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음식, 부정한 음식!
-레위기 22장 거룩한 식물, 부정한 식물을 말합니다. 부정한 식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별한 사람들에게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약에는 부정한 식물과 거룩한 식물이 나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이라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하다고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다고 합니다. 거룩하지 못할 때는 거룩하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십자가의 군병이라는 것을 특별히 알고 있엇습니다. 음식도 여자를 비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이스라엘의 남자를 비준해서 말을 합니다. 부정한 음식을 먹지말라. 거룩한 음식을 먹으라.
-제사장이나 제사장의 가족, 그 제단에서 일을하는 기업이 없고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는 레위지파, 교회를 따진다면 목사와 목사의 가족, 교회에서 일을하는 사찰들, 교회에서 일을 하고, 사무를 보는 사람들, 성물을 먹게 됩니다. 그것은 특별히 다른 사람들, 다른 교인들보다 축복이 잇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와 목사의 가족, 교회에서 나오는 것을 녹을 먹는 모든 사람들, 이 사람들이 유독하게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먹습니다. 간단히 성경대로 말한다면, 무릇하나님께 드린 것마다 거룩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너희는 거룩한 것을 먹고, 부정한 것을 먹지말라. 나는 새나, 육축이나 바다의 물고기를 먹을 것과 먹지말것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특별한 제사장만,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남종여종이 사도의 역할을 합니다.
-구약에서는 특별한제사장, 선지자, 하나님의 신이 임한사람만 특별히 그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하감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심는 밭, 그릇, 전, 신령한 집이 되었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남종여종에게 성령을 물붓듯 부어주었습니다 목사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의 기도를 목숨 바쳐서 하는 사람들이 사도의 역할을 합니다. 신약에서는 거룩한 것은 거룩한 식물을 먹어야합니다. 맡은 일이 거룩한 일이니까 먹는 것을 거룩한 것을 먹어야합니다.
-레위기:나는 식물을 거룩하게 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식물을 거룩하게 만들 수 있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식물의 원리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신이임재한 사람만, 농사짓고 목축업, 수산업, 농업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방인들이 일꾼들이 많았고 거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들을 많이 부리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 신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방인들도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농사를 짓고 있다고해서 거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몸을 씻고, 옷을 빨고, 침구, 집을 빨아야하고 심할 경우 태우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상으로 화장하는 것보다 땅에 묻는 게 낫습니다!)
-우리는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야 된다는 개념을 가지고있습니다. 만약 오바하나라도 더러워지면, 세탁을 해야겠다 하게 됩니다. 무엇을 쏟았거나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야된다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하나님은 집까지 빨아야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병든자들은 침상과 침구를 빨아야하고 빨아서 안될 수준은 태워버립니다. 병들어서 죽으면 나 화장시켜라.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몸도 씻으라는 말을 하고 옷도 빨으라는 말을 하고, 그릇도 씻어라, 침대, 집도 씻어라 라고 합니다. 그런데 불가능할 경우, 씻어서 안될수준은 태우라고 합니다.
★구약=죄로 인해 저주받으면, 태웠습니다.
-저는 화장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로 쳐서 죽이는 경우는 벌받아서입니다. 다말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불을 놓고 태우라고 했습니다. 그당시 태우는 경우는 죄를 지으면 벌로 태웠습니다. 하나님은 더러워지고 심하면 태우라고 합니다. 불도는 태우면 몸에서 사악한 것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들이 자기 몸을 태우기도 합니다. 어느나라는 다 죽으면 새의 밥이 되게 하기도 합니다. 뼈를 갖다 묻어버리면 깨끗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세벨 시대에 갖다 놓으니 새들이 쪼아먹었습니다. 새를 뜯어먹게 하는것, 돌로 치는 것 다 저주였습니다. 죄인들은 하만처럼 나무에 죽였습니다.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왜 꼭 가나안땅에 묻어달라고 했을까?
-아브라함이 몸을 굽히고 그 땅을 팔려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 아브라함도 거기 들어가길 원했고 이삭도 그랬고 야곱이 무엇보다 애굽에서 거기까지 가서 묻으려고 하니까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를 거기다가 묻어달라고 합니다. 요셉도 마찬가지! 왜 땅에 꼭 묻여야하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복받은 사람들이, 해를 칠하고 거기다가 묻습니다. 특별한 사람 죽음은 잘 묻어주는 것입니다. 다윗왕 묘실에 특별한 사람을 묻어줍니다.
