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04.02.목요일.수업.

2015.04.02.목요일.수업.장미영목사님.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잇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날위해 죽으신 생명의 은인을 위해 살자!

날 사랑하셨다는데 날 위해 죽으셨다는데 그 피와 살을 뜯어먹고 내가 살았다는데 남은 인생! 생명의 은인! 따라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남은 인생! 생명의 은인을 선전하며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이 죄인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니 일평생 단 한번도 유일하신 하나님 다른 우상들과 바꿔치기 하지않고 단 한차례도 세상들려 세상숭배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뿐! 예수님 십자가 길로 통해서 예수님 십자가 통과해서 아버지께로 가게 해주세요.

★구원의 길은 오직예수님뿐!

-주님! 세상에 무슬림도 하나님을 믿어요! 알라신 이라고 하면서.. 그런데 예수님을 안믿어요 그래서 구원못받아요 유대인도 엘리의 하나님을 믿어요 예수님을 거부해서 구원못받아요. 그런데 구원받으려고 빠른 속도로 돌아오고 잇어요.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본백성의 구원을 이루시옵소서. 유대인들 다 돌아오기 전에 우리 가족 빨리 돌아오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이외에 하나님 조차 믿지 않는 이상한 종교들은, 심판대 갈 필요도 없이! 바로 지옥행 이니까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요. 하나님을 믿더라도 죄 없으신 하나님과 죄 때문에 멀어진 우리가 그 구렁텅이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 십자가의 길! 좁은 길!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좁은 문! 오직 예수님뿐입니다요 예수님만이 길이시고! 진리시고! 나에게 생명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살려주지도 못하고 생명주지도 못할 것에 목숨걸지 않게 해주세요.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하나님께 내 삶의 모든 주권을 맡겨드리고!! 종은 자신이 없는 거잖아요 주인님의 뜻대로 살뿐! 이 주의 종! 주인님 뜻대로 살다가 순종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리 말씀하시는 날이 오도록 충성을 다하여 살겠사오니 이 결단 지킬 수 잇게 도와주세요.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나의 영혼아! 이것이 헤세드와 로열티의 만남이야!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보답은, 영원히 주님만!! 섬기리!! 이것저것 다른 신과 함께 섬기는 게 아니고, 오직 예수님만 섬기리!

★예수님의 고난!

지금 고난 주간입니다. 고난주간은 마태복음 21장부터 종려일 부터 시작해서 몇 일 지나고 나면 오늘 성찬식, 세족식이 있고 겟세마네동산에 체포 당하셔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벽에 열리는 불법재판을 받으시고 골고다 언덕까지 맞으시면서 올라가셔서 장작 여섯시간이상 되는 십자가 상에 피와 물을 쏟으시는, 죽음으로 치닫기위한 대장정을 벌이시고, 피와 물까지 싹 쏟으시고 운명하십니다.


★예루살렘 입성이 성공할 수 잇었던 이유 :제자들과 나귀 주인의 [순종]!

처음 시작되는 것이 주일날 종려주일로 시작됩니다. 일단 종려일이 시작되는데 성공할 수 잇었던 이유는 제자들의 순종이며 나귀 주인의 순종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마을에 가서 나귀새끼 묶여있는 거 풀어와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거 왜 가져가냐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목적하고 본질이라는 것을 지금 강조하고 있는데 짧게는 목적이 예루살렘 입성입니다. 그리고 본질은 예루살렘 입성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준비하게 하시는 것은 토달지 않고, 순종한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추종자이고, 그분을 따르는 종들이니까!! 그런데 조금 배웠다고 하는 그놈의 얄박한 지식 때문에 잘난척하다가 절대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으로 전략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시키시는데 제자들 같은 경우에는 아 그렇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 천지만물이 다 하나님 것이니까! 나귀새끼를 풀어오라고 해도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이 가져가시겠다는데 가져오지!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일이 없습니다. 결대로 가면, 그냥 물 흐르듯이 잘 되는거다. 그런데 여기서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되고 아들도 되시는 분이 남의 것을 훔쳐오라고 하시네.. 도대체가 도덕적으로 되먹지가 못한 선생일세 그려.” 이렇게 하면서 “전 못하겠는데요? 그건 도덕적으로 안맞는 거잖아요. 아 그리고 사람들이 우릴 뭘로 보겟어요? 아무리 없이 살아도 그렇지 남의 나귀를 도둑질이나 하고..저는 이런식으로까지 하면서 예루살렘에 입성을 해야되는 지 저는 묻고싶어요”이러면서 대든다고 따졌다고 해봅시다. 초를 치는 것입니다.

