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화요일

04.21.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2015.04.21.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주제]
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히11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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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말씀 복습
-내 남은 인생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1년, 10년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주제의 질문은 내가 나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이질문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양심에 터치를 하십니다. 여러 가지를 터치하시는데, 하나는 어떻게 살고 있니 라고 하는 삶의 문제입니다. 양심에 항상 쉬지 않고 하시는 터치이십니다. 우리가 이제는 사람의 터치를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성령님이 내 양심에 터치하시는 터치의 감각을 일깨워야합니다. 무감각한 양심이 되지 말고, 양심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조금만 부딪혀도 양심이 살아나는, 양심이 회복하자! 양심이 회복되지 않으면 내 믿음은, 헛것입니다. 그것은 내 믿음, 내 사랑, 내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나 의미가 없습니다.

1. 심판이 있는 것을 알고 살아라.

“네 몸으로 행한대로 심판하시리라.”

2.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아보자.

-흔적은 삶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출생에서 죽는 날까지.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삶은 흔적이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흔적. 어떤사람은 나쁜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새도 눈에 발자국을 남긴다는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 여러분이 살아온 삶의 흔적은 무엇입니까? 무엇이라고 스스로 평가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나는 잘 살아왔다고 사람 앞에서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왔다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 내 삶의 흔적을 여러분의 자녀, 부모, 내 남편이 나를 어떻게 평가를 할 것인가! 그 흔적에 평가에 의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일기를 쓸 때 무엇을 씁니까? 일기라고 하는 것은 내 삶의 내가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창조할 때 짐승처럼 너 살고 싶은대로 살아라 하고 인정해준 것은 아닙니다. 사람답게 살아라. 사람의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으로 산 사람들의 삶의 흔적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스타트가 아벨입니다.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이 “저가 죽었으나, 이제도 믿음으로 말하고 있다.” 아벨이라고 하는 사람은 믿음이라고 하는 흔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나는 이렇게 살았다고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흔히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은 분명히 말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의 삶의 흔적입니다. ‘내가 만일 죽었을 때, 내 아내, 내 자식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도 중요하지만, 죽음 이후에도 더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비로소 그 흔적이 2천년이 넘게까지 온 세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 비 크리스천 역사 철학자 : 웰슨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을 남긴 사람이 누굴까? 창세 이후에 역사를 조사해보았는데 그가 결론내린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없어질 것을 살았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이 흔적은 역사가 사라질 때까지 계속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흔적은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흔적이 남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라고 고린도후서에 바울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천문학의 큰 흔적을 남긴 허셀

그 사람이 20세 때에 남긴 일기장에 보면, 내가 죽을 때에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죽어야 되지 않겠는가! 최초로 천체를 그려놓아 천문학의 큰 발전으로 큰 흔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선진들(믿음의 흔적)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아벨, 아브라함부터 쭉 나옵니다.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산 사람들의 흔적입니다. 믿음의 피에 흔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에서 선택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눈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죄, 죽음, 불행, 아픔의 시작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에 사람들의 삶의 초점을 내게 맞춘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었습니다.

★현대인이 잃어버리고 사는 것 세 가지!
①믿음을 잃고 산다.(주인을 잃고 산다)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불행은, 믿음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이웃과 이웃이, 성도와 목사가 믿지 못하는 시대가 왓습니다. 믿음 상실이 인간을 가장 불행하게 하고 죽음을 가져옵니다.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상실이 죄의 시작입니다. 믿음을 잃고 사니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늘 불안하고 쫓기는 것 같고, 안정이 안됩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라고 입으로는 부르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평안, 평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쁨이 상실됩니다. 그래서 말이 부드럽게 나가지 않습니다. 눈빛에 부드러움, 긍휼이 없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상실했다고 하는 증거입니다. 삶의 기초는 믿음입니다. 믿음상실은 삶의 상실입니다. 인간상실입니다. 행복상실입니다. 믿음 상실은 인생 전체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행복이 없습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어휘

• 피스튜 :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에게 사람에게 맡긴다. 하나님에게 여러분의 집문서, 통장을 맡길 수 있습니까?

• 피티스 : 충성, 의뢰, 신뢰

• 피포이데씨스 : 확신한다. 고린도전서 1:15의 사도바울이 말한 확신입니다. 확신한다는 것은 1%의 구멍도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1%의 불신도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②사랑을 잃고 산다.
③미래를 잃고 산다.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04.20.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2015.04.20.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주제]
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본문]
히브리서 9장 27-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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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씀을 전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역시 생활신앙입니다. 믿는다고 하는 것이 뭐냐.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러면 사랑은 무엇인가!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이 지금도 추구하고 기도하는 문제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어떤 말을 들으면 25%가 기억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떤 사물을 보거나 투시하게 되면, 45%가 기억이 된다고 합니다. 듣고 본 사건을 내 생활 속에 몸으로 행하면, 80-90% 내 생활속에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몸으로 행한다! 내가 산다!

★성경을, 100%로 본다면!

구원의 문제 20%
생활의 문제 70%
심판의 문제 10%

▶결국 성경이 뭐냐=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성경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우리에게 던져주는 질문입니다.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줍니다. 구원을 받게 되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삶의 따라서 마지막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성경을 생활 책으로 보지 않고, 철학책, 논리, 윤리 책으로 가면 안 됩니다. 성경은 실제입니다.

1. 심판이 있는 것을 믿고, 살아라.

심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내 삶이 형성이 되어집니다 심판이 있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때 우리는 아무렇게나 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삽니다. 만약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안다면 저렇게 살지 않습니다. 심판이 있는지 없는지 막연하니까 믿는 사람들의 생활도 제멋대로입니다 그래서 거짓말, 수군수군,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을 따라 살게 됩니다. 심판이 있는 것을 알면 그렇게 못삽니다.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죽음 ②심판입니다.

죽음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입니까?

죽음 후에 심판이 있는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심판이 있다고 하는 것을 막연하게 들어서 생각할 것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증언하는가 입니다.

1. 선지자들의 증언입니다.

[욥기 34장 11절]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행위대로” =내가 사는 모습입니다.

-우리들이 왜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말씀대로 우리들이 바른 행위를 하지 못하고, 우리들이 사는 가! 우리가 움직이며 동작하는 것을 점검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기도 내용을 점검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나눈 대화에 대해서 전혀 점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한 말이 성경말씀에 부딪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심회복이 없이는 신앙회복이 없습니다. 양심 회복이 없이는 신앙회복도 경제회복도 없습니다. 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터치합니다. 성령에 의해서 내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동작할 때 성령의 터치를 받은 일이 있습니까? 그러면 그 터치 받은 후 어떻게 변화되어졌습니까? 여기에 우리들이 함정이 있다는 말입니다. 말씀의 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편 62:12]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갚으시겠다” =심판입니다.

★[심판]이라는 단어!

• 코라시스 : 나무를 정제한다. 요한복음 21장에 열매 맺지 않는 나무는 잘라버립니다.

• 티무리아 : 운명을 결정한다. 법정에서 판사의 판결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은 천국이나 지옥이냐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렘 32:19]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이사야 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서 이 성경에 기록되엇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예레미야, 이사야, 에스겔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신다고 한다면 하시는 분이고, 안한다고 하면 안하시는 분이고, 용서하신다고 하면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를 대적하는 자도 정죄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도, 성경에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으니까 내가 미워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침부터 하나님께 기도한 말, 한번쯤 점검해보았냐고 질문을 한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증언입니다.

[마태복음 16: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텐데 올 때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다. 무조건 천국! 무조건 믿음이 아닙니다. 내 눈에 맞추어 한 것이 죄악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눈에 초점을 맞추어 결정합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코람데오! 구약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왕, 선한 왕 이렇게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떨까? 우리의 기도의 초점도 내 뜻,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기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정립을 바로 해야할때입니다 말씀과 나와 바른 정립을 해야합니다.

3. 사도들의 증언입니다.

[로마서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주목해야할 단어입니다.
① “반드시”
“반드시” 라는 것은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② “선악간”
• 성경에 선과 악에 대한 개념 : 선은 하나님! 선을 행했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쫓아라 하는 것입니다. 악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나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 일반적인 선과 악에 대한 개념 : 착하게 행하는 것이 선이고,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는 것이 악입니다.

③ “몸으로”
-눈도 손도, 입도 몸에 달려있으니 몸입니다. 내가 눈으로, 생각으로, 가슴으로, 양심으로 내 손과 발로 내 입으로 한 모든 행위가 몸입니다. 그런데 행한대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비판할 수 없습니다. 남의 허물을 볼 수 없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고 떠들어 대다가, 심판을 받은 족속이 함입니다. 남의 허물을 보고 덮어야합니다.

[베드로전서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2: 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구약에 대표적인 심판의 사건 : 엘리 가정(살아서 받은 심판)
• 신약의 대표적인 심판의 사건 : 부자와 나사로의 사건입니다 (누가복음 16장=죽어서 받는 심판)

그러면 너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고 알고 잇으면서도 여전히 우리가 죄를 짓고, 여전히 몸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몸으로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신 것이, 내 양심이 화인 맞지 않는 한 우리는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성령님이 터치하시는 것이 내 양심에 부딪힌다면 그러면 난 어떻게 살 것인가 여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내 언어, 행위, 내 인격이 변화되어서 구원에 이릅니다.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04.18.토.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4월 18일 토 새벽예배 장미영목사님
4.18 [토] D

511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

북한 지하교회가 들통났을때에 지도자가 장갑차에 깔려죽으면서 부른찬양이라고 한다. 도로공사를 하느라 장갑차가 지나가는데 땅이 꺼지게 되었는데, 그안에 지하교회가 있었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안에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기회를 준것은 예수님을 버리고 주체사상으로 돌아올 기회였다. 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예수를 부인해라!!" 그러나 아무도 부인하지 않았다.
  부모앞에서 자식을 죽이는 야비함까지 동원되었지만...."엄마 나 무서워..."
"응 조금있으면 천국에서 만날꺼야" 하면서 서로 좋아했다고한다. 아이가 먼저 죽고 부모가 죽고 지도자가 마지막으로 죽었다 한다. 많은사람을 이방종교로 이끌었다며 장갑차로 천천히 발끝부터 깔렸다고 한다.  아마 천국 1구역을 갔을것이다.

이런것을 보면, 도대체 예수가 뭐길래 저렇게 행복하게 갈 수가 있는가? 있기는 있는가 보다! 하게 되고 남아있는 크리스쳔들은 힘을 내고 용기를 내게 된다. 저렇게 깔려죽을만큼 하나님 나라는 육신을 버릴만큼 가치가 있는 나라구나! 알게한다.

우리도 죽는 순간에 이렇게 찬양할수 있을까? 분명 어렵다는것은 알지만 이것이 진짜라는것 우리는 안다. 육신을 던져 영생을 살만큼 하나님나라는 가치가 있다. 비록 이땅에서는 작은것하나에 목숨걸고 싸우고 죽이는 전쟁이 끝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가 좋은 이유는, 하나님이 보스이시고 최고이시니 나머지는 다 똑같이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살기에 분쟁도 필요없으며 남을 밟고 일어서서 내가 높아지겠다! 하는이가 없는 하나님 나라이다. 평화인 그 나라이다.


안중근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사형집행장으로 가면서 부른곡이다.
어머니에 편지엔 "목숨 구걸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가라. 네가 조국과 하나님앞에 목숨을 바쳤으니 난 너무 기쁘구나. 그러나 목숨을 포기하기 위해서 부인한다면 난 너무 부끄러울것이다. 목숨 구걸하지 말고 가거라"
    멋진 사람 뒤에는 멋진 부모가 있다. 이런 기도하는 어머니...
  사형집행장에서 머리에 보자기가 씌워지고, 할말이 있느냐는 말에 이 찬양을 불렀다 한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일제치하에는 평화가 없었다. 남의 나라에 와서 자기 나라라고 주장하는 일본,  이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것이냐!! 하며 독립운동하던 그들이었다. 육으로는 너무 연약한데도 멘탈, 정신력이 강하고 갑이었다. 나 독립을 못보고 죽어도 후손을 위해서 독립운동하다 죽겠다! 하며 그렇게 갔다.

하나님 나라 가는사람들, 순교하는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어서 대단한것이 아니라 바른방향을 알려주고 가기에 대단한것이다. 바른방향, 천성을 향해서이다.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고, 그 좁은길 좁은문을 기꺼이 가는사람들, 우상숭배에 싫다! 하며 갔던길이 순교였다. 대단한 업적보다는 바른길을 알려주고 가는 것이었다.

틀린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우린 그 가운데에 서 있다.
틀린방향으로 가는사람은 잃을것이 많은사람이었다. 내 영은 구원을 원하지만, 내 육은 이땅에서의 안일함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듭난 영혼이 지게되면, 틀린방향으로 가는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모른다 하면, 나도 너희를 부인하리라! 하셨다. 진짜 부인한다는소리일까? 너희가 나를 시인하고 올라와서 나도 너희를 안다! 하고싶으신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은 늘 그분을 시인하라고 하신다. 내가 살아있는 원인이 십자가 보혈로 시작되었기 떄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예수님 십자가 때문이라고 인정하지 못한다면?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배은망덕이다. 이 은혜의 원인이 하나님께로 온것인데 하나님을 제껴 놓고 모른다 부인하고 평화를 바라면 안될것이다.

    그러면 물론 편안은 있을것이다. 출세하는 이유도 편안함이다. 많이 가지면 편안하며 버스보다는 택시, 승용차, 내가 운전하는것보다는 기사를 고용해서 뒤에 타는게 편안한다. 비행기 이코노미석보다는 퍼스트 클래스 가 편하긴 편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남들보다 편안한 삶을 원한다.
   그런데 그 속에서 양심이 살아있는자는 가시방석이다! 라는 표현을 한다. 몸은 편안데 왜이렇게 양심은 불편하지? 좌불안석인것이다. 이것은 양심이 살아있는 경우이다. 그러나 틀린 방향으로 가면서도 하나님 없어도 잘산다면, 내 영혼은 불편하고 평강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잘 살아도 얼굴이 시커멓고 그늘이 있고 어둠이 있는사람도 있다.

평화 평강 안정, 이런것은 영적인것이기에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정신병원에 가야한다. 하나님이 치유해주시고 평화를 주셔야 안정이 된다.

요즘 직장 그만두고 들어온 형제가 있는데 너무 좋아한다. 한가지만 하니까 좋다. 돈벌고 성령버는것 죽어도 못하겠더라.....그래서 입에 귀에 걸린 형제가 있다. 한가지만 하면 편하다.
  그런데 악령은 한가지만 하라며 그 분야의 프로가 될수 있다! 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하나님이 먼저다! 말씀하신다. 네가 이 모든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삶의 우선순위의 0순위가 되어야 한다 모든삶의 주권에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하나님 없어도 잘사는 사람, 하나님이 보시기엔....그럼 네가 해봐라! 하신다.

쇼킹한 사건들, 사고들 우리에게 돌진해오지만, 하나님께 매달리는사람들은 그런것들을 "막아"주시고 바리케이트를 쳐주신다.. 위험한 요소를 그때그때 막아주시는것이다. 그런데 교통사고가 났다면 하나님이 막아주시지 않은것이다. 야생마가 나에게 날려오고, 벌통을 쳤을때 수많은 벌들이 오는것....하나님이 막아주시지 않으면 피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보험이 필요한것이다. 기도보험이 길어야 3-5분 인데 24시간을 평안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은것일까? 땅밟기를 다녀온사람들은 기도보험이 습관이 되었을것이다. 그런데 2-3분 기도보험을 잊어버리고 하루종일을 엉망진창으로 살기도 한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지고, 상대가 달려들면 같이 싸우고...이런모습보인다. 그래서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게 단골찬양이 되어버렸다.    "주님 오늘은 승리하고 왔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이런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오사카 땅밟기의 주제는? "이해"였다.
출발에서부터 이해 모드로 들어가야함을 알려주신 상황들이 벌어졌다. 출발할때 안나온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올라가는 차에서는 일본의 종교성 국민성 우상숭배 신들린삶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기도를 하게 되었다. 지하교회 기도를 먼저 시키셨는데 옷을 뒤집어 쓰고 작게하는 기도부터 부르짖는 기도까지 시키는대로 하게 되었다.

지하성도들이 하고있는 주일예배에 대해 일러준적이 있었는데, 풀뜯으러 가는것처럼 모이고 예배를 하다가 사람들이 오면 풀뜯는척을 한다는것이다. 눈도 못감을채로 돌아가면서 기도한다 했다. 이렇게를 평생을 하니까 잘되지만, ㅇ

눈 감고 실컷 부르짖는 기도하는게 소원이라고 한다. 좋은환경에서도 예배 언제 끝나나? 하는 양떼가 있는가 하면 당국의 협박속에서도 예배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으로 소리안나는 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를 번갈아 하게 되었다.

일본선교사들에게 대해서 알려주셨다. 영혼살리겠다 가놓고 받아드리지않으니 포기하고 교육이나 시키면서 직장인으로 전락한 선교사들에대한 책망의 말씀을 주셨다.    칼찬사람이 보이고, 앉아있는 죄인....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이 보였다. 자신의 목숨줄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에게 죽지 않으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눈물과 호소가 그사람에게 전달이 되면, 용서해 줄테니 놓아준다는것이다.
   어제는 살려주었지만, 오늘은 내일은? 어떻게 될까? 불안하다는것이었다. 우리도 성격이 업앤다운하면서 어느날은 좋았다 나빳다 하는데, 내일은 죽을수도 있는데 너무 불안한 것이었다. 그래서 내 목숨을 쥐고 있는사람과 친하게 지낼수만 있다면, 이 절대 갑인 사람과 관계가 있다면, 나를 보호해 줄텐데......이런것이 신에게 비는것이 시작된것이었다. 살려달라! 가 원조였다는 사실 하나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그러니까 그 많은 신을 섬기는 이유느 본인이 불안함에, 살려달라고 하는것이었다. 어제는 살려둠 당해도 인간이 간사한지라 맘에 안들면 죽을수도 있기에, 절대적인 사람앞에 잘보여야 한다는것..  그와 가까이만 할수있다면 내가 죽을때 막아줄수 있으면 좋겠다! 하며 비는것의 원조였다.


"나라" 라는 지역에 가게 되었는데, 청수사 동두사라는 절이 있었다. 그들의 우상을 무너뜨리려고 우린 그곳에 가게 되었다. 그곳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절을하고 있었다. 앉아있는 부처가 얼마나 큰지, 부처의 손에 16명이 올라갈 정도였다. 부처 콧구멍으로 지나가게 되면 재수가 좋다!며 애나 어른이나 그곳을 지나는 모습이었다.
3-4살의 아이들이 부모가 시키는대로 부처앞에서 빌고 있었다.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가슴이 먹먹했다. 부모를 잘못만나서 허무한데 굴복하게 절을하니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 일행이 다 같이 든 생각이었다.    하나님아닌 다른신들은 찾는 허무한 그들....

그런데 이해라는 것으로 보니 그들이 불쌍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간에 기도 제목을 바꾸게 되었는데, 여호와하나님 잘못했어요 이길로 다니는 병든영혼들 다 예수님믿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돌아오라! 이렇게.