★무덤이 갈라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의 몸으로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조선왕조 화장을 합니까? 묻어줄 것입니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 일어나 이런 찬양이 있지만, 화장 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 일어나 이런 찬양은 없습니다. 물론 영혼은 가고,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몸은 죄값 때문에 썩으면, 흙으로 다시 원위치 됩니다. 다시 부활할 때 무덤이 갈라지고 무덤속에 있는 자가 일어나서 썩어질 몸이 썩지아니할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과 광채의 몸으로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만들어질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뀌어집니다. 올라간몸도 성령이고, 영혼몸 세트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되어 올라갑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가 되면, 위에서 난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이미 낙원에 있고 다시 몸을 올릴때도 예수그리스도에게 다시 나게 됩니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일어나!!! 특별히 순교를 해서 묻어둘 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전쟁 때 죽어서 태워죽어도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비추어 모양새를 볼 때 화장하는 것보다 무덤에 묻히는 것이 낫습니다. 불도에서도 몸을 태우면 사악한 것이 나간다고 해서, 용으로 되기위해서 나이든 중들이 금식하고 그들이 말하는 변화를 하기 위해 새끼중들이 불질러놓고 “큰스님 큰 용이 되어서 훨훨 날으소서” 합니다. 그리고 그 중이 훨훨 탑니다. 구약에 저주받은 화장을 불도에서 가져갔습니다.
-벌초해줄 사람이 없고, 자식들이 거기까지 해주기 불편하니까.. 안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화장을 하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특별히 훈장있는 사람이 국립묘지에 가는데 대통령도 화장을 하면 거기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벌초 안하면 뭐어떱니까? 풀이 나면 뭐어떱니까? 그속에서 썩을 것입니다. 먼저가 휴거가 아니라 무덤이 먼저 갈라지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고 올립니다 그리고 산자들이 휴거 합니다. 우리 영수사가 무덤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이 갔다가 영수사가 벌초를 안했으면 해줄수도 있고, 교회에서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벌초를 따질 필요없이 묻을 필요가 좋습니다. 개발하고 상관이 없는데로! 후손을 위해서 화장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묻으면 썩는 복이 있음.
-죄의 법의 법을 따르는 육이 썩고, 무덤이 갈라지면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 예수그리스도 얼굴에서 나는 영광의 광채 몸으로 만들어져서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썩어야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묻으면 썩는 복이 있는데, 뿌려 버리면 새들이 먹어버립니다. 영수사가 자식도 없고 형편이 없어서 묻어주는 것이 불편하면 영수사 산소를 해놓으면, 벌초해줄 수 잇습니다. 안뜯어주면 뭐어떱니까? 흙을 덮고 대리석으로 엎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돌무덤이였습니다. 사람 혼자 못굴리는 돌로 묻어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영혼몸 세탁해주시고 식물도 빨아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거룩한 것을 먹고, 부정한 음식을 먹지말라고 했나? 거룩한 것이 무엇이냐! 흠이 없는것, 상함이 없는 것, 깨끗한 거라고 해서 거룩한 게 아닙니다. 드려서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 있어야합니다 “나 여호와는 식물을 거룩하게 한다.” 하나님은 식물을 빨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영혼몸을 세탁해주시만, 우리의 먹는 음식도 빨아주십니다. 모든 식물을 빨아서 먹어야된다는 주장입니다.
★식 기도 하는 것!
1. 식물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감사해야하고,
2. 하나님이주신 식물이니 이거먹고 정결케 해주세요.
-손에는 기가 나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그 손으로 하는 것은 저주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식물을 먹습니다 우리가 그식물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 두가지입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고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 목사, 성물이 아니라도 자기 손으로 벌었어도 식물을 가지고 사서 온것, 이것이 거의 안믿는 사람이라면 손에서 기로 만듭니다. 손에는 자기 영의 악이 나갑니다 더러운 것이 이손에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믿으면 지렁이 거머리, 뱀, 청룡황룡 용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들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것보다 먼저가 있습니다. 이 식물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 하나님께 드린 것이 됩니다. 그 집의 소득은 반드시 십일조를 내고 먹어야합니다. 십일조를 내면서 정결하게 씻겨지게 됩니다. 드린 걸로 인해 나머지는 세탁을 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니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됩니다. 음식을 무당을 만들었든지,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거룩하다고 했습니다.하나님께 드려지게 되면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것은 더러운 죄, 병, 더러운 귀신을 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식물이니까 정결하게 해주세요. 질병도 병마의 귀신도 치료가 되는 항생제 백신이 되게 하시고, 이것을 먹고 힘과 원동력이 될 수있게 도와주세요.
