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목요일.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본문]
마태복음 24장-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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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3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아무 때든지...
★사영리
전단지가 전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려서 기차에 화장실에다가 사영리 사백장을 버렸는데, 그 사영리 사백장이 전도를 했다는 겁니다. 사람은 사라져도 글은 사라지지 않죠. 신의주로 중국으로 이삭목사님은 아웃해서 나갔지만 사영리 사백장이 신의주 근처에 사방팔방 똥까지 묻혀가면서 날라다니면서 전도하더라는 겁니다 다른 유명한 것이 아닌 담백한 사영리가요. 그것을 읽는 분은 감격해선눈물을 흘리고 압록강을 건너서 나올 용기가 생기고 목사님이 됐답니다 우리 사영리 연습할 때 해둡시다. 지금이 몇 년째입니까 아직까지 사영리를 못 외우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으아!!!!!
★따라할 때 하지 않고 협조 안했던 사람이 전도하는 상황에서!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 상황에서 전도를 할때 상대가... “뭔말이여?알아듣게 말을 해봐”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했다는 건데 그게 주님! 연습하라고 할때 할걸그랫슈. 막상 실전이 오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네요. 저는 연습할 때 놀았습니다 그거 따라하면 수준이 낮아지는 것 같아서 나이 든 내가 이것까지 따라하랴 교만을 떨었더니 막상 삼분안에 전해야하는데 전할 복음이 생각이 안납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햇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라고 할때 해둘 껄 그랫습니다. 율동이라든지 따라하라고 할때 따라하시는 분들이 겸손하신 분입니다. 오늘 말씀 넉장이 제 설교에 나오는 단골구절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읽거나 소리를 안내는 겁니다. 과학적으로도 70% 큰소리로 읽으면 굉장히 기억에 오래간답니다 그런데 옆사람 보다 작으면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합니다 내 두뇌는 내가 하고자하고 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힘을 줘서 이야기할 때 나중에 그것이 필요할 때 클릭되어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말씀읽고 나누는 자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영리라든지 말씀을 읽고 피드백 나누는 자리는 해도 되고 안해도되는 선택의 자리는 인줄 아는데. 만약에 하나님이 구원도 선택했으면 좋겟습니까? 이것은 필수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이 사명이 사탄의 입장에서는 경악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사탄이하는 것은 다 쉽습니다. 땅떨어지에 떨어뜨리는 것은 쉽지만 이 사람을 팔을 펴서 나무각대에 대어서 응급처치를 하고 붕대를 감고 들것에 실었는데 헬기가 제때 와주지 않으면 생명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사실 살리는 거 자체가 너무 위험하고 어려운 일인데다가 할 수 없는 일이다 너무 힘들다 희생정신이 아니고는 그거 건지러 내려갔다가 내가 죽으면 어떻게. 사람은 다 내 몸신이 있어서.. 나를 아끼는 마음 때문에 살리고자 하는데 소극적이다. 소극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할수만 있다면 완전대박이다. 죽을자를 살렸다는거. 그보다 더 값진일이 어딨겠는가 육신의 구원만도 이렇게 훌륭하고 대단한데 우리 하나님은 영혼을 구원시킨다잖아 육신을 꺼내주는 것도 어마어마한 일인데, 이 몸이 죽어 빠져나온 영혼을 천국으로 구원시키신다는 것 몇 배나 더 귀한일일까 육을 살리는 것도 영혼살리는 것도 귀한일이다. 육신을 살릴 수 없다면 영이라도 건져야한다
★육과 영이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 때..사영리를 전함
“아주머니 정신이 드십니까? 아직 눈감지 마세요 잠들면 죽습니다. 예수님을 아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지어서 그분과 원수가 되었지만,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살리고 싶어하십니다. 당신이 죄를 짓고 하나님과 사이가 너무 멀어서 하나님께로 갈 수없습니다. 그렇게 멀어서갈 수 없는 당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이 그 하나님께 당신이 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당신대신 죽이시고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십자가로 열어주셨습ㄴ다 이제 그길로 당신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닌건 알고 계시죠? 지옥 안갈 만큼 이 세상에 살면서 순결하게 무죄할 만큼 죄없이 사셨습니까 우리모두는 죄지어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습니다 지금 죽으면 천국 못갑니다 그런데 지금 아주머니가 천국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겁니다. 