돌아오라!
죽일수도 살릴 수도 있는 절대 갑으로 생각하는 것 위엔 하나님이 계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으로 가는길은 예수님이란 길 뿐이다. 그런데 일본에는 사람숫자만큼 신이 있다 한다. 길을 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다면, 그 돌이 나를 살렸으니, 신이시여!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루종일 섬기는 물건, 모두 그들에게 신인것이다.
   이게 얼마나 불안할까 늘 여러개를 섬기며 누가 어떤신을 섬긴다면 알아내고 또 섬기고, 그런데도 새로운신을 섬기면 이제까지 믿어온신을 버리지 않는다 한다. 어제까지 믿어온 신들을 계속해서 섬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을 다 버리고 하나님 한분만 섬긴다면 불안해서 안되는것이었다. 죽어서 안되는것, 처음부터 받아드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선전하는데엔 방문판매를 예로 든 것처럼, 일단 한번 들여놔봐!!! " 물론 사지 않는다 이미 화장대엔 화장품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팔기 위해서 해야할것은 선한일이었다. 그것에 감동을 받아서 사기도 하나.   그렇게 들여놓았다가 새로 구입한것을 써 봤다가 너무 좋은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상품을 모르고 내가 왜 튕겼을까? 그리고 화장대에 있던 다른 화장품은 다 쓸어버린다. 그리고 간단하게 성부성자성령 3종한세트만 쓰게 된다.

모든것을 아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분게 요청하고 기도하니까 일이 되기 때문이다. 바다에 가며 용왕, 산에가면 산신....이럴필요가 없는것이다. "하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니 나를 인도해주세요. 오늘은 외국에 갑니다. 산에 갑니다.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지역을 갑니다. 하나님 그러니까 도와주세요. ㅇㅇㅇ하나님의 어린양이 지나가는 자리엔 오직 예수님뿐 복음만 남게 해주세요!!!"

비록 잡혀서 죽는다 해도 말이다. 총맞아 죽는것이 편할까? 그것은 한번에 맞아 죽는경우일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름 전하다가 죽기만 하면 땡큐다. 그럼에도 죽지않을수도 있다. 다리에 엉덩이에 총맞고 나중에는 하체를 자르게 되고 상해용사가 될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 폼에는 관심이 별로 없으신다. 우릴 통해 복음만 전해지면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바울을 보자. 한때엔 랍비라는 소릴 들으며 당대 최고 브레인이며, 잘나가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서 이전에 갖던것 다 버리고 죄수의 모습으로 내려가게 된다. 선교를 하게 되면 양복을 입고 멋진스타일로 가야한다.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스타일은 어떻게 되던 상괸이 없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방법과 스타일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겉모습과 상관이 없이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 복음만 남기 위해서이다. 때로는 죄수의 모습으로 죄수선을 탈수도 있다. 그럼에도 신세한탄의 눈물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삐질수도 있다. 내가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택하고 예수님의 사도로 일하게 되면 내가 이정도 해드리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거 해주셔야되! 계산을 한다.

고깃집 하는 사장이, 이번달부터 술을 안팔겠다! 하면 하나님이 어찌되었던 술안파는만큼 매출을 올려주셔야 한다!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동을 드렸으니 더 벌게 해주실것을 착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매출이 그만큼 나오지 않으면 확 열이 받는다. 술을 안팔면 고객을 더 보내주셔야하는데....하나님 이게 매출이 뭐에요? 장난하세요? 주변에서 술 안판다고 믿음좋다고 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하나님과 딜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성경의 믿음좋은사람들의 모습은 예수님을 믿다가 가난해져도, 모든것을 잃어도, 예수님 때문에 얻어맞고 바닥생활을 하게 된다. 그럼사람들이 히11에 나와있다. 영원한것을 얻기 위해서 육신적인것을 손해보더라도 붙들겠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지금보다 삶이 더 힘들어져도, 예수믿는내가 싫다며 나를 떠나도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신실하시고 모든것읗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것!! 난 믿네! 이게 믿음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 끊으면 그것으로 행복하며 다행인것이다. 주인님이 좋으시다는데 그거면 된것이다. 종은 내생각이 없으며 주인이 좋다고 하시면 나도 좋은것이 종이다.
다윗이 바지가 벗어질정도로 통춤을 추었는데, 그가 챙피한것을 몰랐을까? 미갈은 그를 보며 비웃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한 행동이었다. 지금보다 더 낮아져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일은 계속 할것이다! 그 다음부터 미갈과 눈도 안마주치고 남편 다윗의 총애한번 못얻는 모습으로 살다가 죽었다.

이렇게 다윗은 잘못하면 회개하고, 울면서 매달리기도 했다. 회개는? 관계회복이다. 오늘죽어도 회개가 되면 하나님나라의 문이 열리는데 회개는 구원과 관련된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보응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들에게는 죽을일도 닥쳐오고 있고, 복도 닥쳐오지만 하나님이 막아주시냐 아니냐에 달려있다. 기도하는사람이 복받는 모습으로 천국에서는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앞에 죽을일 쌓였지만, 죄로인해서 죽어 마땅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회개할 마음도 주시고 보응도 줄어주시면 좋겠다. 보응때문에 죄때문에 되는일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는 불쌍한 삶이 멈추는 자!

   하나님께 올 때엔 교만한 배추였지만, 예배하고 나갈때엔 겸손한 김치가 되어야 한다. 난 잘나가는 아무개야 , 했지만 십자가 없에 가니까 죄가 다 드러나게된다. 그것에 하나님께 고맙고 감사하게 된다!!


교회 홈페이지에 말씀과 찬양 악보를 올리고 있다. 말씀이 사라지는 이때에 노래로 따라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많이 올려도 쉽지 않은것은 페이지에 더보기를 눌러도 검색사이트에 저 밑에 뜬다는것이다. 자주 뜨게 하는방법은? 새벽무릎들이 많이 클릭을 해야 한다는것이었다.   많은 자료들을 제끼고 앞으로 가려면 클릭할때 나오려면 남들이 많이 조회를 해줄때 우선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문서선교가 시작되어서 다 됬다! 했더니 이제 시작이었다. 우리가 더 부지런해서 쉬는시간 노는시간을 이용해서 우리교회 홈페이지 자주 접속해서 클릭수를 올려서 정말 이 말씀이 필요한 이들에게 클릭되고 보여지고 읽혀지면 좋겠다. 진리가 사라져가고 있고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장악하며, 하나님 말씀앞에 이단과 적그리스도가 오고있는 지금이다. 그것을 제치가 하나님 말씀이 앞으로 오도록!!! 열심히 클릭하자. 클릭하다....이런말씀이 있었어? 오읭? 은혜받고 가족에게 보내주기도 하는 선교도 전도도 하는자가 되자.

무디목사님을 쫓아다니면서 평생 욕하던 목사님이, 지옥설교에 감동을 받아그때부터 팬이 되었다. 한다. 단어 하나 문법하나 틀리면 적어가면서 욕하던 분이, 지옥설교를 무디목사보다 더 잘하는사람 나와봐!! 하게 된다. 지옥으로 가는 백성들을 보면서.....막아야 하는데, 내 능력이 부족해서 하나님나라 다 소개못하는 이 무능한종 용서해주세요" 하는 무디 목사님이었다.

    배움이 없어서 문법도 단어도 틀리지만, 설교에 불이나간다는것이다. 많이 알면 뭐할까? 눈물의 설교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배움이 아니라 성령의 감화감동이더라! 배움과 무관하게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깨닫게 된다! 하는것이었다.

   우리교회는 진리에 서 있는 정단이다! 이단과 정단을 가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지 못한채 세상사람들은 가르고 있다. 예수님을 바알세붑이라 했던 그들과 다르지 못한 모습이다. 사실 이단 정단을 가르는 기준은 진리! 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데, 그분을 구원의 길이라 믿고 시인하여 천국에 가는것이다. 그 메세지를 내가 믿습니다!, 회개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믿기에 이 죄인 회개하러 나왔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것 이것 잘못했습니다 주님 아시죠? 이 부끄러운 범죄의 사실 하나님앞에 고백하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주세요! 이러게 회개하는것이 진리이다.

마리아를 받아들이고, 나무아비타불 아멘....이런 하나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같이 마시면서..이단을논하다니. 코메디가 따로 없다. 가짜를 진짜처럼 속이니까 말이다. 이 부분이 정말 안타까운것 같다.
  사실 말을 들어보면 알수있다. 잎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런데 일단 말씀을 안들어 보고 요란한것에, 하나님깜짝 놀라시게 큰 소리로 기도하니?" 한다.    그런사람에게 성경1독은 해봤니? 물어보고 싶다. 하나님이 귀먹었니?" 한다. 성경에 수많은 부분에 부르짖으라 나와있다!..
왜 큰 소리로 하라 할까? 그래서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단이 아무리 앵앵거려도 부르짖는 소리가 커야 싱글포커스! 하면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묵상기도 하면 10분이면 코고는 사람도 있다.

    내가 졸았다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졸았습니다." 이렇게 시인할때에 은혜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인격이 있기 때문에 부끄러워한다. 사실 깨워주는것은 챙피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그 영혼은 예배하고 싶어하기에 영혼을 위해서이다. 그러면 예배시간에 기도시간에 졸고있는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영원히 잘자거라~ 하면 이게 좋을까? 이것은 안되는것이다.
    그런데 우린 깨운다고 삐진다.  예배 말씀 들으러 올 수 없는 것을 뒤로하고 왔는데 깨워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남은시간은 들은말씀도 기억나서, 못들은사람에게 재방송해서 예배때의 은혜가 그 현장에도 동일하게 임하게 하는자가 되자.

할 수 있을 때 해두자, 그때 했어야 했는데" 이런 안타까울때가 오게된다. 내 인생이 세글자가 끝날수 있는데 쯧쯧쯧이다. 내인생은 이겁니다. 절대로 이런 삶 살지 마! 이러면 되겠는가. 나의 가족들아 나를 따라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식의 근본이 되어서, 말씀에 목마른자가 되어라! 예수님 목마릅니다! 기름으로 채워주세요!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

이 카세트가 주님만을 녹음하고 찬양하는 카세트가 되자! 나의 영혼아 내가 할일은, 주의말씀을 녹음하고 재방송하고 재선포 하는 것이다. 그게 다일까? 그게 다이다. 이것만 해도 내 인생에 시간이 모자르는데 말이다. 이것만 해도 모자르는데 세상말을 함며 썩어질것과 논할 시간이 없다.




*심판에 대하여
이 세상임금은 죄가 있으면서 예수님을 심판한것. 그것이 이미 심판을 받은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죄진 인생이라 떤다. 그 죄진것에 대해서 아는자들이 있기에 자신감이 떨어지는것이다. 나의 약점과 과거를 아는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알고있는자들 앞에서는 맘대로 못산다. 들통나면 큰일날 죄들을 하나씩은 다 갖고있는게 우리이다. 사람들이 안다면 얼굴들고 살지 못할 큰일날 일들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드러내게 하시지 않으셨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하는것도 새것인 이유는 회칠한 무덤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는 비밀로 말이다.    
    그런데 그 페인트를 벗겨보면 말할수없는 추한것들, 낙서가 벽면에 쓰여있다. 언제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인생의 벽면에 다 적혀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하는순간 페인트로 도말해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이 언제든 페인트를 벗기시고 내가 어떤 인간이었는데 드러날수있다는것이다.
   "봐~ 새것 같지? 그러나 이것이 벗겨지는순간 과거가 드러나는거야, 네가 회개하고 있는동안 이것이 벗겨질리는 없으니 염려하지 마라!" 하신다. 그래서 우린 항상 그 자세로 나가야 한다. 나의 나쁜짓을 알고있는사람앞에서는 조심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사람 앞에선 잘난척도 못하게 된다.

코람데오는, 나의 과거에대해 알고있는분이 함께 계시다! 하는 삶이다. 내가 그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앞에서 행하고 있다. 코람데오이다. 아브라함에게 행위 원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다. 그는 본질을 알고있었다. 하나님은 이삭을 주셨는데, 후손을 주신다 했으니.....죽어도 살겠구나! 하나님이 죽이라는데?!" 했다.   이삭을 내리꽂으려 하는순간 그속에 있는 아들이란 우상이 부숴지고 말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신뢰하고 이뻐하지만, 다시금 하나님 자리엔 그 어느것도 와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그가 내려와서도 아들을 다시 우상으로 섬기는 모습을 했을까? 다시는 아들이 하나님자리에 올수 없었다. 무언가 다시 올릴생각도 하지 못했을것이다.

내가 죄 때문에 죽어야 했는데, 나를 내려놓으시고 어린양을 매 다신 것이다. 그 풀숲의 양은 처음부터 있었다 여호와이레! 인껏이다. 그런데 우상이 깨어지기 전까지는 그 양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보이는것이다. 그전까지 바른방향이 있어도 내가 죄성을 가지고 있고 고집하고 있는동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님 자리에 와있는 우상도 깨어지고 양 울음소리고 돌리게되었다.
   
그리고 그 제단에 양이 대신 올라가게 되었다. 그것이 교체교리이다. 이삭이 내려오고 양의 삶을 이삭이 살게된것이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와서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십자가에서 내가 내려오고 예수님이 매달리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셔샤 하는 33세 이후의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다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누구 덕분에 남은 인생을 살고있는지? 예수님의   남은 인생이다.
  나는 벌써 죽어야 하는인생인데, 지금은 덤으로 사는거야!! 하면서 가장 선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테야!! 선한일을 하도록 지음받은 우리가 진짜 선한일을 하게되는것이다. 우릴 통해 인류를 구원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부분이다!예수님이 사셔야하는 삶을 우리가 받았으니, 어느지역에 가도 복음전파 때문에 보내진다면 기가 죽어도 뚫고 가야 한다!!


*하찬캄 (하나님을 찬양하는 캄보디아) 목사님의 문자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사역을 하고 계신다. 불교국가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 무슬림도 오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인즉슨 간호학과에 검증받은만한 강사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냥 간호사를 기르는 학과가 아니라 전도 간호사를 키워야하기 때문이다. 전도사인데, 간호도 할 수 있는 선교사를 만들려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가 접목된 사람이 있지 않는지...연락이 왔다.  전도사로써 기본적인 응급처치와 의술을 베풀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했었다.
   사실 캄보디아 그 나라는 불교국이고 눌리는 나라였다. 또 무슬림 지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끌려가서 어려움을 당하는것도 봐야 할 것이다.
어쩌면 훈련이 끝나서가 아니라 도중에 불려나가는것은, 때가 급하고 손길이 부족하기 때문일것이다. 우리의 훈련이 끝날때까지 세상이 기다려주지 못 하는 것이다.  사실 빨리 부르심을 받으면 일 거리가 있어서 좋겠지만, 훈련이 부족하면 맨 땅에 헤딩하는 시행착오가 벌어지기도 할 것이다.

잘해서 쓰시는것 아니시고 헹궈서 쓰시는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더럽히지 말자. 쌓아놓은 보응도 많은데 언제 보응을 다 처리하고 좋은 유산을 물려줄까? 적어도 자범죄 진범죄 원죄 나에게서 해결하고 딱 끊어지게 하셔서 내 자녀들은 자범죄만 해결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다가 주님앞에 서는자가 되자. 부모로써은 해줄것은 없고 내 지은죄나 해결하고 죽는자가 되자.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뭐하러 외국까지 다니며 선교하냐? 이런이야기 하면 안된다. 할수 없고 하지 못하면 입이나 다물어야 한다. 감동이 오면 열심히 복음전파하고, 뒤에서 중보기도라도 총알이라도 지원을 해주어야한다. 그러면 전방에서는 싸운다. 서로 지원해주고 나가고, 나간사람이 들어와 뒤에서 후방에서 지원하고 이런것을 계속 할 필요가 있다.

간척지 사업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차를 부으면 다른사람이 또 붓고, 하면서 땅덩어리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바다위에 세워놓은 간사이 공항, 바다정중앙에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된것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모래 콘크리트를 부었기 때문이다.
인간도 이런일을 하는데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을 왜 못하실까? 다만 하고자하는이들을 통해 일하신다는것이다. 소경에게 진흙을 발라서 실로암못에 가서 씻으라고  했을때에, 가기싫은마음 이기고 가서 씻는 블랙박스가 있을때에 소경은 눈을 뜨게 되엇다. 나아만 장군은 대 아람제국의 군대장관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씻는 블랙박스가 있은다음에 문둥병이 나게 되었다.

문제는 씻는 과정에서 못견디고 떠나는모습. 남들이 뭐라고 하는데 챙피하니까, 차도가 없으니까, 잘 안되니까, 차도가 없으니까, 열받고 떠나갈수도 있다. 너무 안타깝고 아쉬는것이다. 우리는 일곱번까지 씻고 깨끗함을 얻어서 신부자격을 갖추고 천년왕국 혼인잔치에 들어가는자가 되자. 중간이 삐지고 이해 못해서 하나님을 떠나갔던 숱한 부끄러운 사람들의 전처를 밟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자가 되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는데 나같은 자도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는데 나는 믿을만한 분을 믿으면서도 의심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을 믿지못하는것, 지옥갈 운명 바뀌어 천국갈 운명으로 바꿔주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자.

일정중에 "동대사"에 갔는데, 사슴 농장 가운데 지어진 곳이었다.
마사지 받고 엄청나게 이쁘게 해서 예식장에 들어가는게 결혼식이다. 똥통에 빠졌다가 나오면, 그런 죄인은 그날엔 안부르신다. 씨뿌리러 오는것이 아니라 그날엔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그러니까 씨뿌릴때 해야한다. 천국가고 신부가 되고 어마어마한 잔치에 주인이 된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며 천국에서의 삶이 시작될것이다.    그러나 오지못한자는 이땅에서도 잔치가 있다. 새들이 주검을 뜯어먹는 잔치이다. 우리는 어디에 갈것인가? 당연히 말씀듣고 회개하고 예수님 잘섬기다가 천국가야한다.

*죄
예수님 믿지 않는것 자체가 죄, 그래서 땅밟기 가면 잘못했어요! 로 기도가 시작된다. 우리의 기도가 차면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신다. 그러니 우리가 그 죄인들을 위해 대신 기도 해 주는것이 먼저이다. 예수님 안 믿는 사람을 두고 걱정만 하지 말고 잘못했다!고  회개 해주어야 한다.
    표적기도가 능력이 있음은,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게 왠 떡인가? 자녀가 전도받고 돌아오고 있는 일 들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해도 기도명단에서 뺄 수는 없다. 확인사살! 돌아서서도 계속 기도해야한다.

여호와 하나님 아무개 하나님 어린양 범죄한것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을 안 믿는다면 잘못했어요!를 붙이면 된다.


*의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의 의는 십자가이다.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보혈, 그것이 우리에게 의" 이다.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시고,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죄 책감은 마귀가 주는거다? 죄 책감이 있어야 회개를 할 수가 있다. 아픔이라는 고통을 준 게 얼마나 축복일까? 그 고통때문에 고통을 알기에 아픈것도 병 걸리는것도 피하게 되고 몸 조심을 하게 된다. 아픈것은 두려우기 때문이다. 아픈것을알기에 조심하게 된다.

모든것이 들통나면 도망갈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십자가를 붙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주세요! 하면 죄사해주시고 살려주신다. 이보다 더 의지할 나의 의가 있을까? 나의 의는, 십자가!!! 예수님!!! 영원한 본향 천국이 되어야 겠다. 하나님이 제일 즤할 분이시며 세상에는 의지할것이없음을 우린 안다. 이젠 세상에 생명 구걸하지 말자.


