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요일

2015.4.08.선교1기영성

2015/4/8/ 선교 1기 영성


< 목자도 부모의 심정입니다 >
영수사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애타는 마음일때는 연락을 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 차도가 있거나 하면 기다리는 목자의 심정도 모른체 연락을 해주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취급! 이웃 취급도 안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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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환경 속에서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이 바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사야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없는것같이 여긴다고 하셨습니다.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사 40:17) ]


♦️< 천국 & 세상 & 지옥 >♦️

천국으로 올라갈 사람에게는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지옥으로 갈 자에게는 이 세상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움이 가장 큰 곳은?
천국!
두번째는 세상!
천국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좋다고 합니다. 이 땅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천국과 마찬가지로 물도 있고 산도 있지만..
진짜가 아닌 그림자일 뿐입니다.
사람이 천국도 가보고 지옥도 가보았다면?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고 자기 몸이 망가진다 할찌라도 천국은 꼭 가야 한다고 확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도 지옥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천국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다는 말은 '무엇 보다 좋다!' 비교 대상이 있어야 비교 할수 있는 것인데.. 보지 않았으니 비교 할수도 없고! 세상이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명예 권력 지식을 위하고! 이것들을 붙들려 하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예) 섬에 사는 사람들!
한번도 육지를 나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가 제일 좋아! " 합니다.

예) 사도 바울
이 세상이 최고인줄 알았지만!!
천국의 3층 천당을 가본 바울은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길 필요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수천년을 살아라 했다면!
하나님께 화를 내며 싫다고 했을 것입니다.
"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왜 우리만 더 있으라 하십니까?"

예) 성지 순례를 가보지 않으면?
예수님 무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수 없지만!
가보니 이미 성경에서 알고 있었던 것이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 < 천국과 지옥은 꼭 봐야 합니다 >♦️
한국의 크리스챤이 목사든 장로든 권사이든
천국을 한번씩이라도 본다면?
천국 문이라도 본다면?
세상과는 비교할수도 없을 것이지만.. 안보았기 때문에 세상이 천국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세상으로 귀향 살이를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
천국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계신 곳을 천국으로 알고!
눈만 뜨면 천국만 바라게 됩니다.


사탄도 무저갱보다는 세상이 낫습니다. 지옥 가면 사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니 사탄에게서도 세상은 천국입니다.

=>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증거해야 하고! 천국과 지옥을 소개하면서 선전해 줘야 하는데.. 세상을 천국같이 소개하고 있는 목사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 잠깐 여행 나왔는데 뭔가 불편하다면?
"나 집에 있어!"하듯
우리도 습관적으로 "천국에 있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라면 천국입니다.


=> 원장님꼐서는 주의 종이라면??
 천국의 입구라도 꼭 가봐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천날 사는 영화의 양이 천국의 하루 사는 양보다 못하다? 이런 말을 하지만.. 사실 비교할수조차 없습니다.

=> 이 후로 나를 괴롭히지 말라! 내 몸의 예수의 흔적이 있느니라! 했습니다.
이 땅에서도 차의 가격에 맞게 주차비도 다르고! 제주도 선박에 싣을 때 가격도 다 다르듯 천국 사람의 영혼을 건드렸을때의 가격은 어떨까요?
어린 아이 하나라도 실족케 한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낫다 했습니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믿음이 작은 자를 의미하는데! 만약 장성한 자의 영혼을 건드렸을때의 가격은 계산할수 없습니다. 세상 것으로는 갚을수 없습니다. (막 9: 42)
일만 달란트 빚진 자도 갚을수 없었기 때문에 기도하며 구했습니다.





♦️ < 이 세상은 음녀가 장악하는데 그를 영접하는 인테리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말할수 없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 ♦️

=> 앞으로 복제 인간 인조인간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사람과 똑같이 사람들이 흠모할 정도로 이쁘고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기계는 센서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것보다 더 잘하게 됩니다. (청소도.. 심부름도..)
앞으로 간병인도.. 수술도.. 로보트를 시킬지도 모릅니다.

=> 처음에 카폰이 나올때는 엄청 크기가 컸지만.. 지금 휴대폰의 사이즈까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이 로버트를 사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발산되어야 하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을 발산하지 못하면 남자는 무조건 죄 짓는 생각으로 가게 됩니다.
젊은 사람은 음란으로 가고! 여자는 허영으로 가 죄짓는데만 사용되게 됩니다.
앞으로 이단이 이런 물건들만 만들어 사람들의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게 해서 죄를 지을수밖에 없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정말 괴롭게 할 것입니다.

