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요일

04.09.목요철야.박전도목사님

2015.04.09.목요일.철야.박전도목사님.

★하나님께 마귀를 쫓아달라고 부탁하자!

-원수는 사탄마귀귀신 공중권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우리를 시기나게 하고 분쟁하게 시키는 마귀들입니다 우리는 혼자서 안 되니까 하나님께 부탁해야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야 나가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한테 그 마귀를 쫓아주세요 부탁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고, 전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결론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우리와 우리 가정에게 나타나신 것 이것은! 마귀에게 멸하려고 나타나셧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야 나가라 이런 것도 좋지만 하나님께 이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

★주를 부르자!

-주를 부르는 자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불러라. 불의에서 떠나서 주를 부르라.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원하겠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였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지어서도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나는 추가 신을 필요 없다는 말을 요즘 자주 씁니다. 왜 추가하는 데요? 하늘과 땅이 다 그 분 것인데, 창조하셨고, 결정권이 다 그분에게 달렸는데 왜 다른 것이 필요하나? 추가신이 필요 없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속에 역사하는 귀신 추가신이 필요 없습니다. 상천하지에 구원자도 하나님 한분. 모든 호흡하고 숨 쉬는 모든 것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육체 자체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모든 육체에 식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어딜 보고 달라고 하겠어요?

• 모든 육체는 하나님께 속하게 하고, 모든 육체를 식물을 주신 자가 여호와하나님 =추가신이 필요없다!!!

• 하나님만 생명의 근원이라 하셨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복의 근원이라고 하셨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라고 했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하나님은 몰약과 지혜와 재능의 신이라고 했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모든 죄를 지으면 죄를 사해주시고 보혈과 생명수와 말씀과 성령으로 피 알알마다 세탁해주시고, 씻어주시고, 세탁을 해주시는 분! 심판의 불, 소멸의 불, 치료하는 광선의 불을 가지신 분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살게 하고 죽게 하는 권세가 예수님 뿐 =추가 신이 필요없다
• 되게하고 안 되게하는 것은 예수님 한분 뿐 =추가신이 필요없다.
• 힘으로 안 되고 능으로 안 되고 하나님의 신으로만 된다고 햇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그런 하나님을 대적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햇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지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선지자와 하나님을 신뢰하면 새 힘을 얻고 견고히 선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천지를 짓지 않는 신은 이 땅 자체에서 망한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

-나와 내 배우자 내 자녀 원래 종자가 사탄마귀귀신의 종자였습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것 화려한 세상 것들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인줄 몰랐습니다. 세상 것에서 온지 몰랐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가 그 속에 없다고 했고, 이 세상것은 다 지나간다고 했는데 생리적인 기본을 수치를 넘게 되면 [정욕]입니다.

• 늙게 하는 것은 [육신의 정욕]
• 병들게 하는 것은 [안목의 정욕]
인간관계 사람과 사람사이도 병듦입니다.

• 죽게 하는 것은 [이생의 자랑]
누가 죽이는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잇는 유전자가 죽이는 것입니다.

★육안이를 따라 살았던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갖고 싶고, 취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 욕심과 탐심. 우리가 바로 그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서 시기햇습니다 시기는 무기니까 햇습니다. 시기 질투 음란 욕심 탐심 악하고 패악하게 하며 거짓말 하는 것이 무당 짓인지 몰랏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의 것을 뺏을려고 욕심 탐심 끊임없이 하고 더럽고 추악하게 음녀의 자식이 되어서, 억만 번 지옥 갈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우리가족들을 천하 만민 중에 예정을 하셧습니다. 빛이 잇으라 할 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엇습니다 영혼이라는 존재가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양식을 먹음으로 영혼을 관리!