★무슨 식물을 먹든지 피가 생기고, [밭, 집, 그릇]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옳지 못한 도둑질을 해서 먹었다면 이 식물이 하나님앞에 부정한 것이라면, 우리가 먹는 식물이 어떤 식물이라도! 간식이든 정식이든 무조건 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피에 생명에 생깁니다. 거기에 영이 들어갈 수 잇는 집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내가 도둑질을 해서 이 식물을 먹었다면 도둑질을 해서 먹는 식물의 피가 만들어졌다면 피가 살아서 움직이니까 혼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안에는 도둑질하는 영이 들어와서 살게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이 남편 때문에 분해서, 한맺혀서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기로 음식을 만들고, 위가 마비가 되고 체했다고만 주장합니다.
**어떤 기분의 먹든 음식을 만들면 피가 만들어 집니다.
★음식=기분이 나쁠때 먹지말고, 성령이 충만할 때 먹으라.(피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죄가 덜합니다. 아기들은 누구를 죽이고 싶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어른은 틀립니다. “나 기분나빠서 밥먹고싶지않아.” 할 때 안먹는게 낫습니다. 천번 주를 부르고 식물을 먹는다면, 천번 부르짖을 수 잇는 성령의 영이 들어가는 그릇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찬송하고 너무 기쁘고 충만할 때 먹으면 그 영이 들어가고 그 시에 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때 고통하는 시대에 원통함을 풀지 않는게 문제가 됩니다. 죄를 지으면 몸이 죄가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날 죄를 지었으면 내가 그날 먹어서 만들어진 피는 죄를 담는 그릇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할 때 도둑질 많이하고 거짓말 많이하고, 우리나라가 무당, 선왕당, 향교도 많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무너지면서 교회가 된 것입니다. 제삿밥도 거리낌이 없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먹으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돼지같이 벌어서 먹으면 돼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피안에 생명이 있나니. 생명안에는 죄가 잇다. 피는 그릇, 밭, 전, 집이라고 되어잇습니다. 은혜받은 신령한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지만, 내가 누구를 죽이고 싶고 분해서 떨리고 못견디겠다 하면서 먹어서 가만안두겠다 하고 먹었다면 피가 생기면서 움직이고 즉각 죄를 담는 그릇이되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 몸의 죄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령이 충만할 때 먹어야합니다.
[민 5장 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몸은 피라고 주장합니다. 몸의 죄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호의호식하게 먹었다면, 피는 그릇이고, 움직이니까 혼이라고 하고 그 죄는 거기에 얻는 것! 죄를 담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 힘을 다하여 그분을 바라보고 사모하고 흠모하고 이말씀대로 행해야겠다 하면서 회개하고, 살아온것을 말씀에 비춰봐서 회개하고, 식물을 먹었다면, 피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뜻대로 사는 영을 벌었으니, 그렇게 삽니다. 식물은 그 속에 말씀이 있어야하고 기도가 있어야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했기때문입니다. 너무 기쁘고 좋을때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합니다.
Ex)오병이어
없으면 그냥 금식하면 되지.먹지않아도 힘을 주실 수 있는데 왜 음식을 주셨나! 굶고라도 그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럴때 음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원망불평하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미워지고, 가족에게 저주가 나가고 원망불평이 되고 비방이 나오고, 그럴때 먹으면 살인의 영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순간순간 살인하고 싶어합니다.우리 속에 들어잇는 피는 올 완티오되어있습니다.악령이든 성령이든!!! 우리는 은혜가 잇을때 먹어야하고, 은혜가 없을 때는 먹지 말아야하는데, 속상할 때 먹습니다. 부정한 것을 먹지말라는 이유가 잇습니다. 부정한 손이 만지기만 해도 부정이 되어버리는데, 부정한 식물을 먹습니다.
**이 식물을 부정하고 정하게 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를 하는 것이고 어떠한 마음으로 먹어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밥먹을 때 기분을 조심해야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을 떠나서 죄를 짓게 되면 그 몸이 피라고 생각합니다. 믿는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참사람이 됩니다. 사람되는 자리에서 먹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30%가 악이 있다고 해도, 우리속에 성령이 늘어나면 자꾸 약하게 됩니다. 앞으로 밥먹을때 기분을 조심 해야합니다. 정말 죽고싶을때 밥 먹지말아야합니다! 먹기전에 마음을 풀어야합니다. 식사기도할때도 “부정한 마음을 없애주세요” 하면서 씻어야합니다. 이마지막때에는 더 씻구고 행궈야합니다.