★믿음의 카드 VS 도덕, 윤리 카드

-우리들도 항상 삶속에서 내가 조금 알고 잇다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많이 망치고 있는지.. 이것은 극단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거지만, 참 많은 부분에 “믿음이 없는자여” 라는 소리를 우리가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믿음이라는 카드보다 세상에서 배웠다고 하는 도덕과 윤리 카드를 더 많이 꺼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초월하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생각에는 그런 것입니다. ‘죄인이면 벌 받아야죠. 왜 용서하세요.’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시는 것은 은혜이지만, 하나님이 저 사람은 용서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다 옳습니다.

★우리 마음가운데 늘 변함없는 진리 두 가지를 꼭 기억하고 있어야합니다.
1.하나님은 살아계신다.
2.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옳으시다.

-세 번째도 만들어본다면!?
3.대들면 내가 마귀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무조건 옳으신 것이니 공의의 하나님이 그렇다 하시면 그런거다.

★ 천국은 [도덕, 윤리]가 아닌 [믿음]으로 가는 것!

-이렇게 가야 그래야 믿고 던지고 갈 수 잇지. 하나하나 따지고 도덕 윤리 따지면 갈 수 없습니다. 도덕, 윤리 따지던 사람들이 지금 다 지옥가 있습니다 예수님 믿지 못해서!!!!! 천국은 도덕 윤리로 가는 거 아니고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죄지은 사람 회개하면 천국가게 해주신다는 그 말씀 믿은 사람들이 가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도덕이나 윤리 카드가 아니라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가슴. 공의의 하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천국데려가게 하시려고! 지옥백성 될 수 밖에 없는 자를 위해서 독생자 아들까지 죽이시면서 나를 살리셨다는 거!

★불공평한 십자가

-그 십자가 자체가 불공평하는건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대들면서.. “하나님 이게 맞습니까? 어떻게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세요?” 라고 대들 수 잇습니까? 우리는 이미 불공평한 십자가를 통과해간 사람이고, 세상에서 제일 불평이 있다면 예수님이 하셨어야죠. 내가 왜 아무개 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피와 물을 쏟아야하느냐! 불만을 가지셨어도 예수님이 가지셨어야죠. 그런데 웬걸.. 예수님을 떠올리면 단한마디 떠오릅니다. [기.꺼.이.] 주님! 그러하니 억지로 살던 인생!! 나도 기.꺼.이. 주님 따라 살게 해주세요.

★예루살렘 입성=멋진 모습이 아닌 나귀새끼를 타고 가신 예수님!

-제자들이 순종을 해서 백바게에 이름 모를 나귀주인에게 분명히 주인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풀어가지고 오는데 “그거 뭐하러 풀어가지고 가는냐?” 했을 때 “주가 쓰시겠다” 했더니 나귀 주인도 “어여 가져가라” 고 했습니다. “주가 누군데?”이러면서 시비걸 수 있는데 하나님이 이미 나귀주인의 마음을 다 녹여놓으셨고, 그 이야기를 할때 기꺼이 내어줄 마음을 이미 부어놓으셨기 때문에 제자들의 순종하나에 싹 물 흘러가듯이 예루살렘 입성이 시작됩니다. 예루살렘 입성할 때 가난하고 없는 자들이 우리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신데 레드카페를 쫙 깔아놓고 멋진 관현악당의 반주에 멋진 계성장군처럼 입성하면 너무 좋은데 카펫트도 없고 가진 것이 없어서 입었던 점퍼를 벗어서 바닥에 깔고 환영에 인사로 종려나무 가지를 다 꺾어서 깔아놓고, 그거 막 흔들고 그러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며 외쳤습니다.