-양식을 먹여서 관리를 합니다. 예배, 기도, 찬양, 위로하고, 사랑을 통하여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의인은 주리지 않는다 포식한다고 했습니다 안 벌어먹는 사람은 계속 성령이 줄어갑니다. 꺼져가는 심지가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의인은 매일 말씀을 먹고 포식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생존한 생명의 양식, 생계유지를 주시고, 오늘날까지 받은 은혜 영혼이 살아있게 하심을 오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육의 것. 다리가 부러지면 고쳐주고 이런 것이라면 하나님께 감사한줄 아는데 우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천사가 도와줍니다. 뇌진탕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천사가 다 도와줍니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무한한 일을 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을 하십니다. 천사가 구원받은 사람들은 도와주십니다.

★“엄마” 부르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부르자!

-“엄마”부르는 사람, 엄마가 죽엇는 데 부르는 사람은, 그 엄마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 자녀한테 어떻게 하면 들어올까 하는데 “엄마”하면 들어갈 것입니다. 엄마가 살아잇어도 우상의 앞잡이이고, 염주를 돌리고 있다면 살아도 부르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신의 이름을 있게 말지도 말고, 부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부를 필요 없습니다. 좋을 때 나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우리는 예수님을 불러야합니다.

-결혼을 할 때 주례사가 “괴로우나 슬프나 적막하나 아플 때나 슬플 때나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흥할 때나 망할 때나 항상 둘이 함께하기를..” 이라고 하는데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아플 때도 “예수님”. 슬플 때도 함께하는 것은 “예수님” 뿐입니다. 나는 그런 대사를 하지 않습니다. 나도 결혼식 할 때 그 대사를 들어보앗습니다. 쉬운 일이아닙니다. 자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남을 왜 시킵니까? 생명의 영생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왜 시킵니까? 뜻이 틀리면 함께할 수 없습니다. 금식이라도 해도 주님께 매달리자고 해야하는데, 한쪽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한 쪽이 주일 오늘 지키지 말라고 하자고 하면, 그래 같이 지키지말자. 이래야 되겠네요? 신랑도 신부도 없습니다.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뿐 인줄 믿습니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나와 내 배우자 내 자녀 우리 온 식구는 성부성자성령님을 외에 나를 죽이고 살릴 수 있는 그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주인도 되지 않을 것이며 할 수도 없고 피조물은 죽으라면 죽고 망하라면 망하고 아무 맥도 못 춥니다. 그런 것은 절대 신이 될 수 없다.

영수사는 추가 신이 필요하다? = 필요없다!!
GRSC는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추가신이 필요없다!!

내 안에 예수 이세상보다 크시도다. 이 집 보다 이집을 지은 자가 존귀하다. 내안에 계신 분이 이세상보다 크신데 추가 신이 왜 필요합니까?

★“엄마”부르고, “자기~”부르는 것도 추가 신입니다.

Ex) 차를 타고 가는데 큰 차가 말려들 것 같은데 뒤에 앉아 있다가 권사가 하는 말이.. “엄마” 합니다. 운전수가 틀었는데도 “어머니” 라고 합니다.

Ex) 전도사 부인이 성산에서 은혜를 받고 갔는데 생긴 것도 비리 비리하게 생겼는데 다른 사람 안수 받으니까.. “자기도 안수 받아.. ” “많이 아플 것 같은데.. 난 못 받아” 하는데... 같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고 너도 갈 길이 멀다. 생각하고 안수를 해주니까.. “자기.. 손 잡아줘. 자기.. ” “나 여기 있어 걱정 하지마” 하고 더 받으라고 하니까 “엄마”라고 합니다. 상황이 그럴 땐 “자기” 부릅니다. 그것도 다 추가신 들입니다. 안수 받을 때 금방 결혼한 신랑을 부르고, 급할때는 “엄마” 부릅니다.

-“엄마”는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도 안수 받을 때 엄마를 부르길래. 엄마가 살아계시냐고 물으니 절에서 죽엇다고 합니다 엄마가 절에서 수도만 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엄마는 지옥 갔는데 엄마 속에 있는 귀신이. 딸이 교회를 갔으니까 거기에 들어가려고 대기권에 맴돌고 있는데 엄마를 부르고 있습니다. 부르면 오니까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안할 때나 괴로울 때 [주님]만 불러야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회개하라.”