★서원제물은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합니다. (부정한 것은 열납되지 않음)
-레위기는 제물중에 최고 깨끗한 것을 드리는 것이 서원제입니다 다른 제물로는 기스가 나도 되는데 서원제물로는 기스가 나서는 안됩니다. 잠언의 왕, 어미가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뜻대로 죽는날까지 살아야하는 서원물입니다
[레위기 22장 17절-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든지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찌니 눈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괴혈병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너희는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낙헌 예물로는 쓰려니와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드리면 열납되지 못하리라'
-가장 예물이 깨끗해야하는 것이 서원한 것입니다. 서원제물이 있고, 그냥 제물이 있습니다. 자신과 배우자, 자녀가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면서 제물을 드린다면 서원제물입니다. 내가 소원했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소원]은 은연중에 [서원]이 됩니다. 남의 자식이 싹없이 굴때, 내 자식도 싹없이 굴수도 있는데, 내가 그것을 이해해야지 낮아져야지 하는 것은 은연중에 서원입니다.그러면 이제물은 제물중에 깨끗해야합니다. 부정하면 열납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아름다운 과일들을 귀신한테 바칩니다. 경제도 안좋은데, 조상한테 서운하지 않게 좋은 것을 드려야지 하면서 좋은 것을 드립니다. 우리도 좋은 것을 드려야합니다.
★구약은 부정한 것이 가까이오면 안됨. 신약은 부정한것 정한것 할것없이 주님 앞으로 가야합니다.
[레위기 22장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에 그 몸이 부정하고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자나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만한 자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찌며'
-성물을 잘못먹는 것은 여호와께 욕되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약에는 이미 자기몸을 부정하고 더러우면 거룩한 성물을 제사장이라도 가까이 못합니다. 가까이하게 되면 벌을 받게 됩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로써 틀린 것은 부정했는데 가까이해서 하나님것을 먹어서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가 아닌 미련하고 멸시받은 자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서 그리스도의 밭이 되었기 때문에!! 예를들어서 손마른 자같이 병이 들었다면, 구약같은 경우는 부정하니까 못갑니다. 그런데 신약은 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매맞음으로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더러워도 죄를 짓었어도, 아파도 가야합니다. 반대로 오히려 보이라고 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신이 임재하고 하감해서 특별난 사람, 신약에는 오순절 성령으로 주예수그리스도의 들어와서 밭이되고 그릇, 집이 되었습니다. 성전에 매매하고 비둘기 파는 자들이 있어서 안들어간것이 아니라 내쫓으셨습니다. 우리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매당된 성전이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체인점입니다. 구약의 습관이 잇어서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왜 죄인들과 함께먹냐.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앞에 와서 해결받았습니다. 옥합을 깬 여자도, 우물가의 여인도, 간음한 여인도 앞에 와서 해결받았습니다. 성부하나님은 골라서 했지만, 성자하나님은 부정한 자도 오라고 하셧습니다. 구약을 100% 믿지만, 예수님의 몸으로 구약을 완성 시키셨습니다. 부정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못가게 하는 것을 가게 하셧습니다. 손마른자, 혈루증여인, 개의 빙자한 여인, 우물가여인, 간음한 여자도 예수님을 만나서 해결받았습니다.처음에는 구별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불러도 소사고 밭사야된다고 못온다고 하니 미련하고 아둔한 자들을, 비천한 자를 부르셨습니다. 죄인이 의인을 만나야 치료받고 병을 고치십니다. 주예수그리스도에게는 뭐든지 의식을 받아야합니다. 우리온식구가 악하면 선을 의식 받아야합니다. 내가 병들었으면 의사를 만나서, 내가 가난하면 부요한 분을 만나서 내가 거짓되면 진실한 분을 만나서 의식받아야합니다!!!
**내가 보이는게 방책이다
[레위기 22장7절]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이는 자기의 응식이 됨이니라'
-구약에는 물로 씻고 신약에는 씻는게 예수님한분입니다. 부처는 씻어주지도 않고, 원리라도 있으면 헷갈리지만 원리가 없습니다. 우리를 데리러 온다고 하지 않았고, 씻어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부처를 믿는지.. 샘은 그날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한샘!
★예수님한 분뿐!!!!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티끌만도 못하다고 했는데 우리는 티끌의 티끌만도 못합니다. 살고 죽게 하는 판도를 내리는 것이 예수님 한분뿐! 그러니사람의 힘으로 능으로 안됩니다. 더러워서 씻는 것 예수님한분뿐. 되는 것 안되는것, 살고 죽는 권세가 예수님한분뿐인데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면 살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왜 목이 매어 그분을 찾나? 내가 다른데 가서 해결받을 수 있도록 만드셨나! 아닙니다. 외과 내과도 아니고 예수님 신으로만 해결하는 과입니다. 예수님이 하실일만 남았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해야되는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안하면 그냥 내려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자기의 안위를 위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가아니라 그분을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사진 앞에서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야베스 아이가 예수님그림보고 충성하는 손을 했던 사건-어린아이도 예수님을 보고 설레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산산조각납니다.
★올라가는 것(천성으로)과 내려가는 것(음부로)!