*심판
구속사적인 은혜의 말씀을 들을때에 은혜받았다 한다. 감동받았다! 한다. 그런데 그건 아직 중간밖에 오지않은것이다. 어깨까지 오고 헤엄칠정도가 되어야한다.
"너 그런 은혜를 받고도 그렇게 사냐? 너같은 자를 용납하시고 살려주었는데 오늘의 그모습은 뭐냐? 은혜를 아는자느이 모습이냐?" 성령께서 이렇게 막 찔러주신다. 은혜가 남는다면 회개로 갈것이고, 은혜가 부족하면 삐지고 박차고 나가기도 한다. 우린 회개모드로 가야 한다.
   물과 비누로는 몸을 씻지만, 눈물로는 마음을 씻게된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의 공통점은 눈물이 많았다. 눈물이 많았다는것은 심령이 병들지 않고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앞에서 실컷 울면 어마어마하게 눌렸던 죄짐이 탁! 하과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든다. 내가 쥐고 있어봤자 해결도 못하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내게로 오면 다 들어주신다 했지않는가.
    예수님에 비하면 내가 지은 짐은 세발의 피도 안되지만, 우린 그 짐에도 눌려서 넘어지고 일어날 힘이 없다. 그리고 그 죄짐으로 좁은문으로 들어가기 너무 힘이 든다.

심판, 매일바다 복음으로 찔림주시고 심판을 우리에게 주신다. 십자가 앞에 죄를 내려놓고 목놓아 울자! 거듭난 영혼이 이길수 있도록 구하자! 심지태우는 인생말고 성령의 기름을 태우는 인생으로!!
내 죄가 드러나서 심판에 대해서 책망이 무엇인가? 말씀을 들으니 찔림이 있네!! 회개가 나와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선교사 역할 감당하는자가 되자.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40일동안 복음을 증거하신 예수님, 그리고 승천후 10일정도를 제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령님이 오셨다. 그 50일간에 40일은 예수님이 전도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은 행적의 모습을 그대로 닮고 따라하는자가 되자, 내삶에 더럽고 추한것이 더이상 주인되지 못하도록 다스려 주세요! 예수님의 피와살을 먹고 살았으니, 남은인생은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해주세요!! 우리를 필요로하는곳에 보내실때까지 준비되고 또 준비되어서 나도 살고 남도살리는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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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명우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04.11.토.새벽예배.장미영목사님

4월 11일 토 새벽예배 장미영목사님
4.11[토] D

찬송가 133장
"허물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많은 베드로에게 확신주시고,
사랑하는 ㅇㅇㅇ를 가슴에 안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주셨네"


*인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으십니다"
"뭐 이걸로 전도가 되겠냐?" 할수 있지만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한자는 다 구원받는다! 이 말씀처럼 이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고이고 은혜를 받는다. 그렇다안해도 한번 두번 스무번 안넘어 올까? 참고 끝까지 하면 넘어오게 된다.
"머리에 똥만 들어서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 지옥이나 가!!" 할수 있을까? 한번만 더 전했으면 넘어올수도 있는데 내가 혈기내가 가버리는 바람에 상대가 내모습에 부에가 나서 다시는 안믿어! 할수 있다.
    내가 이자리에 오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사람 속을 썩였을까? 하나님은 "너는 더했다" 하신다.

예)
말귀 못알아 듣는 제자들을 3년반이나 훈련시키시면서 속이 뒤집어질만도 하신데 비유로 말씀하시고 좋게 말씀하시고 권면하시고 책망도 하시면서 하늘나라 복음을 예수님은 전하셨다. 그렇다면 나도 예수님처럼 살아가자.
  ∴  우리에겐 인내심이 필요하다. 참고 끝까지 기도해줄 마음과, 끝까지 섬길 마음과 복음전할 마음 말이다.


*하나님께로 가는 십자가의길이 열렸다
3영리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휘장이 찢어졌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러 갈수있는사람은 대제사장만 7월 7일 대속죄일에 지성소로 들어 갈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성소와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면서, 죄인도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셨다. 뚜벅뚜벅 걸어서, 기어서라도 아버지~ 할수 있도록 말이다. 비서실장같은 제사장이 없어도 하나님이 죄인을 만나주시는것이다. 즉,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십자가로 열린것이다.
    자동차 사고에서 날 건진자가 있다면, 생명의 은인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 영혼의 생명은인 예수님을 우린 모른다 할수 있을까? 부인할수 없다.

그 길은 거절하면 소용이없다. 그 길은 걸으면 갈수있는길이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살과피를 먹고 우리가 살게되었는데, 그것을 기념하는 성찬의 의미는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내안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영접했다면 더이상 내가 사는 인생이 아닌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으로 내가 사는것이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무식하고 용감하기에 그냥 막 살았다면, 죽지 못해 살았다면, 그 뒤로 지옥에 갈 무시무시한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고, 나만 배불리고 더 꾀부리고 더 부유하게, 더 편안하게 살았다면 지옥이 코앞인 인생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영접하고 내가 살게되었다. 이제는 내 힘으로 사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하더라도 자유로 할수 없고, 예수님의 말씀 신호등따라서 살아야 한다. 파란불이면, 가기 싫어도 가아하며, 노란불이면 더 달리고 싶어도 정지할 준비를 해야 하며, 빨간불이면...."조금만 더 달리면 유명해질수 있었는데"하다가도 서야 한다. 유턴하라 하시면 해야한다.

예)
마치 빌립집사가 사역을 잘하고 유명해졌을때, 하나님은 간다게내시에게 세례주게 하시고 다른곳으로 가게 하셨다. 더 유명해지면? 남들은 기도시키고 회개하면서 자신은 안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고, "바쁜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바쁘기에 회개도 기도도 못하게 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런사람들을 좌천하시고 유턴하게 하셔서 자신의 영혼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신다. 너무 유명하면 하나님이 안보이실까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종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하신다.
   후에 빌립집사님은 바울이 3차전도여행을 마쳤을때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종은, 너무 유명해지는것도 경계하신다. 너무 잘나가거나 너무 유명하면 거의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가다보면, 남에겐 회개하라, 기도하라! 하지만 바빠서 본인은 못하기 때문이다. 나쁜사람이 아니라 아주~바쁜사람이 그렇다.
    이런사람은 중병을 주어서 병상에 누워서 기도만 하게도 하시고, 어려운 일을 만나 기도하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사인이다. 사실 악인의 형통은, 잘나가는것에 국한되어있다. 그래서 잘나가고 있는데도 기도하고 있냐 회개하고있냐? 를 봐야 한다.

예) 이희돈 장로님
영육간에 잘나가는데도 성령이 충만하고 매순간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는자, 하나님께 여쭈고, 일이 많을수록 업무가 아니라 기도에 매달리는사람이 되어야 한다.
5분단위로 스케줄이 짜있는 이희돈 박사님, 새벽기도만 몇시간..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그 기도시간이 아니면 오늘 마칠일을
대통령보다 더 높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부총재인 분이다. 그러나 기도 때문에 그 일을 할수 있다 할때에, 사람들의 워너비가 되어가고 있기에, 공부에만 매달리던 학생들이 돌아오고 있다. 사실 똑같은 이야기여도 존경할만한 사람이 이야기 하면 따르게 된다. 누구는 존경할사람, 누구는 존경해서는 안되는분....우리안에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혹자가 앞장 서 있을때만 보는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보기에 입만 살아있는것인지, 행동까지 하는것인지 우리는 보고있다. 그래서 인격적으로이야기를 해도 귀를 안귀울인다. 왜 나의 말을 안듣냐? 하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으로 알면 된다. 지껄인다 는 말에서 말씀이 되도록 우리도 성화되자. 누가 이야기 하면 귀한말씀인데 누가 이야기 하면 쓰레기 이야기인가?   쓰레기 말이나 하는자로 전락하지 말자.


*설교와 복음
*4영리는 복음의 축소판이라서 외워보자는것이다. 비록 간단하지만 살을 입혀서 낭늬 경험 마이스토리나, 시대적인 이야기, 적용되는 말씀을 붙이게 되면 설교가 된다.
   모든설교엔 4영리가 뼈대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설교속에 사영리가 사라지고있다. 이것은 설교일지 몰라도 복음은 아니다.   나를 사랑하셨다는 이야기, 죄인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이야기,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이야기가 들어가야 한다.

가까운 천국에 가는법은 회개하라! 이다. 믿음으로 말씀을 믿고 회개해야 한다!
워십 가사에 나오는 황금률은 지키지 않아도 비난을 받을뿐 천국에 갈수는 있고, 상급이 없을수도 있다. 즉, 선행과 행함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구원은 회개와 관련이 되는것이다.

예)
다윗이 밧세바와 해서는안될 사랑을 했을때, 나단 선지자가 와서 책망을 했다.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있고 짐승이 넘쳐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옆집에 양 한마리가 있는 가난한 집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자의 집에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무엇을 잡아서 대접할까 하다가 자기것을 잡기엔 너무 아까웠던 것이에요. 그래서 옆집에 양 그 한마리를 가져다가 음식을 해서 손님을 먹였답니다.."
   다윗은 화가났다.....
 "이게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 여자가 없어서 우리아의 아내를 건드려? 전쟁중에 나가있는 당신 군인 우리아의 아내를 가집니까?"

12: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자는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5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사무엘하

다윗은 바로 무릎을 꿇고 회개했다. 아이를 때릴려면 몽둥이를 가져오는동안 가만히 있는 아이가있다. 아악~ 하면서 살려달라, 한 번만 용서해주면 말 잘듣는다 한다. 그런데 앉아서, 때릴테면 때려봐~ 하는 아이는 엄청 맞게 될것이다. 다윗은 전자였다. 무조건 무릎꿇고 빌었다. 나에게 "주의 성신이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했다.

사실 다윗에게 이 성신이 어떻게 왔나? 사울이 자신을 미워했을때가 있었다.
골리앗도 머리 잘라서 갔다 주고, 군대장관으로 충성을 다했지만 미워하고 야료하면서 사울에게 있던 성신이 떠나서 다윗에게 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 성신이 떠날 것 같았던 것이다.성신이 떠나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기에.....그랬다.


사람들은 이렇게 권력을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12영도 더 되는 천군천사를 부르실수 있는 분이고, 어마어마한 싸움판을 만드실수 있지만 안하신다 하셨다. 왜냐면, 그렇게 하면 우리의 죄를 씻어주는 십자가의 죽으심을 빗겨가실것이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음에도 발휘하지 않으셨다. 그것이 우릴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예수님 십자가를 못지게 하려고 "절대로 그런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하며 위로 편드는척 했지만, "사단에 물러가사, 에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치 않고 사람의일을 생각하는도다"  육신의 이야기는 거절하셨으며, 영을위한일 생명살리는일 하나님 영광을 위한일에 예스! 하셨던것이다.

     나는 육신을 위해주는 일에 얼마나 감동하나 살았을까? 반대로 영혼을 위해주는일에 얼마나 짜증내고 살아왔을까? 이것만 봐도 내 피가 얼마나 더러운지 알수 있다. 그래서 포기할수 없음은 푯대를 향해 더 열심히 달려야 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지옥의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는 나는 연약한자이기 때문이다. 강하신팔 예수의 영, 성령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윗이 그래서 떨었다. 당연했던것은, 블레셋-모압-암몬 누구를 만나거나 연전연승했던 그였기 때문이다. 연달아 승리를 했었는데 성령께서 뛰어난 지략과 지혜와 모략으로 전쟁에서 승리케하셨기 때문에 그 성령님이 떠나시면 사울왕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이란것을 알고있었다. 그래서 무조건 회개하는 수밖에 없었다.
"나를 주님앞에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성령이 떠날까봐 두려웠던 다윗, 승리했던 비결이 성령이었는데... 말이다. 그렇게 나단선지자의 책망을 들으면서 심장이 멎을것 같고 벼락맞아 죽을것 같았다. 왕의 체통도 없이 죄인의 한사람으로 빌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용서하셨다.


*보응
그러나 용서해주시면 모든게 끝난걸까? 죽으면 하나님께로 가는길이 막히지 않는것이다. 회개하면 천국에 갈수있는것과 같은데, 육신으로 죄를 지었기에 보응이 있다.
예) 시험에서 50점을 맞아서 선생님께 용서를 구하면, 용서는 해주시지만 1점에 1대씩 맞기도 한다.
   이게 보응이다. 죄를 짓는것을 막지못한것은 영혼인데, 영혼이 몸을 못다스렸지만 회개하면  영혼은 천국가는데 지장이 없다. 그러나 육신은 영혼의 제어도 못받고 죄를 지었기에 그 죄값을 육신이 받는것이다.


*회개는 천국가는 티켓
회개는 천국가는 티켓이다. 외국에 갈경우에, 호텔을 예약을 해 놓았는데 비행기를 놓쳐서 못가게 되면, 그것은 소멸되게 된다. 나중에 가서 먹을수 없으며, 다음번에 가서 하는것도, 남이 대신 가는것도 불가능하다.
   우리가 회개하지 못하면 천국티켓은 소멸된다.     예) 그런데 천주교는 회개도 안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상급만 쌓는데 "모든종교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종교 열심히 믿으십시오"
  아니 지옥가려면 혼자 가지, 괜히 존경의 인물이 되어서 천국에 자기도 안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게 하는 모습이다. 그냥 다른종교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없는말을 해댔다. 다른 이름에는 구원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했을까? 그에게 도움받은사람들조차 믿지 못하고 개종도 못하고 죽게 되었다.


*다윗의 보응
인간은 사과를 안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과를 받으시는분이다. 그리고 천국갈수 있도록 걸림돌을 들어주신다. 그런데 회개해도 육은 죽지 않았기에 보응을 주시는것이다.
    예) 밧세바 사이에서 난 아이를 데려가셨다. 자신의 죄때문에 자식이 죽었으니 살고싶지 않았을것이다.

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사무엘하

그런데 아이가 죽고나서 옷을 갈아입고 면도를 하고 씻고 밥을 먹었다. 신하들이 보기엔 왕이 이상한것 같았다.
  다윗은 그랬다.  "아이가 살아있을때엔 내죄때문에 죽은것이니 너무 죄송하고 내가 회개하면 그 자식 살려주실까 열심히 회개했지만 지금은 앙이가 죽었지 않느냐? 내가 죽으면 그에게 가려니와 그는 나에게 올수 없으니 내가 계속 괴로워하면 뭐가 달라지겠느냐?"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그다음 보응은 자식 압살롬이 반역이었고, 울면서 또 도망다니는일이 벌어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압살롬은 다윗의 후궁을 건드리면서 아버지인 다윗을 더렵혔다.
   이렇게 다윗은 밧세바와의 쾌락은 한순간이었지만 보응은 어마어마했다. 아들이 죽고, 아들로 인해 도망다니고, 아들이 자신의 부인들을 건드렸으니 말이다. 이 모든것, 나단선지자가 미리 말했던 부분들이다. 이것이 현실로 막상 다가왔으니 어마어마하게 괴로웠을것이다.

사람들은 회개하면 모든것이 덮어지는줄 알지만, 회개하면 구원은 받게 되지만, 보응은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것의 전말을 아는사람은 죄짓는것에 두려워하게 된다. 보응이 있는것에다가, 그 보응은 자식에게 되물림까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를 짓고 당장 벌 안주신다 해서 용기내어 죄짓는것, 위험하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절대 쿨하지 않으시고 싸그리몽땅 담아두시는 분이시다. 만약 하나님이 건지셔야 하는사람이 그 모습을 할때에, 지옥가게 생겼다면 할부로 끊어서 몇번에 걸쳐 건드리기도 하신다. 그사람 하나 회개시키려고 집요하게 역사하시는것이다. 내가 너 한번 찍었어!!  하나님이 이렇게 한번 찍었으면 회개시키실때까지 어마어마하게 역사하시는것이다. 너를 살리겠다! 하시면 계속 하신다.
     하나님께 오지 않으면, 물질/ 인간관계 /건강까지 치시는것이다. 그럼에도고집을 피우면 건강차례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안에가 다 전이되서 죽게되고 중풍이와서 머릴 다치고 반신불수로 만들기도 하신다. "이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방식입니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꼐 오지 않기 때문이다. 생명의게이지가 제로로 가고 있으니까 죽기전에 돌아와서 회개하게 부르시는것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육을위한일을 다 해준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혼살리는것을 해주신다. 우리는 이제 무엇이 더 귀중한가 분별할때가 오지 않았는가? 육적인 모든것을 얻고 영원한 지옥을 갈것인지, 영에관한것 육의 생명, 인생을 마치고 영생을 얻을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땅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이 정답일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이 정답이고 목표라면 하나님께로 줄을 서는것이 맞는것이다.   나의 영혼아 고집부리지 말자. 육신이 죄짓는것은 거듭난 영혼이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린 회개해야 한다. 육신은 땅에 들어가 썩더라도 그곳에서 나온 영혼은 천국에 가야하지 않는가?  육신을 제어하지 못한것에 회개하고, 하나님마음을 풀어드려야 천국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이가나쁜데 그분 집에 어떻게 들어갈수 있는가? 그분에게 용서를 빌고 문을 열어주셔야 들어간다. 하나님이 '갑'이시다.
    내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것을 알고계신분, 그분이 회개할 기회 늬우칠 기회를 주셨는데 고집을 피운다면, 그럼에도 천국문이 열리기 바라는것 진짜 얌체같은 모습이다.


*하나님 보응의기간
그러나 지은 죄에 비하면 어마어마 하게 깍아주시는 하나님이다. 창고 대방출, 점포 대정리, 99% 세일이다. 죄를 지은것에 보응은 10%도 안되는점포 정리수준, 눈물의 세일로 주신다.   죄는 만가지인데, 보응은 될일도 안되게 하시는 보응, 너무 어마어마하게 깍아주신것이다.
  그동안 우린 잠잠하고 주만 바라봐야 한다. 다시 분부하실때까지! 말이다. 그런데 이런기간에도 보응이기간이 다되었다며 수작을 부린다면? 더 안되는 경우도 있다. 보응이 다시 시작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계속 보응이 계속 연장된다면 너무 안타깝다 빨리 회개하고 보응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 하나님이 마음을 풀으시고 보응을 움직여주시면 알아서 되는데 말이다.

흉년인들 물줄기를 막으면 어떻게 될까? 경기가 나쁘고 경제에 돈이 돌지 못하면 동맥경화라고 표현하는것처럼, 막히면 어렵게 된다. 세상은 뚫어라!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주권을 맡겨라, 항복하고 고집그만 부리고 투항하라! 하신다. 손에 붙은 장난감무기 버리고 투항하라! 그것이 마지막 살길이다 하신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붙들기에 보응은 계속 가는것이다. 예전에 회개했는데 일이 안풀리네요? 회개와 보응은 별개이다. 보응이 확실하게 끝나려면 죽으면 되는것과 같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잡히더라도 죄수가 자살하면 체포할수가 없다. 죽었는데 무슨 체포할 필요가 있을까?


*장의차
장의차 속에 시체는 죽었기에 달리지 않는다. "다음은 너 차례야" 우리가 막 달리다가도 장의차량을 보면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그래 5분 빨리 달리다가도 갈수 있는데 천천히 가야지 하게 된다. 아이가 죽으면,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날짜는 정해져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주민등록증에도 가는 날짜는 적혀있지 않는다.
     문제는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서 용기있게 산다는점이다. 어쨌든 보응은 깍아주셨기에 옛날에 죽지않고 아직도 살아있다. 생명의 은인을 붙여주시기도 하시며 살리시는데 그때 죽으면 지옥이기에 기회를주시는것이다. 죽을뻔했어! 하면서 감사하고 조심하면서 살게 된다.

옝) 하나님이 아합에게 협박을 하셨을때 , 아합이 걸음도 조심하면서 늬우칠때가 있었다. 다 때려부수시려고 하시다가도 죽이려 하시다가도 마음을 고쳐먹으셨다.