[스가랴서 9장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어린나귀새끼를 타신 분이 이렇게 입성할 때 “호산나 호산나” 하더라.라고 스가랴 선지자가 이미 구약시대 때 미리 예언한대로 마태복음 21장에서 그대로 성취가 되엇습니다.

★초라한 나귀새끼는 바로! 나!

-이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촌스럽게 나귀새끼야 멋진 명마를 타고 오시면 멋있을텐데..”사람 물건 하나 들지 못하는 어린 나귀! 그모습이 얼마나 초라합니까? 바닥에 깔려있는 게 양탄자도 아니고, 사람이 벗어놓은 옷가지에다가.. 마음의 눈으로 보면 굉장히 아름다운거지만 겉모습으로 보면은 되게 초라한 것입니다. 나뭇가지를 깔아놓고, 그리고 새끼나귀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의 발이 질질 끌리면서 갔을 가망성도 있습니다. 자전거 작은 거 타면 발등을 긁으면서 가는 것처럼 이렇게 초라한 것! 그 나귀는 난데.. 별로 쓸모도 없고, 남들은 찾지도 않는 그런 자를 써보시겠다고.. 찾아주시고, 만나주시고, 기꺼이.. 써주시고! 사용하시다니! 감격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호산나다윗의 자손이여 하며 찬송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하는 비겁한 민심.

-이렇게 예루살렘을 입성합니다. 이 사람들이 다섯째날 가면 십자가에 예수를 못박아라 이런 사람들 안에 다 들어갑니다. 이런 걸 보면서 비겁한 민심이다. 어떻게 저럴 수있냐 유대인의 왕이라고 할 때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면서 부르더니. 그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데 이 인류를 위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시고, 살리시기 위한 정말 왕이 맞으신데.. 살인자였던 바라바를 내놓아주고 십자가에 예수를 못박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때가 유월절이라 유월절때마다 죄수 하나씩 풀어주는 전례가 있으니까!!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줘야 된다고 당연히 생각을 햇습니다 아무리 심문을 해봐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으니까!

★종교지도자들의 비위를 맞추고, 후손들에게 죄를 돌리는, 본디오 빌라도!

-그런데 본디오 빌라도는 그때 눈을 돌려서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의 비위를 맞춥니다. 왜냐하면 로마통치 하에 총독들은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전 세계를 로마가 통치했었기 때문에 유대나라에 내려와서, 그들을 관할하는 총독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불화해서 사이가 안 좋으면 로마정권에서 다시 소환! 자르던지 그 사람을 맨 뒷 번호로 놓고 그리고 이미 굉장히 준비가 되어있는 총독 순서대로 내보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총독 자리도, 백부장관 자리에도 이런 철밥통이 아니였습니다. 워낙 인재가 많은 나라였기때문에! 잘 보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잘릴 수 있기 때문에 본디오 빌라도는 종교지도자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손을 씻습니다. “나는 이일에 무죄하다. 니들이 당해라. 나의 자손들에게 죄값을 돌려라.”

-그래서 2차 세계대전 6백만을 학살당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조상들 잘못만나서 핏값 다 당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그거 내 자식에게 돌려라.” 이런 소리 하면 죽고나서도 후손들한테 대대로 욕 얻어먹을 일입니다.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자들에게 넘겨주는 바람에! 사도신경에 보면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결정적인 역할할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넘겨줬기 때문에 그 사람 손에 고난 받으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루에도 많이 하면 몇 십번도 하는 사도신경! 도대체 본디오 빌라도는 2천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저주거리가 되고 있습니까? 왜 하필이면 너냐? 왜 하필이면 빌라도가 그 역할을 했을까?

-우리도마찬가지! 우리도 삶속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이 선한 것을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삶속에서 선한 역할은 니들이 다하고 남는 악역은 내가 할게.. 이거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 적극적으로 저도 선한 역할만 할께요. 복음 전하는 일! 가장 선한 일에 쓰임받게 하소서.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외식, 형식만 잇었던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였습니다.