Ex) 누가를 소개를 해서 어떤 남자 집사님에게 묻더랍니다. “원장님 방이 어디냐? 병이 낫는 다고 해서 안수 받으러 왔다”고 해서 데리고 와서 누웠습니다. 그 여자가 자꾸 혈루가 흘러서 하혈을 합니다. 손을 얹어서 마비된 혈관이 뜨거워줘서 오그라들고 그래서.. 제가 신경 쓰고 안수해주니까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아저씨.. 이렇게 아픈 거에요? 아저씨! 좀 붙들어주세요” 라고 합니다. 그 집사가 얼마나 민망합니까? 그게 평상시에 하나님을 부르고 산 것입니까?

★나의 하나님이 되었어도, 망령되이 하면 죄없다 하지 않으십니다.

[출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우리 하나님이 될 수 없었습니다. 구약에도 하나님의 신이 임재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잇었습니다 오순절을 통하여 세계 만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성전이 된 사람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오늘 우리는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입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않는다. 나의 하나님이 된 다음에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었어도 망령되이 일컬으면 죄를 없다고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성령을 근심케 하니 하나님이 대적이 되어 치셨습니다.

[이사야 63장 10절]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지금은 대한민국 기독교가 고초를 겪고 잇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반역해서는 안 됩니다. 추가 신을 찾는 것은 반역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반역하여 성신을 근심케 하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십자가의 군병이고 이스라엘은 제사장, 선지자의 나라이며, 오직 택한 왕 같은 제사장인데, 하나님은 그들의 대적이 되어서 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신을 근심케 하니까.. 하나님이 돌아서서 저들의 대적이 되셔서 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랑안하라고 하면 그것이 대적이 된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거슬리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진리를 위할 뿐입니다. 마침내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처럼! 이 시대에 육적인 어려움이 따른다할지라도 절대!!!!!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은 절대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반역했더니 성신을 근심케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의 대적이 되셔서 치셨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대!

[막 3장 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성령님을 알지 못하고 눈이 가리워져서 대적을 했더니 영원히 사함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적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왓습니다. 세상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버려야할 시대. 사탄을 선택하고 마귀와 귀신 정사와 권세잡은 공중권세, 죄 세상 우상 음녀 적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시대. 육신의 안위와 편리성과 여러 가지를 위해서 호의호식과 화려한 생활과 문화생활! 세상 것 좋아하는 것을 인하여서 성신을 근심할 수 밖에 없고 반역할 수 밖에 없고 훼방하고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 이렇게 인식이 가야만할 줄 믿습니다.

★갈수록 성령이 줄어들어 갑니다.

[사도행전 5장 3절-9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성령을 속이고 근심하게 하고 노엽게 하는 것, 성령시대 인데, 이제 성령이 자꾸자꾸 성령 받은 사람이 세계로 선교가고, 옛날처럼 산이나 들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밖에 나가서 목을 놓아 전도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성령이 자꾸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시록 4, 5장 교회를 올라오라고 하면, 성령은 교회 속에 있는데 교회들이 올라가면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속여도 하나님은 속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만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양심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조상]과 같이 하지말고! [사도들,예수님]과 같이 하자!

[행전 7장 51-52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우린 조상과 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같이, 사도들 같이 해야합니다. 성령을 대적하고, 거슬리고, 훼방하면 예수님을 죽인 것이 될 것입니다.

★성령을 돈으로 살 수 없다.

[행전 8장 20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시몬이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성령은 금액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성령은 이 땅 것의 금액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예수님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

[요 3장 36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아들을 믿는 자. 믿는 자 속에는 영생인데 아들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속에 영생이 있다고 합니다. 나와 여러분 속에 잇는 자는 영생이 있는데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오히려 그 머리위에 있게 된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받은 은혜를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14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우린 성령 없으면 안 되는 줄 믿습니다.