다윗때에도 그랬지만 이렇게 하나님은 엄살,기도,눈물,부르짖는것,울부짖는것에 약하신 분이다. 울부짖는 회개가 있다면 용서하시려고 서계신 하나님이 와락 안아주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살리시는분이시고 회개와 눈물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좋아하던 사람이었다. 눈물의 사람이었고 속상해도 기분이 좋아도 하나님앞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쁨조였던것이다.   하나님이 속상한 마음, 기쁨....모두 사람에게 넣어주셨는데 이런것을 사람에게 주신것이었다.


*
하나님은 "너의조상 다윗을 본받아..."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셨다. 다윗을 얼마나 이뻐하셨으면 그랬을까? 다윗이 죽었는데도 본받으라 하셨다. 무엇을 본받으라는것일까? 충성 로열티! 경외함 하나님알아보고 하나님을 존경함 죄를 늬우칠줄 아는것, 어마한 눈물 통곡의 회개 어리광 엄살 매달리고 하나님만 쳐다보는것 불쌍한 표정이 그렇다.

*
   하나님 엄지손톰에 올려놓아도 보이지않는 존재인데, 먼지중의 먼지인 우리가 교만할수 있을까?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가소로우실까? 요만한데도 따지고 원망하고 불평하면....한방에 훅가게 할수 있으신데 말이다. 핏덩어리라도 살라! 풍전등화같은  우릴 살리신다.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신다. 살아라 살아라~ 하신다. 버려야할 상한갈대 그거 안버리신다. 누가 꺼져가는 등불, 상한갈대 인가? 우리다.   이은혜를 모르면 배은망덕한 자이기에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본인의 태생을 잊지 않았던 다윗은, 자신으 아무것도 아니도 못난 집안의 막내, 짐승 똥이나 치는자를 하나님의 양떼를 치는 왕으로 세우셨다. 그래서 그는 죽을때마다 이 은혜를 잊지않고 자격없는자를 선왕을 폐하시고 비천하고 자격없는자를 세우신것에 감사하며 살았다.
  그래서 제사를 한번 드리면 본인의금은보화까지 다 바치며아까워 하지 않고 기뻐했다. 이것 모두 하나님것인데 다시 돌려드리는것처럼 좋아서 죽으려 했다. 받는것보다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기쁨이 장난이 아니었던것이다. 5톤 10톤 차량에 쌓아아오느것처럼 어마하게 드리면서도, 더 드리지 못해서 아쉬워하기도 했다.


*하나님 우선순위
이렇게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했던 부분이었다. 업무 잘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이 좋아하시는게 아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본인이 왕인데도 하나님을 왕으로 늘 높였다. 그렇게 시를 적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죄지으면 눈물로 회개하고, 기쁘면 춤도 춰드리는 원맨쇼. 하나님 한분만을 위해 살았던 인생인것이다. "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하나님만 높여드립니다!"
   신하들이 보기엔 얼마나 존경스러웠을까? 왕이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안따라갔을까? 신하도 백성들도 같이 따라가게 만들었다.

어려운일도 많았지만 왕의 되게하는 수업이었으며, 그를 통해 신정정치를 할수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셨다. 그러니까 다른것은 없다. 권력하고 가까워지면 나도 편해지고 힘이 세지만, 이세상의 권력은 늘 물갈이가 되기 마련인데 그것을 쫓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가? 그러나 우리는 일평생 바꾸지 않아도 됨은, 제일센 하나님께 붙으면 정권의 할아버지라도 문제가 없다.
   하나님이 기회, 지혜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좋은사람을 붙여주시고 나에게도 성령충만을 부으셔서 흔들리는 믿음을 잡아 줄 정도로 선교사를 만드시기에 이 어찌 하나님외에 다른 권력을 찾을까? 그럴수는 없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주님만 높이자, 세상 권력 쫓지 말고 하나님만 쫓고 높이는자가 되자!
보응때문이라도 죄 짓는것을 삼가하는자가 되자.


모든것엔 메세지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 왜 그리하셨어요?" 할 수 없다. 아플짓을 왜했어? 하나님은 물으시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내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답변을 해드릴수도 없다.

     이삭을 준다 하셨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은 아브라함에게....아플짓을 왜했니?" 하신다. 지금은 한번 즐기고 재미삼아 하는것임에도 어마어마한 보응으로 왔을때에 후회는 땅을쳐도 늦는다. 성경상의 인물들을 보여주시면서 인간의 방법을 쓰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 너무 까막눈이라서, 그건 다윗이야기이지~ 아브라함의 이야기지~ 이래가면서 내 이야기가 아닌것처럼 여기다가 똑같이 당하면 알게된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거리가, 지구한바퀴를 돌고 오는것보다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전세계 일주 1년이면 하는데, 우리는 빠르게는 10-15년, 느리게는 50년 수십년이 걸리기도 한다.
"하나님 이 30cm를 좁혀주세요.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성화되어서, 나처럼만 살지 말라! 부끄러운말 하지 말고 나를 닮아라, 할 수 있는 인생되게 해주세요."

어떤 방송에 보니, "요즘 목회자들 예수 안믿어요. 예수를 믿으면 회개도 안하고 그렇게 살아요? 용기내어 죄짓고 살겠어요? 사기치고 밥은 먹고 살아도 안믿는거 아닙니까?"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예수님 믿은지 오래되면 성화되고 행동도 똑바러야 하는데 뭐하는거야?" 이런소리 들을때에...
마귀는 믿지않으면 되지~이런소리를 듣고 앉아있냐? 들으러 오지마!" 이야기 하지만 성령은 "자꾸 들어야지! 똑바로 살지 못하니까 찔리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찔리면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탈선하지 않고 바른길가고 있는가 점검하고, 아니면 가던대로 가면 된다.

    그러나 회개하지않는사람은 회개하라는 메세지가 화가 나며,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나보다 더 악한사람으 잘살고 있는데?"  회개가 안되어 있으면 내 육체는 듣기 싫어한다. 그래서 빨리 회개하도록 내 육체를 만들어야한다.
설교에 대해 회개가 될수도 거슬릴수도 있다.

지하교회보다 낫지않은가? 지하교회는 설교자가 없기에 말씀의 뜻을 잘 모를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각도에서 설교말씀을 조명해주고, 잘알고있는 말씀도 새롭게 조명되면서...새로 새겨지기도 하니 지하교회보다 훨씬 낳은 조건이다. 그러나 그런상황이 우리에게도 곧 닥칠수 있다. 그러면? 먹을수 있을때 먹어두어야 할 것이다.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 키우는사람이 있는데, "외양간 너무 드럽고 냄새난다"  마귀는 소를 없애버리면 되잖아? 이건 분명 마귀역사이다. 성령 역사는? "냄새나고 치우는게 힘드냐? 그래도 소로 인해 얻는게 얼마나 많으냐? 호미로 할려면 소가하는것으 1/10도 하지 못하는것인데 소가 한번 지나가면 되지 않냐?"
   고진감래라고 울면서 씨를 뿌리지만, 뒤엔 수확이 잇다. 하지만 마귀는 당장 뒤에 고생이니 하지마! 소도 없애버려! 다 버려버려! 냄새도안나고 청소 안해도 되니 얼마나 좋으냐?" 한다.

"하지마, 맨날 피곤하다면서 거기에 앉아있냐? 안해도 되. 열심히 벌어서 사람들 도와주고하면 사람들도 이해해줘" 이해는 해주지만 천국티켓은 없다. 여기에 속지 말자. 사실 사람이 이해해주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해는 해준들 구원티켓은 나눈어주지 않는다는것 기억해야 한다. 어찌되었건 천국은 개인성적이다.
   게다가, 예배자리에 앉아서 회개가 잘 안되는 판에, 예배자리 앉지도 않으면서 회개할 확룔? 희박하다. 합심하라 했고모이기에 힘쓰라 하셨다. 모이기를 폐하는자의 습관처럼 하지 말고, 주를 섬기기에 열심! 하라 하셨다. 나 혼자 열심히 하면 될까? 전도를 해도 같이해야 힘이난다.


*하느냐 마느냐, 전공선택과 전공필수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잠언
하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예배 자리에 오면 피곤하고....돈벌이 하는것 공부는 쉽지만, 영육간에 균형은 깨지니까..할수 있다. 그러나...최종적인 목적은 천국! 회개하고 성령버는것은 전공이다,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게 아니라 전공필수이다. 꼭 해야되는것은 회개! 씻고 닦고 성령벌고 기름등불 준비하는것이다.
    전공선택은? 선교,구제,전도 도 전공이지만 선택이다. 안해도 죽이시지는 않지만 전공선택은 우리 양심에 호소한다. 거저받았기에 거저주어야 한다는것, 그 양심의 소리때문에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전공선택하는데에 바빠서 필수를 못하면 천국문은 열리지 않는다. 전공 필수를 항상 먼저! 여유가 있으면 전공선택! 그리고도 여유가 있으면 교양과목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공선택도 아니도 교양하느라 전공필수를 못한다. 천국백성인데 천국갈 준비를 못하고 천국을 못간다면 이래서야 될까? 체육학과 학생이 기본적인 조깅도못하면 안된다. 천국백성인데 회개못하고 늬우침이 없고 성령도 못번다면, 성령보다 썩을것이 더 좋다면,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있다가 심판대에서 왜 천국에서 살수없는 지 이유에 대해서 전광판에 나의 행실이 동영상으로 나오게 된다. 그때가서 "그게 아니고요...."핑계치 못하게 된다. 심판대에서 핑계댈수없는 두가지 핑계와 회개이다. 그것은 육신이 남아있는동안에만 가능한것이다. 그렇게 영혼이 빠져나간 뒤에는 영적활동도 가능하지 않다.

짐이 된다 해서 없으면 편한것은 몸이지만, 영적으로는 혜택이 없을것이다.  육적인 생활수단이라고 하면 안하면 몸이 편하지만 먹고사는데에 문제가 생긴다. 몸을 많이 움직이면 먹고사는것에 대해선 풍족하다. 영적으로도 열심히 하는 신앙생활이 밥을 먹여주지 않지만, 밥보다 더 귀중한 영의 생명을 얻는다. 그래서 세상의 밥보다 성령벌기는 선택하는것이다.

 몸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병원은 못감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벌면 내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이 언제 부르시던 천국갈 자신이 있다. 세상적인것은 적당히 하면서, 침노해야할 천국에 대해서는 억척스럽게 해야한다. 성령의 기름등불은 열심히 열심히 많이 구입해야 한다. 신랑이 오실때에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기름을 구하러 갔고, 다시 왔을 때 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고, 누군지 모르겠다. 청천벽력과같은 말만 돌아올 뿐이었다.

   갈 때는 순서가 없다.  그리고 영혼이 빠져나간 육체는 더이상 살릴 가치가 없기에 달릴필요가 없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고 떠나게 된다. 내 앞선 사람들이 교혼을 주고 간것처럼 말이다. 일장춘몽, 가져갈수 없고 곧 끝난다는것 심판대만 준비되었을뿐, 준비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니 WARNING! 주의해야 한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소가 벌어주는것이 어마하다. 내 육신이 피곤해도 영혼의구원을 위해서 열심히 성령벌면 영생으로 이러지디 정말 큰 소득이다! 성령벌며 살자!!


농부가 씨 안 뿌리고 열매는 없다. 또한 피나는 노력없이 전문가는 될 수 없다. 아무것도 노력없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 프로가 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한 분야에 일만시간을 하면 그분야에 프로가 된다 한다.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을 하면 일만시간이 된다. 5년안에, 1년안에 하려면 10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호떡 장수들도 10년을 하면 반죽을 해서 안보고도 던진다. 초밥달인도 딱 잡으면 정확한 밥알 갯수를 집는다. 손님이 남자건 여자건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먹는 사람은? 그냥 먹고 배부르면 돈내고 나간다. 이게 프로와 일반인의 차이이다.

   위폐 감별사 는 억대연봉을 받는다. 위폐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종이의 색상, 넘길때의 느낌...위폐에대해서 공부했지만. 갈수록 위폐기술이 발전하면서 한계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진자 화폐를 정확하게 알았더니 위폐를 고르기가 쉽더라는것이다. 그래서 진짜를 공부해라! 말하고 있다. 예수님에 대해서 진리를! 정확하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 뿌리 심지를 꽂아야 한다. 진리가 아닌것은 다 던져버릴수 있게 말이다! 가짜는 말할 가치도 논쟁할 필요도 없다! 다 던져버려야 한다.

유대인도 무슬림도 하나님을 믿지만 문제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거절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갈수있는길이 예수님밖에 없는데 그길을 거절하고 있으니 어려운것이다. 길 진리 생명이신 분이 예수님을 우리는 안다. 예배하고 기도하면 무조건 천국간다 구원받는다 아는 그들, 얼마나 심판대 에서 눈물날까? 이왕이면 전공선택! 선택하면서 교양하다가 전공 놓치는자 되지 말자.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력하라! 하신다.
구속: 보호이다. 선한일에 열심하는: 복음전하는일에 열심하는 친백성되라고 하시는것이다.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모든작품을 비교할수 없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기 때문이다. 비교는 상품이나 하는것이니 걸작품은 그럴수 없다. 누가 이쁘고 멋있고 잘생기고 하지만 그것 자체가 무식한것은 작품 그대로 감상해야 하는것이다. 이야 특이하다~ 감상을 해야지 누구보다 뭐하다 뭐하다는것은 작품을 보는 감각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릴 작품으로 만드신것은 미인대회가 아니라 선한일을 하도록 만드신것이다. 전도하라고!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사람에게....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릴수 있게 대충만드신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열심이지 않을까 너무 그쪽으로 잘나면 잘생기면 다듬는데 시간을 많이 보낼것이다. 남는시간에? 복음전하라고! 말이다.


*전부터 예비하사
전부터 예비하신일? 천국만드시고 오라고! 선전하라 하신다. 예수님도 그것을 하셨는데 우린 회개하고 천국가라는 이야기, 말고 다른이야기 할것이 잇을까? 아니다. 예수님이 병고치신것도 너무 배고파서 병들어서 말씀이 안들어 가니까 고쳐가시며 먹여가시면서 복음을 전하신것이었다. 그러니까 먹이고 고치시는것이 목적은 아니셨다. 그럴려면 의사를 쓰시면 되었지만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필요한자. 절대적 주권을 하나님께 드린자 임을 소개해주셨다.  하나님없이도 잘사는사은 건강하다며 먹고 살만하다며 거절하기에...

예)조기성공한 관원인 부자청년, 13번째 제자가 될수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젊고 잘나가고 유능한데 영생을 얻기위해 왔다. 율법을 다 지켰다 했지만 부족한것이 있음은, 물질을 팔고 나를 따르라! 했을때에 두번도 말안하고 가버렸다. 13번째 제자가 될수있는 기회였는데 거절했다.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 후회했을것이다. 가져가지도 못할 것을 위해서 제자의 길을 포기했던것...너희난 나처럼 살지 마라! 했을지도 모른다.

선한일, 예수님과 예수님 나라를 선전하는일이다! 회개하고 천국가라! 우리입에서 떠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량만큼 섬기면 된다!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형편이 안되면 안해도 되고,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기에...오히려 상황이안되면 뒤에서 기도하면 된다. 본인이 분량만큼 하면된다. 거저받았으면 거저주고, 많이 받았으면 많이 주어야 한다. 그게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 남보다 더 가진것은 사명이고, 나누라고 주신것인데 그것을 모른 채 개가헌데를 핥는 거지를 방치했다.
  부자는 다 지옥갈까? 노블리스 오블리제, 인격적인 부자 경주 최부자도 있다. "흉년에는 땅사지 마라"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행복을 받으려 하지 마라. "우리집에 들어오는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 입어라" "10리안에는 굶어죽는사람 없게 해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선한일을 해야 하는데 ...내 삶이 영 아니면 상대가 말발을 먹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너도 나처럼 천국가자! 하는것이 선행이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선하고 기뻐하시게 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이다. 전도하면 성질을 못참게 되지만, 나중엔 혈기가 뭐야? 될 정도로 성화가 되어가면서 안싸워도 되고 더 참아가면 되고, 너도 그러다 만다~ 조금만 더 지나면 다 부질없는것이 되~하게 된다."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음으로 할 것이니라

예) 실로암못에 가서 씻은 소경
요9장에 보면 예수님이 고쳐주신 소경이 나온다. 하나님이 하신일이지만, 실로암못에 가서 씻어야 했다.
"내가 소경인거 모르시나? 소경인데 창피하게 실로암못까지 가면..사람들이 깔깔대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비 웃을텐데. "  사실은 쉬운일은 아니다. 어떤사람에게는 그냥 나아라! 해서 낫게 해주시기도 했다. 혈루증 여인은 옷긴만 만졋는데 나았으며, 죽은자도 그냥 부활시키셨는데, 소경에겐 이제까지도 챙피하게 산 소경을 그 자리에서 고쳐주시지 않으시고 진흙을 붙였으니...더듬어서 이야 병신이 달밤에 체조하네~ 소리 들을것이다.  챙피하고 자존심상하는것 못참는게 인간이다. 부끄럽고 챙피하다...누구는 말한마디로 고쳐주시면서 나에게는 어떻게 이런것을 시키시지? 하다가 계속 사람들이 놀리면 안한다면서 집에 가버릴것이다.

예) 나아만장군
   그러나 그는 실로암못에 가서 씻고 몸이 나았다. 나아만 장군도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면 된다 했다. 그러나 혈기가 올라왔던것은 잘나가는 아람제국의 군대장관이었다. 그런데 병고치러 온 환자가 아닌
절을 하고 손을 들어서 환부에다가 손을얹어 기도해도 부족 할 판에, 내다보기는 커녕 요단강에가서 일곱번 씻으라니.... 아 난해! 했을때 종들이 붙잡았다. "날 뭘로보는거야?"  범람할때빼고는 얕은 요단강, 아람에도 씻는 강이 많은데 장난하는거냐?" 할 수 있지만 가서 씻었다.
   그리고 6번씻을때까지는 점점 좋아진 게 아니라 차도가 없었다. 끝까지 씻지 못하고 돌아선자 집에 가버린자 있다. 정말 본질은 내 직업이 아니라 내가 환자임을 기억하는것이다.

예) 수로보니게여인
수로보니게여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여 맞소이다.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본질, 고침받는것을 기억하는 모습이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것이 마땅치 않다! 했지만, 그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뭐라고 하시던 예~예~ 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좀 고쳐주세요" 매달리고 해결받았다.
    우리가 왜왔는지 목적을 잃어서 아닌것때문에 돌아가 버리면 평생 고질병이되어서 고칠수가 없을것이다. 실로암까지 씻은 소경, 7번씻은 나아만 장군처럼,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이렇게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로 가는것, 내가 가야한다. 어서 오라! 주앞에 있어서 명령을 듣고 행하라! 그 바운더리 앞에 있으라고 하신다! 오라오라!! 자꾸 부르신다.  

   환자도 아닌데 부를까? 탈선하니까 오라는것이다. 때로는 몸은 왔지만 마음이 안왔기에 부르신다. 몸도 마음도 오라고 부르시는것이다. 주일성수해! 몸은 부르시지만, 마음은 어디에 두고 왔어!! 그만큼 수준이 높아진것이다. 출석뿐만 아니라 마음도 몸도 와서 이심전심으로 전도도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달라! 하신다.

선하고 온전하신 기쁘신뜻! 열심히 회개하고 전도하는것임을 기억하자. 교양과목 열심히 하느라 전공과목 F 맞았다면 이것은 될게 아니구나! 열심히 성령벌고 회개하고 선교하고 지식벌고 돈버는것이다! 우선순위가 정립된 천국가는 좋은모델이 되자!!