나는 이땅의 의사는 능력이 없어 당신을 건질 수도 없고 의료진은 당신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을 건지실 능력이 잇으십니다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하는 천국의 주인되시는 그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방법이 있는데 따르시겠습니까? 그 예수님을 구원하시는 주인으로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럼 저를 따라하십시오. 하나님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평생을 당신을 알지 못한 채 죄지으며 살았습니다 그런 나를 사랑하셨다니 이 어찌 은혜입니까? 내가 당신의 나라에 가길 원합니다 날위해 죽어주셨다는 예수님. 당신을 나의 주인님으로 이 시간 영접합니다 나를 용서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옵소서.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옵소서. 이시간... 이죄인은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나의 영원한 주인님으로 모십니다 나에게 들어오셔서 좌정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사. 이 죄인 이제 숨이 끊어지오니 나를 모른다 마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옵소서. 나는 공로없사오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시고 참 좋은 친구이자 나를 맞아 신부로 맞아주실 신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영접기도드립니다. = 주님! 이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께서 이 불쌍한 영혼을 지옥 보내지 마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이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 희망. 천국소망을 이 아주머니를 통하여 나타내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마치면 아주머니가 손이 떨어지고 바이탈이 삐~ 운명하셨습니다..
★ 사영리는 3,5분안에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전도방법입니다
여러분들과 2년 넘게 이것을 연습하면서 반복도 되게 많이 했는데.. 여러분들 너무 교만하셨습니다. 저딴거 왜하는지 하면서!! 사영리는 촉각을 다투고 지금이 아니면 할 수없고 방법이 없는 그런 자들을 만나 전할 수 잇는 유일한 복음입니다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권면하고 빌어가면서 따라해달라고하고 옆사람과도 시키고 했는데 교만하게 잘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촉각을 다투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것이고, 실패하실 것입니다. 평상시 연습하지 않아서 기억나지 않아서 전하지 않았고, 우물거리다가 다 놓쳐버릴 것입니다. 할 수 잇었는데 하지 않았다는 일 이세상의 모든 실수는 모두 용납이 되어도, 살릴 수 있는데도 살리지 않았다는 것에 죄없다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앞 뒤 옆사람과 나눴던 사영리. 사영리가 전혀 예수님을 알지 못한 사람에게 탈북할 수 있게 하시고, 천국을 입성할 수 있게끔 만들어도 줍니다 연습도 안해 게을러 교만하기까지 합니다. 결국에는 하자고 하고 따라주고 협조하는 사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십니다.
#주일학교가면 율동같은 것을 많이합니다
율동을 따라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겸손모드입니다. 거의 대부분 안따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되지 못하면 천국못간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는데 아예오지 않았다면 기회가 없어서 연습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제가 지금 몇 년동안 새벽예배 낮예배, 목요수업할 때 했었는데 계속 말 안듣는 분 계십니다. 좋은 말 할때 안들으면, 책망정도가 아니라 지옥으로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너무 신기한건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에서 내가 공부 몇등햇다 와 상관없습니다 불순종하면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알아듣는 말씀을 못알아듣습니다. 배우지 못했던 분들도 말씀을 열심히 따라하셨던 분들. 60-80대 어르신분들 말씀 많이 알게 되고, 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안에 좌정하면 어머니에 대한 존경도가 달라집니다. 자녀들에게 존경받고 계십니까? 아니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게 만드십니까? 13개월 가까이 1차 시즌을 마쳤습니다 정말 성실히 따라하셨던 분들은 줄줄이 외우십니다. 이 훈련을 하던 분들은 안하던 분들과 대화하려면 그분을 놓고 재선포를 해야하고, 공감대가 없고 영적수준이 맞지 않습니다. 시즌2가 언제 시작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훈련된 사람을 쓰십니다.