-첫째날 예루살렘 입성하시고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 앞으로 갔는데, 멀리서 보니까 잎사귀가 아주 흔들어지게 잎사귀가 어마어마하게 있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한 종류 무화과나무만큼은 열매가 나고 잎사귀가 핍니다. 다른 모든 나무들은 잎사귀가 나고 열매가 납니다. 무화과는 열매 나고 잎사귀가 납니다. 그래서 멀리서 잎사귀 잇으면 무조건 열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갔는데 장난하나. 잎사귀가 그렇게 많은데 열매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주받았습니다. 열매는 하나도 없는 무화과나무!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증하게 잎사귀는 무성해? 뭐하자는 거냐? 그게 바로! 유대인들의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비수에 꽂힌 마지막 말씀이셨습니다. 삼년 반 이라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회개할 기회! 돌아설 기회! 엎드릴 기회!굉장히 많이 주었지만 예수님이 메세지를 전할 때마다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나 책잡을려고 뒤에 와서 그렇게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단 한순간에도 깨닫고 무너지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들도 말씀을 계속 듣다보면 딱딱했던 양심이 부숴지기 마련인데.. 이 종교지도자들은 죽어도 부숴지지 않습니다. 외식과 형식은 어마어마한데... 이파리만! 무성해서 열매 많이 맺은 나무인가 보다.. 잎사귀가 저렇게 많은 거 보니까!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많이 맺어있겠다 하고 갔는데, 하나도 없었습니다. 뭐좀 있나 하고 다가갔더니 아무것도 없네 그려. 종교지도자들은 들어라. 니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대단하다만, 어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냐! 너같은 자들에게서 남들이 다 돌아서야할 것이다. 그것입니다 껍데기는 어마어마한데 그 안에 능력도 없고, 그안에 정말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뜻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고자하는 그 어떤 것도 없이 겉으로만 하는 척하고 있는 그들의 외식, 형식 그걸로 구원못 받는데...삼년반동안의 공생애 기간에 그렇게 많은 메시지와 기적과 이적을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죽어도 안돌아옵니다.

★ 기적,이적을 많이 보여줬지만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음.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화있을진저 벳세다야 고라신아.”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벳세다, 고라신, 가버나움 주변에 있는 갈릴리 바다 근처에서 기적 이적 진짜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기적은 쏙 빨아먹고 회개는 안하고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고 자손의 죄를 자복하고 주께로 오는 구원의 길은 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내가 이방 땅 두로나 시돈지역 이방땅! 두로와 시돈하면 이세벨의 고향입니다. 바알, 아세라 주구장창 섬기는 지역! 블레셋하면 다곤신이 있는데 그런데서 이 모든 기적을 펼쳤으면 걔네들은 오히려 회개하고 잿더미에 앉아가지고, 어찌할꼬 통회하고 자복했을 것인데 니그들은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 표적을 보고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니.. 화 있을찐저다 라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 “화있을찐저”
[마태복음 23장 13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나만 보아도 종교지도자들은 이런 사람이였구나 알 수 있습니다. 천국 문을 닫아놓고 지도 안 들어가고 너도 들어가지마. 라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나쁜 인간들이에요? 세상에서 가장선한 일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데, 본인이 이파리는 종교지도자로써 구원의 길을 알리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런데 딱 그 안에 보면 천국 문을 닫아놓고, 천국없다! 야 나도 안들어가는 데를 니들이 뭐한다고 들어간다고 그래! 들어가지마. 본인도 안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게 합니다. 우리는 가끔씩 그럽니다. “니 혼자만 망해. 왜 사람들 끌고 들어가서 다망하게하려고 그래?” 라고 합니다. 사기꾼들이 주로 듣는 이야기입니다! 앞에 서있던 종교지도자들이 들었던 “화있을찐저”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로마 티토스장군에 의해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1948년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에 투여하여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종교지도자들이라고 보시면서 열매 맺지 못한다고 저주하셨습니다. 그리고선 예수님 돌아가시고, 37년만에 로마에 티토스 장군이 들어와서 예루살렘을 다 파괴하고, 유대나라에 잇었던 사람들을 전세계로 다 내쫓아버립니다. 그렇게 내쫓고 1900년이 지나서 1945년 8월 15일날 우리나라는, 독립을 했고, 그들이 독립한 것은 3년뒤 1948년 5월 16일 독립하게 됩니다. 우리들이야 이 나라에 있다가 2차대전 패망하고 일본군들이 물러갔으니까 우리는 앉아 있다가 해방을 당한거지만, 유대나라는 정말 가망성이 없었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하나님이 전세계 다 흩었기 때문에! 저들이 어떻게 돌아와서 어떻게 다시 독립을 할 수 잇을까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세계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다 고토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48년 5월 16일날 그들은 독립하게 됩니다. 독립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6.1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면서 이스마엘후손들과 이삭의 후손들이 싸울때마다 이삭의 후손들이 이깁니다. 그렇게해서 지금까지! 독립하고 지금 100년도 안됐는데 ‘무화과의 비유를 배우라. 잎사귀가 연해지면 여름이 다가오는 줄 알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을 다 이루리라.’

