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토 새벽예배 장미영목사님
4.11[토] D
찬송가 133장
"허물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많은 베드로에게 확신주시고,
사랑하는 ㅇㅇㅇ를 가슴에 안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주셨네"
*인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으십니다"
"뭐 이걸로 전도가 되겠냐?" 할수 있지만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한자는 다 구원받는다! 이 말씀처럼 이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고이고 은혜를 받는다. 그렇다안해도 한번 두번 스무번 안넘어 올까? 참고 끝까지 하면 넘어오게 된다.
"머리에 똥만 들어서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 지옥이나 가!!" 할수 있을까? 한번만 더 전했으면 넘어올수도 있는데 내가 혈기내가 가버리는 바람에 상대가 내모습에 부에가 나서 다시는 안믿어! 할수 있다.
내가 이자리에 오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사람 속을 썩였을까? 하나님은 "너는 더했다" 하신다.
예)
말귀 못알아 듣는 제자들을 3년반이나 훈련시키시면서 속이 뒤집어질만도 하신데 비유로 말씀하시고 좋게 말씀하시고 권면하시고 책망도 하시면서 하늘나라 복음을 예수님은 전하셨다. 그렇다면 나도 예수님처럼 살아가자.
∴ 우리에겐 인내심이 필요하다. 참고 끝까지 기도해줄 마음과, 끝까지 섬길 마음과 복음전할 마음 말이다.
*하나님께로 가는 십자가의길이 열렸다
3영리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휘장이 찢어졌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러 갈수있는사람은 대제사장만 7월 7일 대속죄일에 지성소로 들어 갈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성소와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면서, 죄인도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셨다. 뚜벅뚜벅 걸어서, 기어서라도 아버지~ 할수 있도록 말이다. 비서실장같은 제사장이 없어도 하나님이 죄인을 만나주시는것이다. 즉,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십자가로 열린것이다.
자동차 사고에서 날 건진자가 있다면, 생명의 은인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 영혼의 생명은인 예수님을 우린 모른다 할수 있을까? 부인할수 없다.
그 길은 거절하면 소용이없다. 그 길은 걸으면 갈수있는길이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살과피를 먹고 우리가 살게되었는데, 그것을 기념하는 성찬의 의미는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내안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영접했다면 더이상 내가 사는 인생이 아닌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으로 내가 사는것이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무식하고 용감하기에 그냥 막 살았다면, 죽지 못해 살았다면, 그 뒤로 지옥에 갈 무시무시한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고, 나만 배불리고 더 꾀부리고 더 부유하게, 더 편안하게 살았다면 지옥이 코앞인 인생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영접하고 내가 살게되었다. 이제는 내 힘으로 사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하더라도 자유로 할수 없고, 예수님의 말씀 신호등따라서 살아야 한다. 파란불이면, 가기 싫어도 가아하며, 노란불이면 더 달리고 싶어도 정지할 준비를 해야 하며, 빨간불이면...."조금만 더 달리면 유명해질수 있었는데"하다가도 서야 한다. 유턴하라 하시면 해야한다.
예)
마치 빌립집사가 사역을 잘하고 유명해졌을때, 하나님은 간다게내시에게 세례주게 하시고 다른곳으로 가게 하셨다. 더 유명해지면? 남들은 기도시키고 회개하면서 자신은 안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고, "바쁜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바쁘기에 회개도 기도도 못하게 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런사람들을 좌천하시고 유턴하게 하셔서 자신의 영혼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신다. 너무 유명하면 하나님이 안보이실까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종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하신다.
후에 빌립집사님은 바울이 3차전도여행을 마쳤을때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종은, 너무 유명해지는것도 경계하신다. 너무 잘나가거나 너무 유명하면 거의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가다보면, 남에겐 회개하라, 기도하라! 하지만 바빠서 본인은 못하기 때문이다. 나쁜사람이 아니라 아주~바쁜사람이 그렇다.
이런사람은 중병을 주어서 병상에 누워서 기도만 하게도 하시고, 어려운 일을 만나 기도하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사인이다. 사실 악인의 형통은, 잘나가는것에 국한되어있다. 그래서 잘나가고 있는데도 기도하고 있냐 회개하고있냐? 를 봐야 한다.
예) 이희돈 장로님
영육간에 잘나가는데도 성령이 충만하고 매순간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는자, 하나님께 여쭈고, 일이 많을수록 업무가 아니라 기도에 매달리는사람이 되어야 한다.