★훈련안된사람은 실패합니다.
-훈련안된사람은 자기가 나가서 대부분 실패합니다 준비안된 사람이 나가서 메달을 딸 수 있습니까? 잠언,전도서에 보면 빠른경주자라고 늘 선착하는거 아니다. 그렇게 연습이 많이 하고 실력이 있다고하는 사람도 상을 받기 힘든데, 연습도 안하고, 훈련조차 하지 않은 사람이 훈련한 사람도 떨어지는 것에 합격할 확률이 있는가!! 일년이 52주인데, 훈련이 5일씩 있었습니다. 일주일 250번 훈련을 다 나오신 분도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50번도 잇고 1번도 하지 않은 사람도 잇습니다. 툭치면 줄줄 외우는 분도 계시고, 여전히 밤문화를 즐기고 남들 할때 놀았던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똑같이 살려야하는 장소에 보내고, 훈련된 사람은 방법대로 갑니다. 사영리를 말하고 영접기도 시킵니다. 살 수 없는 가망성이 없는 환자에게 전도하기 쉽습니다. 예수님 믿지않고 죽은사람들은 죽기 싫어하고 무섭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국이 준비되어있는 분은 얼굴이 화사합니다. 염려 말라 잘하다 오라. 떠나는 그 순간에도 여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이 “난 못간네. 난 억울해서 못가네. 이럴 줄 알았으면 성령이나 더 벌껄..” 하지 않길 원합니다 성령도 안벌고 지식만 벌었던 분들 억울할 것입니다. 나는 돈도 없고 가진 것 없는데 오늘 저녁 천국에서 먹는다네. 이 땅에서 입고 배우고 이런게 아니라 얼마나 회개가 되었는지에 따라 천국티켓을 주고, 얼마나 선을 행했는지에 따라 상급을 주시니.. 안녕! 잘있어 하며 여유롭게 떠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고난을 당하시면서도, 대들지 않으셨습니다.
마24장은 4번을 읽었습니다. 25장은 각종 비유들이 나옵니다. 26장 성찬식이고. 금요일은 오늘밤부터 시작해서 내일 오후 3시까지 정말 인간으로써 당하기 어려운 푸대접을 받아가면서 예수님이 나 때문에 받으셨던 무시, 조롱, 협박, 침 뱉고 발길질당하고 채찍질 당하고 감히 예수님의 머리를 때리면서 계속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한마디도 대들지 않고, 당하셨습니다
★평상시 기도안하는 사람은 일만 만듭니다.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떨어뜨렸을때.. “베드로야 칼을 칼집에 꽂아넣어라. 칼로 치는 자는 칼로 망한다. 열두영도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 한영은 육천명입니다. 열두영도 더 되는 천사를 부를 줄 아느냐. 7만 2천명 훅하고 내려오라고 못할줄 아느냐? 그런데 열두영도 더 되는 천사를 불러다가 오면 구원사역을 하러 온 목적은 어떻게 되느냐. 예수님은 말도 안되는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단한번도 빗나가지 않으셨고 목적과 본질을 기억하게 만드셨습니다. 영두영 더 되는 천사를 불러서 난리를 부리면, 거기 있던 사람들 천군천사한 테 맞아죽었대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 안지셨대 이게 본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하러 오신것이고, 공생애기간동안 하나님과 하나님나라에 대해 선전하셨습니다. 그런데.. 아까는 기도하라고 할 때는 자고, 왜 귀를 떨어뜨리냐.. 평상시 기도안하는 사람은 일은 안하고 일만만듭니다. 차라리 그 머리에서 생각을 안하는게 낫습니다 하는 것마다 다 그 모양이니까! 평상시 기도안하는 사람은 일만 만듭니다. 너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하고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랬던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복음을 전하는 발 된다 하시니 이 어찌 은혜가 아닐쏘냐.. 주님 감사합니다.