생각은 밖에서 들어온다. 사단이 넣어주시기고 성령이 넣어주시기도 한다. 이제는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은 거절하고, 성령의 생각은 흡수하는자가 되자.!! 소키우기 어려우니까 차라리 없애버려! 주님 오시는날 맞고 이를가는게 낫지! 하는 사단소리 드딪 말자.    힘들지만 얻는게 얼마나 큰데? 지금 받는 고통은 장차올 영광에 비교할바가 되지 못해! 영적인것! 더 열심히 하는자가 되자. 전공선택도 열심히!  전도도 잘하는 선한 친백성이 되자!

신령한 축복도 , 노력이 있는자에고 왔다.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히만 있어서 되는것은 아니다. 똑같이 예수님믿기 시작했어도 누구는 믿고 열심히 달리는 반면 누구는 앉은뱅이 신앙으로 성전앞에 앉아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자도 있다. 그사람이 가족 대표라면 어떡할까? 오늘죽어도 천국갈수 있도록 바른길로 채찍질 인도하시고, 악인의 형통이아닌 책망하셔서라도 더이상 탈선하지 말고 좁은길 좁은문 들어가는자가 되도록, 우릴통해 많은사람이 구원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

   우리 인생가운데, "할까?말까?" 할 것이라면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맛 보고 기도의 저력을 보여줄수 있는자, 우선순위 점거하면서 나의 선한행실을 통해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바울과 같은 주의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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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명우님

2015.4.08.선교1기영성

2015/4/8/ 선교 1기 영성


< 목자도 부모의 심정입니다 >
영수사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애타는 마음일때는 연락을 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 차도가 있거나 하면 기다리는 목자의 심정도 모른체 연락을 해주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취급! 이웃 취급도 안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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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환경 속에서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이 바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사야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없는것같이 여긴다고 하셨습니다.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사 40:17) ]


♦️< 천국 & 세상 & 지옥 >♦️

천국으로 올라갈 사람에게는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지옥으로 갈 자에게는 이 세상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움이 가장 큰 곳은?
천국!
두번째는 세상!
천국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좋다고 합니다. 이 땅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천국과 마찬가지로 물도 있고 산도 있지만..
진짜가 아닌 그림자일 뿐입니다.
사람이 천국도 가보고 지옥도 가보았다면?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고 자기 몸이 망가진다 할찌라도 천국은 꼭 가야 한다고 확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도 지옥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천국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다는 말은 '무엇 보다 좋다!' 비교 대상이 있어야 비교 할수 있는 것인데.. 보지 않았으니 비교 할수도 없고! 세상이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명예 권력 지식을 위하고! 이것들을 붙들려 하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예) 섬에 사는 사람들!
한번도 육지를 나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가 제일 좋아! " 합니다.

예) 사도 바울
이 세상이 최고인줄 알았지만!!
천국의 3층 천당을 가본 바울은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길 필요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수천년을 살아라 했다면!
하나님께 화를 내며 싫다고 했을 것입니다.
"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왜 우리만 더 있으라 하십니까?"

예) 성지 순례를 가보지 않으면?
예수님 무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수 없지만!
가보니 이미 성경에서 알고 있었던 것이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 < 천국과 지옥은 꼭 봐야 합니다 >♦️
한국의 크리스챤이 목사든 장로든 권사이든
천국을 한번씩이라도 본다면?
천국 문이라도 본다면?
세상과는 비교할수도 없을 것이지만.. 안보았기 때문에 세상이 천국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세상으로 귀향 살이를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
천국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계신 곳을 천국으로 알고!
눈만 뜨면 천국만 바라게 됩니다.


사탄도 무저갱보다는 세상이 낫습니다. 지옥 가면 사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니 사탄에게서도 세상은 천국입니다.

=>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증거해야 하고! 천국과 지옥을 소개하면서 선전해 줘야 하는데.. 세상을 천국같이 소개하고 있는 목사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 잠깐 여행 나왔는데 뭔가 불편하다면?
"나 집에 있어!"하듯
우리도 습관적으로 "천국에 있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라면 천국입니다.


=> 원장님꼐서는 주의 종이라면??
 천국의 입구라도 꼭 가봐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천날 사는 영화의 양이 천국의 하루 사는 양보다 못하다? 이런 말을 하지만.. 사실 비교할수조차 없습니다.

=> 이 후로 나를 괴롭히지 말라! 내 몸의 예수의 흔적이 있느니라! 했습니다.
이 땅에서도 차의 가격에 맞게 주차비도 다르고! 제주도 선박에 싣을 때 가격도 다 다르듯 천국 사람의 영혼을 건드렸을때의 가격은 어떨까요?
어린 아이 하나라도 실족케 한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낫다 했습니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믿음이 작은 자를 의미하는데! 만약 장성한 자의 영혼을 건드렸을때의 가격은 계산할수 없습니다. 세상 것으로는 갚을수 없습니다. (막 9: 42)
일만 달란트 빚진 자도 갚을수 없었기 때문에 기도하며 구했습니다.





♦️ < 이 세상은 음녀가 장악하는데 그를 영접하는 인테리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말할수 없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 ♦️

=> 앞으로 복제 인간 인조인간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사람과 똑같이 사람들이 흠모할 정도로 이쁘고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기계는 센서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것보다 더 잘하게 됩니다. (청소도.. 심부름도..)
앞으로 간병인도.. 수술도.. 로보트를 시킬지도 모릅니다.

=> 처음에 카폰이 나올때는 엄청 크기가 컸지만.. 지금 휴대폰의 사이즈까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이 로버트를 사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발산되어야 하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을 발산하지 못하면 남자는 무조건 죄 짓는 생각으로 가게 됩니다.
젊은 사람은 음란으로 가고! 여자는 허영으로 가 죄짓는데만 사용되게 됩니다.
앞으로 이단이 이런 물건들만 만들어 사람들의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게 해서 죄를 지을수밖에 없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정말 괴롭게 할 것입니다.

절대!! 편한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별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사람이 있는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는데..
어디에 그 에너지를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 활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게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움직여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땀 흘려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예배나 하고 기도하고 찬양을 해도 땀 흘리기까지 해야 합니다.



♦️< 일 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 일을 하지 않으면 ??
예전에는 밭도 메고 움직이는 것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집 앞에서 차를 타고 집 앞에서 내리고.. 힘을 쓰지 않고 활동을 많이 하지 않기에 몸에 관절이 많이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해서 관절이 왔다고 생각하지만 신경이 녹혀 버리는 것입니다. 신경 써서 힘이 다 빠져 나가 죽는  것이지 일해서 죽는 법은 없습니다.

예) 조깅이 좋은 이유는? 몸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조깅하지 않고 차라리 집 안의 일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성경 보니까 일을 못해요!" 하는데..
그러면 눈으로 보는 것을 포기하고 틀어 놓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렇듯 움직이는 것은 아름 답습니다.




♦️< 성령은 천국의 돈과 같습니다 > ♦️

이 세상 칻와 천국의 카드는 다릅니다.
> 나을만한 믿음을 보고..
> 간질하는 자의 아들을 가진자는 믿음이 부족했기에 예수님이 담보를 하고 대출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살면서 갚아야 했습니다.
> 일만 달란트 빚진자!
지은 죄가 너무 많아 갚을 길이 없는데 엄청난 금액을 탕감 받았기에 예수님은 갚을 길을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닥치는대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백 데나리온 빚진 자도 용서해 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억만분의 일이라도 갚을수 없지만 보답하는 심령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다오 다오 영이지 보답하는 심령으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성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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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기는 깔아 내리지 말고 업 시킬줄 알아야 합니다.
약간 얌전한 것처럼 보이면서 마개를 열릴까봐 닫으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잘못된 은혜라면 선교 1기처럼 눌려야 하지만!!
좋은 거라면 폭발 시켜야 합니다.
실속 있는 압축영이지만!!
폭발력으로 나가야 합니다.
솜은 압축 시켜 놓으면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솜을 틀어서 솜을 붕 띄웠습니다. 오리털 잠바도 오리털이라서 따뜻한게 아니라 붕 띄워져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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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선지자와 하나님을 경외하면 견고히 선다 했습니다.
남아 이는 잔고의 문제는 사람이 할수 없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세상에서 안되는 것!을 해결해줄 분은 그 분 뿐이니까 그 분만 바랄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와의 천국입니다. 몸 천국입니다.
너희가 하나님께 영생을 받았고 영원한 나라가 있는 것을 아지만! 우리에게는 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 마귀가 몸에 들어가서 몸 천국였지만.. 그 천국은 망하지만 우리가 가는 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어떤 계급으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땅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지만..
세상에 와서 밑으로 가든 위로 가든 갈곳이 있는 주막과 같지만..  왕이 바뀌지 않으니 정권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한번 가면 등급도 계급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사실 원의 구조로 되어 있기 떄문에 지옥을 바라 볼수는 있지만 갈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우리 몸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회복 되었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민간 시민과 같을까요?
천국을 가더라도!!!
어떻게 가야 할까요?
천국에 가서 좀 더 열심히 할껄..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천국에 가본 사람이 보면..
어마 어마한 기가 막힐 정도의 왕실의 집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합숙소에 가 있습니다.



♦️< 성경은 수학입니다 > ♦️
"내가 저 사람 못참겠다!!"
할수 있겠습니까?
비싼 짓을 해야 합니다. 참는 것이! 이해 하는 것이! 품이 얼마 짜리 품인지 계산을 잘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이권적이었습니다.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란 받는 것을 좋아하고 고난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얼마 짜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복이 오려고 불 시험이 오는 것입니다.
다 가격이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해~"
너희가 내 말을 지키면 나의 제자가 되고~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면 그 가격이 얼마 일까요?
사실 삶 가운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배도 빠지고 하는데.. 만약 그 가격을 안다면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계산 못하는 눈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수학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도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 사랑하는 은혜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만인이 아닙니다. 하라는 것은 품값을 주고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하라는 것은 예수 행동이고!!
하지 말라는 것은 마귀 행동입니다.

뭘로 천국에서 집을 사고
말씀에서 하라고 하는 것을 하면!!
내 육의 품값으로 쳐주지 않고
내 안에 있는 성령이 한 가격으로 쳐주기 때문에 천국에서 집도 사고 보석도 살수 있습니다.


일조짜리 집을 외상으로 샀다면?
그 금액을 치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벧로도 어떻게 십자가를 꺼꾸로 지고 갈수 있었을까요?
천국에서 받을 것을 생각하니 그 품값을 치룬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악령 짓을 벌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거짓으로 해서도 안되고 성령으로 해야 합니다.


4생물  
24장로
4생물 +24장로
천사의 찬양
만물의 찬양

=> 4생물은 4부 합창이고! 24 장로는 24 합창이고! 4생물과 24 장로가 함께 하는 찬양은 28 합창이고! 천사는 한 영이 6~7천이기 때문에 몇부 합창이겠습니까?
셀수 없는 숫자의 합창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만물의  찬양이 있는데..
그 가지수의 찬양을 계산 할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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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성경을 알려줘야 합니다.
학이 들어가기 전에 말씀이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스키다시로 배불리면 메인을 먹지 못합니다.

원장님의 고백)
우리 어머님을 무능하다 했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세상 흥망에 끌려서 세상에서 일하고 사업을 했었어도..
하나님을 한번도 잊어 버린적이 없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될수 있었던 이유는?
태 속에서부터 말씀이 들어갔기 때문에 말씀이 그 영을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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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만 향하여 있는데..
유독 사람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고 하나님을 거스립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랐습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란 것을 믿는 자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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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
사람은 자연으로 하루 하루  소멸되는 피의  양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 반드시 피가 되기에!!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님을 부인하고 먹거나!
도둑질했거나 욕심내거나!
분하고 안좋아서 먹는다면?
속상해서 먹었다면?
죄를 짓고 먹었다면?



< 피는 그릇입니다 >
뭔가 담아지려고 만들어진게 그릇인데..
그날 분하고 원통하고 못 견디는 상황에서 뭔가를 먹었다면?
그날 만들어지는 피는 그날 지은 죄가 담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릇을 만개를 샀다면 그 그릇은 다 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으로 인해 피가 만들어 지기에 그릇이 생겼을때 무엇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피 안에 생명이 있고 생명 안에 죄가 있다 했기에 좋을때는 많이 먹는 것이 낫고! 심란하고 분하고 했을때는 차라리 금식하는 것이 낫습니다.
=> 선교 1기 영성이 있는 오늘 먹는 음식은 생기는 피마다 성령을 담을수 있게 할 것입니다.



< 날마다 천국으로 마음을 올려야 합니다 >
12지파 문으로 들어가는데 세상의 임금들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다 그리로 들어온다 했습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왕이 될 것입니다.
몸은 세상에 있고!
마음은 늘 천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몸은 피곤해도 피곤하고 고단하지 않는 나라에 간다고 했으니 다윗과 같이 육체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영혼몸  다 올라갈수 없을까요?
오늘은 마음만 먼저 올려라~
천국으로 마음이 올린 자는 나이가 80이라고 걸음이 사뿐 사뿐하면서
"감사하시지~ 감사하시지~ "
그런데..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오자 낙오병이 되고!
살고 싶지 않고 센치하고 우울하고 죽을지경이라면?
안됩니다. 언능 기분을 천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 드리면 마음을 올리는 것입니다 >
위에 올라가서 마음의 동영상을 찍어서 문자 메세지로 계속 띄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지옥으로 내려 보내면?
매사가 원망입니다.
우울하고 센치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마음이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지금 현 상황이 희망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이 지옥으로 간 자입니다.

사도들은
고난을 받아도 마음이 지옥으로 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도! 드릴 것이 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예) 고넬료가 구제했는데 구제 하는 물건을 가져간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가져 갔습니다.
예) 어제 100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문제로 인해 엘보를 꼈다면?

성경에서는 슬픔까지 지옥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슬픔을 담당하셨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 슬픔만 안가져 가신 걸까요?
슬픔인지? 사역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런 사명의 그런 사역임을 기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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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유진님

04.09.목요철야.박전도목사님

2015.04.09.목요일.철야.박전도목사님.

★하나님께 마귀를 쫓아달라고 부탁하자!

-원수는 사탄마귀귀신 공중권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우리를 시기나게 하고 분쟁하게 시키는 마귀들입니다 우리는 혼자서 안 되니까 하나님께 부탁해야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야 나가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한테 그 마귀를 쫓아주세요 부탁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고, 전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결론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우리와 우리 가정에게 나타나신 것 이것은! 마귀에게 멸하려고 나타나셧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야 나가라 이런 것도 좋지만 하나님께 이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

★주를 부르자!

-주를 부르는 자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불러라. 불의에서 떠나서 주를 부르라.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원하겠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였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지어서도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나는 추가 신을 필요 없다는 말을 요즘 자주 씁니다. 왜 추가하는 데요? 하늘과 땅이 다 그 분 것인데, 창조하셨고, 결정권이 다 그분에게 달렸는데 왜 다른 것이 필요하나? 추가신이 필요 없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속에 역사하는 귀신 추가신이 필요 없습니다. 상천하지에 구원자도 하나님 한분. 모든 호흡하고 숨 쉬는 모든 것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육체 자체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모든 육체에 식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어딜 보고 달라고 하겠어요?

• 모든 육체는 하나님께 속하게 하고, 모든 육체를 식물을 주신 자가 여호와하나님 =추가신이 필요없다!!!

• 하나님만 생명의 근원이라 하셨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복의 근원이라고 하셨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라고 했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하나님은 몰약과 지혜와 재능의 신이라고 했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모든 죄를 지으면 죄를 사해주시고 보혈과 생명수와 말씀과 성령으로 피 알알마다 세탁해주시고, 씻어주시고, 세탁을 해주시는 분! 심판의 불, 소멸의 불, 치료하는 광선의 불을 가지신 분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살게 하고 죽게 하는 권세가 예수님 뿐 =추가 신이 필요없다
• 되게하고 안 되게하는 것은 예수님 한분 뿐 =추가신이 필요없다.
• 힘으로 안 되고 능으로 안 되고 하나님의 신으로만 된다고 햇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그런 하나님을 대적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햇다 =추가신이 필요없다.
•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지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선지자와 하나님을 신뢰하면 새 힘을 얻고 견고히 선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천지를 짓지 않는 신은 이 땅 자체에서 망한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

-나와 내 배우자 내 자녀 원래 종자가 사탄마귀귀신의 종자였습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것 화려한 세상 것들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인줄 몰랐습니다. 세상 것에서 온지 몰랐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가 그 속에 없다고 했고, 이 세상것은 다 지나간다고 했는데 생리적인 기본을 수치를 넘게 되면 [정욕]입니다.

• 늙게 하는 것은 [육신의 정욕]
• 병들게 하는 것은 [안목의 정욕]
인간관계 사람과 사람사이도 병듦입니다.

• 죽게 하는 것은 [이생의 자랑]
누가 죽이는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잇는 유전자가 죽이는 것입니다.

★육안이를 따라 살았던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갖고 싶고, 취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 욕심과 탐심. 우리가 바로 그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서 시기햇습니다 시기는 무기니까 햇습니다. 시기 질투 음란 욕심 탐심 악하고 패악하게 하며 거짓말 하는 것이 무당 짓인지 몰랏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의 것을 뺏을려고 욕심 탐심 끊임없이 하고 더럽고 추악하게 음녀의 자식이 되어서, 억만 번 지옥 갈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우리가족들을 천하 만민 중에 예정을 하셧습니다. 빛이 잇으라 할 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엇습니다 영혼이라는 존재가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양식을 먹음으로 영혼을 관리!

-양식을 먹여서 관리를 합니다. 예배, 기도, 찬양, 위로하고, 사랑을 통하여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의인은 주리지 않는다 포식한다고 했습니다 안 벌어먹는 사람은 계속 성령이 줄어갑니다. 꺼져가는 심지가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의인은 매일 말씀을 먹고 포식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생존한 생명의 양식, 생계유지를 주시고, 오늘날까지 받은 은혜 영혼이 살아있게 하심을 오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육의 것. 다리가 부러지면 고쳐주고 이런 것이라면 하나님께 감사한줄 아는데 우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천사가 도와줍니다. 뇌진탕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천사가 다 도와줍니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무한한 일을 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을 하십니다. 천사가 구원받은 사람들은 도와주십니다.

★“엄마” 부르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부르자!

-“엄마”부르는 사람, 엄마가 죽엇는 데 부르는 사람은, 그 엄마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 자녀한테 어떻게 하면 들어올까 하는데 “엄마”하면 들어갈 것입니다. 엄마가 살아잇어도 우상의 앞잡이이고, 염주를 돌리고 있다면 살아도 부르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신의 이름을 있게 말지도 말고, 부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부를 필요 없습니다. 좋을 때 나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우리는 예수님을 불러야합니다.

-결혼을 할 때 주례사가 “괴로우나 슬프나 적막하나 아플 때나 슬플 때나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흥할 때나 망할 때나 항상 둘이 함께하기를..” 이라고 하는데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아플 때도 “예수님”. 슬플 때도 함께하는 것은 “예수님” 뿐입니다. 나는 그런 대사를 하지 않습니다. 나도 결혼식 할 때 그 대사를 들어보앗습니다. 쉬운 일이아닙니다. 자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남을 왜 시킵니까? 생명의 영생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왜 시킵니까? 뜻이 틀리면 함께할 수 없습니다. 금식이라도 해도 주님께 매달리자고 해야하는데, 한쪽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한 쪽이 주일 오늘 지키지 말라고 하자고 하면, 그래 같이 지키지말자. 이래야 되겠네요? 신랑도 신부도 없습니다.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뿐 인줄 믿습니다.

★추가 신이 필요없다!

