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목요철야 박전도목사님
2015. 4. 2(목) 목요철야
기분이 안 좋고 기쁘지 않고 우울하고 센치하고 심난하고 현재 문제를 단계로 보지 않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약간 식사가 체한듯 하면서 맨 밑에 웅덩이가 동해 토하기도 하고 속이 울렁거리며 견디질 못한다. 그러다가 이것이 열이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심하게 역사한다.
계속 우울하면 위에서 멈추지 않고 뼛속으로 들어가서 몸살을 겪게 하는데 보통 몸살이 아니라 심한 몸살이다.
바람이 머리로 가면 달팽이관을 흔들듯이 어지럽고 울렁거린다. 뼛골이 아프도록 심한 몸살로 가는데 뼛골 몸살에서 기침을 하고 끝나면 되는데 이게 신경성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심난하고 의욕상실에 우울증을 겪으며 하나님을 향한 열의도 잃게 한다. 이게 마귀역사다.
어제 밤에 꿈에는 머리에 열이 나고 식은땀이 막 나면서 오한이 나고 견디질 못하게 한다. 이게 신이 역사하는 것이다. 무당신, 공중권세가 역사하는 것이다.
그렇게 열이 나고 하는 사람에게 귀신이 있다. 그런데 그 근방 주위에 앉은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다 그런 증상이 나온다.
어제 밤 꿈에 낫이 나오는데 이번에 역사하는 것이다. 속 좁고 이해 못하고 하나님께 약간 섭섭해하고 종들이나 가족끼리도 사이를 안 좋게 만들고 심난하게 만든다. 욕구불만 등 이런 것들이 역사하면서 아래 장에 있는 것이 동하게 한다.
3년째 흑룡의 해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이러한 마귀를 찌르지 않으면 자동으로 상대를 찌르게된다. 그러나 상대를 안 찌르고 가만히 놔두면 자신을 찔러버린다. 이건 분명 이겨야 한다. 이기지 않으면 항생제로 억제한다고 해도 이건 병마라서 정신쪽으로 가게 된다.
바빠야 하고 잡시간이 없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우울해도 예배하면서 우울하려고 해야 한다.
우린 낫을 다 잡아야 한다. 마귀를 절대 놓치면 안된다. 순간 놓치게 된다.
나와 내 배우자와 자녀에게 그 어떤 사탄마귀귀신도 이길 수 있는 성령을 주시고 그를 대적해서 찌르신 하나님! 바다의 용의 머리를 찌르신 하나님! 사탄,마귀,귀신을 찌를 수 있고 이길 수 있게! 공중권세, 지렁이, 독사, 뱀, 황룡, 흑룡, 청룡 이 모든 악한 것을 이기고도 남을 성령을 주셔서 모든 영육간의 병을 이기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과 우상을 이기게 해주세요! 적그리스도, 음녀를 이길 수 있고 이 유행병을 이길 수 있는 성령 부어주세요!
예수님은 우리 머리위에 있는 죄를 십자가로 친히 파괴하시고 하나님과 내가 둘이 된 것을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인상 쓸 일도 나중에 센치할 일도 나중에!
육적 병 같으나 영적 병으로 들어온다. 이게 정적면을 망가지게 한다. 사람이 덤덤해지고 강팍해지고 냉정해지고 차가워지게 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
예수님! 우리 온 식구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앉고 서는 자리는 라마나욧의 성령, 오순절의 성령, 달리다굼 하셨던 성령, 에바다! 하셨던 성령, 베드로를 고넬료의 집으로 보내신 성령을 주세요! 예수님은 모든 병을 말씀으로 고치셨습니다!
유교 불교에서 절대 뱀을 이길 수 없다. 유교, 불교, 무속신앙이 하는 말이 용뺄 재주가 있간? 용쓸 수 밖에 없지 라고 합니다. 영, 혼, 몸, 피 안에서 부모로부터 전통적인 DNA를 뺄 수 밖에 없기에 그걸 쓴다. 그러니 용쓰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용을 뺄 재주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중들이 하는 이야기가 거머리, 뱀 같은 것이 되지 말고 용이 되어서 구천을 떠돌다가 자유하게 된다고 말을 한다. 모르니까 그렇게 말한다. 자유하게 되긴 뭐가 자유하게 되냐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유명한 중들이 용을 업고 다녔다. 등에 업고서는 끌고 다녔다 이럽니다. 아닙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용을 뽑을 수 없다고 그들은 그들 진리가 뽑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창세기에서 3장에서 이미 이겼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 분은 천지와 자연과 호흡하는 생명체들을 만드셨고 만든 설계도와 제작도 시공하신것이 성경에 나오고 다 짓고나서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준공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능하신 분이시다.