-음부로 내려가면 내려가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센스가 고장나면 안됩니다. 하나님말씀에 어긋나게 되면 음부 쪽으로 출렁하고 내려갑니다. 그런데 말씀을 따라서 힘들어도 참고, 나같은 것을 살리셨는데 누가 뭐라고 하들,, 이해한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합니다. 우리 교회같이 속상하다가도 안수받으면 깨달아집니다. 말씀을 안지키면 내려갔다가 지키면 올라갑니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설레여야합니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내맘에 좋거든, 주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주님을 생각만해도 마음이 울렁! 우리가 연인이 있어도 그런 능력있는 연인이 있습니까? 제일 강대국의 사주인데 어디다 내놓아도 떳떳합니다. 하나님을 소개할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먼저 말합니다.
★제사에 대해
그런데 뭐가 모잘라서 추가로 더 시킵니까? 조용기 목사가 제사하는 것 부모한테 인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옥에 가면 나오지 못합니다. 부자가 예수님한테 혀끝으로 물한방울 떨어뜨려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인자하신 분인데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안믿는 사람이 제사하는 것은 원수중에 원수에게 제사하는 것입니다. 부모 피안에서 갖은 죄를 다 짓고 자기를 섬기던 그 신이 오는 것입니다. 박태선이 잘못된 것은, 총명을 받은 사람이였고, 아버지를 죽이게 한 죄인이라고 천막치고 산소에 가서 삼년이나 잇었다고 합니다. 그랬는데 거기서 가족들이 음식을 한 숟가락씩 가져다주고 거기서 씻지도 않고 잘못했다고 합니다. 삼년동안 귀신을 섬긴 것입니다. 거기서 있다가 잘못된 것입니다.
ex) 주찬양교회 자기 아들보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아버지 유골을 화장대에다 놓고, 거기다가 매일 식물을 드립니다.그러니 무당인 것입니다. 그런데 행위는 전교인을 다 취합니다. 영월에 있떤 사람들도 몇집이 갔습니다. 아들이 지금 외국에 공부하러 갔다고 합니다. 교인들한테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 아들이 엄청 이상한 짓을 다합니다. 거룩하니까 아무짓 해도 괜찮다고합니다.
-조용기 목사:제사하는 것은 부모한테 인사하는 것이다 라고합니다.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부모가 오는게 아니라 귀신만 오는 것입니다. 모르고 제사한 사람 지금까지 대대로 고통받앗습니다. 나도 힘들게 하고 내 자식한테도 힘들게 합니다. 때되면 잡으러 옵니다. 저는 추도식도 안합니다. 우리교회목사님들 유교의 추도식을 합니다. 그날 추도식 안해도 귀신이 오는데, 안믿다가 죽은 사람은 귀신입니다. 제사를 안해도 추도식을 하니까 대리만족을 하는 것입니다. 대리만족 짓을 왜합니까? 추도식하는 사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하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라는 것도 다 못해서 숙제가 밀릴 판인데 하지말라는 것을 해서, 죄를 짓습니까? 미운 물건이 앞으로 붉은 짐승을 타고오는 음녀를 상징했습니다. 음녀가 오는 것인데, 어떻게 거기에 절을 합니까? 왜 제주도에 회개사업을 시작했나? 한국전체에서 제사를 유명하게 생각하는것이 제주도입니다. 무당 = 자기인 척하고 제사를 하고 다닙니다. 어머니는 지옥갔고, 할머니 할아버지 지옥갔는데 “누가 와서 나를 노자를 줘라, 태워라,” 하는 것은 그 속의 귀신인데 자기 부모인 줄 압니다. 무당이 노자를 받아서 쓰는 것입니다.
★감옥은 갇힌것, (병도 가난도 갇힌 것!)
간이라는 말은 지하 감옥입니다. 감옥이 무서운것은 가두고 있는것, 갇혀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둬놨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오늘날 병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숨지는 사람들 살고싶어서 별 약을 먹어도, 수술을 해도 하나님이 안살려주면 못하는 것입니다. 병도 갇히니까 못나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하나님이 안주시니까 내가 자식이 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제사하는 것! 추도식하는 것! 옳지 않습니다.
그 자식을 무당이나 절에가서 빌어서 낳았고 만번 제사를 해서 낳았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낳은 자식은 저주로 생긴 것입니다. 절대로 제사는 옳지 않습니다. 왜 하필 그날 부모 생일날 가족끼리 모입니까? 왜 하필그날! 모여서 슬퍼합니까? 그날 모여서 슬퍼할 필요없습니다. 슬픔, 센치, 우울, 고독, 적막, [지옥]에서 온 것입니다. 천국은 슬픔이 없습니다. 그날 모일 필요도 없다!!! 욥이라도 자기 낳은 날을 안 좋아했습니다. 그날 모여서 좋아하면 지옥간 부모가, 더 괴로울 것입니다.