5분단위로 스케줄이 짜있는 이희돈 박사님, 새벽기도만 몇시간..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그 기도시간이 아니면 오늘 마칠일을
대통령보다 더 높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부총재인 분이다. 그러나 기도 때문에 그 일을 할수 있다 할때에, 사람들의 워너비가 되어가고 있기에, 공부에만 매달리던 학생들이 돌아오고 있다. 사실 똑같은 이야기여도 존경할만한 사람이 이야기 하면 따르게 된다. 누구는 존경할사람, 누구는 존경해서는 안되는분....우리안에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혹자가 앞장 서 있을때만 보는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보기에 입만 살아있는것인지, 행동까지 하는것인지 우리는 보고있다. 그래서 인격적으로이야기를 해도 귀를 안귀울인다. 왜 나의 말을 안듣냐? 하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으로 알면 된다. 지껄인다 는 말에서 말씀이 되도록 우리도 성화되자. 누가 이야기 하면 귀한말씀인데 누가 이야기 하면 쓰레기 이야기인가? 쓰레기 말이나 하는자로 전락하지 말자.
*설교와 복음
*4영리는 복음의 축소판이라서 외워보자는것이다. 비록 간단하지만 살을 입혀서 낭늬 경험 마이스토리나, 시대적인 이야기, 적용되는 말씀을 붙이게 되면 설교가 된다.
모든설교엔 4영리가 뼈대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설교속에 사영리가 사라지고있다. 이것은 설교일지 몰라도 복음은 아니다. 나를 사랑하셨다는 이야기, 죄인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이야기,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이야기가 들어가야 한다.
가까운 천국에 가는법은 회개하라! 이다. 믿음으로 말씀을 믿고 회개해야 한다!
워십 가사에 나오는 황금률은 지키지 않아도 비난을 받을뿐 천국에 갈수는 있고, 상급이 없을수도 있다. 즉, 선행과 행함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구원은 회개와 관련이 되는것이다.
예)
다윗이 밧세바와 해서는안될 사랑을 했을때, 나단 선지자가 와서 책망을 했다.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있고 짐승이 넘쳐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옆집에 양 한마리가 있는 가난한 집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자의 집에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무엇을 잡아서 대접할까 하다가 자기것을 잡기엔 너무 아까웠던 것이에요. 그래서 옆집에 양 그 한마리를 가져다가 음식을 해서 손님을 먹였답니다.."
다윗은 화가났다.....
"이게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 여자가 없어서 우리아의 아내를 건드려? 전쟁중에 나가있는 당신 군인 우리아의 아내를 가집니까?"
12: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자는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5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사무엘하
다윗은 바로 무릎을 꿇고 회개했다. 아이를 때릴려면 몽둥이를 가져오는동안 가만히 있는 아이가있다. 아악~ 하면서 살려달라, 한 번만 용서해주면 말 잘듣는다 한다. 그런데 앉아서, 때릴테면 때려봐~ 하는 아이는 엄청 맞게 될것이다. 다윗은 전자였다. 무조건 무릎꿇고 빌었다. 나에게 "주의 성신이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했다.
사실 다윗에게 이 성신이 어떻게 왔나? 사울이 자신을 미워했을때가 있었다.
골리앗도 머리 잘라서 갔다 주고, 군대장관으로 충성을 다했지만 미워하고 야료하면서 사울에게 있던 성신이 떠나서 다윗에게 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 성신이 떠날 것 같았던 것이다.성신이 떠나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기에.....그랬다.
사람들은 이렇게 권력을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12영도 더 되는 천군천사를 부르실수 있는 분이고, 어마어마한 싸움판을 만드실수 있지만 안하신다 하셨다. 왜냐면, 그렇게 하면 우리의 죄를 씻어주는 십자가의 죽으심을 빗겨가실것이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음에도 발휘하지 않으셨다. 그것이 우릴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예수님 십자가를 못지게 하려고 "절대로 그런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하며 위로 편드는척 했지만, "사단에 물러가사, 에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치 않고 사람의일을 생각하는도다" 육신의 이야기는 거절하셨으며, 영을위한일 생명살리는일 하나님 영광을 위한일에 예스! 하셨던것이다.
나는 육신을 위해주는 일에 얼마나 감동하나 살았을까? 반대로 영혼을 위해주는일에 얼마나 짜증내고 살아왔을까? 이것만 봐도 내 피가 얼마나 더러운지 알수 있다. 그래서 포기할수 없음은 푯대를 향해 더 열심히 달려야 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지옥의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는 나는 연약한자이기 때문이다. 강하신팔 예수의 영, 성령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윗이 그래서 떨었다. 당연했던것은, 블레셋-모압-암몬 누구를 만나거나 연전연승했던 그였기 때문이다. 연달아 승리를 했었는데 성령께서 뛰어난 지략과 지혜와 모략으로 전쟁에서 승리케하셨기 때문에 그 성령님이 떠나시면 사울왕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이란것을 알고있었다. 그래서 무조건 회개하는 수밖에 없었다.
"나를 주님앞에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성령이 떠날까봐 두려웠던 다윗, 승리했던 비결이 성령이었는데... 말이다. 그렇게 나단선지자의 책망을 들으면서 심장이 멎을것 같고 벼락맞아 죽을것 같았다. 왕의 체통도 없이 죄인의 한사람으로 빌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용서하셨다.