★ 2048년 전후로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1948년 5월 16일날 돌아와서 어른들이 아닌 그때 태어난 아기들을 시작해서 그 때 뱃속에서 생겨났을지도 모르는 조그만한 어린영혼이 마지막 죽는 시점까지! 그기간을 하나님이 마지막 우리들에게 구원의 길로 예비한 시간인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처럼 그들이 돌아와서 회복이 되고, 그로부터 백년! 한 세대! 이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2048년 전후로 어마어마한 일들이 터질 것입니다. 그것은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그대로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전후로 해서 어마어마한 핍박도 잇을 것이고, 휴거도 잇을거고. 2100년이라는 것은 지구에 존재하지 할 수 없습니다. 독립했던 그 시간부터 길어야 100년입니다. 그 중에서 130살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잇을까 130살까지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안동하회마을에 오래 사신분들이 잇습니다. 중국에는 137세까지 사신분도 잇었습니다. 나이가 크다보니 별일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늙은 분들이 고기를 먹습니다. 130살까지 갈 수 없지만 그렇다고해도, 2080년입니다. 2100년 안에 지구가 문 닫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노아,롯때 멸망=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음.마지막환란도 마찬가지!

-마 24장 노아 때에도, 롯 때에도 하나님이 비를 내려서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아무도 눈치못 채고 죄짓다가 물에 다 잠겨서 죽었다! 소돔과 고모라 땅 유황 불못이 내려서 타죽기 직전까지도 죄 지으면서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있다가 타 죽엇다 예수님이 이야기하신 것은 마지막 환란도 똑같다.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잇다가 준비되지 않은 자는 다 그렇게 죽을 것이다.

★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죄짓는 것은 위험하고! 지금은 죄를 청산할 때!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온다고 합니다. 왜요? 시체뜯어먹으려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으면, 그 시체를 뜯어먹으려고 멀리서 독수리 떼들이 몰려와서 주검들을 먹겠습니까! 어마어마한 시체들이 지구상에 뒹굴게 될 것입니다. 다만 지금부터 깨어있는 사람! 회개하고 씻고 닦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깨어잇으니까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준비시켜주십니다. 때가 다 되어있기 때문에 이제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죄를 짓는 것에 더 협조 한다고 하면 굉장히 위험한 수준입니다 지금은 죄를 청산해야할 때입니다. 2048년 안에 굉장히 많은 유대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다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급합니다. 우린 본백성 외의 백성이니까. 우리는 본백성이 아닌 양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본 백성이 돌아오기를 굉장히 바래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 안에는 유대인들이 돌아오기 전에 우리 가족들, 친지들이 더 빨리 돌아와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패턴의 시각이 유대인에게 맞춰져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다 돌아오면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시간을 맞춰야합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전도하고, 신경쓰고 애쓰고 힘써야합니다.

[마 21장 18-19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혼인잔치에 초대를 하였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유대인!

-22~25장은 화요일날 굉장히 많은 말씀하셧습니다. 말씀은 많았지만, 그게 다 딱 두가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 구원으로의 초대.
2 구원직전에 있을 멸망에 대한 예언이엿습니다.