1.제사 목숨걸고 하지말아야될것!
2.추도식도 하지 말아야할 것!
-부모가 좋아하던 건데 하면서 올려놓는 것! 부모가 그것을 먹으러 옵니까? 부모가 정말 100% 지옥갔다면, 나하고 원수가 되엇는데 좋아합니까? 안 좋아해야합니다. 우리는 제사도 없는 마을! 추도식도 없는 마을! 제사도 그런데 추도식도 챙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예배 기도 찬양은 예수님 오시는 날입니다. 고향에 쓰러져가는 시골집에 모여서 부모를 생각하면서 슬퍼하는 것.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단칼에 없애야합니다. 다른 신의 이름으로 네 입에 있게 말고 부르지도 말고! 부모가 안 믿다가 죽으면 다른 신입니다. 부모가 깨닫고 지옥에서 고통당하는데 부모가 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 속에 들어있던 다른 신이 옵니다. 부모에게서 나갔던 신인데 그것을 물려받았으면 좋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다른 신에게 제물을 드립니까?
★안믿는 형제 VS 믿는 형제 갈길이 다릅니다.
-안믿는 형제가 제사한다면 우리는 예배하는 자리와야 합니다. 갈길이 틀립니다. 형제가 안 믿는다면, 박스는 같아도 속의 내용물을 틀립니다. 안믿는 형제들과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형제들끼리는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이촌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마귀 물리치자!
-어제도 실족하는 마귀가 보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실족하지 마세요. 마귀가 실족을 붙힙니다. 어떤 오해를 줘도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상처를 받아도 실족하지 마세요!
#예수님 믿는 것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예수님은 얼굴에 침뱉음에도, 발길질 당하셔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안 믿는 형제보다 못산다고 부끄러워 해야합니까? 우리의 축복은 배를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부자입니다.
★어떤 땅 밟기를 사모하는 서울사람
-어떤 서울에 사는 사람이 형편이 안 되면서도 땅밟기를 너무 가고 싶어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형편도 안되는데, 가지 말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예전에는 마음이 답답해서 외국 여행 돌아다니고 시내 관광 다니고 하다못해 비싼 곳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속이 풀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GRSC를 알고 나서 기분이 나빠도 GRSC간다. 우울해도 GRSC로 간다. 예전에는 비싼것만 쓰고 했는데, GRSC에서 배우고 나서 비싼거 안 사고, 땅밟기 간다. 예전에는 완전 사치가 장난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백화점 가서 못 사면 심장이 뛰었는데, 사치바람이 무서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치바람이 빠졌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도 형편이 안 되도, 비싼 것을 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써도 늘리는데 투기입니다 펀드에 투자는 될수 있고, 거의 망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도 망하지 않는데 투자하는 것입니다.(땅밟기)
★진품은 천국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죄를 짓는 데 먹는 게 아니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기쁜 소망, 평안을 누리면서 목숨을 다하여 주를 위해 충성하다가 온식구가 구원받고 상급받고 면류관받고 휴거받고 반드시! 천국의 진품명품입니다. 제가 어린나이에 돈 벌어서 많은 부자로 살려고 하나님과 교회를 떠나서 세상 사업을 했지만, 이세상 천지는, 일조가 된다고 해도 진품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연이고, 지하는 인간이 살 수 없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삼단계에서 진짜 진품명품은 천국밖에 없습니다. 자기 진품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 색깔입니다. 메이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중국은 디자인을 굉장히 서양품입니다. 그래서 주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쪼다같이 하고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걔네들은 바지 하나도 주머니가 열 개입니다.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세계에서 중국 옷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세상은 어차피 진품이 아닙니다.
★이세상 물건 사랑하는 것=음행
-세상은 결론은 망하고 666표 받습니다 보석, 의상, 집기, 술, 먹는 것, 고급 자동차, 사람을 거느림, 영혼을 팝니다. 내 백성이 거기서 나오라. 그 죄를 받지 말고 거기서 나와서 산으로 도망하라. 거기서 나오고 갑절로 주겠고 하십니다. 마트에서 병원처럼 보조식품있고, 콜레스트롤이 얼마, 하는 것이 있습니다. 70권에서 계시록은 아홉가지로 짤라놨습니다. 남자가 굉장히 바람을 핍니다. 남자가 사치해서 세상 물건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앞잡이로 받습니다. 다 꼬이다가 결정적으로 아홉가지로 묶어놨습니다. 아이들의 이것을 주시해야합니다. 이것을 [음행]이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말라!