-배고프고 마음상하고 속상하고 자존심상하고 육신이 느끼는 최대한의 불쾌감정을 예수님은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난받을 때 어떻게 고난의 시기를 지내야하는지 예수님이 보여주셧습니다 침묵하심으로. 아무개와 같은 죄인이 그 침묵은 나를 살리기위한, 몸부림 이셨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입을 벌리시면 하나님의 아들이신게 티가 나고 의인인게 티가나서 이렇게 의인을 왜 죽이려고 하냐 본디오 빌라도인 나의 직권으로 이자를 석방하라 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참소하고 욕하고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 끊임없이 많은 말을 할 때 예수님은 뭇사람들이 임종하시는건가 오해하던 말던 말씀하지 않고 당하셨습니다 그 오해와 욕 얻어먹고 멸시당하는 그거에 클라이막스가 십자가 처형이였기 때문에 주님은 그길로 가시기 위해. 억울하다 난 아니다 내가 변명할 기회를 다오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못함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하나님이 버렸다 하고 오해를 받을 정도로. 아무말 안하고 그냥 계속 맞으셨습니다. 우리라면 어떻게 되엇을까 능력이 없어서 붙잡혀서 매 맞는거면 어쩔 수 없겠지만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데 저자들을 바로 불태워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잇으신데 그 자리에서 혀가 말려서 기도를 막고 숨지게 만드시는 능력도 있으신데 심장을 멈추게 할수도 있는데 예수님은 아무 액션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빨리 아무개를 사형집행장에서 꺼내야한다. 시간이 없다. 빨리 꺼내야한다. 내가 대신 죽어주고. 아무개를 사형수 명단에서 사형수의 자리에서 사형집행장에서 건져야한다. 오직 이 일념으로 다 당하시고, 가셧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시지요. 우리는 맨날 본질을 벗어서 생각합니다 나라면 안당했겟다 그 많은 능력을 가지시고 왜 아무소리도안하고 말도 안되는 대접을 받으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으셨야 했나? 나의 영혼아 그게 본질이 아니잖아. 예수님이 그렇게 하셔야 나를 살릴 수 있다잖아. 그러면 감사하고 죄송한게 전부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나 그 생명의 은인 전하다 죽어야 겟다 그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전할꺼냐 내가 비천에 천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알고 모든일에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우며 있는 자 없는 자 가진 자 없는 자 그들의 수준에 맞춰 어떻게서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하며 하늘의 지혜로 전할것이다 어떻게서든 하나님의 그 사랑에 만분의 일도 값을 수 없는 이죄인 그 사랑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생명의 은인을 다른사람에게도 알리는 일이다. 너도 나처럼 구원받을 수있다고 손내밀어 건져주는 역할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장 귀하신 거다.
★ 거듭난 내 영혼은 목적,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을거다
목적은 전도하다 천국가는거다.
본질은 어떤 상황이 와도 전도하는거다. 회개하는거다. 내가 회개하면서 회개시키는 종 내가 전도하면서 전도할 요원들을 길러내는 일 하는거다. 물론 난 할 수 없다. 성령께서 하실 수 있으니 강청하고 간구하고 울부짖으며 그 은혜 만분의 일이라도 값을 도리가 없는 이죄인이 마지막 나에게 주신 지상명령 전도명령 순종하고 죽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일은 생명살리는 일이니까 영혼을 살리는 일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장 귀하신 거다 온인류에게 생명을 주셨으니까..
