우리가 받았으니, 어느지역에 가도 복음전파 때문에 보내진다면 기가 죽어도 뚫고 가야 한다!!


*하찬캄 (하나님을 찬양하는 캄보디아) 목사님의 문자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사역을 하고 계신다. 불교국가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 무슬림도 오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인즉슨 간호학과에 검증받은만한 강사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냥 간호사를 기르는 학과가 아니라 전도 간호사를 키워야하기 때문이다. 전도사인데, 간호도 할 수 있는 선교사를 만들려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가 접목된 사람이 있지 않는지...연락이 왔다.  전도사로써 기본적인 응급처치와 의술을 베풀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했었다.
   사실 캄보디아 그 나라는 불교국이고 눌리는 나라였다. 또 무슬림 지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끌려가서 어려움을 당하는것도 봐야 할 것이다.
어쩌면 훈련이 끝나서가 아니라 도중에 불려나가는것은, 때가 급하고 손길이 부족하기 때문일것이다. 우리의 훈련이 끝날때까지 세상이 기다려주지 못 하는 것이다.  사실 빨리 부르심을 받으면 일 거리가 있어서 좋겠지만, 훈련이 부족하면 맨 땅에 헤딩하는 시행착오가 벌어지기도 할 것이다.

잘해서 쓰시는것 아니시고 헹궈서 쓰시는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더럽히지 말자. 쌓아놓은 보응도 많은데 언제 보응을 다 처리하고 좋은 유산을 물려줄까? 적어도 자범죄 진범죄 원죄 나에게서 해결하고 딱 끊어지게 하셔서 내 자녀들은 자범죄만 해결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다가 주님앞에 서는자가 되자. 부모로써은 해줄것은 없고 내 지은죄나 해결하고 죽는자가 되자.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뭐하러 외국까지 다니며 선교하냐? 이런이야기 하면 안된다. 할수 없고 하지 못하면 입이나 다물어야 한다. 감동이 오면 열심히 복음전파하고, 뒤에서 중보기도라도 총알이라도 지원을 해주어야한다. 그러면 전방에서는 싸운다. 서로 지원해주고 나가고, 나간사람이 들어와 뒤에서 후방에서 지원하고 이런것을 계속 할 필요가 있다.

간척지 사업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차를 부으면 다른사람이 또 붓고, 하면서 땅덩어리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바다위에 세워놓은 간사이 공항, 바다정중앙에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된것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모래 콘크리트를 부었기 때문이다.
인간도 이런일을 하는데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을 왜 못하실까? 다만 하고자하는이들을 통해 일하신다는것이다. 소경에게 진흙을 발라서 실로암못에 가서 씻으라고  했을때에, 가기싫은마음 이기고 가서 씻는 블랙박스가 있을때에 소경은 눈을 뜨게 되엇다. 나아만 장군은 대 아람제국의 군대장관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씻는 블랙박스가 있은다음에 문둥병이 나게 되었다.

문제는 씻는 과정에서 못견디고 떠나는모습. 남들이 뭐라고 하는데 챙피하니까, 차도가 없으니까, 잘 안되니까, 차도가 없으니까, 열받고 떠나갈수도 있다. 너무 안타깝고 아쉬는것이다. 우리는 일곱번까지 씻고 깨끗함을 얻어서 신부자격을 갖추고 천년왕국 혼인잔치에 들어가는자가 되자. 중간이 삐지고 이해 못해서 하나님을 떠나갔던 숱한 부끄러운 사람들의 전처를 밟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자가 되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는데 나같은 자도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는데 나는 믿을만한 분을 믿으면서도 의심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을 믿지못하는것, 지옥갈 운명 바뀌어 천국갈 운명으로 바꿔주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자.

일정중에 "동대사"에 갔는데, 사슴 농장 가운데 지어진 곳이었다.
마사지 받고 엄청나게 이쁘게 해서 예식장에 들어가는게 결혼식이다. 똥통에 빠졌다가 나오면, 그런 죄인은 그날엔 안부르신다. 씨뿌리러 오는것이 아니라 그날엔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그러니까 씨뿌릴때 해야한다. 천국가고 신부가 되고 어마어마한 잔치에 주인이 된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며 천국에서의 삶이 시작될것이다.    그러나 오지못한자는 이땅에서도 잔치가 있다. 새들이 주검을 뜯어먹는 잔치이다. 우리는 어디에 갈것인가? 당연히 말씀듣고 회개하고 예수님 잘섬기다가 천국가야한다.