★성령을 거슬리고, 훼방하면 예수님이 담보를 빼십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성령 받은 종들은, 자기에게 연결된 사람이 뭔 일이 있으면 걱정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사자들 속에 잇는 성령을 거슬리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끼리 다투고 거슬리면 그 또한 성령을 거슬리게 됩니다. 성령을 훼방하지말라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을 노엽게 하지말라 성령을 소멸하지말라. 성령을 염려하게 하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근심하면 담보가 빠지는 것입니다. 온 천하보다 비싼 영혼을 우리가 어떻게 삽니까? 원래부터 돈 주고 받은 게 아닙니다. 거저 받고 예수의 공로로 받앗습니다.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담보를 하나!? 예수 그리스도가 그 몸에 생명을 담보로 하고 우리에게 주셧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입니다. 이것을 준 것이 가격이 온 천하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가 돈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조상이 돈 주고 산 것도 아닙다. 속에 있는 성령을 거슬려서 없애게 되면 구원의 날까지 성령의 인치심으로, 예수님이 단번에 끌고 가는데, 거슬리고 성령을 훼방하면 예수님이 담보를 뺍니다. 그러면 영혼이 뽑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역을 하지말자!!!우리가 죄는 지을 수 잇습니다. 시기, 분쟁, 욕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바꾸는 짓을 하지 말라. 신을 거슬리는 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추가신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죽은 엄마 부른다? 각종 무속 신앙. 유교 불교 속에 귀신이 가득하게 하는데 마귀에 이끌려서 하나님이 지옥에 갖다 넣는데, 어떻게 하든지 택한 자라도 할 수만 있으면 데려가려고 하는데 “엄마”라고 하면,, 귀신이 들어갑니다. 아버지도, 할머니도 부르지 말고 아무도 부르지말라. 아무도 부를게 없습니다.

**하루 종일 부를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아침에도 불러!!! 저녁에도 불러!! 하루종일 불러!!

★사람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Ex) 어떤 사람 병문안.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나에게 기도 좀 해달고 하는데, 이 사람이 사람을 의지해서 오만가지 사람들을 다 껴들어놨습니다. 기도를 해주는데 믿음이 없고, 심장이 정착이 없습니다. 어디다 맡겨 놓은 데가 없습니다. 누가 잡혀 놓은 것이 없고, 의지할 것이 없고, 두렵고 떨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마음이 맡기는데 없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그 사람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손을 잡습니다. “시아주버님” 하면서 손을 잡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민망합니까? 이 사람 왜 이렇게 갈팡 질팡이냐. 살려주면 하나님이 살려줄 것인데.. 하나님 이 약물로도 하나님이 치료 하실것이다. 하니님이 불러 가시면 불러 가시는 것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영혼이라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보물이 있어서 든든한 것처럼 아무 일이 없습니다. “그래 주안에 이 있는데 뭘...” 해야하는데,,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라.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해야하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습니다. 저러다 마취 하다가 쇼크 받으면 어떡하냐. 안정제를 맞게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햇습니다.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차분해집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라고 하게 됩니다.

♪사나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누가 그 사람의 심장을 붙드는 사람도 맡아 주관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붙들 지팡이 없는 사람같이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 아주버님이 하는 말이 “제수씨가 믿음이 있는 줄 알았더니 믿음이 없네요” 합니다 주님을 잡아야합니다. 주님은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지어서도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폐부와 심장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나는 입술의 열매를 짓는다. 니가 말하면 그대로 짓는다. 믿고 또 믿고, 죽는 날까지 믿지! 다만 우리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예배 기도 찬양하는데, 영적생활하는데 방해하고 자녀가 중생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이기줄 믿습니다.

**우리자녀를 누구 한테 확실히 부탁하고 죽어야하나! [주 예수그리스도께]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말자!

-이번에 월요일 날 기도합니다. 몇 일 전에 꿈을 꾸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햇어도 행위자체가 사탄마귀귀신을 따라서 가는 길이 틀리고, 세상 것만 원하고 추구하고 바랍니다. 말씀이 많이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성전건축물 재료가 망가져버렸습니다. 말씀이 나간 것이 성전을 짓다가 성전을 헐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서 회개하고 너희 자녀들 성전을 온전하게 담대하게 망가지지 않도록 말씀의 터 위에 잘 짓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부탁하자!