*보응
그러나 용서해주시면 모든게 끝난걸까? 죽으면 하나님께로 가는길이 막히지 않는것이다. 회개하면 천국에 갈수있는것과 같은데, 육신으로 죄를 지었기에 보응이 있다.
예) 시험에서 50점을 맞아서 선생님께 용서를 구하면, 용서는 해주시지만 1점에 1대씩 맞기도 한다.
이게 보응이다. 죄를 짓는것을 막지못한것은 영혼인데, 영혼이 몸을 못다스렸지만 회개하면 영혼은 천국가는데 지장이 없다. 그러나 육신은 영혼의 제어도 못받고 죄를 지었기에 그 죄값을 육신이 받는것이다.
*회개는 천국가는 티켓
회개는 천국가는 티켓이다. 외국에 갈경우에, 호텔을 예약을 해 놓았는데 비행기를 놓쳐서 못가게 되면, 그것은 소멸되게 된다. 나중에 가서 먹을수 없으며, 다음번에 가서 하는것도, 남이 대신 가는것도 불가능하다.
우리가 회개하지 못하면 천국티켓은 소멸된다. 예) 그런데 천주교는 회개도 안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상급만 쌓는데 "모든종교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종교 열심히 믿으십시오"
아니 지옥가려면 혼자 가지, 괜히 존경의 인물이 되어서 천국에 자기도 안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게 하는 모습이다. 그냥 다른종교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없는말을 해댔다. 다른 이름에는 구원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했을까? 그에게 도움받은사람들조차 믿지 못하고 개종도 못하고 죽게 되었다.
*다윗의 보응
인간은 사과를 안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과를 받으시는분이다. 그리고 천국갈수 있도록 걸림돌을 들어주신다. 그런데 회개해도 육은 죽지 않았기에 보응을 주시는것이다.
예) 밧세바 사이에서 난 아이를 데려가셨다. 자신의 죄때문에 자식이 죽었으니 살고싶지 않았을것이다.
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사무엘하
그런데 아이가 죽고나서 옷을 갈아입고 면도를 하고 씻고 밥을 먹었다. 신하들이 보기엔 왕이 이상한것 같았다.
다윗은 그랬다. "아이가 살아있을때엔 내죄때문에 죽은것이니 너무 죄송하고 내가 회개하면 그 자식 살려주실까 열심히 회개했지만 지금은 앙이가 죽었지 않느냐? 내가 죽으면 그에게 가려니와 그는 나에게 올수 없으니 내가 계속 괴로워하면 뭐가 달라지겠느냐?"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그다음 보응은 자식 압살롬이 반역이었고, 울면서 또 도망다니는일이 벌어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압살롬은 다윗의 후궁을 건드리면서 아버지인 다윗을 더렵혔다.
이렇게 다윗은 밧세바와의 쾌락은 한순간이었지만 보응은 어마어마했다. 아들이 죽고, 아들로 인해 도망다니고, 아들이 자신의 부인들을 건드렸으니 말이다. 이 모든것, 나단선지자가 미리 말했던 부분들이다. 이것이 현실로 막상 다가왔으니 어마어마하게 괴로웠을것이다.
사람들은 회개하면 모든것이 덮어지는줄 알지만, 회개하면 구원은 받게 되지만, 보응은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것의 전말을 아는사람은 죄짓는것에 두려워하게 된다. 보응이 있는것에다가, 그 보응은 자식에게 되물림까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를 짓고 당장 벌 안주신다 해서 용기내어 죄짓는것, 위험하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절대 쿨하지 않으시고 싸그리몽땅 담아두시는 분이시다. 만약 하나님이 건지셔야 하는사람이 그 모습을 할때에, 지옥가게 생겼다면 할부로 끊어서 몇번에 걸쳐 건드리기도 하신다. 그사람 하나 회개시키려고 집요하게 역사하시는것이다. 내가 너 한번 찍었어!! 하나님이 이렇게 한번 찍었으면 회개시키실때까지 어마어마하게 역사하시는것이다. 너를 살리겠다! 하시면 계속 하신다.
하나님께 오지 않으면, 물질/ 인간관계 /건강까지 치시는것이다. 그럼에도고집을 피우면 건강차례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안에가 다 전이되서 죽게되고 중풍이와서 머릴 다치고 반신불수로 만들기도 하신다. "이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방식입니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꼐 오지 않기 때문이다. 생명의게이지가 제로로 가고 있으니까 죽기전에 돌아와서 회개하게 부르시는것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육을위한일을 다 해준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혼살리는것을 해주신다. 우리는 이제 무엇이 더 귀중한가 분별할때가 오지 않았는가? 육적인 모든것을 얻고 영원한 지옥을 갈것인지, 영에관한것 육의 생명, 인생을 마치고 영생을 얻을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땅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이 정답일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이 정답이고 목표라면 하나님께로 줄을 서는것이 맞는것이다. 나의 영혼아 고집부리지 말자. 육신이 죄짓는것은 거듭난 영혼이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린 회개해야 한다. 육신은 땅에 들어가 썩더라도 그곳에서 나온 영혼은 천국에 가야하지 않는가? 육신을 제어하지 못한것에 회개하고, 하나님마음을 풀어드려야 천국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이가나쁜데 그분 집에 어떻게 들어갈수 있는가? 그분에게 용서를 빌고 문을 열어주셔야 들어간다. 하나님이 '갑'이시다.
