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목요일.낮예배.장미영목사님.
[본문]
마 25장 17-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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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95장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지 그랬니?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하였도다." 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이런 인생 안 되게 해주세요. “잘 태어났다. 잘하다 왓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 전 꼭 그렇게 살다가 죽게 해주세요. 심판대에서 부끄럽지 않게! 주님 잘 믿고! 매일 매일 씻고 닦고 회개하다가 꼭 나 같은 사람에게 너도 나처럼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천국가자 전도도 열심히 잘하다가 천국가게 해주세요.
★언약의 피
받아먹으라! 나의 살이다. 이 잔을 받아! 다 마셔라 이 피는 나의 언약의 피니라. 죄사함해주려고.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아무개와 가족들을 살리려고 내가 철철철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사해주시려고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 죄사함 받게 하려고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유월절 어린양의 피(출애굽기)
-이 피와 살의 전신을 알아보려면 출 12장이 이것을 가장 표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세가 출애굽을 시키기 위해서 마지막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재앙을 내리신 것이 열 번째 장자 재앙이였습니다 10가지 재앙으로는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 순서대로 치셨습니다. 마지막 장자를 칠 때는 고센 땅을 머물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나 애굽백성이나 피할길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장자의 재앙에서 피할 길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좌우 인방 문설주에 발라서 장자를 치실 때 유월절 어린양 피가 발라져있는 집은 Pass over 유월 넘어갈 것인즉 무조건 어린양의 피를 사방에 발라라. 그리고 그 집안에 잇으면 그 밤에 피가 안 발려져잇으면 싸그리 몽땅 치는 것입니다 사람만 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집에 주인 잘못만난 짐승들까지 치는 것입니다. 그 피는 생명을 주엇습니다. 고센땅은 애굽, 즉 죄의 소굴에 속해있음에도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살았습니다. 그 피가 어마어마하게 발려져있는 집은 살더라. 그게 [언약의 피]입니다 그 피에 바르고 잠기고 그 피가 마시고 그 피가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붙들고 그 피를 안으로, 그 피가 나와 상관있어지면 난 산다.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넘어간다]는 것이 [유월]. 차선변경은 추월이고, 유월은 넘어간다는 것! pass over.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test VS 마귀가 주는 시험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
-하나님! 이세상에 모든 나에게 다가오는 사탄마귀가 던지는 더러운 바이러스들은 내 몸이 발려져있는 예수피를 보고는 나를 뛰어넘어서 유월하고 그냥 지나가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라고. 성화시키시는 테스트고. 이놈의 마귀가 주는 시험은 어떻게 해서라도 좌절하고 시험들게 해서 짐 싸고 아버지 집을 나가게! 아버지와 멀어지게 만드는 시험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도 사탄마귀를 시험하는 자라고 표현합니다 시험의질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시험은 테스트라서! 운동선수들이 레벨이 있는데 레벨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는데 갈수록 어렵습니다. 그 시험 넘어가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다음 단계는 어마 무시 무시한 단계입니다. 이거 넘어가게 해달라고 해서 높이 뛰어서 넘어갔는데 그다음엔 더 어마어마한것이 잇습니다 시험은 교대근무입니다.
#예수님과 성령님의 교대!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좋았던 교대는 예수님이 가셔서 성령 보내주신 것! 즉 제 2의 하나님이 제 3의 하나님과 교체하셔서 바톤을 성령님께 넘기시고 예수님은 하늘우편에 앉으시고 성령님은 예수님의 신부로 만드는 시간으로 단장시키시고, 변호인으로 도우시고, 적용의 영! 이 모든 말씀들이 삶 가운데 살아서 적용으로 다가오게 하시는 역할을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무교절
-정말 중요한 것은 피가 어마무시하게 발라져있으면 죽음의 재앙이 넘어가서 산다! 그게 유월절이고, 유월절은 1.14일이고 그 다음날은 무교절입니다. 그 피를 바른 짐승. 그 짐승의 고기를 삶아서 쓴 나물하고 같이 먹습니다. 배가 얼마나 고팠겟어요? 피가 발라져있으면 안죽는다고 햇지만 생전 태어나서 어마어마한 재앙을 보니까 밥도 모르고 얼마나 떨었겠어요? 그 재앙이 있는 동안 거의 기진맥진하면서 탈신한 상태로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나는 살았습니다.
-성찬식 때 말씀하신 “내 몸을 먹으라.”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나는 하늘의 산 떡이다”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말씀이 떡이고 그 떡을 먹는 자가 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육신이 되어 오셧습니다. 내 영혼! 거듭난 내영혼의 먹잇감. 말씀이 육신 되셔서 말씀의 떡. 먹으면 내 영이 살아요. 예수님의 피! 마시고 사방 바르면 더러운 재앙들이 나를 해하지못하고 넘어가요.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요. 내가 지금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의 피를 마시고 바르고 그 피랑 관계가 있어서 저는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살을 뜯어먹고 나는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어마어마하게 뜯어먹고. 난 이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으셨군요. 저에게 피와 살을 다 제공하시고 다 뜯어 먹히시고 예수님은 죽으셨군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나를 살려주셨는데 주님 저는 나빠요. 그 고마우신 은혜를 저버리고 기꺼이 죽어주신 예수님 앞에 예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걸 소홀히 하고 때론 귀찮아하고 시간 떼우기에 급급했어요 주님 잘못햇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예배하는 시간마다 말씀의 떡을 먹으며 내 영의 양식을 충실히 먹고 예수님의 피. 그 보혈 마시고 내가 살았으니 그 은혜 만분의 일도 갚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 지상명령. 전도하라. 이 명령을 지킬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주님! 이 결단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명령 따르다가 심판대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불러주시면 이 무익한 종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그런 인사 한 번 해보게 기회를 주시옵소서! 동행하시고! 하늘의 지혜와 하나님을 향한 이글이글 타오르는 뜨거운 사랑이 이 심장에서 터질 것같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유지되게 하셔서 가장 상태 좋을 때 죽게 해주세요.
-난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종입니다.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신랑되십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을 어찌 모른다 부인하리요. 너무 잘 알아서 탈이지. 주님! 저는 부인 안할라오. 부인한다면 이 육신이 부인을 할려고 하겠죠. 거듭난 내 영혼이 이 육신을 때치 때치!! 해가면서 도망가려고 하면 팔다리를 잡아서 못 도망가게 하고 주님 제단에 이 모가지 드리우고 죽게 해주세요. 목 잘려서 죽을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띄면서 마감하게 해주세요. 스데반처럼! 천사 같은 얼굴로! 죽게 해주세요 그래서 나를 보는 사람들마다 하늘소망 갖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살아난 아무개올림!♥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문맥상 맞지 않을 수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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