-나와 내 배우자 내 자녀 우리 온 식구는 성부성자성령님을 외에 나를 죽이고 살릴 수 있는 그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주인도 되지 않을 것이며 할 수도 없고 피조물은 죽으라면 죽고 망하라면 망하고 아무 맥도 못 춥니다. 그런 것은 절대 신이 될 수 없다.

영수사는 추가 신이 필요하다? = 필요없다!!
GRSC는 추가 신이 필요없다? = 추가신이 필요없다!!

내 안에 예수 이세상보다 크시도다. 이 집 보다 이집을 지은 자가 존귀하다. 내안에 계신 분이 이세상보다 크신데 추가 신이 왜 필요합니까?

★“엄마”부르고, “자기~”부르는 것도 추가 신입니다.

Ex) 차를 타고 가는데 큰 차가 말려들 것 같은데 뒤에 앉아 있다가 권사가 하는 말이.. “엄마” 합니다. 운전수가 틀었는데도 “어머니” 라고 합니다.

Ex) 전도사 부인이 성산에서 은혜를 받고 갔는데 생긴 것도 비리 비리하게 생겼는데 다른 사람 안수 받으니까.. “자기도 안수 받아.. ” “많이 아플 것 같은데.. 난 못 받아” 하는데... 같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고 너도 갈 길이 멀다. 생각하고 안수를 해주니까.. “자기.. 손 잡아줘. 자기.. ” “나 여기 있어 걱정 하지마” 하고 더 받으라고 하니까 “엄마”라고 합니다. 상황이 그럴 땐 “자기” 부릅니다. 그것도 다 추가신 들입니다. 안수 받을 때 금방 결혼한 신랑을 부르고, 급할때는 “엄마” 부릅니다.

-“엄마”는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도 안수 받을 때 엄마를 부르길래. 엄마가 살아계시냐고 물으니 절에서 죽엇다고 합니다 엄마가 절에서 수도만 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엄마는 지옥 갔는데 엄마 속에 있는 귀신이. 딸이 교회를 갔으니까 거기에 들어가려고 대기권에 맴돌고 있는데 엄마를 부르고 있습니다. 부르면 오니까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안할 때나 괴로울 때 [주님]만 불러야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회개하라.”

Ex) 누가를 소개를 해서 어떤 남자 집사님에게 묻더랍니다. “원장님 방이 어디냐? 병이 낫는 다고 해서 안수 받으러 왔다”고 해서 데리고 와서 누웠습니다. 그 여자가 자꾸 혈루가 흘러서 하혈을 합니다. 손을 얹어서 마비된 혈관이 뜨거워줘서 오그라들고 그래서.. 제가 신경 쓰고 안수해주니까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아저씨.. 이렇게 아픈 거에요? 아저씨! 좀 붙들어주세요” 라고 합니다. 그 집사가 얼마나 민망합니까? 그게 평상시에 하나님을 부르고 산 것입니까?

★나의 하나님이 되었어도, 망령되이 하면 죄없다 하지 않으십니다.

[출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우리 하나님이 될 수 없었습니다. 구약에도 하나님의 신이 임재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잇었습니다 오순절을 통하여 세계 만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성전이 된 사람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오늘 우리는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입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않는다. 나의 하나님이 된 다음에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었어도 망령되이 일컬으면 죄를 없다고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성령을 근심케 하니 하나님이 대적이 되어 치셨습니다.

[이사야 63장 10절]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지금은 대한민국 기독교가 고초를 겪고 잇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반역해서는 안 됩니다. 추가 신을 찾는 것은 반역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반역하여 성신을 근심케 하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십자가의 군병이고 이스라엘은 제사장, 선지자의 나라이며, 오직 택한 왕 같은 제사장인데, 하나님은 그들의 대적이 되어서 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신을 근심케 하니까.. 하나님이 돌아서서 저들의 대적이 되셔서 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랑안하라고 하면 그것이 대적이 된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거슬리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진리를 위할 뿐입니다. 마침내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처럼! 이 시대에 육적인 어려움이 따른다할지라도 절대!!!!!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은 절대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반역했더니 성신을 근심케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의 대적이 되셔서 치셨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대!

[막 3장 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성령님을 알지 못하고 눈이 가리워져서 대적을 했더니 영원히 사함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적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왓습니다. 세상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버려야할 시대. 사탄을 선택하고 마귀와 귀신 정사와 권세잡은 공중권세, 죄 세상 우상 음녀 적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시대. 육신의 안위와 편리성과 여러 가지를 위해서 호의호식과 화려한 생활과 문화생활! 세상 것 좋아하는 것을 인하여서 성신을 근심할 수 밖에 없고 반역할 수 밖에 없고 훼방하고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 이렇게 인식이 가야만할 줄 믿습니다.

★갈수록 성령이 줄어들어 갑니다.

[사도행전 5장 3절-9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성령을 속이고 근심하게 하고 노엽게 하는 것, 성령시대 인데, 이제 성령이 자꾸자꾸 성령 받은 사람이 세계로 선교가고, 옛날처럼 산이나 들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밖에 나가서 목을 놓아 전도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성령이 자꾸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시록 4, 5장 교회를 올라오라고 하면, 성령은 교회 속에 있는데 교회들이 올라가면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속여도 하나님은 속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만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양심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조상]과 같이 하지말고! [사도들,예수님]과 같이 하자!

[행전 7장 51-52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우린 조상과 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같이, 사도들 같이 해야합니다. 성령을 대적하고, 거슬리고, 훼방하면 예수님을 죽인 것이 될 것입니다.

★성령을 돈으로 살 수 없다.

[행전 8장 20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시몬이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성령은 금액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성령은 이 땅 것의 금액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예수님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

[요 3장 36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아들을 믿는 자. 믿는 자 속에는 영생인데 아들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속에 영생이 있다고 합니다. 나와 여러분 속에 잇는 자는 영생이 있는데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오히려 그 머리위에 있게 된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받은 은혜를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14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우린 성령 없으면 안 되는 줄 믿습니다.

★성령을 거슬리고, 훼방하면 예수님이 담보를 빼십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성령 받은 종들은, 자기에게 연결된 사람이 뭔 일이 있으면 걱정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사자들 속에 잇는 성령을 거슬리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끼리 다투고 거슬리면 그 또한 성령을 거슬리게 됩니다. 성령을 훼방하지말라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을 노엽게 하지말라 성령을 소멸하지말라. 성령을 염려하게 하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근심하면 담보가 빠지는 것입니다. 온 천하보다 비싼 영혼을 우리가 어떻게 삽니까? 원래부터 돈 주고 받은 게 아닙니다. 거저 받고 예수의 공로로 받앗습니다.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담보를 하나!? 예수 그리스도가 그 몸에 생명을 담보로 하고 우리에게 주셧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입니다. 이것을 준 것이 가격이 온 천하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가 돈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조상이 돈 주고 산 것도 아닙다. 속에 있는 성령을 거슬려서 없애게 되면 구원의 날까지 성령의 인치심으로, 예수님이 단번에 끌고 가는데, 거슬리고 성령을 훼방하면 예수님이 담보를 뺍니다. 그러면 영혼이 뽑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역을 하지말자!!!우리가 죄는 지을 수 잇습니다. 시기, 분쟁, 욕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바꾸는 짓을 하지 말라. 신을 거슬리는 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추가신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죽은 엄마 부른다? 각종 무속 신앙. 유교 불교 속에 귀신이 가득하게 하는데 마귀에 이끌려서 하나님이 지옥에 갖다 넣는데, 어떻게 하든지 택한 자라도 할 수만 있으면 데려가려고 하는데 “엄마”라고 하면,, 귀신이 들어갑니다. 아버지도, 할머니도 부르지 말고 아무도 부르지말라. 아무도 부를게 없습니다.

**하루 종일 부를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아침에도 불러!!! 저녁에도 불러!! 하루종일 불러!!

★사람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Ex) 어떤 사람 병문안.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나에게 기도 좀 해달고 하는데, 이 사람이 사람을 의지해서 오만가지 사람들을 다 껴들어놨습니다. 기도를 해주는데 믿음이 없고, 심장이 정착이 없습니다. 어디다 맡겨 놓은 데가 없습니다. 누가 잡혀 놓은 것이 없고, 의지할 것이 없고, 두렵고 떨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마음이 맡기는데 없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그 사람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손을 잡습니다. “시아주버님” 하면서 손을 잡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민망합니까? 이 사람 왜 이렇게 갈팡 질팡이냐. 살려주면 하나님이 살려줄 것인데.. 하나님 이 약물로도 하나님이 치료 하실것이다. 하니님이 불러 가시면 불러 가시는 것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영혼이라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보물이 있어서 든든한 것처럼 아무 일이 없습니다. “그래 주안에 이 있는데 뭘...” 해야하는데,,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라.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해야하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습니다. 저러다 마취 하다가 쇼크 받으면 어떡하냐. 안정제를 맞게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햇습니다.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차분해집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라고 하게 됩니다.

♪사나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누가 그 사람의 심장을 붙드는 사람도 맡아 주관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붙들 지팡이 없는 사람같이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 아주버님이 하는 말이 “제수씨가 믿음이 있는 줄 알았더니 믿음이 없네요” 합니다 주님을 잡아야합니다. 주님은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지어서도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폐부와 심장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나는 입술의 열매를 짓는다. 니가 말하면 그대로 짓는다. 믿고 또 믿고, 죽는 날까지 믿지! 다만 우리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예배 기도 찬양하는데, 영적생활하는데 방해하고 자녀가 중생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이기줄 믿습니다.

**우리자녀를 누구 한테 확실히 부탁하고 죽어야하나! [주 예수그리스도께]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말자!

-이번에 월요일 날 기도합니다. 몇 일 전에 꿈을 꾸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햇어도 행위자체가 사탄마귀귀신을 따라서 가는 길이 틀리고, 세상 것만 원하고 추구하고 바랍니다. 말씀이 많이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성전건축물 재료가 망가져버렸습니다. 말씀이 나간 것이 성전을 짓다가 성전을 헐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서 회개하고 너희 자녀들 성전을 온전하게 담대하게 망가지지 않도록 말씀의 터 위에 잘 짓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부탁하자!

그래서 “성전을 허는 자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성령을 온전히 잘 짓게 해주세요.” 부탁해놓고 가야합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성전이 완벽하게.. “저 사람은 정말 성령의 전을 완벽하게 지엇다” 이렇게 자녀가 믿어질데가 잇습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면, 내가 떠난다 해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거스틴 엄마가 그렇게 기도하였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다음에 어거스틴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늦은비로도 들어주십니다. 일단 부탁을 해놔야합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자녀들 배우자들이 이미 성령의 전으로 만들어줫는데, 진리를 헐어서 성전 건축재료를 헐기를 원합니까?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문의 말씀 반대로 행하면서 사탄마귀를 따라 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전에 건축 재료를 헐게 하는 포도원의 작은 여우. 내 속에 내 배우자. 내 자녀에게 말씀이 집 나가 버리게하는 사탄 마귀 귀신의 영을 완전히 쫓아주세요.

-성전이라고 해서 똑같은 게 아니고 잘 지은 게 있고 못 지은 게 있습니다. 말씀을 바탕으로 재료도 말씀 탄탄하게 잘 지어서, 그리스도로 온전히 잘 지어서, 교회를 부르실 때 성전이 올라가야합니다 헛간, 화장실, 고대 빌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속에 성전이 있어야합니다. 성전을 잘 짓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3천번 성전을 헐지 않게 해주세요.
3천번 성전을 잘 짓게 해주세요.

=일단은 부탁을 해놔야합니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원장이 어떤 영감을 받든 자녀와 배우자가 다 같이 기도하려고 협조 해줍니다. 온 식구 일가친척 까지 성전을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 사탄마귀귀신을 따라서 역모를 꾸미는 것입니다. 말씀의 반대가 나간다. 그러면 성전을 허는 자여. 너희 자녀들이 성전을 헐지 않는자가 되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영감을 주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성전을 헐지 않는 성령을 주세요
완벽하게 성전을 잘 짓는 성령을 주세요.

★하나님께 부탁해놓으면, 그런 일이 생길때 막아주실 것입니다.

-부탁을 해놓으면 성전을 헐 일이 생길 때 스톱사인을 주실 것입니다. 어미가 기도를 했으면 말씀이 나갈려고 하면 잘 지으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갈수록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살려고 하면 갈수록 어렵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발발 떨었습니다. [기도] 밖에 없습니다. 좋은 성전이 되면 계시록 4,5장 성전 “이리 올라오라” 고 할때.. 무덤이 갈라지고 썩지 않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밑져도 본전보다 남는 게 바로 [회개]입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다잖아요. 안 헐게 해주실 거 아닙니까? 안 믿는 사람도 “말대로 된다. 말이 씨가 된다” 고 합니다 우리는 잘 지어질줄 믿습니다.

**성령 잘 짓자!!!!

★육. 안. 이가 성전짓는데 방해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실 성전!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지는 성전! 하늘나라에 인정받는 좋은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방해해서 성전 짓는데 지장을 줍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소멸 되어야합니다.

♪정욕과 죄의 물든 우리 온식구!

-사모하는 심령에게 은혜가 내립니다. 은혜내리는 줄 믿습니다.

<최 권사님 통변>
-마비되는 것 소멸된다. 몸에서 터져 나온다. 안수할 때 소멸의 불이 내린다. 등골로 내려간다. 하체, 머리, 팔에 미친 거 떨어진다. 영력이 임하겠다. 내가 터지면 자녀도 터진다. 불안공포도 떨어진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배신하지말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배반하지 맙시다!! 본문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떠나가거나. 배반하거나. 무시하거나. 없애거나. 하지 맙시다! 승리하게 되길 원합니다.

♪죄 많은 이세상은

2015년 4월 7일 화요일

2015.04.07.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2015.04.07.화요일.새벽예배.임낙풍목사님.
[본문]
예레미야 29장 11-14절
시 115편 11절-14절

[제목]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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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랑하심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받은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불쌍한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니 “예수사랑하심은” 찬양 부르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널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라’ 이 말씀이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안아주시는구나.. 내가 하나님 품에 안겼다 느껴지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사람은 따뜻해야 정이 있습니다. 뱀은 냉혈동물입니다. 차갑습니다. 차가운 사람보다 뱀 같다고 합니다. 차면 섬뜩합니다. 창조주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질 때 비로소 내가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을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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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앙생활을 성경을 수박 곁 햝기식으로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말씀이 내 인격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문말씀(예레미야 29장)의 배경

-말씀의 배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70년 포로 생활한 것을 배경으로 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셨나보다. 그리고 절망하고 낙심할 때에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장래의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다’ 라고 하셧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자기의 생각을 밝히십니다. 이사야 55장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이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 라고 하나님께서 아주 슬퍼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해서 범죄하였습니다.

-상대방의 뜻을 알지 못할 때 우리는 불행하는 것처럼, 인간의 불행은 생각의 차이에서부터 시작되어집니다. 만일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을 에덴동산에 거할 수 있는 창조주, 첫 번째 인간으로 창조하고, 자기를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영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주하나님의 생각을 알았더라면 어떻게 되어졌을까? 아마 인류역사는 다른 면에서 전개되었을지 모릅니다. 불행하게도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 생각의 차이가 결국은 범죄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불행은, [생각]의 차이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의 모든 파괴와, 교회의 불행, 직장, 사업의 불행이 생각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아내의 생각을 남편이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자녀가 부모를. 부모가 자녀의 생각을 알지 못하면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툼과 분열과 파열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성도들이 목회자가 무엇을 꿈꾸고 지향하고 잇는지 목회자의 생각을 바로 알지 못하고, 또한 목회자가 성도들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면 바른 목회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사야 55장 8-11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생각이 다르면 다르게 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족 구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남편, 아내가 서로 생각이 다르면 항상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생각이 다르면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네 사람의 믿음!(네사람의 생각이 맞았음)

-누가복음2장에 한 중풍병자를 네사람이 데리고 오는 일이 있습니다. 용신할 수 없게 되자, 지붕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가 아니라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라고 하셧습니다. 네 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만일 한사람이라도 생각이 달랐다고 한다면 이 중풍병자를 치료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냥 돌아가자 하고 한 사람은 지붕을 뚫자 하고 그들의 생각이 서로 달랐다고 한다면 중풍병자는 치료불가능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 하나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 사건은 언제나 교회와 연관시킵니다. 그런데 이 네사람이 누가 제한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 있냐? 지붕 위로 올라가자 했을 것입니다. 함께 움직였는데 하나님이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라고 하셧습니다. 목회자가 영감을 통해서 이렇게 합시다 할때 성도들이 동의해줘야합니다. 그런데 장로들 중에서 까다로운 사람이 있어서, “그게 됩니까 그거 안됩니다.”만약 이의를 제기해주고 따라주지 않는다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원장님이 무엇을 하자고 하면 이유없이 잘 따릅니다.

Ex)그 전의 OOO목사님이라고 잇었는데, 부흥 회장할 때 제가 사무총리였습니다. 그분의 성격이 집회를 하면 그분 특유의 허리띠가 있는데 둘러메고 합니다. 메시지가강하십니다. 성도들이 하는말이 목사님이 화나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한번은 당회를 하는데, 까다로운 장로가 잇었다고 합니다. 안건만 내밀면 까장 까장하니까.. 그 목사님이 “야 이새끼야 니가 목사하지 왜 장로하냐?” 그러니까 그 장로가 아무소리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그 장로가 꼼짝못했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것은 무섭습니다. 이사야가 말한대로 내생각과 너희의 생각이 어떻게 다르냐고 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안다면 얼마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라는 단어의 뜻!

-시편 115편 11절 을 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을 주실 때 우리를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생각!! [생각]이라고 하는 말이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자카르] 라는 말입니다. 자카르 라는 말의 뜻은, ‘기억한다’ ‘염두에 두고 잊지 않는다’ ‘알아준다.’ ‘인정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고 복을 주신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쉬지않고 생각하며, 기도할때마다 기도한다고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3절-5절]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서두에 쓴 내용입니다.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바울의 염두에 디모데가 있었다. 기도할때마다 너를 기도한다. 눈물의 신앙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군가가 나를 염두해두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 한다면 이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쉬지않고 기도할때마다 너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기도할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까? 목회자가 기도할때마다 생각나는 사람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

1. 우리를 언제나 기억하신다.

-사람이 기억해줘도 우리가 행복합니다. 어떨때는 감격스럽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신다면 어떻습니까?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Ex) 제가(임목사님) 현장 목회를 하고 한참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돌아다닐 때 제가 깜짝 놀랐때가 있습니다. 길거리에 가다가 혹은 전철을 탔다가 버스를 탔다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목사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깜짝 놀랍니다. 그분은 내 부흥집회 때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은 ‘아 내가 어디 가서 꼼짝도 못하겠구나. 내가 만일 허튼짓을 하다가 누군가 “목사님” 이러면 어떨까’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것은 행복하면서도 두렵습니다. 경외라는 말은 야리 두려움으로 섬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무렇게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고 떠나도 잊지 않겠다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민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고..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염두해두고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기억합니다.

[이사야 49장 14-15절]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그들은 혹시 잊지 못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생각입니다. 너희들이 나를 배신하고 나를 떠난다할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내가 택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생각이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알고 살아가야합니다.

★내가 너를 안아주겠다. 품어주겠다. 하십니다.

[이사야 46장 3-4절]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이 말씀을 읽으면 가슴이 따뜻하면서 눈물이 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너를 안을 것이며 품을 것이다.’ ‘안는다’는 말은 사랑하겠다는 말, ‘품는다’는 말은 보호해주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복을 주겠다 평안을 주겠다. 소망을 주겠다 내가 안아주겠다 품어주겠다 내가 너를 잊지 않겠다. 네가 설사 잘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를 잊어버리지 않겠다.’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생각한다고 한다면, 나또한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야합니다.