-구원으로의 초대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 임금이 불러도 혼인잔치에 안오더라. 유대인들이!! 그래서 길거리에 다리 절이고, 눈먼 병신들을 불러다가 자리 메꿨다. 그게 본백성이 아닌 이방민족들 영적으로 정상이 아닌 자들을 주님이 다 불러서 구원의 기회를 주었다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예수님이 고난주간 둘째날에 말씀하셧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이 있는 자는 돌아오리라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이 삼년반동안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깨닫지 않고 있다가, “주님 죽음을 맞이하시게 되었군요. 내가 양심에 화인 맞은, 내가 너무 악한 인간이였다고..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이렇게 햇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이 가시는 순간까지도! 오히려 저 데가볼리 지역에서 온 거라사인 그쪽 마을이나, 수가성 여인, 수로보니게아 여인. 이방 이민족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고 죄인들도 창기들도 다 그렇게 돌아오는데 정작 진짜 하나님의 관심인 종교지도자들은 돌아오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돌아갑시다!

★지구 끝으로 가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

[마 24장 32-34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이것이 이스라엘이 회복된 때부터 시작된 사람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러니까 뱃속에서 있었던 이가 1949년도에 만약에 태어낫다면 그때로부터. 그 중에서는 더 빨리 죽은 사람도 더 늦게 죽은 사람도 있겠지만! 한 세대를 보면 보통 20년마다 한세대씩 가고, 크게 한세대는 백년입니다 지금 70년 흘렸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일 없겠습니가?? 칩, 적그리스도, 내가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 되게 많이 나타났고, 지진, 기근, 전쟁 어마어마하게 터지고 있고, 멀쩡히 가던 비행 추락하고, 멀쩡히 가던 기차들이 충돌합니다. 멀쩡히 가던 배 없어집니다. 침몰해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갓던 배가 사라집니다.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극, 북극 빙하가 녹아내리고 오존층이 뚫리기 시작하고, 거의 지금 지구 끝으로 가고 잇으면서 그렇게 천재지변을 일으키면서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는 하나 밖에없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이러지 말고.. “회개하라고 그러시네” 이렇게 하고 회개해야합니다. 오늘 내일 또 내 가족 중에 내 가족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내 가족이 탔던 배가 세월호 처럼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내가 있던 건물이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져버리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내가 다리를 막 지나가는데 성수대교처럼 붕괴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는 이상! 우리에겐 안녕이란 있을 순 없습니다. 더 이상 이 세상에는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사는 것이고! 우리가 잘난 척하고 천년만년 살 것 같지만 나는 콧구멍만 막아도 죽습니다. 이런 내가 교만하다니..무조건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모든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살리든지 죽이든지 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음식 많이 먹어서 오래 산다고 하는것도 그사람의 만족일 뿐입니다.

Ex) 어떤 교회에 커피 할머니들과 녹차 할머니들
몸 생각하시는 할머니들이 녹차만 마시고, 몸에 나쁜 것들도 다 먹어 치워야한다는 할머니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났는데 녹차할머니들 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몸을 너무 아끼시다가! 커피 할머니들은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초콜렛 이상한 것, 콜레스테롤 높은 것, 살찌는 것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 할머니들은 80대인데도 다 살아서 심방 다니더 랍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일입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달려있으니 조금 더 오래살려고 그런 것에 낭비하지 말고, 주님이 불러가실 때까지 열심히 씻고 닦고 회개하고 전도하고 전도 부인됩시다!!!전도하는 영.수사됩시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것을 아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시는 예수님!

-순서대로 한다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하시고 마 21장 예루살렘 입성에 대해서 나오지만, 마가복음에는 11장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고, 누가복음 19장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하셔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사복음서에 나옵니다. 왜냐하면 조금 있으면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기직전에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시고, 예루살렘 도시를 쳐다보면서 우셨습니다. 돌위에 돌도 남지 않을 것이다. 성전이 다 파괴가 되고, 이들이 다 세상으로 흩어질 것을 예수님이 다 아셨습니다. 그런데 열매는 없고 잎사귀만 무성한 나무를 보니까 저주하시는 것입니다. 진짜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주의 메시지를 듣고도 정신차리고 돌아오라. 끝까지 못 돌아오고 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엇습니다. 전세계 흩어져서 나그네들이 되었습니다. 마 24장 초반부터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나옵니다. 처처에 기근이나 전쟁이 벌어지면 재난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역사의 끝이고 재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지내면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가르키는 거고 이스라엘이 잎사귀가 연해지면, 열매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아온다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거고. 이세대가 지나기 전에 인자가 가까이 온다. 볼자도 잇을 거다.라고 말씀 하셔서 지금은 정말 다왔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앞서서 환란! 휴거! 순교! 하던지 예수님을 배반하던지! 정리해야합니다.