★혼인잔치에 대한 비유
종에 대한 이야기. 포도원주인. 아들에대한 이야기. 혼인잔치를 배설하고 왕이 사람들을 불러라 하고 자격되는 사람들을 불렀더니 그 사람들이 본질과 먼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가가야하고 집사야하고 밭에 가야 일을 해야하고 소를 사왔는데 밭을 잘 갉는지 시험을 해봐야되서 시간이 없어요 하고 거절!! 어떤상황이 있어도 잔치집을 향하는 것이 본질인데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대었습니다 핑계는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Ex) 어떤 사람이 큰 식당을 하루 빌렀다고 칩시다. 오늘은 무료를 제공합니다 배고프신 분들은 마음껏 드셔주십시오. 이분은 오늘 이식당을 돈으로 샀습니다. 하루동안 이식당 전체를 사고 모든 재료비며 서빙할사람들이며 다 준비를 해놓고 먹기만 하면되는데. 내가 식당을 빌린 사람이라면 많이 먹어주는 사람이 기쁠 것입니다 이미 값을 다 치뤘기때문입니다. 오픈하는 시간부터 식당 문을 닫는 시간까지 어마무시하게 밀려와서 공짜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오늘 식당 빌린 사람의 기쁜 마음입니다.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홍보하면서 길바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서오라고. 그런 식당이 바퀴벌레나오는 식당이 아니라 되게 좋은 식당입니다. 오늘 안에만 와달라. 하면서 주인장이 홍보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아침에도 점심에도 오고 어떤자는 문 열기 전부터 서있습니다. 문 열기 전부터 서있던 사람들은, 구원에 대한 열망을 가졌던 분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나 이제 막 온사람이나 누구도 문을 열어져있을때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오라고 합니다. 끝에서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식당! 을 유한한 시간동안만! 열어놨습니다 그런데 그가운데는 밭, 집 사야하고 장가가야하고 소를 사서 시험도 해봐야한다고 튕기면서 안온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을 부른 자는 나라의 왕입니다 권위를 무시하면서 나라의 왕이 부르는데도 안갑니다. 그곳을 채운사람들은 절름발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잔치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우리는 꿩대신 닭이라고 얼마나 속상하실까 생각하지만, 그안에 들어오는 자는 그 양식먹고살리라 이것이기 떄문에 그 양식을 먹으면 사는 것입니다.
★천국은 70억인구가 다 들어갈 수잇는 넓은나라.
어떻게 한사람이 죽어서 온인류를 구원하겟냐.. 모든사람들 다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열어놓고 그시간에 오라고 하고, 음식도 차고 넘쳤는데도 불구하고안와서 못먹었지, 음식이 떨어져서 못먹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천국은 70억 인구가. 들어가도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블루마블 푸른색별 지구가 있지. 지구같은 별이 천개가 있지 그게 하나의 은하계야. 우주에는 천개의 은하계가 있어 그런데 그 지구가 별들 중에 겨우작은 별나라에 속해. 나머지는 별들은 더 커. 그런 별들이 백만개가 자존하고 공존하면서 행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우주공간에 띄엄 띄엄 공기기둥에 매달아놓으셨어 그 위에 하늘 정부가 우리 아버지 집이다. 그런데 좁겄냐? 좁지 않습니다. 지금 지구의 나이가 백오십억년동안 사람들이 죽고 없어졌습니다. 그사람들이 다 천국에 갔어도 그 천국은 넉넉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자보다 구원못받은 자가 훨씬 많습니다. 지옥은 천국보다 훨씬 좁은데.. 천국은 집집마다 어마어마한 저택입니다 영적존재라 다 날라다닙니다. 어마어마한 그 나라에 그 넓은 장소에 너가 한마디만 전도하면 천국백성 한명더 늘릴 수 있는데 전도하는 일에 조금만 협조해주면 안되겟니 귀찮아하고 비난받을까 두려워서 넓은 천국을 놔둬야겠니? 얼마든지 70억인구 다 들어가도 널널한 나라. 지구같은 별나라. 백만개가 띄엄띄엄있는 우주공간 그 위에 하늘이 우리 아버지 집인데 좁겠니 나의 영혼아 대도록이면 더 많은 사람, 가족 친지들, 할 수만 있다면 사영리로 열심히 전도해서 나도가고 너도 가자. 이렇게 전도하는 나와 우리 새벽무릎되게 해주세요.
★ 거절하고 핑계대면서 구원의 길을 놓침.