내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것을 알고계신분, 그분이 회개할 기회 늬우칠 기회를 주셨는데 고집을 피운다면, 그럼에도 천국문이 열리기 바라는것 진짜 얌체같은 모습이다.
*하나님 보응의기간
그러나 지은 죄에 비하면 어마어마 하게 깍아주시는 하나님이다. 창고 대방출, 점포 대정리, 99% 세일이다. 죄를 지은것에 보응은 10%도 안되는점포 정리수준, 눈물의 세일로 주신다. 죄는 만가지인데, 보응은 될일도 안되게 하시는 보응, 너무 어마어마하게 깍아주신것이다.
그동안 우린 잠잠하고 주만 바라봐야 한다. 다시 분부하실때까지! 말이다. 그런데 이런기간에도 보응이기간이 다되었다며 수작을 부린다면? 더 안되는 경우도 있다. 보응이 다시 시작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계속 보응이 계속 연장된다면 너무 안타깝다 빨리 회개하고 보응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 하나님이 마음을 풀으시고 보응을 움직여주시면 알아서 되는데 말이다.
흉년인들 물줄기를 막으면 어떻게 될까? 경기가 나쁘고 경제에 돈이 돌지 못하면 동맥경화라고 표현하는것처럼, 막히면 어렵게 된다. 세상은 뚫어라!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주권을 맡겨라, 항복하고 고집그만 부리고 투항하라! 하신다. 손에 붙은 장난감무기 버리고 투항하라! 그것이 마지막 살길이다 하신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붙들기에 보응은 계속 가는것이다. 예전에 회개했는데 일이 안풀리네요? 회개와 보응은 별개이다. 보응이 확실하게 끝나려면 죽으면 되는것과 같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잡히더라도 죄수가 자살하면 체포할수가 없다. 죽었는데 무슨 체포할 필요가 있을까?
*장의차
장의차 속에 시체는 죽었기에 달리지 않는다. "다음은 너 차례야" 우리가 막 달리다가도 장의차량을 보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그래 5분 빨리 달리다가도 갈수 있는데 천천히 가야지 하게 된다. 아이가 죽으면,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날짜는 정해져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주민등록증에도 가는 날짜는 적혀있지 않는다.
문제는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서 용기있게 산다는점이다. 어쨌든 보응은 깍아주셨기에 옛날에 죽지않고 아직도 살아있다. 생명의 은인을 붙여주시기도 하시며 살리시는데 그때 죽으면 지옥이기에 기회를주시는것이다. 죽을뻔했어! 하면서 감사하고 조심하면서 살게 된다.
옝) 하나님이 아합에게 협박을 하셨을때 , 아합이 걸음도 조심하면서 늬우칠때가 있었다. 다 때려부수시려고 하시다가도 죽이려 하시다가도 마음을 고쳐먹으셨다.
다윗때에도 그랬지만 이렇게 하나님은 엄살,기도,눈물,부르짖는것,울부짖는것에 약하신 분이다. 울부짖는 회개가 있다면 용서하시려고 서계신 하나님이 와락 안아주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살리시는분이시고 회개와 눈물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좋아하던 사람이었다. 눈물의 사람이었고 속상해도 기분이 좋아도 하나님앞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쁨조였던것이다. 하나님이 속상한 마음, 기쁨....모두 사람에게 넣어주셨는데 이런것을 사람에게 주신것이었다.
*
하나님은 "너의조상 다윗을 본받아..."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셨다. 다윗을 얼마나 이뻐하셨으면 그랬을까? 다윗이 죽었는데도 본받으라 하셨다. 무엇을 본받으라는것일까? 충성 로열티! 경외함 하나님알아보고 하나님을 존경함 죄를 늬우칠줄 아는것, 어마한 눈물 통곡의 회개 어리광 엄살 매달리고 하나님만 쳐다보는것 불쌍한 표정이 그렇다.
*
하나님 엄지손톰에 올려놓아도 보이지않는 존재인데, 먼지중의 먼지인 우리가 교만할수 있을까?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가소로우실까? 요만한데도 따지고 원망하고 불평하면....한방에 훅가게 할수 있으신데 말이다. 핏덩어리라도 살라! 풍전등화같은 우릴 살리신다.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신다. 살아라 살아라~ 하신다. 버려야할 상한갈대 그거 안버리신다. 누가 꺼져가는 등불, 상한갈대 인가? 우리다. 이은혜를 모르면 배은망덕한 자이기에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본인의 태생을 잊지 않았던 다윗은, 자신으 아무것도 아니도 못난 집안의 막내, 짐승 똥이나 치는자를 하나님의 양떼를 치는 왕으로 세우셨다. 그래서 그는 죽을때마다 이 은혜를 잊지않고 자격없는자를 선왕을 폐하시고 비천하고 자격없는자를 세우신것에 감사하며 살았다.