★영생의 부활 VS 영벌의 부활

-예수님이 슬기로운 다섯처녀를 데리고 문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우리를 데리고 천년왕궁 혼인잔치에 데리고 들어가실 것입니다. 나머지는 천년이라는 시간동안 무저갱에 갇혀있게 됩니다. 천년이라는 시간에 그들이 심판받아서 영벌의 부활로! 끊임없는 형벌가운데 처해서 꺼내줄자도 없고 나올수도 없는 지옥에서 영원히 있게 됩니다. 무저갱은 바닥이 없는데 계속 떨어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이게 무저갱입니다. 우리는 영생의 부활로 천국에서 끊임없이 영원히 살 것인데. 그들은 우리가 다 부름 받은 다음에 시체로 버려 이 땅에 버려져서 독수리가 물어뜯어 먹게끔 두고 시체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어마무시하게 비참하게 천년을 버려두었다가 다시금 부활해서 다시 깨어나서 심판받아서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처해집니다.

★ 마 24장 노아와 롯의 때, 롯의 처의 이야기.

-롯의 처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의 마지막은, 롯의 처와 똑같이 될 것이기 때문에 니들 이야기니까 똑바로 기억하고 있어.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지옥 이야기하면 자기들이 갈 곳이기 때문에 되게 듣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정말 가기 싫은 자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고 듣기만 하고 예수님을 끝까지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가 갈 곳이기 때문에 듣기 싫어하지만 그 곳을 안갈 수 있는 길인 예수님을 영접하는 길을 끝까지 거부하다가 구원의 길을 다 놓치게 됩니다. 그때에도 그 많은 사람 가운데 구원받은 사람은 노아가족 여덟 명만밖에 없었다는 이야기! 소돔땅돠 롯과 두딸만 구원받게 되고 나머지는 유황불못에 타죽었다는 이야기! 대부분은 죽습니다 구원받는 사람의 숫자는 훨씬 적습니다. 그안에 저와 여러분들이 들어가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마24장 36-4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같은 말씀 [누가복음 17장 34-3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휴거에 대한 이야기 똑같이 같이 멀쩡이 있다가 하나씩만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땅에 다시는 없게 되고, 아예 하나님이 데려가 버리는데 이 모든 일들이 몇일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몇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단 1회! 오직 단 한번의 찬스! 그때에만 벌어지는 것이고, 그 때 데려감을 당하지 못하는 자들은 이 땅가운데서 마지막 순교할 각오로 살다가 베리칩 거부하다가 순교 당하게 됩니다. 그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예수님을 배반하는 자들은 잠깐동안의 평안함을 얻지만,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있을 때, 이 땅에서도 짐승들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공중에서의 혼인잔치
[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주님이 우리를 불러 가시는 그 당시의 있을 일은 혼인잔치입니다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질 때 이 땅에서도 잔치가 벌어집니다. 이땅에서도 잔치가 벌어지는데 어떤 잔치가 벌어지느냐, 이땅에 어마어마한 시체들을 뜯어먹는 독수리들! 짐승들의 잔치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상에서 벌어진 잔치
[계 19장 17-21절]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지상에서 벌어질 잔치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이 잔치는 이 땅에 있던 왕들, 장군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 각종 짐승들에게 “갖다 뜯어먹어라.” 라고 명령하셔서 지상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시체들을 뜯어먹는 짐승들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어느 잔치에 참여하고 싶습니까??공중의 혼인잔치입니까 아니면 짐승들에게 밥이 되는 시체가 되어 뜯어먹히는 지구상의 잔치에 참여하고 싶으십니까? 전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똑같은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39장 17-20절]
'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찌어다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찌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찌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지금으로부터 2천 6백년전에 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 이야기가 아직까지도 오지 않았습니다. 몇 십년 안에 곧 닥칠 일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스릴 있고 어마어마한, 대단한 것은 시간이 조금 더디 걸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예언하게 하신 것은 싹 다 이루십니다. 아직까지 오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닥칠 일이고, 이 땅에 있을 지상 잔치 입니다. 혼인잔치에는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지상잔치에는 새들과 들짐승들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는 잔치니까! 뜯어먹히는 이런 걸로 참여해서야 되겠습니까?