죄를 사해주신 분이 그 분 한분 뿐이다. 스가랴에 나와있듯이 죄를 씻는 샘이 그 분이고 살고 죽게 하는 판도를 내리는 분은 그 분 뿐이다. 잘될 자 못될 자 가리시는 것은 예수님뿐이다. 그러니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되지만 하나님의 신으로는 가능하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되나 하나님의 신으로만 가능하다는 그 말씀을 꼭 믿어야 합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지어서도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은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폐부와 심장까지도 관찰하시는 하나님, 입술의 열매를 지으시는 하나님, 빛과 어둠 평강과 환난을 지으실 수 있으십니다.
현대에서 산 물건은 현대에 가서 A/S를 받고, 삼성에서 산 물건은 삼성에서 직원이 나와서 고쳐준다.
우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이나 천사를 보내서 고쳐주셔야 합니다.
[이사야 14장 29절]
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우리는 이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사야 27장 1절]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요한복음 3장 14절]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모세의 지팡이 땅에 놓으니까 뱀이 되었습니다. 하나니이 우리를 놓아버리시면 성령이 나가고 뱀만 남는다. 뱀이 된다.
모세의 손에 지팡이가 있으니 홍해를 가르고 기적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의 지팡이에서 만들어진 뱀이 애굽의 술사들의 뱀을 먹어버렸습니다.
성령을 많이 받고 직분이 높을수록 하나님이 놓게 되면 더 큰 뱀이 됩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뱀을 든 것같이 우리도 들려야 한다!
[누가복음 10장 19절]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우리 이 은혜 받아야된다!
우리 집 마귀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 마귀 내 자아 나의 옛사람 나의 본성 이거 다 뱀이야 두말 할것도 없이 그래서 마가복음에서는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시편 74편 13절]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고린도후서 11장 3절]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과 사이 나빠진거 뱀이 갈라 주의 종과 사이 나빠지게 하는거 믿음의 형제 자매랑 갈라지게 하는거 뱀이 가르는것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되지만 하나님의 신으로 된다!
선지자와 하나님을 신뢰하면 견고하게 세워진다. 하나님을 바라거나 의지만해도 새 힘을 얻고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눈만뜨면 하나님만 바라고 믿고 의지하고 사모하고 흠모하고 연모하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분만 섬길 찌어다! 다른건 믿을것이 없다!
돈이 있는 장로님인데 우산을 안쓰고 가는데 집사가 와서 우산을 씌어주는겁니다. 그래서 집사님 너무 감사하다고 그랬더니 장로님 부탁이 있다고 이를 하는게 6백만원인데 장로님이 저 좀 해주세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황당했대요. 왜 많은 교인들중에 나냐? 장로님 외엔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 말씀을 장로님께 드리면 거절을 안하실거 같아서 말씀을 드려서 그 자리에서 넉넉히 하라고 카드를 그 자리에서 주었다고 합니다.
이병철 친구가 와서 정신병이 낳았는데 둘도 없는 고향 친구라고 합니다. 10일 뒤에 가서 무조건 데리고 온다고 그랬는데 9일 되는날 부인이 연락이 와서 이병철이 죽었다고 문상가라고 했답니다.
아저씨는 병이 낫는게 허락이 됬지만 그 사람은 허락이 안된것이다.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 우리 온 식구 영,육의 질병 고침받는 성령 주세요!
고침받자 이기자!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 우리교인은 모든 병마 귀신을 좇을 성령을 주세요!
제자들에게 주셨잖아요. 우리는 개발을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약이 만들어진겁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에게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으로 모든 병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병이 있는 사람 귀신이라고 했습니다. 병마는 귀신입니다.
유행의 질병으로 인하여 학교가 쉰다고 해도 직장이 쉰다고 해도 교회는 쉬면 안되요. 예배 기도 찬양은 쉬면 안되요. 멀지 않아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한다고 했어요. 생수가 끊어진다고 했어요. 다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간다 했습니다. 우리는 귀신의 가르침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하다 2가지가 알아졌는데 하나는 공개적으로 말을 할 수 없고 한가지는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루 이틀전에 총연습합니다. 그런것처럼 귀신의 총연습입니다. 혀를 깨물고 이를 깨물어도 죽고 싶으나 죽음을 피하는 전갈이 사람을 쏘는것과 같이 아픈 앞으로 의학이 발달해도 영적병은 고치지 못합니다.
병속에 미치게 하는 병이 있기 때문에 미치는것이다. 겉으로는 병이지만 그 속에 미치게 하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지렁이를 회라고 하고 상추에 싸서 먹이면 모를것입니다. 우리는 이거를 빼내고 도전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방언을 못하면 받으세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고 하셨습니다.
방언을 하는게 이상하다면 바뀌어야죠 유창하게, 어떻게 한 말만 합니까
방언도 말입니다.
좋게 얘기하면 스트레스 이지만 그릇이 작은데 양이 넘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겁니다.
우리의 백그라운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 똑바르게 서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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