-요한일서 :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 만약 사랑하면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지 않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옷도 내 형편에 맞게 하면 일상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70만원입고 청바지를 입고 나가나 시장에서 9천원짜리 입고 가나. 어제도 마트에 갔더니 청바지가 쫙 있는데 입기에는 괜찮았는데 9천 9백원이라고 써있었습니다. 게쓰 청바지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욕망의 욕구 사탄이 장차 이 땅을 지상천국으로 누리는 붉은 짐승을 타고 오는 영. 속에 뱀을 실은 DNA를 사면 좋아질까? 남들이 보기에 좋은 걸까? 지 마음에 드니까 좋아하는 거지, 남의 것을 보고 부럽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너무 사치한 화장 말고는 허락을 했습니다. 왜 얼굴에 바르라고 했나? 피부 좋기 위해서 바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 보면 아파보이지 않게! 금식을 해서 초라한 모습을 보이면 “어머 금식하시나봐요”하면 이미 상을 받았다고 하니 화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성전이 된 후로는 이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옷 입기를 원하는 거지 일반 세상 옷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보석하고 음행을 하느냐!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정권이 세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화려한 땅덩어리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사치영이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큰 영입니다.
EX)원장님 젊었을 때 바느질하고 머리하고 했던 것!
-내가 바느질하고, 머리하는 것 순간 하나님을 떠나서 했지만, 했던 것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이상한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했을까”하고 쳐다봤습니다. 제가 그것을 끊는 것이 다른 사람의 술 끊는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나실인으로써 하나님 사업을 안 하고 그거 한 것 자체가 다른 것으로 빼돌린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것을 한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바쳐져야할 몸이 구원과 관련없는 것을 했습니다. 안 믿는 것을 주어와서 결혼하고, 상태 안좋을 때 아이를 낳아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서 산 것이 그것이 음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정말 많이 만질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없는 사람들 바지 하나씩 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수고가 남지 않고 허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귀신 떼기가 힘듭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비슷한 정관입니다. 자기가 연구해서 디자인해 나가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해나가야 합니다. 오가미 수사님 손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의사를 했으면 눈썰미가 있어서 잘할 것입니다. 본인이 터득해서 나가는 것이니,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아이 낳고 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백증도 있으셨다는 이야기! 결백증을 놓으면서, 말씀으로 때긴 부분을 잘 보게 되었습니다. 지옥과 천국 가는 문제가 아니라면 그런 것 끊는 것을 더 힘들었습니다. 결백증이 끊어지면서 혈기도 끊어졌습니다. 지금은 먼지가 있어도 그택. 안씻어도 그택입니다. 어차피 보이지 않는 세상이 더러운 것입니다 세상 것이 음행을 하는 것입니다. 70권의 모든 죄가 다 종목을 만들어 축소한 것이 아홉가지입니다.
★귀신의 처소!
[계시록 18장 1-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몸을 귀신의 처소라고 합니다. 절, 산, 바다가 귀신의 처소가 아니라 몸이 귀신의 처소라고 합니다 원래 인간을 만들었을 때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귀신이 들어갔는데 다 무당이 들어간 것입니다. 용을 보고 새라고 합니다. 용도 새에 속한 것입니다. 꿈에 새를 보았다면 무당영이 있는 것입니다. 나방이나 벌레 종류는 병마입니다.
★음행하는 것에 진노하시는 하나님!
★음행하는 것에 진노하시는 하나님!
[계시록 18장 3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1.왕
=다같이 무너집니다.
★[사치]에 대해서
[계 18:4]
하나님은 음행한 것에 진노하기에 예비한 것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무너지는 사람이 왕입니다.
1.왕
2.그것을 만든 공장.
3.그것을 만들어 파는사람.
4.그것을 운반하는 배 선장.
5.그것을 운반하는 운전수
=다같이 무너집니다.
★[사치]에 대해서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 사치입니다. 장사를 해서 돈버는 것이 기업입니다. 돈 이라는 것은 내가 벌었다고 해서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첫째 하나님을 생각해야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합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8]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라. 사치하는 것도 전염병입니다. 일가 친척까지 괴롭히는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사치를 금해야합니다.
★자식까지 먹는 환란이 일어날 것!
★666표=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이단이 유혹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신성]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앞으로 있어질 일들을 아이에게 가르쳐야합니다.
-이세상은 사치한 사람들 때문에 고통이 옵니다. 이세상은 큰 흉년이 옵니다. 하루동안 이르리니 사망, 애통, 흉년이 옵니다. 이단 종교는 사치할 수 있도록 봐줍니다. 이단 종교가 돈 빌러주는 시초입니다. 핸드폰으로 문자광고오는 것, 대출받으라고 합니다. 담보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결국 사치로 몸을 담보합니다. 사치로 내 몸을 절개하지 말라. 지금은 이단종교가 술수, 술법으로 돈을 벌고 갖고 있습니다.