절대!! 편한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별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사람이 있는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는데..
어디에 그 에너지를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 활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게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움직여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땀 흘려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예배나 하고 기도하고 찬양을 해도 땀 흘리기까지 해야 합니다.



♦️< 일 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 일을 하지 않으면 ??
예전에는 밭도 메고 움직이는 것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집 앞에서 차를 타고 집 앞에서 내리고.. 힘을 쓰지 않고 활동을 많이 하지 않기에 몸에 관절이 많이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해서 관절이 왔다고 생각하지만 신경이 녹혀 버리는 것입니다. 신경 써서 힘이 다 빠져 나가 죽는  것이지 일해서 죽는 법은 없습니다.

예) 조깅이 좋은 이유는? 몸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조깅하지 않고 차라리 집 안의 일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성경 보니까 일을 못해요!" 하는데..
그러면 눈으로 보는 것을 포기하고 틀어 놓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렇듯 움직이는 것은 아름 답습니다.




♦️< 성령은 천국의 돈과 같습니다 > ♦️

이 세상 칻와 천국의 카드는 다릅니다.
> 나을만한 믿음을 보고..
> 간질하는 자의 아들을 가진자는 믿음이 부족했기에 예수님이 담보를 하고 대출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살면서 갚아야 했습니다.
> 일만 달란트 빚진자!
지은 죄가 너무 많아 갚을 길이 없는데 엄청난 금액을 탕감 받았기에 예수님은 갚을 길을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닥치는대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백 데나리온 빚진 자도 용서해 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억만분의 일이라도 갚을수 없지만 보답하는 심령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다오 다오 영이지 보답하는 심령으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성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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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기는 깔아 내리지 말고 업 시킬줄 알아야 합니다.
약간 얌전한 것처럼 보이면서 마개를 열릴까봐 닫으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잘못된 은혜라면 선교 1기처럼 눌려야 하지만!!
좋은 거라면 폭발 시켜야 합니다.
실속 있는 압축영이지만!!
폭발력으로 나가야 합니다.
솜은 압축 시켜 놓으면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솜을 틀어서 솜을 붕 띄웠습니다. 오리털 잠바도 오리털이라서 따뜻한게 아니라 붕 띄워져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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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선지자와 하나님을 경외하면 견고히 선다 했습니다.
남아 이는 잔고의 문제는 사람이 할수 없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세상에서 안되는 것!을 해결해줄 분은 그 분 뿐이니까 그 분만 바랄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와의 천국입니다. 몸 천국입니다.
너희가 하나님께 영생을 받았고 영원한 나라가 있는 것을 아지만! 우리에게는 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 마귀가 몸에 들어가서 몸 천국였지만.. 그 천국은 망하지만 우리가 가는 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어떤 계급으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땅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지만..
세상에 와서 밑으로 가든 위로 가든 갈곳이 있는 주막과 같지만..  왕이 바뀌지 않으니 정권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한번 가면 등급도 계급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사실 원의 구조로 되어 있기 떄문에 지옥을 바라 볼수는 있지만 갈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우리 몸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회복 되었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민간 시민과 같을까요?
천국을 가더라도!!!
어떻게 가야 할까요?
천국에 가서 좀 더 열심히 할껄..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천국에 가본 사람이 보면..
어마 어마한 기가 막힐 정도의 왕실의 집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합숙소에 가 있습니다.



♦️< 성경은 수학입니다 > ♦️
"내가 저 사람 못참겠다!!"
할수 있겠습니까?
비싼 짓을 해야 합니다. 참는 것이! 이해 하는 것이! 품이 얼마 짜리 품인지 계산을 잘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이권적이었습니다.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란 받는 것을 좋아하고 고난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얼마 짜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복이 오려고 불 시험이 오는 것입니다.
다 가격이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해~"
너희가 내 말을 지키면 나의 제자가 되고~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면 그 가격이 얼마 일까요?
사실 삶 가운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배도 빠지고 하는데.. 만약 그 가격을 안다면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계산 못하는 눈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수학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도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 사랑하는 은혜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만인이 아닙니다. 하라는 것은 품값을 주고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하라는 것은 예수 행동이고!!
하지 말라는 것은 마귀 행동입니다.