3영리가 있어도 4영리가 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없습니다. 내가 그 식당에들어가서 먹는거 하지않으면 굶어죽어가는 이 생명을 부지할만한 재간이 없습니다. 우리 집근처에 교회있었던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회개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남들이 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가장 걸림돌되는 회개하는 교회. 나 살았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을 향하여 하는 사자성어 쯧쯧쯧쯧 그가 몰라서 그랬다면내가 구원의 길을 알려주면 되지만, 뻔히 알면서 죽어도 그 식당에 안들어가겠다는데 무슨 재간으로 내가 구원받게 하느냐. 공짜로 구원의 길이 있는데 세상에 얽매여서 구원받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잖아. 그런자를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어? 로마서 1장 그 마음에 하나님 둘것이 없고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싫어해서 죄가운데 냅버려두셧대 끝까지 거절하고 변명, 핑계대면서 공짜식당에 안들어가면 나중에 문이 닫힌다음에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도 왕이 오라고 하신건데 제가 조금 마음이 불편해서 왔어요. 벌써 문을 닫으셨네요. 문한번 열어주시면 안돼요?”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일없다 문 닫았다.. 그리고 이 기회는 한번이였기 때문에 긴 시간을 주엇는데 너는 식당을 하루동안 수십번 왔다갔다하면서 들어오지 않았다. 지금은 문을 닫았으니.. 요청할 수없다.” 문닫힌 식당에서 돈내면서 문다시 열어달라고 하는거 통하지 않습니다. 돈을 받지 않는 식당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돈으로 환산을 할 수없습니다. 우리의 장기를 내다 팔아도 구원의 티켓을 살 수 없기 때문에 이세상의 모든 제벌이 수조원을 갖다 들여도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생명이고 육신으로써 감당할 수없는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영적인것을 살 수 없습니다 기회주셨을 때 얻어써야합니다 문이 닫히고 나면 다시는 열릴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거절하지 않습니다. 이미 값을 다 지불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온인류를 통째로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속할 수 있을정도로 값을 몸으로 치루셨기 때문에 피값이 모자라서 예수님의 능력이 모자라서 몇 명까지만 된다 그렇게 유한할정도였으면 예수님이 이땅에 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신 마지막 대제사장이셨습니다.
Ex)서울에서 온 권사님.
소망교회 다니심. 30년을 다녔는데 회개하라고 안한다고 합니다. 그 소망교회가 최고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여기를 알고 회개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면서, 당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혼자만 믿으셨다고 합니다 혼자 신앙생활하셨는데 그게 너무 원망스러웠다고 합니다. 피붙이인 자식에게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안알려줄 수 있나. 잘못을 하는데 회개하는 방법을 안알려줄 수 있나.!그 어머니에 대해서 원망했다고 합니다. 여기오면서 전해주지 않는 것이 무시무시한 죄인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의사인데 매번 오면 가정재단 쌓는다고 합니다. 내가 이길을 아는데 어떻게 안전해줄수있나. 회개해야천국가는건데 30년동안 소망교회다니면서 우리교회가 최고인줄 알았다. 예수님과 함께 공생애했던 제자들도 회개를 선포했습니다. 뒤에 사도로 들어온 사도바울도 회개를 선포했습니다. 전세계는 점점 구원파가 휩쓸러 가고 있습니다. 한번받은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원파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다가 심판대에서 그거아니라고 아는 순간.. 얼마나 경악할까.. 