그래서 제사를 한번 드리면 본인의금은보화까지 다 바치며아까워 하지 않고 기뻐했다. 이것 모두 하나님것인데 다시 돌려드리는것처럼 좋아서 죽으려 했다. 받는것보다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기쁨이 장난이 아니었던것이다. 5톤 10톤 차량에 쌓아아오느것처럼 어마하게 드리면서도, 더 드리지 못해서 아쉬워하기도 했다.
*하나님 우선순위
이렇게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했던 부분이었다. 업무 잘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이 좋아하시는게 아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본인이 왕인데도 하나님을 왕으로 늘 높였다. 그렇게 시를 적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죄지으면 눈물로 회개하고, 기쁘면 춤도 춰드리는 원맨쇼. 하나님 한분만을 위해 살았던 인생인것이다. "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하나님만 높여드립니다!"
신하들이 보기엔 얼마나 존경스러웠을까? 왕이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안따라갔을까? 신하도 백성들도 같이 따라가게 만들었다.
어려운일도 많았지만 왕의 되게하는 수업이었으며, 그를 통해 신정정치를 할수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셨다. 그러니까 다른것은 없다. 권력하고 가까워지면 나도 편해지고 힘이 세지만, 이세상의 권력은 늘 물갈이가 되기 마련인데 그것을 쫓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가? 그러나 우리는 일평생 바꾸지 않아도 됨은, 제일센 하나님께 붙으면 정권의 할아버지라도 문제가 없다.
하나님이 기회, 지혜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좋은사람을 붙여주시고 나에게도 성령충만을 부으셔서 흔들리는 믿음을 잡아 줄 정도로 선교사를 만드시기에 이 어찌 하나님외에 다른 권력을 찾을까? 그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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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주님만 높이자, 세상 권력 쫓지 말고 하나님만 쫓고 높이는자가 되자!
보응때문이라도 죄 짓는것을 삼가하는자가 되자.
모든것엔 메세지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 왜 그리하셨어요?" 할 수 없다. 아플짓을 왜했어? 하나님은 물으시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내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답변을 해드릴수도 없다.
이삭을 준다 하셨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은 아브라함에게....아플짓을 왜했니?" 하신다. 지금은 한번 즐기고 재미삼아 하는것임에도 어마어마한 보응으로 왔을때에 후회는 땅을쳐도 늦는다. 성경상의 인물들을 보여주시면서 인간의 방법을 쓰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 너무 까막눈이라서, 그건 다윗이야기이지~ 아브라함의 이야기지~ 이래가면서 내 이야기가 아닌것처럼 여기다가 똑같이 당하면 알게된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거리가, 지구한바퀴를 돌고 오는것보다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전세계 일주 1년이면 하는데, 우리는 빠르게는 10-15년, 느리게는 50년 수십년이 걸리기도 한다.
"하나님 이 30cm를 좁혀주세요.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성화되어서, 나처럼만 살지 말라! 부끄러운말 하지 말고 나를 닮아라, 할 수 있는 인생되게 해주세요."
어떤 방송에 보니, "요즘 목회자들 예수 안믿어요. 예수를 믿으면 회개도 안하고 그렇게 살아요? 용기내어 죄짓고 살겠어요? 사기치고 밥은 먹고 살아도 안믿는거 아닙니까?"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예수님 믿은지 오래되면 성화되고 행동도 똑바러야 하는데 뭐하는거야?" 이런소리 들을때에...
마귀는 믿지않으면 되지~이런소리를 듣고 앉아있냐? 들으러 오지마!" 이야기 하지만 성령은 "자꾸 들어야지! 똑바로 살지 못하니까 찔리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찔리면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탈선하지 않고 바른길가고 있는가 점검하고, 아니면 가던대로 가면 된다.
그러나 회개하지않는사람은 회개하라는 메세지가 화가 나며,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나보다 더 악한사람으 잘살고 있는데?" 회개가 안되어 있으면 내 육체는 듣기 싫어한다. 그래서 빨리 회개하도록 내 육체를 만들어야한다.
설교에 대해 회개가 될수도 거슬릴수도 있다.
지하교회보다 낫지않은가? 지하교회는 설교자가 없기에 말씀의 뜻을 잘 모를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각도에서 설교말씀을 조명해주고, 잘알고있는 말씀도 새롭게 조명되면서...새로 새겨지기도 하니 지하교회보다 훨씬 낳은 조건이다. 그러나 그런상황이 우리에게도 곧 닥칠수 있다. 그러면? 먹을수 있을때 먹어두어야 할 것이다.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 키우는사람이 있는데, "외양간 너무 드럽고 냄새난다" 마귀는 소를 없애버리면 되잖아? 이건 분명 마귀역사이다. 성령 역사는? "냄새나고 치우는게 힘드냐? 그래도 소로 인해 얻는게 얼마나 많으냐? 호미로 할려면 소가하는것으 1/10도 하지 못하는것인데 소가 한번 지나가면 되지 않냐?"