뭘로 천국에서 집을 사고
말씀에서 하라고 하는 것을 하면!!
내 육의 품값으로 쳐주지 않고
내 안에 있는 성령이 한 가격으로 쳐주기 때문에 천국에서 집도 사고 보석도 살수 있습니다.


일조짜리 집을 외상으로 샀다면?
그 금액을 치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벧로도 어떻게 십자가를 꺼꾸로 지고 갈수 있었을까요?
천국에서 받을 것을 생각하니 그 품값을 치룬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악령 짓을 벌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거짓으로 해서도 안되고 성령으로 해야 합니다.


4생물  
24장로
4생물 +24장로
천사의 찬양
만물의 찬양

=> 4생물은 4부 합창이고! 24 장로는 24 합창이고! 4생물과 24 장로가 함께 하는 찬양은 28 합창이고! 천사는 한 영이 6~7천이기 때문에 몇부 합창이겠습니까?
셀수 없는 숫자의 합창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만물의  찬양이 있는데..
그 가지수의 찬양을 계산 할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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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성경을 알려줘야 합니다.
학이 들어가기 전에 말씀이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스키다시로 배불리면 메인을 먹지 못합니다.

원장님의 고백)
우리 어머님을 무능하다 했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세상 흥망에 끌려서 세상에서 일하고 사업을 했었어도..
하나님을 한번도 잊어 버린적이 없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될수 있었던 이유는?
태 속에서부터 말씀이 들어갔기 때문에 말씀이 그 영을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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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만 향하여 있는데..
유독 사람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고 하나님을 거스립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랐습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란 것을 믿는 자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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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
사람은 자연으로 하루 하루  소멸되는 피의  양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 반드시 피가 되기에!!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님을 부인하고 먹거나!
도둑질했거나 욕심내거나!
분하고 안좋아서 먹는다면?
속상해서 먹었다면?
죄를 짓고 먹었다면?



< 피는 그릇입니다 >
뭔가 담아지려고 만들어진게 그릇인데..
그날 분하고 원통하고 못 견디는 상황에서 뭔가를 먹었다면?
그날 만들어지는 피는 그날 지은 죄가 담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릇을 만개를 샀다면 그 그릇은 다 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으로 인해 피가 만들어 지기에 그릇이 생겼을때 무엇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피 안에 생명이 있고 생명 안에 죄가 있다 했기에 좋을때는 많이 먹는 것이 낫고! 심란하고 분하고 했을때는 차라리 금식하는 것이 낫습니다.
=> 선교 1기 영성이 있는 오늘 먹는 음식은 생기는 피마다 성령을 담을수 있게 할 것입니다.



< 날마다 천국으로 마음을 올려야 합니다 >
12지파 문으로 들어가는데 세상의 임금들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다 그리로 들어온다 했습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왕이 될 것입니다.
몸은 세상에 있고!
마음은 늘 천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몸은 피곤해도 피곤하고 고단하지 않는 나라에 간다고 했으니 다윗과 같이 육체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영혼몸  다 올라갈수 없을까요?
오늘은 마음만 먼저 올려라~
천국으로 마음이 올린 자는 나이가 80이라고 걸음이 사뿐 사뿐하면서
"감사하시지~ 감사하시지~ "
그런데..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오자 낙오병이 되고!
살고 싶지 않고 센치하고 우울하고 죽을지경이라면?
안됩니다. 언능 기분을 천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 드리면 마음을 올리는 것입니다 >
위에 올라가서 마음의 동영상을 찍어서 문자 메세지로 계속 띄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지옥으로 내려 보내면?
매사가 원망입니다.
우울하고 센치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마음이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지금 현 상황이 희망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이 지옥으로 간 자입니다.

사도들은
고난을 받아도 마음이 지옥으로 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도! 드릴 것이 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예) 고넬료가 구제했는데 구제 하는 물건을 가져간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가져 갔습니다.
예) 어제 100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문제로 인해 엘보를 꼈다면?

성경에서는 슬픔까지 지옥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슬픔을 담당하셨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 슬픔만 안가져 가신 걸까요?
슬픔인지? 사역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런 사명의 그런 사역임을 기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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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유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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