전하지않는 거 위험한 일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세수는 왜하세요? 옛날에 씻었는데 머리는 왜 감아 옛날에 감았잖아. 목욕은 왜하세요? 한번했으면 했지. 난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이 먼지 많은 세상에서 매일 때를 묻히고 사는데 내가 하루 종일 미세먼지와 살고, 나는 정말 깨끗하려고 했지만 막상 물이 담그면 때 국물이 나옵니다. 예전에 엄마가 씻어주셨어도, 때를 묻힙니다. 여름에는 냄새나니까 하루에도 몇 번씩 씻습니다. 시간이 있어서 중간 중간에 화장실가면 손을 씻고, 집에 가면 머리도, 감고 씻습니다. 회개도 마찬가지. 당신은 왜 회개는 안해요? 그러면 당신은 그날로 죄 안 지으셨나요? 거듭난 영혼이 하는 일은 죄지은 육신을 데려다가 씻는 것입니다 옛 습관을 쫓아 범죄하고 왔습니다. 거듭난 영혼이 육신을 끌고 왔습니다 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육신은 씻기 바빴던 내가 영혼은 민감하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죄를 짓고, 더러운 때묻은 옷을 그대로 회개안하고도 잡니다. 이것은 마치 그사람이 피부가 처음에 하했는데 나중에 피부색이 시커매져서 “너 피부색이 왜그래졌어?” “하도 안씻었더니.. 때가 피부색이되었어 그래도 귀찮아서 하기 싫어 때미는 과정 시간들여야하잖아” 이런 이야기 듣기만 해도 냄새가 납니다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옛날에 씻었으면 됐지.. 하면서 머리에 떡진 모습으로 꼬질꼬질하면서도 겉만 닦으면서, 회개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회개안해도 천국갈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 그 자들이 예수님보다 더 높은 사람입니까? 믿음없는자들을 홀려서 회개만 했어도 천국갈 수있는 자들을 회개못하게 하고 지옥가게 만듭니까? 화있을찐저!! 회개안고서는 먼지를 1g도 허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떡지고먼지 묻은 분들을 받아주시겠습니까? 회개해야 천국갑니다. 천국이 가까이왔다는 것을 피부적으로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씻고 닦으면서 신부되어가고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꼬질꼬질 떡져서 더러운 누더기 옷을 맞아줄 신랑이 과연 있을까 안씻던사람도 결혼식 당일날은 다 씻고 깨끗한 옷 입고 결혼식하던데... 영혼의 결혼식인데 영혼이 그렇게 더러워서 식장에 들어갈 수있을까요? 못들어간다는 것을 나는 아는데 들어갈 수 있다고 팍팍 우기시니 그렇게 살다가 예식장에 가보세요. 문열어주시면 다행이겠네요. 그런 비진리에 속지않기를 다짐합니다. 이 다짐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왜냐하면요 사실저는 귀가 되게 얇아요 저조차도 회개하기 싫어해요 그러니 회개안해도 구원받는다는 소리 들으면 내가 솔깃하지 않겠어요? 나같은 자는 분명히 속아넘어가서 나도 소망교회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렇게만 말하다가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만나서 무시무시한 심판을 받고 천국에서 거절당할까봐 두렵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는 주변에 회개하느 환경과 회개하는 지체들과 어울리게 하시고 영적으로 민감해서 꼬질꼬질함을 견딜 수 없어하는 기도의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셔서 맨날 씻고 닦는게 습관되고 인격되어서 저 아무개는 영적으로 씻는게 그 깔끔함이 인격이라니까? 만나보니 하나님밖에 모르고 본인은 죄 때문에 벌써 죽은 자인데 살리신 그 은혜가 감사해서 평생 옆도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보고 달려간대. 상주시는 이를 바라보면서 달려간대 나도 같이 가야겠어. 길고 험난한 터널같지만 그 터널은 언젠가 끝난대 터널에서 나오면 그 깜깜하고 아무것도 없는 터널을 빨리 뛰어서 나오면 광명한 햇빛과 따뜻한 햇살이 기다리고 있어. 지금 땅을 벗하고 살지만 난 꼭천국갈거야 그리고 전도하다 간다. 나같은 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전도밖에 없기 때문에 딴거 하면서 하려고하면 못이룰 수 있잖아 나의 사명과 나의 본업이 주의일이니까 이거 열심히하고 성령많이 벌고 돈은 조금 벌고 구원의 대상자는 많이 벌고!!돈은 많이 벌면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대. 