고진감래라고 울면서 씨를 뿌리지만, 뒤엔 수확이 잇다. 하지만 마귀는 당장 뒤에 고생이니 하지마! 소도 없애버려! 다 버려버려! 냄새도안나고 청소 안해도 되니 얼마나 좋으냐?" 한다.
"하지마, 맨날 피곤하다면서 거기에 앉아있냐? 안해도 되. 열심히 벌어서 사람들 도와주고하면 사람들도 이해해줘" 이해는 해주지만 천국티켓은 없다. 여기에 속지 말자. 사실 사람이 이해해주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해는 해준들 구원티켓은 나눈어주지 않는다는것 기억해야 한다. 어찌되었건 천국은 개인성적이다.
게다가, 예배자리에 앉아서 회개가 잘 안되는 판에, 예배자리 앉지도 않으면서 회개할 확룔? 희박하다. 합심하라 했고모이기에 힘쓰라 하셨다. 모이기를 폐하는자의 습관처럼 하지 말고, 주를 섬기기에 열심! 하라 하셨다. 나 혼자 열심히 하면 될까? 전도를 해도 같이해야 힘이난다.
*하느냐 마느냐, 전공선택과 전공필수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잠언
하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예배 자리에 오면 피곤하고....돈벌이 하는것 공부는 쉽지만, 영육간에 균형은 깨지니까..할수 있다. 그러나...최종적인 목적은 천국! 회개하고 성령버는것은 전공이다,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게 아니라 전공필수이다. 꼭 해야되는것은 회개! 씻고 닦고 성령벌고 기름등불 준비하는것이다.
전공선택은? 선교,구제,전도 도 전공이지만 선택이다. 안해도 죽이시지는 않지만 전공선택은 우리 양심에 호소한다. 거저받았기에 거저주어야 한다는것, 그 양심의 소리때문에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전공선택하는데에 바빠서 필수를 못하면 천국문은 열리지 않는다. 전공 필수를 항상 먼저! 여유가 있으면 전공선택! 그리고도 여유가 있으면 교양과목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공선택도 아니도 교양하느라 전공필수를 못한다. 천국백성인데 천국갈 준비를 못하고 천국을 못간다면 이래서야 될까? 체육학과 학생이 기본적인 조깅도못하면 안된다. 천국백성인데 회개못하고 늬우침이 없고 성령도 못번다면, 성령보다 썩을것이 더 좋다면,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있다가 심판대에서 왜 천국에서 살수없는 지 이유에 대해서 전광판에 나의 행실이 동영상으로 나오게 된다. 그때가서 "그게 아니고요...."핑계치 못하게 된다. 심판대에서 핑계댈수없는 두가지 핑계와 회개이다. 그것은 육신이 남아있는동안에만 가능한것이다. 그렇게 영혼이 빠져나간 뒤에는 영적활동도 가능하지 않다.
짐이 된다 해서 없으면 편한것은 몸이지만, 영적으로는 혜택이 없을것이다. 육적인 생활수단이라고 하면 안하면 몸이 편하지만 먹고사는데에 문제가 생긴다. 몸을 많이 움직이면 먹고사는것에 대해선 풍족하다. 영적으로도 열심히 하는 신앙생활이 밥을 먹여주지 않지만, 밥보다 더 귀중한 영의 생명을 얻는다. 그래서 세상의 밥보다 성령벌기는 선택하는것이다.
몸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병원은 못감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벌면 내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이 언제 부르시던 천국갈 자신이 있다. 세상적인것은 적당히 하면서, 침노해야할 천국에 대해서는 억척스럽게 해야한다. 성령의 기름등불은 열심히 열심히 많이 구입해야 한다. 신랑이 오실때에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기름을 구하러 갔고, 다시 왔을 때 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고, 누군지 모르겠다. 청천벽력과같은 말만 돌아올 뿐이었다.
갈 때는 순서가 없다. 그리고 영혼이 빠져나간 육체는 더이상 살릴 가치가 없기에 달릴필요가 없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고 떠나게 된다. 내 앞선 사람들이 교혼을 주고 간것처럼 말이다. 일장춘몽, 가져갈수 없고 곧 끝난다는것 심판대만 준비되었을뿐, 준비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니 WARNING! 주의해야 한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소가 벌어주는것이 어마하다. 내 육신이 피곤해도 영혼의구원을 위해서 열심히 성령벌면 영생으로 이러지디 정말 큰 소득이다! 성령벌며 살자!!