★생각좀하고 살아라!
-‘사색인으로 행동하고, 행동하고 사색하라.’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동작한 후에 생각하라. 현대인은 인스턴트입니다. 즉흥적입니다. 생각 없이 말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충격을 받을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 생각 좀 하고 기도를 해야합니다!

★예수님 기도의 절정
-예수님의 기도의 절정이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①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시옵소서.
②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기도의 본입니다. 처음에는 내 생각, 내 뜻, 내가 원하는 것이 다 나온다 할지라도 결론에 가서 해야될 기도가, “내 소원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이것이 [기도]입니다.

★ 누가복음 15장 탕자이야기=아들을 한번도 잊지 않은 아버지!

-아들은 아버지를 배신하고 떠났지만, 아버지는 그 자식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식이 거지가 되어 돌아오는데, ‘상거가 먼데’ 라고 쓰여 있습니다. 떠날 때는 귀공자인데 돌아올 때는 거지가 되어 돌아옵니다.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알아봤습니다. 자기를 배신하고 떠나간 자식을 잊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를 배신하고 떠나간 둘째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생각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우리도 생각을 하고 신앙생활을 합시다! 일방통로로! 내뜻대로 내 감정대로 내 기분대로 신앙생활하지 말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어떤 생각인가! 생각하며 삽시다.

2. 우리의 모든 환경과 고통을 아신다.

Ex) 창세기 30장 22절 라헬의 이야기.
-라헬에게 가장 아픔, 고통이 뭔가? 자식을 못 낳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야곱에게 “나에게 자식을 낳게 하라” 하니 야곱이 “내가 하나님이냐?” 라고 햇습니다. 거기보면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닫았다 라고 했고, 하나님께서 라헬을 불쌍히 여기사 태의문을 열었다고 적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고통을 아셨습니다. 한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슬픔, 괴로움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를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라헬과 한나같이 우리를 고통, 아픔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한 고통이 올때, 어려움이 올때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넋두리를 합니다 넋두리를 해도 좋지만,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며 기도를 해야합니다.

3.우리의 모든 작은 헌신과 충성을 알아주신다.

Ex)과부의 두 렙돈!
과부가 엽전 두 렙돈을 헌금할 때에 주님께서 하신말씀이 “오늘 이 여인이 가장 많이 헌금했다” 라고 합니다 당시 헌금 궤가 성전문 앞에 잇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면 그때 소리를 내면서 냅니다. 그런데 과부는 엽전 두 렙돈을 누가 볼까 소리를 내지 않고 냈습니다. 진실된 마음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 헌신을 하나님은 기억해주시고 알아주십니다. 문제는 진실입니다. 아무리 많은 헌금을 했어도, 그 헌금 속에 진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 해도 진실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봐주시고 알아주시고 인정해주십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께 가까이 해야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기억하려면 앞에 보이고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은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억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나님 앞에 가까이 이쁜 짓을 하면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하나님께, 주의 종에게, 사람들에게 기억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기억이 되면 기도를 해줍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시편 73편 27-28절]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2015년 4월 6일 월요일

2015.04.06.월.선교 6기영성

2015.04.06.월요일.선교6기영성.박전도목사님.

★거룩한 음식, 부정한 음식!

-레위기 22장 거룩한 식물, 부정한 식물을 말합니다. 부정한 식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별한 사람들에게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약에는 부정한 식물과 거룩한 식물이 나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이라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하다고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다고 합니다. 거룩하지 못할 때는 거룩하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십자가의 군병이라는 것을 특별히 알고 있엇습니다. 음식도 여자를 비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이스라엘의 남자를 비준해서 말을 합니다. 부정한 음식을 먹지말라. 거룩한 음식을 먹으라.

-제사장이나 제사장의 가족, 그 제단에서 일을하는 기업이 없고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는 레위지파, 교회를 따진다면 목사와 목사의 가족, 교회에서 일을하는 사찰들, 교회에서 일을 하고, 사무를 보는 사람들, 성물을 먹게 됩니다. 그것은 특별히 다른 사람들, 다른 교인들보다 축복이 잇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와 목사의 가족, 교회에서 나오는 것을 녹을 먹는 모든 사람들, 이 사람들이 유독하게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먹습니다. 간단히 성경대로 말한다면, 무릇하나님께 드린 것마다 거룩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너희는 거룩한 것을 먹고, 부정한 것을 먹지말라. 나는 새나, 육축이나 바다의 물고기를 먹을 것과 먹지말것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특별한 제사장만,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남종여종이 사도의 역할을 합니다.

-구약에서는 특별한제사장, 선지자, 하나님의 신이 임한사람만 특별히 그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하감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심는 밭, 그릇, 전, 신령한 집이 되었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남종여종에게 성령을 물붓듯 부어주었습니다 목사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의 기도를 목숨 바쳐서 하는 사람들이 사도의 역할을 합니다. 신약에서는 거룩한 것은 거룩한 식물을 먹어야합니다. 맡은 일이 거룩한 일이니까 먹는 것을 거룩한 것을 먹어야합니다.

-레위기:나는 식물을 거룩하게 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식물을 거룩하게 만들 수 있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식물의 원리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신이임재한 사람만, 농사짓고 목축업, 수산업, 농업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방인들이 일꾼들이 많았고 거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들을 많이 부리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 신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방인들도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농사를 짓고 있다고해서 거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몸을 씻고, 옷을 빨고, 침구, 집을 빨아야하고 심할 경우 태우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상으로 화장하는 것보다 땅에 묻는 게 낫습니다!)

-우리는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야 된다는 개념을 가지고있습니다. 만약 오바하나라도 더러워지면, 세탁을 해야겠다 하게 됩니다. 무엇을 쏟았거나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야된다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하나님은 집까지 빨아야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병든자들은 침상과 침구를 빨아야하고 빨아서 안될 수준은 태워버립니다. 병들어서 죽으면 나 화장시켜라.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몸도 씻으라는 말을 하고 옷도 빨으라는 말을 하고, 그릇도 씻어라, 침대, 집도 씻어라 라고 합니다. 그런데 불가능할 경우, 씻어서 안될수준은 태우라고 합니다.

★구약=죄로 인해 저주받으면, 태웠습니다.

-저는 화장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로 쳐서 죽이는 경우는 벌받아서입니다. 다말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불을 놓고 태우라고 했습니다. 그당시 태우는 경우는 죄를 지으면 벌로 태웠습니다. 하나님은 더러워지고 심하면 태우라고 합니다. 불도는 태우면 몸에서 사악한 것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들이 자기 몸을 태우기도 합니다. 어느나라는 다 죽으면 새의 밥이 되게 하기도 합니다. 뼈를 갖다 묻어버리면 깨끗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세벨 시대에 갖다 놓으니 새들이 쪼아먹었습니다. 새를 뜯어먹게 하는것, 돌로 치는 것 다 저주였습니다. 죄인들은 하만처럼 나무에 죽였습니다.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왜 꼭 가나안땅에 묻어달라고 했을까?

-아브라함이 몸을 굽히고 그 땅을 팔려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 아브라함도 거기 들어가길 원했고 이삭도 그랬고 야곱이 무엇보다 애굽에서 거기까지 가서 묻으려고 하니까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를 거기다가 묻어달라고 합니다. 요셉도 마찬가지! 왜 땅에 꼭 묻여야하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복받은 사람들이, 해를 칠하고 거기다가 묻습니다. 특별한 사람 죽음은 잘 묻어주는 것입니다. 다윗왕 묘실에 특별한 사람을 묻어줍니다.

★무덤이 갈라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의 몸으로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조선왕조 화장을 합니까? 묻어줄 것입니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 일어나 이런 찬양이 있지만, 화장 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 일어나 이런 찬양은 없습니다. 물론 영혼은 가고,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몸은 죄값 때문에 썩으면, 흙으로 다시 원위치 됩니다. 다시 부활할 때 무덤이 갈라지고 무덤속에 있는 자가 일어나서 썩어질 몸이 썩지아니할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과 광채의 몸으로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만들어질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뀌어집니다. 올라간몸도 성령이고, 영혼몸 세트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되어 올라갑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가 되면, 위에서 난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이미 낙원에 있고 다시 몸을 올릴때도 예수그리스도에게 다시 나게 됩니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다시일어나!!! 특별히 순교를 해서 묻어둘 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전쟁 때 죽어서 태워죽어도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비추어 모양새를 볼 때 화장하는 것보다 무덤에 묻히는 것이 낫습니다. 불도에서도 몸을 태우면 사악한 것이 나간다고 해서, 용으로 되기위해서 나이든 중들이 금식하고 그들이 말하는 변화를 하기 위해 새끼중들이 불질러놓고 “큰스님 큰 용이 되어서 훨훨 날으소서” 합니다. 그리고 그 중이 훨훨 탑니다. 구약에 저주받은 화장을 불도에서 가져갔습니다.

-벌초해줄 사람이 없고, 자식들이 거기까지 해주기 불편하니까.. 안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화장을 하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특별히 훈장있는 사람이 국립묘지에 가는데 대통령도 화장을 하면 거기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벌초 안하면 뭐어떱니까? 풀이 나면 뭐어떱니까? 그속에서 썩을 것입니다. 먼저가 휴거가 아니라 무덤이 먼저 갈라지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고 올립니다 그리고 산자들이 휴거 합니다. 우리 영수사가 무덤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이 갔다가 영수사가 벌초를 안했으면 해줄수도 있고, 교회에서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벌초를 따질 필요없이 묻을 필요가 좋습니다. 개발하고 상관이 없는데로! 후손을 위해서 화장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묻으면 썩는 복이 있음.

-죄의 법의 법을 따르는 육이 썩고, 무덤이 갈라지면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 예수그리스도 얼굴에서 나는 영광의 광채 몸으로 만들어져서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썩어야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묻으면 썩는 복이 있는데, 뿌려 버리면 새들이 먹어버립니다. 영수사가 자식도 없고 형편이 없어서 묻어주는 것이 불편하면 영수사 산소를 해놓으면, 벌초해줄 수 잇습니다. 안뜯어주면 뭐어떱니까? 흙을 덮고 대리석으로 엎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돌무덤이였습니다. 사람 혼자 못굴리는 돌로 묻어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영혼몸 세탁해주시고 식물도 빨아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거룩한 것을 먹고, 부정한 음식을 먹지말라고 했나? 거룩한 것이 무엇이냐! 흠이 없는것, 상함이 없는 것, 깨끗한 거라고 해서 거룩한 게 아닙니다. 드려서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 있어야합니다 “나 여호와는 식물을 거룩하게 한다.” 하나님은 식물을 빨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영혼몸을 세탁해주시만, 우리의 먹는 음식도 빨아주십니다. 모든 식물을 빨아서 먹어야된다는 주장입니다.

★식 기도 하는 것!
1. 식물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감사해야하고,
2. 하나님이주신 식물이니 이거먹고 정결케 해주세요.

-손에는 기가 나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그 손으로 하는 것은 저주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식물을 먹습니다 우리가 그식물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 두가지입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고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 목사, 성물이 아니라도 자기 손으로 벌었어도 식물을 가지고 사서 온것, 이것이 거의 안믿는 사람이라면 손에서 기로 만듭니다. 손에는 자기 영의 악이 나갑니다 더러운 것이 이손에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믿으면 지렁이 거머리, 뱀, 청룡황룡 용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들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것보다 먼저가 있습니다. 이 식물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 하나님께 드린 것이 됩니다. 그 집의 소득은 반드시 십일조를 내고 먹어야합니다. 십일조를 내면서 정결하게 씻겨지게 됩니다. 드린 걸로 인해 나머지는 세탁을 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니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됩니다. 음식을 무당을 만들었든지,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거룩하다고 했습니다.하나님께 드려지게 되면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것은 더러운 죄, 병, 더러운 귀신을 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식물이니까 정결하게 해주세요. 질병도 병마의 귀신도 치료가 되는 항생제 백신이 되게 하시고, 이것을 먹고 힘과 원동력이 될 수있게 도와주세요.

★무슨 식물을 먹든지 피가 생기고, [밭, 집, 그릇]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옳지 못한 도둑질을 해서 먹었다면 이 식물이 하나님앞에 부정한 것이라면, 우리가 먹는 식물이 어떤 식물이라도! 간식이든 정식이든 무조건 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피에 생명에 생깁니다. 거기에 영이 들어갈 수 잇는 집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내가 도둑질을 해서 이 식물을 먹었다면 도둑질을 해서 먹는 식물의 피가 만들어졌다면 피가 살아서 움직이니까 혼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안에는 도둑질하는 영이 들어와서 살게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이 남편 때문에 분해서, 한맺혀서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기로 음식을 만들고, 위가 마비가 되고 체했다고만 주장합니다.

**어떤 기분의 먹든 음식을 만들면 피가 만들어 집니다.

★음식=기분이 나쁠때 먹지말고, 성령이 충만할 때 먹으라.(피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죄가 덜합니다. 아기들은 누구를 죽이고 싶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어른은 틀립니다. “나 기분나빠서 밥먹고싶지않아.” 할 때 안먹는게 낫습니다. 천번 주를 부르고 식물을 먹는다면, 천번 부르짖을 수 잇는 성령의 영이 들어가는 그릇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찬송하고 너무 기쁘고 충만할 때 먹으면 그 영이 들어가고 그 시에 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때 고통하는 시대에 원통함을 풀지 않는게 문제가 됩니다. 죄를 지으면 몸이 죄가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날 죄를 지었으면 내가 그날 먹어서 만들어진 피는 죄를 담는 그릇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할 때 도둑질 많이하고 거짓말 많이하고, 우리나라가 무당, 선왕당, 향교도 많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무너지면서 교회가 된 것입니다. 제삿밥도 거리낌이 없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먹으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돼지같이 벌어서 먹으면 돼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피안에 생명이 있나니. 생명안에는 죄가 잇다. 피는 그릇, 밭, 전, 집이라고 되어잇습니다. 은혜받은 신령한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지만, 내가 누구를 죽이고 싶고 분해서 떨리고 못견디겠다 하면서 먹어서 가만안두겠다 하고 먹었다면 피가 생기면서 움직이고 즉각 죄를 담는 그릇이되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 몸의 죄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령이 충만할 때 먹어야합니다.

[민 5장 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몸은 피라고 주장합니다. 몸의 죄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호의호식하게 먹었다면, 피는 그릇이고, 움직이니까 혼이라고 하고 그 죄는 거기에 얻는 것! 죄를 담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 힘을 다하여 그분을 바라보고 사모하고 흠모하고 이말씀대로 행해야겠다 하면서 회개하고, 살아온것을 말씀에 비춰봐서 회개하고, 식물을 먹었다면, 피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뜻대로 사는 영을 벌었으니, 그렇게 삽니다. 식물은 그 속에 말씀이 있어야하고 기도가 있어야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했기때문입니다. 너무 기쁘고 좋을때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합니다.

Ex)오병이어
없으면 그냥 금식하면 되지.먹지않아도 힘을 주실 수 있는데 왜 음식을 주셨나! 굶고라도 그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럴때 음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원망불평하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미워지고, 가족에게 저주가 나가고 원망불평이 되고 비방이 나오고, 그럴때 먹으면 살인의 영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순간순간 살인하고 싶어합니다.우리 속에 들어잇는 피는 올 완티오되어있습니다.악령이든 성령이든!!! 우리는 은혜가 잇을때 먹어야하고, 은혜가 없을 때는 먹지 말아야하는데, 속상할 때 먹습니다. 부정한 것을 먹지말라는 이유가 잇습니다. 부정한 손이 만지기만 해도 부정이 되어버리는데, 부정한 식물을 먹습니다.

**이 식물을 부정하고 정하게 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를 하는 것이고 어떠한 마음으로 먹어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밥먹을 때 기분을 조심해야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을 떠나서 죄를 짓게 되면 그 몸이 피라고 생각합니다. 믿는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참사람이 됩니다. 사람되는 자리에서 먹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30%가 악이 있다고 해도, 우리속에 성령이 늘어나면 자꾸 약하게 됩니다. 앞으로 밥먹을때 기분을 조심 해야합니다. 정말 죽고싶을때 밥 먹지말아야합니다! 먹기전에 마음을 풀어야합니다. 식사기도할때도 “부정한 마음을 없애주세요” 하면서 씻어야합니다. 이마지막때에는 더 씻구고 행궈야합니다.

★서원제물은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합니다. (부정한 것은 열납되지 않음)

-레위기는 제물중에 최고 깨끗한 것을 드리는 것이 서원제입니다 다른 제물로는 기스가 나도 되는데 서원제물로는 기스가 나서는 안됩니다. 잠언의 왕, 어미가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뜻대로 죽는날까지 살아야하는 서원물입니다

[레위기 22장 17절-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든지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찌니 눈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괴혈병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너희는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낙헌 예물로는 쓰려니와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드리면 열납되지 못하리라'

-가장 예물이 깨끗해야하는 것이 서원한 것입니다. 서원제물이 있고, 그냥 제물이 있습니다. 자신과 배우자, 자녀가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면서 제물을 드린다면 서원제물입니다. 내가 소원했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소원]은 은연중에 [서원]이 됩니다. 남의 자식이 싹없이 굴때, 내 자식도 싹없이 굴수도 있는데, 내가 그것을 이해해야지 낮아져야지 하는 것은 은연중에 서원입니다.그러면 이제물은 제물중에 깨끗해야합니다. 부정하면 열납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아름다운 과일들을 귀신한테 바칩니다. 경제도 안좋은데, 조상한테 서운하지 않게 좋은 것을 드려야지 하면서 좋은 것을 드립니다. 우리도 좋은 것을 드려야합니다.

★구약은 부정한 것이 가까이오면 안됨. 신약은 부정한것 정한것 할것없이 주님 앞으로 가야합니다.

[레위기 22장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에 그 몸이 부정하고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자나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만한 자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찌며'

-성물을 잘못먹는 것은 여호와께 욕되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약에는 이미 자기몸을 부정하고 더러우면 거룩한 성물을 제사장이라도 가까이 못합니다. 가까이하게 되면 벌을 받게 됩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로써 틀린 것은 부정했는데 가까이해서 하나님것을 먹어서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가 아닌 미련하고 멸시받은 자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서 그리스도의 밭이 되었기 때문에!! 예를들어서 손마른 자같이 병이 들었다면, 구약같은 경우는 부정하니까 못갑니다. 그런데 신약은 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매맞음으로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더러워도 죄를 짓었어도, 아파도 가야합니다. 반대로 오히려 보이라고 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신이 임재하고 하감해서 특별난 사람, 신약에는 오순절 성령으로 주예수그리스도의 들어와서 밭이되고 그릇, 집이 되었습니다. 성전에 매매하고 비둘기 파는 자들이 있어서 안들어간것이 아니라 내쫓으셨습니다. 우리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매당된 성전이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체인점입니다. 구약의 습관이 잇어서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왜 죄인들과 함께먹냐.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앞에 와서 해결받았습니다. 옥합을 깬 여자도, 우물가의 여인도, 간음한 여인도 앞에 와서 해결받았습니다. 성부하나님은 골라서 했지만, 성자하나님은 부정한 자도 오라고 하셧습니다. 구약을 100% 믿지만, 예수님의 몸으로 구약을 완성 시키셨습니다. 부정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못가게 하는 것을 가게 하셧습니다. 손마른자, 혈루증여인, 개의 빙자한 여인, 우물가여인, 간음한 여자도 예수님을 만나서 해결받았습니다.처음에는 구별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불러도 소사고 밭사야된다고 못온다고 하니 미련하고 아둔한 자들을, 비천한 자를 부르셨습니다. 죄인이 의인을 만나야 치료받고 병을 고치십니다. 주예수그리스도에게는 뭐든지 의식을 받아야합니다. 우리온식구가 악하면 선을 의식 받아야합니다. 내가 병들었으면 의사를 만나서, 내가 가난하면 부요한 분을 만나서 내가 거짓되면 진실한 분을 만나서 의식받아야합니다!!!