*죄
예수님 믿지 않는것 자체가 죄, 그래서 땅밟기 가면 잘못했어요! 로 기도가 시작된다. 우리의 기도가 차면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신다. 그러니 우리가 그 죄인들을 위해 대신 기도 해 주는것이 먼저이다. 예수님 안 믿는 사람을 두고 걱정만 하지 말고 잘못했다!고  회개 해주어야 한다.
    표적기도가 능력이 있음은,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게 왠 떡인가? 자녀가 전도받고 돌아오고 있는 일 들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해도 기도명단에서 뺄 수는 없다. 확인사살! 돌아서서도 계속 기도해야한다.

여호와 하나님 아무개 하나님 어린양 범죄한것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을 안 믿는다면 잘못했어요!를 붙이면 된다.


*의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의 의는 십자가이다.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보혈, 그것이 우리에게 의" 이다.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시고,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죄 책감은 마귀가 주는거다? 죄 책감이 있어야 회개를 할 수가 있다. 아픔이라는 고통을 준 게 얼마나 축복일까? 그 고통때문에 고통을 알기에 아픈것도 병 걸리는것도 피하게 되고 몸 조심을 하게 된다. 아픈것은 두려우기 때문이다. 아픈것을알기에 조심하게 된다.

모든것이 들통나면 도망갈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십자가를 붙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주세요! 하면 죄사해주시고 살려주신다. 이보다 더 의지할 나의 의가 있을까? 나의 의는, 십자가!!! 예수님!!! 영원한 본향 천국이 되어야 겠다. 하나님이 제일 즤할 분이시며 세상에는 의지할것이없음을 우린 안다. 이젠 세상에 생명 구걸하지 말자.


*심판
구속사적인 은혜의 말씀을 들을때에 은혜받았다 한다. 감동받았다! 한다. 그런데 그건 아직 중간밖에 오지않은것이다. 어깨까지 오고 헤엄칠정도가 되어야한다.
"너 그런 은혜를 받고도 그렇게 사냐? 너같은 자를 용납하시고 살려주었는데 오늘의 그모습은 뭐냐? 은혜를 아는자느이 모습이냐?" 성령께서 이렇게 막 찔러주신다. 은혜가 남는다면 회개로 갈것이고, 은혜가 부족하면 삐지고 박차고 나가기도 한다. 우린 회개모드로 가야 한다.
   물과 비누로는 몸을 씻지만, 눈물로는 마음을 씻게된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의 공통점은 눈물이 많았다. 눈물이 많았다는것은 심령이 병들지 않고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앞에서 실컷 울면 어마어마하게 눌렸던 죄짐이 탁! 하과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든다. 내가 쥐고 있어봤자 해결도 못하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내게로 오면 다 들어주신다 했지않는가.
    예수님에 비하면 내가 지은 짐은 세발의 피도 안되지만, 우린 그 짐에도 눌려서 넘어지고 일어날 힘이 없다. 그리고 그 죄짐으로 좁은문으로 들어가기 너무 힘이 든다.

심판, 매일바다 복음으로 찔림주시고 심판을 우리에게 주신다. 십자가 앞에 죄를 내려놓고 목놓아 울자! 거듭난 영혼이 이길수 있도록 구하자! 심지태우는 인생말고 성령의 기름을 태우는 인생으로!!
내 죄가 드러나서 심판에 대해서 책망이 무엇인가? 말씀을 들으니 찔림이 있네!! 회개가 나와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선교사 역할 감당하는자가 되자.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40일동안 복음을 증거하신 예수님, 그리고 승천후 10일정도를 제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령님이 오셨다. 그 50일간에 40일은 예수님이 전도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은 행적의 모습을 그대로 닮고 따라하는자가 되자, 내삶에 더럽고 추한것이 더이상 주인되지 못하도록 다스려 주세요! 예수님의 피와살을 먹고 살았으니, 남은인생은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해주세요!! 우리를 필요로하는곳에 보내실때까지 준비되고 또 준비되어서 나도 살고 남도살리는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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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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