★똑같은 내용을 에스겔 선지자 보다 조금 더 일찍 예레미야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6장 4-7절]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상가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슬플 때에 떡을 떼며 그 죽은 자를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비나 어미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울 자가 없으리라'

-지금으로부터 700년전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셨던 말씀 아직 다 이루지 않았지만, 길고 짧게는 3,40년 다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눈뜨고 마지막 환란을 다 겪게 될 것입니다. 알고 겪는 게 낫습니다.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 슬픔을 나눌 수 없을 것=모두다 죽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를 밀어 대머리가 되거나, 자신의 몸을 해하거나 이럴 자들이 없다! 우리는 가끔씩 대모할 때 삭발식을 같은 것을 갖습니다. 나의 슬픔을 머리를 깎아줌으로써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슬픔을 나눕니다. 그런데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죽기 때문입니다. 그 슬픔을 몸으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다 죽어서 짐승들의 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이란 없는 것입니다. 지상의 잔치에 남아있다고 하면,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이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다 이렇게 짐승에게 뜯어 먹히고 그 슬픔을 몸으로 표현할 수 없고, 다 죽어서 위로해줄 자가 없습니다. 짐승들 소리만 날 것입니다.

[예레미야 25장 33절]
'그 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륙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땅에 묻히지도 못하고 거름더미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상에서 있을 잔치입니다.

<잔치에 대해서 정리>

[계시록 20장 4,5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혼인잔치에 들어갈 자들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죽은 자들. 짐승표, 베리칩 같은 거 안받은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 말씀 때문에 목베임당하고 순교한자들.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았던 자들. 끝까지 하나님께 대한 의리를 지켰던 자들은 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1년도 아니고 100년도 아니고 천년동안 왕노릇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나머지는 살아서 버려지는 게 아니라 공중잔치가 시작되면서 다 주검이 되어서 지상에 잔치가 벌어지면서 짐승이 뜯어먹어서 사람들이 살아있지 못합니다.


-눅 17장 37절에서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왜 이 말씀을 하시는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은 독수리에게 뜯어 먹히는 주검이 되고, 지구상에서 시체로 버려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독수리에게 뜯어먹히는 주검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짐승에게 밥이 되는 거 말고 혼인잔치에 참여하여서 천년동안 왕노릇하기를 원합니다!

-마침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짐승들의 잔치가 벌어질 때, 뜯어 먹히는 시체로 버려두지 마시고 제때제때마다 회개시키시고, 영감주시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살아있어서. 노아방주 때 물에 잠겨서 죽임당하는 자들이나 유황 불못에 맞아서 타죽은 자들처럼 그렇게 마지막 주검으로 이 땅에 짐승들의 밥으로 내어두지 마시고 나와 내 가족은 꼭 주님 나라 살아서 들어가게 해주세요. 항상 깨어서 지구가 문 닫을 시간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역사의 끝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것이 불행한 것인지 이것이 다행인 것인지 준비된 자들은 너무나 다행이고 좋은 시간일줄 믿습니다. 시간이 길게 남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허탄한 것을 쫓아다니지 않고, 썩을 것에 몸도 마음도 줘버리는, 그런 미련한 인생 되지 말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주의 종들 되게 해주세요. 2048년까지.. 34년 남았습니다. 그 전후로 하여 어마무시한 일들이 벌어질텐데 지금부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전쟁이 와도 적그리스도가 와도! 칼날이 들이대고 예수를 부인하라는 그런 일들이 오더라도, “올 것이 왔군” 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당히 목 베임을 당하는 순교를 평범하게 만드는 영수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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