**사치를 금해야합니다.
★자식까지 먹는 환란이 일어날 것!
-그럼 우리는 집이나 당을 지켜야하나! 몸을 지켜야합니다. 동물은 먹어도 괜찮은 것은 사람이 먹습니다. 신명기에 네 다리 사이에 난 자식을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고 눈에 안보이면 자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휴거전에는 기근, 지진, 전쟁, 유행병이 옵니다. 늑막염에 걸리면 섬유질만 먹어야합니다 땀구멍은 나오는곳입니다.
★666표=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저는 100% 성경을 믿습니다. 말씀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은 것은 이 양심을 가지고 죄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원장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예언한대로 100%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가 막힌 음식들 훈제들이 나올 것입니다. 옛날시대에는 훈제엿습니다. 666표를 받을 때 어디서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시에 없어질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소재의 음식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지금당장 666표를 받으라고 하면, 안받을 수있을까? 예전에 보았던 영화에 사람을 가둬놓고 훈제를 굽습니다. 애들이 사기가 돌아가는데, 엄마가 사지가 돌아가는 자식을 보면서, 도저히 견디지 못해서 결국 엄마가 먹고, 엄마가 권해서 자식들이 따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모사님이 자식 때문에 666표를 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충분히 말씀을 먹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화에서 어떤 사람은 그런 와중에도 말씀을 가르칩니다.
★이단이 유혹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신성]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먹어야될 음식이 따로 있다고 하니, 제자들이 누가 음식을갖다주었나 했습니다. 신성으로 넘어가면 영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단 종교의 사람이 꼬이면 밥통이 거기에 걸렸습니다. 꼬이는 그 순간에 신성으로 넘어가야합니다. 냄새를 맡으면 간이 뒤집어지고 눈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시장해서 무화과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을 때는 인성으로 가셨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실 때는 신성이셨습니다. 예수님이 피곤하여 배에서 주무셨을 때에는 인성이셨고 깨어서 바다. 바람을 꾸짖으신 것은 신성입니다. 영화에서 말씀을 먹으니까 홀연히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갑작스럽게 음식이 돌로 보이고, 먹으라고 한 사람이 ET로 보였습니다.
★앞으로 있어질 일들을 아이에게 가르쳐야합니다.
-혈기, 음란, 남의 말 잘하는 것은 못참아서 하는 것입니다 흔히 엄마들이 자식에게 “내가 뭔짓을 해서라도 너희를 먹여 살리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먹을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들이 생기기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앞으로 온다는 것을 자꾸 아이에게 말해줘야합니다. 세상 물건 선전하는 것보다 천국을 가르쳐줘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자꾸 찍어서 보여줘야합니다. 아이들에게 계속 마지막 환란에 대해서 설교를 해야줘야합니다. 아이들이 놀더라도 휴거에 대해서 공부를 자꾸 해야합니다.
★거룩한 것
★거룩한 것
[마 24장 15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거룩한 것은, 하나님이 거룩하고 이스라엘 남자들이 거룩하고, 성전이 거룩하고, 하나님께드린 것이 거룩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종들이 거룩해야하고 하나님께 드린것이 거룩하는, 구별된 교회어야합니다. 그런데 WCC가 들어와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들어왔습니다.
★환란날에 하나님께 도망가야합니다.
★환란날에 하나님께 도망가야합니다.
[마 24:16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그럴수록 우리는 산으로 도망가야합니다 산은 곧 교회를 말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 도망해야합니다. 다윗은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죄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경대로 말하라!!!
★성경대로 말하라!!!
[마 24:17-19절]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아이 밴자는 죄를 잉태한 자를 말하고, 젖먹이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런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십니다. 성경대로만!!해야합니다. 아무리 명문 교단이라고 해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칼빈이라 해도, 루터라 해도, 조직신학이라 해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본문에 말씀의 영이 통과해야합니다. 성경은 친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때렸어도 “엄마” 밀어내도 “엄마”합니다. 전능자 앞에 보조신, 추가 신이 필요없습니다.
★조용기 목사
[계 18장 16-20절]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아들이 포르노 영화 찍는데 천억이 들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는 제사하는 것이 부모에게 인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의 설교에는 회개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그 아들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그것을 아빠가 시켜서 했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크리스천의 음란 주식이 늘었습니다. 죄라는 것은, 전인류가 혈통, 골육친척입니다. 이방인들이 볼때는 이단이든 뭐든, 싸잡아서 기독교로 봅니다. 목사들이 보석으로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계 18장 16-20절]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성경은 상징적인데 문자적으로 해석이 된 것입니다. 물질, 문명은 허무한 것으로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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