그래서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성령을 온전히 잘 짓게 해주세요.” 부탁해놓고 가야합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성전이 완벽하게.. “저 사람은 정말 성령의 전을 완벽하게 지엇다” 이렇게 자녀가 믿어질데가 잇습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면, 내가 떠난다 해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거스틴 엄마가 그렇게 기도하였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다음에 어거스틴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늦은비로도 들어주십니다. 일단 부탁을 해놔야합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자녀들 배우자들이 이미 성령의 전으로 만들어줫는데, 진리를 헐어서 성전 건축재료를 헐기를 원합니까?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문의 말씀 반대로 행하면서 사탄마귀를 따라 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전에 건축 재료를 헐게 하는 포도원의 작은 여우. 내 속에 내 배우자. 내 자녀에게 말씀이 집 나가 버리게하는 사탄 마귀 귀신의 영을 완전히 쫓아주세요.

-성전이라고 해서 똑같은 게 아니고 잘 지은 게 있고 못 지은 게 있습니다. 말씀을 바탕으로 재료도 말씀 탄탄하게 잘 지어서, 그리스도로 온전히 잘 지어서, 교회를 부르실 때 성전이 올라가야합니다 헛간, 화장실, 고대 빌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속에 성전이 있어야합니다. 성전을 잘 짓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3천번 성전을 헐지 않게 해주세요.
3천번 성전을 잘 짓게 해주세요.

=일단은 부탁을 해놔야합니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원장이 어떤 영감을 받든 자녀와 배우자가 다 같이 기도하려고 협조 해줍니다. 온 식구 일가친척 까지 성전을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 사탄마귀귀신을 따라서 역모를 꾸미는 것입니다. 말씀의 반대가 나간다. 그러면 성전을 허는 자여. 너희 자녀들이 성전을 헐지 않는자가 되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영감을 주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성전을 헐지 않는 성령을 주세요
완벽하게 성전을 잘 짓는 성령을 주세요.

★하나님께 부탁해놓으면, 그런 일이 생길때 막아주실 것입니다.

-부탁을 해놓으면 성전을 헐 일이 생길 때 스톱사인을 주실 것입니다. 어미가 기도를 했으면 말씀이 나갈려고 하면 잘 지으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갈수록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살려고 하면 갈수록 어렵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발발 떨었습니다. [기도] 밖에 없습니다. 좋은 성전이 되면 계시록 4,5장 성전 “이리 올라오라” 고 할때.. 무덤이 갈라지고 썩지 않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밑져도 본전보다 남는 게 바로 [회개]입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다잖아요. 안 헐게 해주실 거 아닙니까? 안 믿는 사람도 “말대로 된다. 말이 씨가 된다” 고 합니다 우리는 잘 지어질줄 믿습니다.

**성령 잘 짓자!!!!

★육. 안. 이가 성전짓는데 방해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실 성전!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지는 성전! 하늘나라에 인정받는 좋은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방해해서 성전 짓는데 지장을 줍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소멸 되어야합니다.

♪정욕과 죄의 물든 우리 온식구!

-사모하는 심령에게 은혜가 내립니다. 은혜내리는 줄 믿습니다.

<최 권사님 통변>
-마비되는 것 소멸된다. 몸에서 터져 나온다. 안수할 때 소멸의 불이 내린다. 등골로 내려간다. 하체, 머리, 팔에 미친 거 떨어진다. 영력이 임하겠다. 내가 터지면 자녀도 터진다. 불안공포도 떨어진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배신하지말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배반하지 맙시다!! 본문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떠나가거나. 배반하거나. 무시하거나. 없애거나. 하지 맙시다! 승리하게 되길 원합니다.

♪죄 많은 이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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