그 돈을 지킬려고 그 돈 주신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대 그거 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뺏어갈까봐 그 돈을 주신 하나님을 떠난대 완전미련하지? 더 주실 수도 있고 뺏어가실 수도 있는데 그거 하나님이 뺏어가기전에 숨길려고 하나님예배자리 믿음의 자리를 떠난대. 하나님이 주신거 지킬려고!! 이게 말이나됩니까? 하나님 주신 거 지킬려고 하나님을 떠난다는게 말이됩니까? 하나님이 주신것을 하나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더잘 지켜주지! 그게 바로 잠언에서 말하는 어리석은자여! 내가 오늘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렇다면 너의 그 재산이 누구것이 되겄느냐? 아무소용없어요 하나님이 지켜야안전하지. 하나님이 이외에 다른 것이 지킬려고 해도 태풍한번 부니까 쑥대밭이 됩니다. 날씨. 내능력 안믿어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안전하지. 저는 지혜로운자 되고싶어요. 가장 큰 지혜는 내가 하면 안되는구나. 하나님께서 하셔야하는구나 이거더라구요 하나님께 달라붙어서! 아무리 사탄이가 뒤 흔들어도 전 진리에서 떨어지지 않겠어요. 왜냐면요 힘이 빠져서 떨어지는 순간 밑에 보니까요 무저갱이 입을 열고 있어요 죽을 힘을 다해서 안떨어져요 그게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칼이랴. 그리스도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없노라. 아무리흔들어도 난 안떨어져 아무리 흔들어도 진리를 끝까지 외치다가 천국갈거야 이러다 보면 어느새 천국에 도착해 있겠죠? 무조건 천국가야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본질은 힘이들고 어려워도 배고파도 죽더라도 올라가세. 환경 핑계대면서 안가겠다고 하는거 그래서 유대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눈으로 봐놓고 내가 그 식당 또 안들어간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돈으로 살 수 없는 구원을 공짜로 주신다고 하니 무조건 들어갑니다. 친지들 다 데리고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주시옵소서. 주님! 그거 먹으면 먹는다는것은 영접한다는 거니까 영접을 하면 삶이 바뀌죠. 내 인생은 나의 것 하던 내가 주님 나는 주의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이죄인은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시다가 천국만 데려가주세요. 이렇게 주님께 내어드리지만 저는 주님 앞에 잘했다할 수 없어요 처음부터 드렸으면 좋은데 세상에 생선의 중간토막을 다 갖다 바치고 먹기 힘든거 머리, 꼬리지느러미 이런것만 가지고와서 이거라도 쓰시겠으면 쓰시라고 올려드려요 부끄럽고 죄송해요 이제 주님뜻대로 살고 쓰임받으려고 하니까 너무 늙고 병들었어요 진작할껄.. 더 일찍할껄.. 부르실 때 교만하지 않고 달려올껄 그랫어요 주님앞에 드릴 게 너무 없어서 주님의 희생에 비해서 이죄인이 드릴 게 너무 없어요.
★성찬식
고난주간 목요일입니다 성찬식에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신 제자들이 하나같이 다 순교하고 죽었음을 우리가 전해들었습니다 그 피와 살을 먹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이제 조금 알 것같습니다 이제는 주님 앞에 다 드린다해도 하나도 내세울거 공치사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드리는 것이 겨우 꼬리지느러미입니다 이거라도 쓰시겠다고 하시니 감사할뿐입니다. 늙고 병들고 무능한자 세상에서 버림받고 상처받고 세상의 불독들에게 물어뜯기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든 몸 주님 앞에 옵니다. 주님! 영적으로 불구된거 나의 영적병 주께서 고쳐주시고 오직 예수님뿐 이사상만 남아 죽는 순간까지 나를 살리신 예수님 전하다 죽게하옵소서. 주다주다 생명까지 주시고 부활하시고 전도하라고 지상명령주시고, 승천하시고 다시오셔서 나의 신랑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하트)
**오타 도있을 수있고 말이 이어지지않을 수 있습니다 새벽예배 구체적인말씀과 동영상은 GRSC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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