농부가 씨 안 뿌리고 열매는 없다. 또한 피나는 노력없이 전문가는 될 수 없다. 아무것도 노력없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 프로가 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한 분야에 일만시간을 하면 그분야에 프로가 된다 한다.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을 하면 일만시간이 된다. 5년안에, 1년안에 하려면 10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호떡 장수들도 10년을 하면 반죽을 해서 안보고도 던진다. 초밥달인도 딱 잡으면 정확한 밥알 갯수를 집는다. 손님이 남자건 여자건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먹는 사람은? 그냥 먹고 배부르면 돈내고 나간다. 이게 프로와 일반인의 차이이다.
위폐 감별사 는 억대연봉을 받는다. 위폐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종이의 색상, 넘길때의 느낌...위폐에대해서 공부했지만. 갈수록 위폐기술이 발전하면서 한계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진자 화폐를 정확하게 알았더니 위폐를 고르기가 쉽더라는것이다. 그래서 진짜를 공부해라! 말하고 있다. 예수님에 대해서 진리를! 정확하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 뿌리 심지를 꽂아야 한다. 진리가 아닌것은 다 던져버릴수 있게 말이다! 가짜는 말할 가치도 논쟁할 필요도 없다! 다 던져버려야 한다.
유대인도 무슬림도 하나님을 믿지만 문제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거절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갈수있는길이 예수님밖에 없는데 그길을 거절하고 있으니 어려운것이다. 길 진리 생명이신 분이 예수님을 우리는 안다. 예배하고 기도하면 무조건 천국간다 구원받는다 아는 그들, 얼마나 심판대 에서 눈물날까? 이왕이면 전공선택! 선택하면서 교양하다가 전공 놓치는자 되지 말자.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력하라! 하신다.
구속: 보호이다. 선한일에 열심하는: 복음전하는일에 열심하는 친백성되라고 하시는것이다.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모든작품을 비교할수 없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기 때문이다. 비교는 상품이나 하는것이니 걸작품은 그럴수 없다. 누가 이쁘고 멋있고 잘생기고 하지만 그것 자체가 무식한것은 작품 그대로 감상해야 하는것이다. 이야 특이하다~ 감상을 해야지 누구보다 뭐하다 뭐하다는것은 작품을 보는 감각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릴 작품으로 만드신것은 미인대회가 아니라 선한일을 하도록 만드신것이다. 전도하라고!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사람에게....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릴수 있게 대충만드신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열심이지 않을까 너무 그쪽으로 잘나면 잘생기면 다듬는데 시간을 많이 보낼것이다. 남는시간에? 복음전하라고! 말이다.
*전부터 예비하사
전부터 예비하신일? 천국만드시고 오라고! 선전하라 하신다. 예수님도 그것을 하셨는데 우린 회개하고 천국가라는 이야기, 말고 다른이야기 할것이 잇을까? 아니다. 예수님이 병고치신것도 너무 배고파서 병들어서 말씀이 안들어 가니까 고쳐가시며 먹여가시면서 복음을 전하신것이었다. 그러니까 먹이고 고치시는것이 목적은 아니셨다. 그럴려면 의사를 쓰시면 되었지만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필요한자. 절대적 주권을 하나님께 드린자 임을 소개해주셨다. 하나님없이도 잘사는사은 건강하다며 먹고 살만하다며 거절하기에...
예)조기성공한 관원인 부자청년, 13번째 제자가 될수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젊고 잘나가고 유능한데 영생을 얻기위해 왔다. 율법을 다 지켰다 했지만 부족한것이 있음은, 물질을 팔고 나를 따르라! 했을때에 두번도 말안하고 가버렸다. 13번째 제자가 될수있는 기회였는데 거절했다.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 후회했을것이다. 가져가지도 못할 것을 위해서 제자의 길을 포기했던것...너희난 나처럼 살지 마라! 했을지도 모른다.
선한일, 예수님과 예수님 나라를 선전하는일이다! 회개하고 천국가라! 우리입에서 떠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량만큼 섬기면 된다!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형편이 안되면 안해도 되고,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기에...오히려 상황이안되면 뒤에서 기도하면 된다. 본인이 분량만큼 하면된다. 거저받았으면 거저주고, 많이 받았으면 많이 주어야 한다. 그게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 남보다 더 가진것은 사명이고, 나누라고 주신것인데 그것을 모른 채 개가헌데를 핥는 거지를 방치했다.
부자는 다 지옥갈까? 노블리스 오블리제, 인격적인 부자 경주 최부자도 있다. "흉년에는 땅사지 마라"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행복을 받으려 하지 마라. "우리집에 들어오는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 입어라" "10리안에는 굶어죽는사람 없게 해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선한일을 해야 하는데 ...내 삶이 영 아니면 상대가 말발을 먹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너도 나처럼 천국가자! 하는것이 선행이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선하고 기뻐하시게 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이다. 전도하면 성질을 못참게 되지만, 나중엔 혈기가 뭐야? 될 정도로 성화가 되어가면서 안싸워도 되고 더 참아가면 되고, 너도 그러다 만다~ 조금만 더 지나면 다 부질없는것이 되~하게 된다."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음으로 할 것이니라
예) 실로암못에 가서 씻은 소경
요9장에 보면 예수님이 고쳐주신 소경이 나온다. 하나님이 하신일이지만, 실로암못에 가서 씻어야 했다.