**내가 보이는게 방책이다

[레위기 22장7절]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이는 자기의 응식이 됨이니라'

-구약에는 물로 씻고 신약에는 씻는게 예수님한분입니다. 부처는 씻어주지도 않고, 원리라도 있으면 헷갈리지만 원리가 없습니다. 우리를 데리러 온다고 하지 않았고, 씻어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부처를 믿는지.. 샘은 그날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한샘!

★예수님한 분뿐!!!!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티끌만도 못하다고 했는데 우리는 티끌의 티끌만도 못합니다. 살고 죽게 하는 판도를 내리는 것이 예수님 한분뿐! 그러니사람의 힘으로 능으로 안됩니다. 더러워서 씻는 것 예수님한분뿐. 되는 것 안되는것, 살고 죽는 권세가 예수님한분뿐인데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면 살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왜 목이 매어 그분을 찾나? 내가 다른데 가서 해결받을 수 있도록 만드셨나! 아닙니다. 외과 내과도 아니고 예수님 신으로만 해결하는 과입니다. 예수님이 하실일만 남았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해야되는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안하면 그냥 내려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자기의 안위를 위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가아니라 그분을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사진 앞에서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야베스 아이가 예수님그림보고 충성하는 손을 했던 사건-어린아이도 예수님을 보고 설레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산산조각납니다.

★올라가는 것(천성으로)과 내려가는 것(음부로)!

-음부로 내려가면 내려가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센스가 고장나면 안됩니다. 하나님말씀에 어긋나게 되면 음부 쪽으로 출렁하고 내려갑니다. 그런데 말씀을 따라서 힘들어도 참고, 나같은 것을 살리셨는데 누가 뭐라고 하들,, 이해한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합니다. 우리 교회같이 속상하다가도 안수받으면 깨달아집니다. 말씀을 안지키면 내려갔다가 지키면 올라갑니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설레여야합니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내맘에 좋거든, 주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주님을 생각만해도 마음이 울렁! 우리가 연인이 있어도 그런 능력있는 연인이 있습니까? 제일 강대국의 사주인데 어디다 내놓아도 떳떳합니다. 하나님을 소개할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먼저 말합니다.

★제사에 대해

그런데 뭐가 모잘라서 추가로 더 시킵니까? 조용기 목사가 제사하는 것 부모한테 인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옥에 가면 나오지 못합니다. 부자가 예수님한테 혀끝으로 물한방울 떨어뜨려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인자하신 분인데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안믿는 사람이 제사하는 것은 원수중에 원수에게 제사하는 것입니다. 부모 피안에서 갖은 죄를 다 짓고 자기를 섬기던 그 신이 오는 것입니다. 박태선이 잘못된 것은, 총명을 받은 사람이였고, 아버지를 죽이게 한 죄인이라고 천막치고 산소에 가서 삼년이나 잇었다고 합니다. 그랬는데 거기서 가족들이 음식을 한 숟가락씩 가져다주고 거기서 씻지도 않고 잘못했다고 합니다. 삼년동안 귀신을 섬긴 것입니다. 거기서 있다가 잘못된 것입니다.

ex) 주찬양교회 자기 아들보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아버지 유골을 화장대에다 놓고, 거기다가 매일 식물을 드립니다.그러니 무당인 것입니다. 그런데 행위는 전교인을 다 취합니다. 영월에 있떤 사람들도 몇집이 갔습니다. 아들이 지금 외국에 공부하러 갔다고 합니다. 교인들한테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 아들이 엄청 이상한 짓을 다합니다. 거룩하니까 아무짓 해도 괜찮다고합니다.

-조용기 목사:제사하는 것은 부모한테 인사하는 것이다 라고합니다.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부모가 오는게 아니라 귀신만 오는 것입니다. 모르고 제사한 사람 지금까지 대대로 고통받앗습니다. 나도 힘들게 하고 내 자식한테도 힘들게 합니다. 때되면 잡으러 옵니다. 저는 추도식도 안합니다. 우리교회목사님들 유교의 추도식을 합니다. 그날 추도식 안해도 귀신이 오는데, 안믿다가 죽은 사람은 귀신입니다. 제사를 안해도 추도식을 하니까 대리만족을 하는 것입니다. 대리만족 짓을 왜합니까? 추도식하는 사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하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라는 것도 다 못해서 숙제가 밀릴 판인데 하지말라는 것을 해서, 죄를 짓습니까? 미운 물건이 앞으로 붉은 짐승을 타고오는 음녀를 상징했습니다. 음녀가 오는 것인데, 어떻게 거기에 절을 합니까? 왜 제주도에 회개사업을 시작했나? 한국전체에서 제사를 유명하게 생각하는것이 제주도입니다. 무당 = 자기인 척하고 제사를 하고 다닙니다. 어머니는 지옥갔고, 할머니 할아버지 지옥갔는데 “누가 와서 나를 노자를 줘라, 태워라,” 하는 것은 그 속의 귀신인데 자기 부모인 줄 압니다. 무당이 노자를 받아서 쓰는 것입니다.

★감옥은 갇힌것, (병도 가난도 갇힌 것!)

간이라는 말은 지하 감옥입니다. 감옥이 무서운것은 가두고 있는것, 갇혀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둬놨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오늘날 병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숨지는 사람들 살고싶어서 별 약을 먹어도, 수술을 해도 하나님이 안살려주면 못하는 것입니다. 병도 갇히니까 못나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하나님이 안주시니까 내가 자식이 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제사하는 것! 추도식하는 것! 옳지 않습니다.

그 자식을 무당이나 절에가서 빌어서 낳았고 만번 제사를 해서 낳았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낳은 자식은 저주로 생긴 것입니다. 절대로 제사는 옳지 않습니다. 왜 하필 그날 부모 생일날 가족끼리 모입니까? 왜 하필그날! 모여서 슬퍼합니까? 그날 모여서 슬퍼할 필요없습니다. 슬픔, 센치, 우울, 고독, 적막, [지옥]에서 온 것입니다. 천국은 슬픔이 없습니다. 그날 모일 필요도 없다!!! 욥이라도 자기 낳은 날을 안 좋아했습니다. 그날 모여서 좋아하면 지옥간 부모가, 더 괴로울 것입니다.

1.제사 목숨걸고 하지말아야될것!
2.추도식도 하지 말아야할 것!

-부모가 좋아하던 건데 하면서 올려놓는 것! 부모가 그것을 먹으러 옵니까? 부모가 정말 100% 지옥갔다면, 나하고 원수가 되엇는데 좋아합니까? 안 좋아해야합니다. 우리는 제사도 없는 마을! 추도식도 없는 마을! 제사도 그런데 추도식도 챙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예배 기도 찬양은 예수님 오시는 날입니다. 고향에 쓰러져가는 시골집에 모여서 부모를 생각하면서 슬퍼하는 것.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단칼에 없애야합니다. 다른 신의 이름으로 네 입에 있게 말고 부르지도 말고! 부모가 안 믿다가 죽으면 다른 신입니다. 부모가 깨닫고 지옥에서 고통당하는데 부모가 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 속에 들어있던 다른 신이 옵니다. 부모에게서 나갔던 신인데 그것을 물려받았으면 좋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다른 신에게 제물을 드립니까?

★안믿는 형제 VS 믿는 형제 갈길이 다릅니다.

-안믿는 형제가 제사한다면 우리는 예배하는 자리와야 합니다. 갈길이 틀립니다. 형제가 안 믿는다면, 박스는 같아도 속의 내용물을 틀립니다. 안믿는 형제들과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형제들끼리는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이촌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마귀 물리치자!

-어제도 실족하는 마귀가 보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실족하지 마세요. 마귀가 실족을 붙힙니다. 어떤 오해를 줘도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상처를 받아도 실족하지 마세요!

#예수님 믿는 것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예수님은 얼굴에 침뱉음에도, 발길질 당하셔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안 믿는 형제보다 못산다고 부끄러워 해야합니까? 우리의 축복은 배를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부자입니다.


★어떤 땅 밟기를 사모하는 서울사람
 
-어떤 서울에 사는 사람이 형편이 안 되면서도 땅밟기를 너무 가고 싶어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형편도 안되는데, 가지 말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예전에는 마음이 답답해서 외국 여행 돌아다니고 시내 관광 다니고 하다못해 비싼 곳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속이 풀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GRSC를 알고 나서 기분이 나빠도 GRSC간다. 우울해도 GRSC로 간다. 예전에는 비싼것만 쓰고 했는데, GRSC에서 배우고 나서 비싼거 안 사고, 땅밟기 간다. 예전에는 완전 사치가 장난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백화점 가서 못 사면 심장이 뛰었는데, 사치바람이 무서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치바람이 빠졌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도 형편이 안 되도, 비싼 것을 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써도 늘리는데 투기입니다 펀드에 투자는 될수 있고, 거의 망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도 망하지 않는데 투자하는 것입니다.(땅밟기)
 
★진품은 천국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죄를 짓는 데 먹는 게 아니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기쁜 소망, 평안을 누리면서 목숨을 다하여 주를 위해 충성하다가 온식구가 구원받고 상급받고 면류관받고 휴거받고 반드시! 천국의 진품명품입니다. 제가 어린나이에 돈 벌어서 많은 부자로 살려고 하나님과 교회를 떠나서 세상 사업을 했지만, 이세상 천지는, 일조가 된다고 해도 진품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연이고, 지하는 인간이 살 수 없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삼단계에서 진짜 진품명품은 천국밖에 없습니다. 자기 진품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 색깔입니다. 메이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중국은 디자인을 굉장히 서양품입니다. 그래서 주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쪼다같이 하고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걔네들은 바지 하나도 주머니가 열 개입니다.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세계에서 중국 옷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세상은 어차피 진품이 아닙니다.

★이세상 물건 사랑하는 것=음행
 
-세상은 결론은 망하고 666표 받습니다 보석, 의상, 집기, 술, 먹는 것, 고급 자동차, 사람을 거느림, 영혼을 팝니다. 내 백성이 거기서 나오라. 그 죄를 받지 말고 거기서 나와서 산으로 도망하라. 거기서 나오고 갑절로 주겠고 하십니다. 마트에서 병원처럼 보조식품있고, 콜레스트롤이 얼마, 하는 것이 있습니다. 70권에서 계시록은 아홉가지로 짤라놨습니다. 남자가 굉장히 바람을 핍니다. 남자가 사치해서 세상 물건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앞잡이로 받습니다. 다 꼬이다가 결정적으로 아홉가지로 묶어놨습니다. 아이들의 이것을 주시해야합니다. 이것을 [음행]이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말라!
 
-요한일서 :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 만약 사랑하면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지 않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옷도 내 형편에 맞게 하면 일상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70만원입고 청바지를 입고 나가나 시장에서 9천원짜리 입고 가나. 어제도 마트에 갔더니 청바지가 쫙 있는데 입기에는 괜찮았는데 9천 9백원이라고 써있었습니다. 게쓰 청바지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욕망의 욕구 사탄이 장차 이 땅을 지상천국으로 누리는 붉은 짐승을 타고 오는 영. 속에 뱀을 실은 DNA를 사면 좋아질까? 남들이 보기에 좋은 걸까? 지 마음에 드니까 좋아하는 거지, 남의 것을 보고 부럽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너무 사치한 화장 말고는 허락을 했습니다. 왜 얼굴에 바르라고 했나? 피부 좋기 위해서 바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 보면 아파보이지 않게! 금식을 해서 초라한 모습을 보이면 “어머 금식하시나봐요”하면 이미 상을 받았다고 하니 화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성전이 된 후로는 이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옷 입기를 원하는 거지 일반 세상 옷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보석하고 음행을 하느냐!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정권이 세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화려한 땅덩어리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사치영이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큰 영입니다.

EX)원장님 젊었을 때 바느질하고 머리하고 했던 것!
-내가 바느질하고, 머리하는 것 순간 하나님을 떠나서 했지만, 했던 것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이상한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했을까”하고 쳐다봤습니다. 제가 그것을 끊는 것이 다른 사람의 술 끊는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나실인으로써 하나님 사업을 안 하고 그거 한 것 자체가 다른 것으로 빼돌린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것을 한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바쳐져야할 몸이 구원과 관련없는 것을 했습니다. 안 믿는 것을 주어와서 결혼하고, 상태 안좋을 때 아이를 낳아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서 산 것이 그것이 음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정말 많이 만질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없는 사람들 바지 하나씩 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수고가 남지 않고 허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귀신 떼기가 힘듭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비슷한 정관입니다. 자기가 연구해서 디자인해 나가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해나가야 합니다. 오가미 수사님 손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의사를 했으면 눈썰미가 있어서 잘할 것입니다. 본인이 터득해서 나가는 것이니,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아이 낳고 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백증도 있으셨다는 이야기! 결백증을 놓으면서, 말씀으로 때긴 부분을 잘 보게 되었습니다. 지옥과 천국 가는 문제가 아니라면 그런 것 끊는 것을 더 힘들었습니다. 결백증이 끊어지면서 혈기도 끊어졌습니다. 지금은 먼지가 있어도 그택. 안씻어도 그택입니다. 어차피 보이지 않는 세상이 더러운 것입니다 세상 것이 음행을 하는 것입니다. 70권의 모든 죄가 다 종목을 만들어 축소한 것이 아홉가지입니다.

★귀신의 처소!
 
[계시록 18장 1-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몸을 귀신의 처소라고 합니다. 절, 산, 바다가 귀신의 처소가 아니라 몸이 귀신의 처소라고 합니다 원래 인간을 만들었을 때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귀신이 들어갔는데 다 무당이 들어간 것입니다. 용을 보고 새라고 합니다. 용도 새에 속한 것입니다. 꿈에 새를 보았다면 무당영이 있는 것입니다. 나방이나 벌레 종류는 병마입니다.

★음행하는 것에 진노하시는 하나님!
 
[계시록 18장 3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나님은 음행한 것에 진노하기에 예비한 것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무너지는 사람이 왕입니다.

1.왕
2.그것을 만든 공장.
3.그것을 만들어 파는사람.
4.그것을 운반하는 배 선장.
5.그것을 운반하는 운전수

=다같이 무너집니다.

★[사치]에 대해서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 사치입니다. 장사를 해서 돈버는 것이 기업입니다. 돈 이라는 것은 내가 벌었다고 해서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첫째 하나님을 생각해야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합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라. 사치하는 것도 전염병입니다. 일가 친척까지 괴롭히는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이세상은 사치한 사람들 때문에 고통이 옵니다. 이세상은 큰 흉년이 옵니다. 하루동안 이르리니 사망, 애통, 흉년이 옵니다. 이단 종교는 사치할 수 있도록 봐줍니다. 이단 종교가 돈 빌러주는 시초입니다. 핸드폰으로 문자광고오는 것, 대출받으라고 합니다. 담보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결국 사치로 몸을 담보합니다. 사치로 내 몸을 절개하지 말라. 지금은 이단종교가 술수, 술법으로 돈을 벌고 갖고 있습니다.

**사치를 금해야합니다.

★자식까지 먹는 환란이 일어날 것!
 
-그럼 우리는 집이나 당을 지켜야하나! 몸을 지켜야합니다. 동물은 먹어도 괜찮은 것은 사람이 먹습니다. 신명기에 네 다리 사이에 난 자식을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고 눈에 안보이면 자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휴거전에는 기근, 지진, 전쟁, 유행병이 옵니다. 늑막염에 걸리면 섬유질만 먹어야합니다 땀구멍은 나오는곳입니다.

★666표=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저는 100% 성경을 믿습니다. 말씀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은 것은 이 양심을 가지고 죄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원장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예언한대로 100%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가 막힌 음식들 훈제들이 나올 것입니다. 옛날시대에는 훈제엿습니다. 666표를 받을 때 어디서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시에 없어질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소재의 음식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지금당장 666표를 받으라고 하면, 안받을 수있을까? 예전에 보았던 영화에 사람을 가둬놓고 훈제를 굽습니다. 애들이 사기가 돌아가는데, 엄마가 사지가 돌아가는 자식을 보면서, 도저히 견디지 못해서 결국 엄마가 먹고, 엄마가 권해서 자식들이 따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모사님이 자식 때문에 666표를 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충분히 말씀을 먹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화에서 어떤 사람은 그런 와중에도 말씀을 가르칩니다.

★이단이 유혹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신성]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먹어야될 음식이 따로 있다고 하니, 제자들이 누가 음식을갖다주었나 했습니다. 신성으로 넘어가면 영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단 종교의 사람이 꼬이면 밥통이 거기에 걸렸습니다. 꼬이는 그 순간에 신성으로 넘어가야합니다. 냄새를 맡으면 간이 뒤집어지고 눈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시장해서 무화과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을 때는 인성으로 가셨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실 때는 신성이셨습니다. 예수님이 피곤하여 배에서 주무셨을 때에는 인성이셨고 깨어서 바다. 바람을 꾸짖으신 것은 신성입니다. 영화에서 말씀을 먹으니까 홀연히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갑작스럽게 음식이 돌로 보이고, 먹으라고 한 사람이 ET로 보였습니다.

★앞으로 있어질 일들을 아이에게 가르쳐야합니다.

-혈기, 음란, 남의 말 잘하는 것은 못참아서 하는 것입니다 흔히 엄마들이 자식에게 “내가 뭔짓을 해서라도 너희를 먹여 살리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먹을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들이 생기기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앞으로 온다는 것을 자꾸 아이에게 말해줘야합니다. 세상 물건 선전하는 것보다 천국을 가르쳐줘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자꾸 찍어서 보여줘야합니다. 아이들에게 계속 마지막 환란에 대해서 설교를 해야줘야합니다. 아이들이 놀더라도 휴거에 대해서 공부를 자꾸 해야합니다.

★거룩한 것

[마 24장 15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거룩한 것은, 하나님이 거룩하고 이스라엘 남자들이 거룩하고, 성전이 거룩하고, 하나님께드린 것이 거룩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종들이 거룩해야하고 하나님께 드린것이 거룩하는, 구별된 교회어야합니다. 그런데 WCC가 들어와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들어왔습니다.

★환란날에 하나님께 도망가야합니다.
 
[마 24:16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그럴수록 우리는 산으로 도망가야합니다 산은 곧 교회를 말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 도망해야합니다. 다윗은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죄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경대로 말하라!!!
 
[마 24:17-19절]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아이 밴자는 죄를 잉태한 자를 말하고, 젖먹이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런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십니다. 성경대로만!!해야합니다. 아무리 명문 교단이라고 해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칼빈이라 해도, 루터라 해도, 조직신학이라 해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본문에 말씀의 영이 통과해야합니다. 성경은 친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때렸어도 “엄마” 밀어내도 “엄마”합니다. 전능자 앞에 보조신, 추가 신이 필요없습니다.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아들이 포르노 영화 찍는데 천억이 들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는 제사하는 것이 부모에게 인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의 설교에는 회개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그 아들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그것을 아빠가 시켜서 했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크리스천의 음란 주식이 늘었습니다. 죄라는 것은, 전인류가 혈통, 골육친척입니다. 이방인들이 볼때는 이단이든 뭐든, 싸잡아서 기독교로 봅니다. 목사들이 보석으로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계 18장 16-20절]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성경은 상징적인데 문자적으로 해석이 된 것입니다. 물질, 문명은 허무한 것으로 끝이납니다.