"내가 소경인거 모르시나? 소경인데 창피하게 실로암못까지 가면..사람들이 깔깔대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비 웃을텐데. " 사실은 쉬운일은 아니다. 어떤사람에게는 그냥 나아라! 해서 낫게 해주시기도 했다. 혈루증 여인은 옷긴만 만졋는데 나았으며, 죽은자도 그냥 부활시키셨는데, 소경에겐 이제까지도 챙피하게 산 소경을 그 자리에서 고쳐주시지 않으시고 진흙을 붙였으니...더듬어서 이야 병신이 달밤에 체조하네~ 소리 들을것이다. 챙피하고 자존심상하는것 못참는게 인간이다. 부끄럽고 챙피하다...누구는 말한마디로 고쳐주시면서 나에게는 어떻게 이런것을 시키시지? 하다가 계속 사람들이 놀리면 안한다면서 집에 가버릴것이다.
예) 나아만장군
그러나 그는 실로암못에 가서 씻고 몸이 나았다. 나아만 장군도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면 된다 했다. 그러나 혈기가 올라왔던것은 잘나가는 아람제국의 군대장관이었다. 그런데 병고치러 온 환자가 아닌
절을 하고 손을 들어서 환부에다가 손을얹어 기도해도 부족 할 판에, 내다보기는 커녕 요단강에가서 일곱번 씻으라니.... 아 난해! 했을때 종들이 붙잡았다. "날 뭘로보는거야?" 범람할때빼고는 얕은 요단강, 아람에도 씻는 강이 많은데 장난하는거냐?" 할 수 있지만 가서 씻었다.
그리고 6번씻을때까지는 점점 좋아진 게 아니라 차도가 없었다. 끝까지 씻지 못하고 돌아선자 집에 가버린자 있다. 정말 본질은 내 직업이 아니라 내가 환자임을 기억하는것이다.
예) 수로보니게여인
수로보니게여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여 맞소이다.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본질, 고침받는것을 기억하는 모습이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것이 마땅치 않다! 했지만, 그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뭐라고 하시던 예~예~ 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좀 고쳐주세요" 매달리고 해결받았다.
우리가 왜왔는지 목적을 잃어서 아닌것때문에 돌아가 버리면 평생 고질병이되어서 고칠수가 없을것이다. 실로암까지 씻은 소경, 7번씻은 나아만 장군처럼,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이렇게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로 가는것, 내가 가야한다. 어서 오라! 주앞에 있어서 명령을 듣고 행하라! 그 바운더리 앞에 있으라고 하신다! 오라오라!! 자꾸 부르신다.
환자도 아닌데 부를까? 탈선하니까 오라는것이다. 때로는 몸은 왔지만 마음이 안왔기에 부르신다. 몸도 마음도 오라고 부르시는것이다. 주일성수해! 몸은 부르시지만, 마음은 어디에 두고 왔어!! 그만큼 수준이 높아진것이다. 출석뿐만 아니라 마음도 몸도 와서 이심전심으로 전도도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달라! 하신다.
선하고 온전하신 기쁘신뜻! 열심히 회개하고 전도하는것임을 기억하자. 교양과목 열심히 하느라 전공과목 F 맞았다면 이것은 될게 아니구나! 열심히 성령벌고 회개하고 선교하고 지식벌고 돈버는것이다! 우선순위가 정립된 천국가는 좋은모델이 되자!!
생각은 밖에서 들어온다. 사단이 넣어주시기고 성령이 넣어주시기도 한다. 이제는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은 거절하고, 성령의 생각은 흡수하는자가 되자.!! 소키우기 어려우니까 차라리 없애버려! 주님 오시는날 맞고 이를가는게 낫지! 하는 사단소리 드딪 말자. 힘들지만 얻는게 얼마나 큰데? 지금 받는 고통은 장차올 영광에 비교할바가 되지 못해! 영적인것! 더 열심히 하는자가 되자. 전공선택도 열심히! 전도도 잘하는 선한 친백성이 되자!
신령한 축복도 , 노력이 있는자에고 왔다.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히만 있어서 되는것은 아니다. 똑같이 예수님믿기 시작했어도 누구는 믿고 열심히 달리는 반면 누구는 앉은뱅이 신앙으로 성전앞에 앉아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자도 있다. 그사람이 가족 대표라면 어떡할까? 오늘죽어도 천국갈수 있도록 바른길로 채찍질 인도하시고, 악인의 형통이아닌 책망하셔서라도 더이상 탈선하지 말고 좁은길 좁은문 들어가는자가 되도록, 우릴통해 많은사람이 구원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
우리 인생가운데, "할까?말까?" 할 것이라면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맛 보고 기도의 저력을 보여줄수 있는자, 우선순위 점거하면서 나의 선한행실을 통해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바울과 같은 주의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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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명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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